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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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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이 그룹홈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통해서 정기 후원 활동을 이어 나간다.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최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그룹홈 아동 정기후원 누적 기간 13년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진환 태광산업 대표이사,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임직원 20여명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2013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0년간 총 150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원 목적으로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개설해 약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3년 동안 1억5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 해 13년간 약 6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진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과학기술 및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제14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19년도 수상자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4일까지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던 학술시찰은 올해 재개됐으며 지금까지 14회에 걸쳐 총 522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여했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인도네시아에서의 니켈 사업 가속화를 위해 술라웨시 지역 니켈 광산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STX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연말까지 광산 운영사와 생산을 위한 정밀실사(DD, Due Diligence)를 마치고, 2024년 1분기 생산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금번 계약으로 STX는 해당 광산 니켈 생산량의 100%를 운송 및 판매(오프테이크, Off-take)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했으며 광산 지분을 최대 49%까지 확대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했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의 광산개발권, 채굴권, 운송 및 판매권 등 니켈 원료 공급의 밸류체인 전 과정을 확보하게 됐다.STX는 니켈 매장량이 1억5000톤 수준인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광산은 매장량이 2억톤 이상으로 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5년 만에 "한국경제인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한경협의 초대 지휘봉은 류진 풍산 회장이 잡는다. 류 회장은 삼성과 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의 재가입은 물론 재계와 정부 사이 소통을 이끌어 가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에 머니S는 류 회장을 8일 화제의 인물로 선정했다.전경련은 지난 1월 허청수 전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힌 뒤부터 차기 회장을 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전경련은 지난 2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수장으로 "임시체제"에 돌입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2일 예정된 임시 총회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전경련은 지난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류 회장을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전경련은 류 회장 선임 배경에 대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 지식, 네트워크가 탁월한 분"이라며 "새롭게 태어날 한국경제인협회가 글로벌 싱크탱크이자 명실상후한 글로벌 중추 경제단체로 거듭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줄 적
국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임금단체협약 합의에 실패한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여름휴가 이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0일까지 여름휴가를 갖고 복귀 이후 임단협 협상에 돌입한다. 앞서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달 27일 20차 본교섭에 나섰으나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노조는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교섭 효율화를 위한 공동 교섭 태스크포스(TF) 구성 ▲신규 채용 ▲노사 창립기념일 상품권 각 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했다.회사는 ▲기본급 10만5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격려금 400만원 ▲주유상품권 50만원 등을 담은 내용의 2차 제시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회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3차 제시안을 요구했다.노조는 최근 조선업계가 임금 인상 기조를 보이고 있어 HD현대중공업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임단협을 타결한 한화오션은 기본급 11만1223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국의 취업준비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무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1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취업정보 획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거점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해는 대구경북, 부산지역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수도권 취업준비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교육생들이 손꼽은 교육과정의 하이라이트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 18명이 멘토로 참가한 "해외마케팅 경진대회"와 "수출 시뮬레이션" 과정이었다. 각 분야의 무역전문가로 구성된 직원 멘토들은 수출 아이템 선정, 마케팅 전략수립, 가격분석, 영업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현직자의 관점에서 현장감 넘치는 경험을 전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당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역전문가 집단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해서 글로벌 무역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고부가가치 선박 "싹쓸이" 韓 조선업계… 배경엔 조선-철강 "동맹"②K-조선 구원투수 "LNG선"… 다음 격전지는③바다 위 테슬라… "18兆" 자율운항선박 시장 잡아라[소박스]한국 조선업계가 그동안 수익성을 견인한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이을 차세대 친환경 선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어서다. LNG는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탄소중립을 이루기 전 교두보에 그쳐 다양한 차세대 대안 연료가 거론된다. 