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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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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한 차이로 꺾으면서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해군 차기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3"의 5∼6번함의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앞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진행하는 울산급 배치3(Batch-III) 5·6번함 건조 사업 입찰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방사청은 평가를 진행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울산급 배치3은 총 6척의 함정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8334억원이다. 앞서 1번 선도함은 2020년 HD현대중공업이 약 4044억원에 수주했다. 2~4번함은 SK오션플랜트가 척당 3300억~3500억원에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Batch-2 당시 호위함 8척 중 4척을 수주한 바 있다.이번 평가에서 한화오션은 최종점수 91.8855점을 받았다. HD현대중공업은 총 91.7433점을 받으며 0.1422점 차이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
쌍용C&E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했다.쌍용C&E는 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구입해 본사 인근 관공서와 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쌍용C&E는 서울 남산원과 중구청 복지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동해 지역에서 구입한 옥수수를 전달했고 추후 성북구청와 연계해 복지센터에도 기부할 계획이다. 최근 쌍용C&E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하는 입장객들에게 지역 농가 전화번호를 기재한 옥수수를 무료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지원했다.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이현준 쌍용C&E 대표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 중에 농산물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기부를 동시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ESG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경제에
포스코홀딩스를 시작으로 철강업계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철강사들은 전방 사업 수요 둔화로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악화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와 달리 올해 하반기에는 수요 회복이 전망돼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서 시황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다음주 중 올해 2분기 경영 성과를 발표한다. 현대제철은 오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의 2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보단 개선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악회된 것으로 보인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1조1859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82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현대제철 영업이익도 지난해 2분기(8221억원)보다 51% 준 399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이 지난해 대비 실적이 악화된 것은 경기둔화로 전방 수요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은 철강 원재료 가격과 전기료
포스코가 철강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미래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 5200만톤 체제를 구축하고 합산 매출액 100조원, 합산 영업이익은 14조5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포스코홀딩스의 매출액(84조7502억원)과 영업이익(4조8501억원) 대비 각각 18%, 200%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수익성 기준 글로벌 1위 철강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완성하고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제철소는 하이렉스(HyREX) 실증플랜트 건설과 상저취전로, 저탄소 원료 HBI(Hot Briquetted Iron) 사용 확대 등의 브릿지(Bridge)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광양제철소는 2026년부터 가동 예정인 전기로에서 저탄소 고급강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저탄소 제품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넘어 영속기업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포스코는 13일 포항 본사에서 "그린스틸로 창조하는 더 나은 세계"라는 의미를 담은 "Better World with Green Steel"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학동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직원 대의기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포스코의 비전은 철강회사로서의 정체성, 미래지향, 탄소중립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환경적 가치 측면에서 혁신기술로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경제적으로는 철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통해 지속 성장하며 ▲사회적으로는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기업을 지향한다.김학동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강산업이 전통적인 굴뚝산업, 탄소 다(多)배출 산업이라는 한계를 넘어 포스코는 앞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업(業)의 진화를 이끌어 미래 철강산업의 블루오션을 선점할 것"이라며 "포스코가 신(新) 철기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이자 친환경 미래소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물류·해운 부문의 인적분할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종합상사 부문과 물류·해운 부문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STX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신설예정법인인 "STX그린로지스"(가칭)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STX는 지난 3월20일 이사회를 열어 인적분할 계획안을 가결하고 같은 날 거래소에 인적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STX는 그룹 구조를 종합상사 부문과 물류·해운 사업 부문으로 재편해 나가고 있다. STX는 글로벌 종합상사로서 원자재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신설 법인인 STX그린로지스는 물류·해운 사업을 강화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STX는 기존의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에 더해 올해 3분기 예정인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의 출시를 본격화하고 이차전지 소재 확보 및
