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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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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마 영향권에 들어선 남부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에 의한 비구름대가 이동하고 있어 오후 6시 이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비는 오는 27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오는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을 80~150㎜, 서해안 및 지리산 부근은 200㎜ 이상으로 예상된다.강수 집중 시간은 이날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기상청은 "저기압의 이동 속도와 경로에 따라 예상 강수 구역과 강수량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와 기상정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이보영의 자녀와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이보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볼에 뽀뽀하자 행복한 표정을 짓는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훈훈하네요" "우와 대박"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6월에는 첫째 딸을,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11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TV "쇼! 음악중심"에서 (여자)아이들의 미니 6집 "아이 필"(I feel) 타이틀곡 "퀸카"(Queencard)가 1위를 차지했다.(여자)아이들은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퀸카로 음방 1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퀸카는 지난 8일 주요 국내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된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의 타이틀곡 "톰보이"(TOMBOY)와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의 타이틀곡 "누드"(Nxde)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미니 6집 "아이 필"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부문에서 싱가포르, 터키, 멕시코, 태국 등 18개 지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퀸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방송인 조나단이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해당 브랜드 모델이 되면서 몸값이 1만배 상승했다고 밝힌다.25일 오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조나단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가 시구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광주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김병현은 조나단 서포터즈로 나서고, 조나단을 햄버거 가게로 불러 햄버거 제조를 제안한다. 이에 조나단은 과거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얘기를 꺼낸다. 그는 "2019년 당시 M사 아르바이트 시급은 8350원이었다. 이후 광고 모델이 되면서 (몸값이) 1만배 상승했다"고 말한다.조나단은 기아타이거즈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양현종 투수를 위해 햄버거를 만들고, 양현종은 조나단에게 투구 방법을 가르쳐주며 화답한다.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13회는 이날 오후 4시45분에 방송된다.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의 신작 드라마 JTBC "킹더랜드"가 3회 연속 시청률이 오르며 인기 몰이에 나섰다.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킹더랜드 3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전국 기준 9.145%였다. 2회 7.544%에서 1.601%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10.7%였다.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이다.이날은 바다 위에서 홍보 사진을 찍던 중 구원과 천사랑이 탄 배가 고장이 나면서 원래 목적지가 아닌 다른 섬에 정박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하룻밤 머물 곳을 찾아낸 구원과 천사랑은 달빛 아래 술잔을 기울이며 속에 감춰두었던 진솔한 속마음을 꺼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구원은 천사랑의 귀여운 미소에 조금씩 빠져들었고 천사랑 역시 구원의 짙은 눈빛을 신경 쓰는 등 두 사람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맴돌기 시작했다.킹더랜드 4회는 이날 오후10시30분에 방송된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설치된 "홈캠"에 접속해 훔쳐본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홈캠은 스마트폰에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촬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7단독(판사 이주영)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3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해 과거 연인관계였던 B씨의 주거지에 설치된 홈캠 연동 앱에 683회 무단 접속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법으로 해당 앱에 접속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판사는 "피고인이 연인관계였던 피해자의 집 CCTV 앱에 무단 접속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피고인은 이 기간에 피해자의 주거에 침입한 별건 범
