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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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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사절단과 조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J중공업은 3일 엘살바도르 수리조선소 프로젝트 및 항만개발 준비를 위해 영도조선소를 방문한 사절단를 환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영도조선소를 방문한 엘살바도르 사절단은 시그프레도 에드가르도 피게로아(Sigfredo Edgardo Figueroa) 대통령실 전략기획실 이사, 라울 카스타네다(Raul Castaneda) 중미경제통합은행 엘살바도르 소장, 하이메 호세 로페즈(Jaime Jose Lopez) 주한엘살바도르대사 등이 함께했다.HJ중공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조선소로서 개척의 역사와 함께 양대 사업부문인 건설업과 조선업에서 과거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Jeddah) 수리조선소와 필리핀 수빅(Subic) 조선소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소개했다. HJ중공업은 1982년부터 1987년까지 5년간 사우디 제다 수리조선소를 운영하면서 사우디 측에 조선소 운영과 근로자 교육의 토대를
삼표그룹은 철도의 날을 맞아 미래 철도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간식차 지원 행사는 철도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용산철도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미래의 철도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간식차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격려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철도 인재인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홍민표 용산철도고등학교 교장은 "2020년 철도고등학교로 전환한 후 첫 졸업생들이 배출되는 해인 만큼, 삼표그룹의 활동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삼표그룹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는 해외 기술 및 부품에만 의존했던 고속분기기를 국산화하고 사전 제작형 콘크리트 궤도(PSTS)를 확대 적용하는 등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위
삼양그룹은 지주회사와 상장 계열사 3곳의 2022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지주회사 삼양홀딩스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 ▲패키징 계열사 삼양패키징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KCI 등 4개 회사가 지난 한 해 동안 이행한 지속가능경영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삼양홀딩스는 그룹 ESG 전략 및 관리체계는 물론 탄소 중립 대응 및 순환경제 실현 방안을 수립했다. 아울러 ESG 경영시스템 구축 방안과 세부 실행 과제를 세워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12월엔 ESG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삼양사는 친환경 소재 사업을 강화해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 벤처기업 넷스파와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펠릿(pellet)을 자동차 내외장재로 만드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삼양패키징도 재활용 사업 고도화로 순환경제 실현에 매진하고 있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두산그룹을 비롯해 제조, 금융, 바이오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인적 자원(HR)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올인원(All-in-one) HR 플랫폼 "피플리"(Peoply)를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피플리"는 기본적인 인사정보관리(Core HR)부터 채용, 성과관리, 분석 등 HR 전반에 대한 플랫폼으로, 직원 한 사람이 회사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관리하는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에 초점을 맞췄다. 피플리는 ▲채용관리 ▲온보딩(신규 직원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목표 및 성과 관리 ▲보상 계획 ▲학습관리 ▲승계관리 ▲인사행정 등 HR 전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제공하며, 직원들은 인사 프로세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및 평가를 통해 HR 담당자나 리더는 직원 개인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적 자원에 대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DDI 관계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7년째 해외에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난 6월24일부터 7월2일까지 9일간 인도네시아 파푸아(Papua)주 울릴린 지역에서 의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현지에서 팜사업을 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PT.BIA 법인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과 줌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 2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은 흉부외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검진 과목들을 개설하고 감염성 질병 진료, 충치 치료 등 지역 주민들이 평소 필요했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는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검진과 보건 교육 등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2017년부터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봉사단이 의료 지원에 함께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현재는 인도네시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이사회 보고 이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공식 선언했다.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21년 대비 탄소배출을 2030년까지 37% 감축하고, 2050년까지 궁극적으로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수소 혼·전소 발전, 배출가스 탄소포집·저장(CCS) 사업 확대와 더불어 해상풍력 에너지원을 중점적으로 확보한다는 기본 로드맵을 수립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 합병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방침이다. "2050 탄소중립 기본로드맵"은 대부분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국내 사업장과 종속회사를 대상으로 한다.감축 방안은 직접 감축(Scope1)과 간접 감축(Scope2) 두 파트로 나뉜다. 직접 감축은 연료전환과 CCS를 통해 탄소배출을 직접 감축하는 방안이며, 간접 감축은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해 탄소배출권(Credit)을 확보하는 방안이다.직접 감축(Scope1) 단계에서는
포스코그룹이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위드 포스코 워크 스테이션"(With POSCO Work Station) 거점오피스를 확대 운영한다.포스코그룹은 지난달 송도 거점오피스를 오픈한 데 이어 오는 3일 판교 거점오피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2021년 11월부터 서울 여의도 파크원과 을지로 금세기빌딩에 각각 70석과 50석 규모의 거점오피스 With POSCO Work Station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9000여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이용했다.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판교와 송도 거점오피스는 경기 동남부와 인천 지역에서 거주하는 직원들의 출퇴근 피로감을 저감시키고, 해당 지역에 위치한 여러 고객사·연구소 방문의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판교 거점오피스는 포스코DX 사옥 내 업무 공간을 비롯한 회의실, 개인사물함, 탕비실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송도 거점오피스는 포스코타워송도 업무집중형 공간위주로 구성했다.