삼표시멘트가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건식 석탄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설비 가동에 나선다.삼표시멘트는 삼척공장 시멘트 생산공정에 건식 석탄재 원료 적용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 신규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삼표시멘트는 2020년 4월부터 삼표산업, 군산대학교, 영월산업진흥원, 에이씨엠텍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건식 석탄재 재활용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화력발전소에서 연소 후 잔류하는 석탄재를 건식 상태로 공장으로 이송·저장해 공정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석탄재는 시멘트의 부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이다.삼표시멘트는 건식 석탄재 적용 설비에 대한 시험 가동을 거친 후 8월부터 공식 가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설비 운영과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신규 인력 충원을 완료하기도 했다. 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 여자탁구단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국가대표 선수단이 합동으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양 선수단과 임직원 및 연맹 관계자 약 35명은 강원도 평창 동계훈련센터에 모여 상호 응원과 선전을 다짐하고, 평창군 선자령 일대 대관령 숲길을 돌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꾸준한 투자로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선수단 일동이 참가한 친환경 캠페인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 해체 위기의 서울시청팀을 인수해 12년간 매년 약 15~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여자탁구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주엔 국내 프로탁구단 최초로 "스피너스" 구단명과 마스코트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신흥명문 탁구단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를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의 메인스폰서로서 2011년 시작해 10년간 약 35억원의 후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공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가이드북 제작에 나섰다. 태광산업은 주요 생산 공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현장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가이드북은 안전·보건 경영을 핵심가치로 3무(무재해·무사고·무결점) 사업장 구현을 위한 안전보건 법규준수를 습관화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를 적극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제작됐다. 현장 근무 전 또는 작업 전 근무자들이 안전보건 필수 법규준수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과거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의 원인과 대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림 위주로 가독성을 극대화했다.보고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규를 비교하고 공정안전관리(PSM·Process Safety Management), 안전표지, 유해·위험물질 규정량 등 복잡한 항목에 대해서도 근무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태광산업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최근
동국제강그룹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이 미래 전략인 철강 연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사업을 확장했다.동국씨엠은 라미나 필름 생산라인(FCL·Film Coating Line) 1기를 증설하고 약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동국씨엠은 철강 관련 소재 투자로 "라미나강판" 시장서 최고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색상·무늬·질감을 입힌 "라미나필름"은 라미나강판 기능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다.라미나강판은 컬러강판 업계 미래 기술로 손꼽힌다. 강판에 필름을 여러 단계 부착해 수요가 요구에 맞춤 대응할 수 있으며 표면 구현 및 가공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컬러강판이다. 가전제품 고급화에 따른 외장 디자인 다양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이다.동국씨엠은 컬러강판 시장 고급화를 선도하고자 라미나강판에 선제 투자했다. 2021년 약 300억원을 투자해 "S1CCL"을 준공하며 세계 최초 1600mm광폭에 친환경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더한 라미나강판
주요국 산업별 시가총액 비중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미래 주력 산업이 주요국과 치열하게 경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3일 한국, G5, 중국의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과 산업별 경합 수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2022년 국내 상장기업 시가총액 산업군별 비중은 기술 하드웨어 및 장비(23.7%)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본재(15.2%), 소재(9.8%), 제약, 생명공학, 생명과학(8.4%),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6.0%) 순으로 비중이 컸다.과거 10년 산업별 시가총액 비중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제약, 생명공학, 생명과학(6.2%p↑),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3.3%p↑) 산업군의 비중은 2012년 대비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부품(6.0%p↓), 보험(2.3%p↓) 등의 비중은 10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시가총액 비중이 증가한 산업별 대표 기업을 살펴보면 제약, 생명공학, 생명과학 등 산업군의 셀트리온은 4.4배(5.