국내 조선사들도 이런 세계 흐름에 발맞춰 메탄올, 암모니아, 연료전지, 수소 선박 개발에 나서며 초격차 확보를 위해 속도를 올리고 있다.━강화된 "해운 환경규제"에 조선업계 비상━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선사들은 친환경 선박 도입을 압박받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해운 분야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2008년 대비 100%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가끔씩 컬러링(통화연결음)으로 설정된 노래 제목이 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제인 버킨이 부른 "예스터데이 예스 어 데이"(Yesterday Yes A Day)다. 읊조리듯 "yesterday yes a day like any day"(어제는 여느 날과 같은 하루였지)라고 반복하는 멜로디가 특히 마음에 드는 올드팝이다. 특유의 나지막하고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부르는 노래를 듣노라면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맛보는 느낌이다. 자유로운 지성과 무심한 세련미를 상징하는 프렌치 시크를 동경한다. 내게 전화를 건 사람들이 버킨의 노래를 들으면서 나 또한 그렇게 시크한 이미지로 연상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은근히 깔려있다.최근 버킨의 부고 소식을 접하면서 오랜만에 나의 컬러링을 떠올렸다. 휴대폰을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 내가 나에게 전화할 일은 없기 때문에 직접 설정해 두고도 평소엔 의식하지 못한다. 영국 런던 출신인 버킨은 프랑스로 건너가 살았다.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1960~197
대표적인 중후장대(무겁고 두껍고 길고 큰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 기업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마스코트 "포석호"를 소셜미디어(SNS) 홍보 전면에 내세웠다. 포석호는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곰인형이 제철소로 흘러들어와 철스크랩을 먹고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는 컨셉이다.포스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석호의 일상과 회사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덕분에 포스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만4000명에 달한다. 포스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 "포동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젊은 세대에 다가가고 있다.포스코는 철강산업 고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 대학생들과 협업해 포석호를 만들었다. 포석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0 한국광고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탄생했다. 최근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 기관인 미국 멀콤이 주관한 "2022-2023 머큐리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그랜드 어워드 위너"를 수상하며
첨단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이 열린다.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1전시장에서 제7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홍보기획전과 ▲방산기술보호 콘퍼런스 ▲미래국방 핵심기술 콘퍼런스 ▲기술이전 설명회 ▲특화연구센터 간담회 ▲창업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홍보기획전에선 "미래국방 핵심기술관"과 "민군기술 협력관", 국방과학기술 관련 업체 및 기관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관람객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방위사업청은 "정조대왕함" 블록 조립, T-50 종이 글라이더 조립 및 날리기, 무기체계 가상현실(VR) 체험, 밀리터리 드론 체험, 모형 총기 사격과 군번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엔 홍희범 월간 "플래툰" 발행인 겸 편집장과 유튜브 "샤를의 군사연구소"를 운영 중인 이세환
현대제철이 새로운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자연의 일부로서의 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알린다.현대제철은 새 홍보 영상 "이미지편"과 "비전편" 총 2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미지편은 "철은 문명이며 자연이다"를 테마로 순환과 조화, 공존, 창조를 통해 인류에 헌신하는 철의 가치를 강조하고 그 중심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현대제철의 경영철학을 담았다.비전편은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철의 역할과 끊임없는 도전의 현대제철 DNA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도약하는 현대제철의 모습을 제시한다.회사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경영철학을 대내외에 알리고 업계를 이끄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박부터 엔진까지 수직계열화에 나서며 친환경 선박 발주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파인트리파트너스는 STX중공업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652만 4174주 및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신주 536만 4670주 인수를 통해 STX중공업 지분 35%를 확보한다. 거래 총액은 약 813억원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수를 통해 ▲대형(2행정)엔진 생산능력 확대 ▲주요 부품 경쟁력 강화 ▲영업 시너지를 통한 수출 확대 등 선박용 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한화그룹도 지난 2월 HSD엔진을 인수했다. HSD엔진은 선박용 엔진시장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로 친환경 기자재 및 발전설비 생산도 가능한 기술과 제조 역량을 갖고 있다. 한화그룹은 수소 혼소 가스터빈 등 친환경 발전 기술에 HSD엔진의 제조능력을 더해 이중연료 엔진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두산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기존에 영위하던 에너지(발전), 산업기계 부문과 함께 그룹을 이끌어갈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반도체 및 첨단 정보기술(IT) 분야의 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의 주가는 8만6700원(지난 7월27일)에서 8만7800원(28일)→10만6500원(31일)→11만6300원(8월1일)으로 3거래일 만에 34% 올랐다.두산의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9683억원, 영업이익 51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39.1% 증가한 수치다. 두산 자체사업 2분기 실적은 매출 2952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했다. 두산밥캣이 전 제품군의 판매 증가로 실적을 견인했고 두산에너빌리티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두산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STX중공업을 인수하고 선박용 엔진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1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파인트리파트너스와 STX중공업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652만4174주 및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신주 536만 4670주 인수를 통해 STX중공업 지분 35%를 확보한다. 