시멘트의 날을 맞아 업계 관계자들이 보여 산업 발전에 공헌한 시멘트인의 업적을 치하하고 임직원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6월30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시멘트업체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을 비롯해 이철규·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관련 업계 단체장을 포함,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시멘트업계 대표이사의 선언문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후 이철규 의원, 유상범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안(IAN) 세계시멘트협회 회장은 영상을 통해 축사했다. 이철규 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국내 시멘트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데 생산성 향상과 기술혁신의 결과"라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만든 지역관리기금이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상범
두산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가 로봇대장주로 주목받는 만큼 기업공개(IPO)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6월9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상장예정주식 수는 6481만9980주, 공모예정 주식 수는 1620만주다. 신주 규모는 현재 상장 주식 수의 33.3%이며, 상장예정주식 수의 25%다.두산로보틱스의 지분 90%를 보유한 ㈜두산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당장은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두산로보틱스의 IPO에서 구주를 제외한 신주만을 발행하기로 한 것. IPO로 유입된 투자금은 모두 회사의 성장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두산로보틱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협동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며 물리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산업용 로봇을 의미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활용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솜방망이 처벌에 활개 치는 산업스파이②허울뿐인 법… 기술유출 처벌 약한 배경은 ③기술유출 방지에 힘 쏟는 기업들… 회사 간 다툼으로 번지기도[소박스]회사의 내부 정보와 기술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안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기술유출이 기업의 경쟁력에 치명타를 줄 수 있어 회사별로 보안에 사활을 거는 것이다. 대기업들은 법정 공방도 불사하며 자사의 기술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각종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기술 유출 막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종 보안책 골몰━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보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쟁국에서 한국의 반도체 전문가를 스카우트해 기술을 빼돌리려는 시도가 늘고 있어서다. 최근엔 전직 삼성전자 임원이 내부 자료를 빼돌려 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 복제 공장을 지으려 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업체들은 핵심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30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시멘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 회장은 시멘트 업계가 처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언급하며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멘트 산업은 2030년까지 400만톤, 2050년까지 추가로 1400만톤 등 총 1800만톤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해야 한다"며 "공정 배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시멘트 산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도전적인 목표"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통합환경관리 대상 업종에 편입돼 2027년까지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현재보다 50% 이상 줄여 나가기 위해선 공정 개선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및 운영 비용이 소요되는 신규 설비 도입이 불가피하다"면서 "시멘트협회가 탄소중립과 환경 경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학·연 민간이 힘을 모으고, 우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조합비만 걷어가는 노조는 필요 없다"…민주노총 떠나는 조합원들②양대노총 "대안"으로 떠오른 MZ노조③목적 잃은 "정치쇼"에 흔들린 양대노총 입지[소박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면서 조합 탈퇴를 추진하는 노조가 늘고 있다. 매달 조합비를 내지만 정작 필요할 때 민주노총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다. 탈퇴를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마저 허물어지면서 민주노총을 떠나는 기업 노조는 늘어날 전망이다.━민주노총 산별노조 "탈퇴" 줄이어━ 최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는 "포스코자주노동조합"으로 이름을 바꾸고 금속노조에서 탈퇴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신고필증을 받고 산별노조인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아닌 기업 노조로 전환한 것이다. 2018년 민주노총에 가입한 지 5년여 만이다.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금속노조의 방해 속에 탈퇴를 추진했다. 포스코지회는 지난해 11월3~6일 탈퇴 찬반투표를 벌여 조합원의 66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는 HD현대건설기계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다른 지역으로 판매처를 다각화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HD현대건설기계의 종가는 8만2300원으로 지난 4월10일(4만9050원)과 비교해 67.8% 올랐다.HD현대건설기계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수출 다변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어서다. HD현대건설기계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데, 수출 다변화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9323) 대비 9.2% 증가한 1조183억원, 영업이익은 제품 가격 인상과 원가 절감, 환율 효과 등으로 71.3% 는 8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지역별 매출은 북미 2528억원(전년 동기 대비 84%↑), 유럽 1091억원(15%↑)으로 집계됐다. 특히 북미 매출 비중이 25%로 확대돼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북미 시장은 최근 신재생·인프라 투자 등으로