지난달 고령층과 여성 취업자가 늘며 전체 고용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13일 통계청의 "2023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3000명 증가해 2021년 3월 이후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6월 취업자 수는 고령층과 여성이 견인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4만3000명, 50대 7만1000명, 30대에서 7만명 증가했다. 반면 20대 이하에서 11만7000명, 40대 3만4000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전년 동월 대비 1000명(0.0%)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여자는 33만2000명(2.7%) 증가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6%포인트 상승한 63.5%로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가장 높았다. 15~64세 고용률은 69.9%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이는 1989년 관련 통계 작
두산연강재단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할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두산연강 기술인재 고교 장학금"을 신설하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두산연강재단은 12일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드림센터에서 전국 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와 기술인재 고교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현재 전국 54개 학교가 지정·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연강재단은 반도체, 원자력, 에너지, 로봇, 기계 등 분야의 마이스터고를 포함해 전국 18개 고교에서 매년 학교별로 2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1인당 연간 200만원, 최대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는 기관 간 정보교류 및 장학사업 홍보 등의 행정업무를 지원한다.두산연강재단은 취업이 확정된 장학생들의 취업수기를 제작, 해당 고등학교와 후배 장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산연강 기술인재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 제품으로 서울시와 탄소중립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포스코는 12일 서울시와 철의 친환경성을 통한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협약식에는 김영중 포스코 부사장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 부시장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스코와 서울시는 기존 서울시 브랜드 조형물을 철거한 폐철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포스코의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그리닛(Greenate)과 탄소감축량 배분(Mass Balance)형 탄소저감제품인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TM"(Greenate certified steelTM)을 공공 인프라에 적용하기로 했다.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Greenate certified steelTM을 사용한 서울시 신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서울"(Seoul, my soul) 조형물을 서울광장 등 서울시 랜드마크 3개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포스코의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글로벌 업계 최초로 디벨론 건설기계장비의 고장진단 및 수리에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AR 기술을 통해 직관적으로 장비의 상태를 보며 고장 진단 및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R 가이던스"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의 모습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다. AR 가이던스는 장비의 3D 모델링 데이터와 부품 센서에서 수집되는 정보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장비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AR 가이던스 앱은 "가이던스"와 "모델 뷰어" 2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가이던스"는 ▲장비 고장 코드에 따른 진단 정보 ▲센서 모니터링 정보 ▲시운전 가이드를 지원해 사용자가 고장 진단 및 수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모델 뷰어"는 주요 부품의 위치와 명칭을 보여주고 장비가 위치한 현장뿐만 아니라 장비와 멀리 떨어진 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통합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회사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는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그동안의 성과와 함께 통합법인의 새 비전인 "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에 기반한 핵심사업의 전략이 담겼다. 에너지사업과 연관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지표와 콘텐츠도 강화하며 이해관계자 소통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보고서에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관계자들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3대 핵심사업(에너지·소재·Agri-Bio)으로 구분해 설명하는 페이지를 신설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제사회의 ESG 정보공시 의무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제회계기준위원회 공표 회계기준(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적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지난달 취업자 수가 33만명 이상 증가했으나 증가 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작년보다 1만명 줄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3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3000명(1.2%) 늘었다. 증가 규모는 4월(35만4000명), 5월(35만1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축소됐다.연령대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34만3000명 증가했다. 고령층 일자리를 제외하면 취업자 수는 1만명 감소한 셈이다. 5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7만1000명, 7만명 증가했지만 20대에서 10만3000명, 40대에서 3만4000명 줄었다. 40대 취업자는 2022년 7월(-1000명)부터 12개월 연속 하락세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6000명·4.5%), 숙박 및 음식점업(11만6000명·5.3%),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9만8000명·7.7%) 등에서 증가했
한화오션이 잠수함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핵심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한화오션은 최근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beacon),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장보고-III급 Batch-II 잠수함은 국산화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보고-Ⅲ급 Batch-I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은 국산화율 76.2%를 기록하고 있다.물속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은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파장이 긴 음파를 활용한다. 그래서 음파탐지기 소나(SONAR)는 잠수함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한화오션은 기존 수입 장비와 비교해 탁월한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해외 독점업체로부터 수입해 온 이들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50%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입 장비는 문제가 발생하면 잠수함을 육상으로 끌어올려 수리해야 했지만 국산 제품은 수중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33만3000명 늘면서 석 달째 30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 이후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가 폭은 3개월 연속 둔화하고 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5월(93만5000명)부터 지난 2월(31만2000명)까지 꾸준히 감소하다가 지난 3월 46만9000명을 기록하며 반등했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4만3000명, 50대 7만1000명, 30대에서 7만명 증가했다. 반면 20대 이하에서 11만7000명, 40대 3만4000명 감소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6%p 상승한 63.5%로 집계됐다.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래 6월 기준 가장 높았다. 15~64세 고용률은 69.9%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임금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금속노동조합 총파업에 맞춰 파업에 나선다. 임금협상과는 별개로 상부단체인 민주노총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HD현대중공업 노조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같은 날 금속노조도 오후 2시부터 전국 단위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전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획득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7462명 가운데 5342명(투표율 71.59%)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참여자의 95.94%가 찬성하며 파업이 가결됐다. 반대는 199명(3.73%), 무효는 18명(0.34%)으로 집계됐다.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그룹사 공동 교섭 태스크포스(TF) 구성, 신규 채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ESG 경영위원회 노조 참여 보장, 노사 창립기념일 상품권 각 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