거래 총액은 약 813억원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수를 통해 ▲대형(2행정)엔진 생산능력 확대 ▲주요 부품 경쟁력 강화 ▲영업 시너지를 통한 수출 확대 등 선박용 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STX중공업의 독립경영체제 및 친환경 엔진 기술을 지원하고, 이중연료엔진, 디젤엔진 등 제품별 생산라인을 전문화한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화를 꾀하여 생산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HD현대중공업이 보유한 엔진 기술을 접목시켜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인적분할 이후 첫 실적을 공개한 동국제강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7월31일) 동국제강의 종가는 1만292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3 거래일 연속 올랐다. 지난 7월27일엔 전 거래일보다 4.81% 오른 8500원을 기록했으며, 28일엔 16.94% 오른 99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동국제강의 주가 상승은 올해 2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매출 4304억7900만원, 영업이익 514억95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2%에 달했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1일 인적분할 후 신설된 회사로 6월 한달 실적을 공개했다. 당초 동국제강은 건설 경기 부진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시각이 많았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1분기 건설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 지난 4월엔 50.6%까지 급감하기도 했다.동국제강은 봉형강 매출이 감소할 것
㈜두산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신사업인 전기차 소재 PFC(Patterned Flat Cable)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PFC는 구리전선(Wiring Harness)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연결 소재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케이블 길이를 늘일 수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할 경우 구리전선 중량을 80% 이상 감소시켜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2024년 PFC 매출 500억원, 2025년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 지금까지 약 5000억원의 PFC 누적 수주액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두산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베트남 하이정에 PFC 생산라인을 구축해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수율 개선 및 원가절감, 적시 물량 확대에도
삼성전자가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갤럭시 Z플립5를 전면에 내세우고 기능도 강화했다.31일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18~29세 연령대는 아이폰을 65%로 가장 많이 사용했다. 전년 대비 13%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률은 32%로 직전 44%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삼성전자는 젊은 세대를 겨냥할 무기로 갤럭시 Z플립5 기능을 강화했다. 갤럭시Z플립5는 커버 화면인 "플렉스 윈도우"를 전작의 1.9인치에서 3.4인치(약 86.1㎜)로 2배가량 늘렸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유튜브나 카카오톡을 사용하도록 해 사용성을 높였다. 시계 스타일·사진 등도 이용자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다. 젊은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셀피" 경험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기기를 열고 각도를 조절해 촬영을 하는 "플렉스캠",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모두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듀얼 프리뷰" 등을
㈜두산이 신사업인 전기차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두산은 전기차 소재 PFC(Patterned Flat Cable)로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 지금까지 약 5000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PFC는 전기차 배터리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로, 회로가 형성된 연성동박적층판(Flexible Copper Clad Laminate·FCCL)에 절연 필름을 입혀 코팅처리해 만든다. PFC는 ▲과전류시 해당 전장품을 관리하는 부품(퓨즈) ▲회로의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부품(서미스터) 등을 회로에 패턴으로 새겨 내재화했으며, 차량의 별도 공간에 설치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BMS)도 내부에 실장했다.PFC는 전기차 배터리 외에도 도어, 시트, 루프 케이블 등에서 사용되는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구리전선)에 비해 무게와 부피를 80% 이상 감소시켜 차량 경량화, 원가절감, 주행거리 증대를 가능하게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경영권 흔들고 배상금 챙기고… 외국자본 놀이터된 "호갱민국"②"외자유치" 축배가 독배로… 반복되는 외국자본 잔혹사③외국자본의 "몽니"… 한국기업 노리는 검은 손[소박스]외국자본의 국내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한국 기업을 상대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업들은 외국계 자본으로부터 경영권을 사수하기 위해 각종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경영권 방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차등의결권,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필) 등 적극적인 방어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경영권 공격 증가하는데… 韓기업, 방어 수단 취약━ 글로벌 의결권 조사 기관인 인사이티아에 따르면 행동주의펀드의 활동 대상이 된 국내 기업 수는 2017년 3곳에서 지난해 47곳으로 3년 만에 16배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미국은 583곳에서 511곳으로, 영국은 37곳에서 42곳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배터리 재활용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폐배터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기차 시장 확대로 동반 성장하는 폐배터리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선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의 원료조달 효과성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이 늘게 되는 2035년 이후에는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원료의 자체 조달분이 급증할 전망이다.2045년에 수산화리튬 2만톤, 황산망간 2만1000톤, 황산코발트 2만2000톤, 황산니켈 9만8000톤 가량을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회수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해당원료의 작년 수입량 대비 28%, 41배, 25배, 13배에 해당하는 규모다.보고서는 2045년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회수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 2만 톤은 약 63만개의 NCM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