LX인터내셔널이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2014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하여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그리고 경제 부문에서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목표,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환경경영의 실질적 이행 및 내재화 등 환경 영역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상위 10대 중대 이슈를 도출하고 보고서 주제를 설정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전략 및 핵심 성과와 향후 관리 방향 및 추진 계획까지 포함하고 있다.LX인터내셔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객 가치 창출"이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담은 ESG 경영체계를 공개했다. ESG 비전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단 의지를 담고 있다.윤춘성 LX인터내셔널 사장은 "새로운 사업과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태광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다.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022년~2023년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한 직원 사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3년 조직문화 실천약속"을 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천약속 내용을 살펴보면 ▲미래를 공유하는 회사 만들기(경영설명회 시행) ▲전사 소통 활성화(전사 공통 행사 시행 및 조직문화 개선과제 발굴) ▲소통·신뢰하는 조직문화 구축(주니어보드 활동과 투명한 인사제도) ▲임직원 의견 적극적 수렴(조직문화 설문조사 시행과 지속적인 개선활동) ▲보수적인 회사 분위기의 전환(직책자 변화 실천 행동약속)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 조직문화 실천약속을 전 임직원에게 공표하고 직책자 변화 실천 행동 약속을 공유하였다. 상반기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 연 2회 경영설명회를 통해서 경영현황과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사 공통
포스코홀딩스가 국내외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과 손잡고 그룹 미래 신성장 사업에 필요한 혁신 기술 선점에 나섰다.포스코홀딩스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퀀텀 코리아 2023"행사에서 프랑스 파스칼(Pasqal), 큐노바와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과 파스칼의 양자컴퓨터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 제철에 사용되는 수소의 생산공정 최적화 및 이차전지 소재 개발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포스코홀딩스는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회장사로서 부회장사인 큐노바와 함께 국내 양자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양자컴퓨터는 고전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입자가 동시에 두 가지 상태로 공존하거나 멀리 있는 두 입자가 동일한 상태로 얽혀있는 등 양자의 물리적인 특성을 이용해 기존 컴퓨터를 뛰어넘는 빠른 연산을 할 수 있다.양자컴퓨터는 상업적인 개발이 완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기반을 확대한다.포스코홀딩스는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4000미터 고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염수 리튬 2단계 상공정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용수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 사엔즈(Gustavo Saenz) 살타주 주지사, 하릴(Raul Jalil) 카타마르카주 주지사,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부사장), 김광복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착공한 염수 리튬 2단계 상공정은 리튬 연산 2만5000톤 규모로,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비는 약 1조원 수준이며 포스코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포스코아르헨티나가 건설, 운영, 자금조달 등을 맡는다.포스코홀딩스는 염수 리튬 2단계 상공정에서 탄산리튬을 생산하며 이를 하공정에서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해 이차전지 양극재용 소재로 공급할 예정이다. 염수 리튬 2단계 하공정은 앞서 지난 13일 전라남도 율촌1산업단지에 착공했다.유병옥 부사장은 "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두산로보틱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빠르게 성장하는 협동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박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오토매티카(Automatica) 2023"을 참관했다.오토매티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로봇,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시회로 로봇 공학, 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펼치는 자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로봇산업에 주목하고 있어 오토매티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박 부회장은 글로벌 협동로봇 제조사의 전시장을 꼼꼼히 살피며 최신 제품 동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두산 협동로봇과 함께 자동화 생태계를 형성할 자율이동로봇, 3D카메라, 자동화 솔루션 관련 기업 부스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기술력을 검토했다.박 부회장은 "제조업 현장에서 산업용 로봇과 작업자를 보조하며 반복작업을 하던 협동로봇이 인공지능을 통해 인
2018년 취임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특유의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구 회장은 회사 체계를 정비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며 구성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구 회장은 취임 이후 지주회사의 대표로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데 집중했다. 구 회장이 직원들에게 자신을 "대표"라는 직책으로 불러달라고 한 것도 주어진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서다.구 회장은 지주회사 대표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을 구분했다. 구 회장은 대표로서 전체적인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계열사의 CEO는 사업 전략을 실행하도록 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 회장은 지주회사가 계열사의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무책임하게 방관하지 않도록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리면 되는지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십시오."구 회장은 계열사 방문 때마다 이같이 말하며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사업 전략을 짜고
"LG의 꿈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혁신,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사람과 인재가 필요하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3월16일 "LG테크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인재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9일 취임 5주년을 맡은 구 회장은 그동안 100여명에 달하는 임원급 인재를 영입하며 지속 가능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4대 그룹 중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하는 등 여성 인재 양성에도 나섰다.구 회장은 LG의 미래를 주도할 젊은 인재들을 수혈하며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나이, 성별, 출신과 무관하게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외부 인재들은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LG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구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며 그룹 경영에 힘을 보탰다. 2019년 3M의 신학철 부회장을 LG화학의 CEO로 영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