배우 임지연이 전작 "더 글로리" 속 악역 박연진이 아닌 완전히 다른 인물로 돌아왔다.지난 19일 첫 방영된 지니 TV 오리지널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이 방송 1주차 만에 "갓드"라는 수식어를 꿰찼다.임지연이 연기하는 추상은은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인물이다.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의 상습적인 폭력과 생활고를 버텨온 추상은은 남편이 의문사를 당한 직후 사망 전 남편의 행적을 따라 의사 박재호(김성오 분)를 협박하는 충격 행보를 보였다.상은 캐릭터를 맡은 임지연은 마치 마른 장작처럼 버석버석한 모습과 불길이 번진 장작처럼 광기 어린 모습을 오가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임지연은 "추상은 캐릭터"를 "무감정과 공허함의 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임산부 역할이다 보니 복대를 착용하고 연기했다, 메이크업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모습 그대로였다"며 "어느 순간 걸음걸이부터 상은이화가 되더라, 옷도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시기에 서울 도심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성복)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시법) 혐의로 기소된 김재하 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조합원 7명은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김 전 위원장 등은 당시 집회금지 명령이 위법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주노총 측이 집회금지 명령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2000명에 달하는 집회의 규모에 비해 방역 담당자 수는 적은 점 등으로 인해 신청이 기각됐다며 집회금지 명령이 위법하지 않다는 판단도 유지했다.김 전 위원장 등은 대규모 집회를 금지한 서울시의 행정명령에도 2020년 8월1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25일 "73주년 6.25.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전쟁을 기념하는 이유는 비극의 역사를 뼈저리게 교훈 삼기 위한 것"이라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결의"라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서 "1950 미중전쟁"을 추천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1950 미중전쟁"은 한국전쟁이 국제전이었음을 보여준다"며 "전쟁의 시원부터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힘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그는 또 ""책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같아서 시각 자료와 함께 쉽게 읽고 몰입할 수 있다"며 "한국전쟁에 작용한 국제적인 힘이 바로 대한민국의 숙명 같은 지정학적 조건"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지정학적 조건을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 전략일 것"이라며 "6·25를 다시 생각하면서 책을 추천한다"고 부연했다.문 전 대통령이
최저임금 영향 사업체의 지불 능력 악화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리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임금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기업 지불능력"과 법에 예시된 최저임금 결정기준인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 등의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적용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인상하기 어렵다고 25일 밝혔다.최저임금 결정 시 법에는 빠져 있지만 기업들이 지불 가능 여부가 기본이자 핵심으로 꼽힌다. 적자를 내면서 최저임금을 지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지난해 전체 임금 근로자 중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최저임금 미만율은 12.7%로 여전히 높았다. 특히 최저임금 근로자가 밀집된 숙박?음식점업이나 5인 미만 소규모 기업의 미만율은 30%에 달했다.2002년 2100원이던 최저임금이 지난해 9160원으로 336.2% 인상되며 같은 기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수가 68만2000명에서 275만6000명으로 304.1% 급증한 탓이다.최저임금위원회가 전국 최
경찰청과 대검찰청이 유전자 정보(DNA)가 남겨진 성폭력 장기 미제 사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더기로 기소했다.25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대검찰청 형사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성폭력 미제 사건들 DNA를 전수조사해 10명을 기소하고 3명에 대해선 수사에 나섰다.대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구축된 "DNA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DNA가 남은 성폭력 장기미제사건을 전수조사해 이 같은 범죄를 적발했다.대검과 경찰은 이후 성폭력 미제사건 전수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해 최대 23년 전 일어난 특수강도강간 등 중대 성폭력 사건을 추적했다. 이에 따라 형기 종료로 출소가 임박했거나 시효 완성이 임박한 성폭력 사범 등 10명의 혐의를 밝혀 기소했고 3명은 수사 중이다.검찰은 2003년 5월 흉기를 들고 다방에 침입해 피해자를 협박·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씨를 공소시효가 끝나기 두 달 전이었던 지난 3월 기소했다. 이밖에 200
고소영이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딸과 해변에서 마주 보고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 여행지 및 딸의 옆모습을 공개한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끈다.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이연복 셰프와 급식 군단이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식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24일 방송된 JTBC TV 예능물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화력이 고르지 않은 탓에 만두가 타버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복 셰프의 속도 만두처럼 까맣게 타들어 간 상황, 오스틴 강 셰프가 등판해 배식 2분 전에 군만두 200인분이 완성돼 탄성을 자아냈다.학생들이 하나둘 K-급식을 맛보던 중 뼈다귀 감자탕이 인기 메뉴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등뼈 잡내를 잡고 정성스레 끓여 탄생한 감자탕을 맛본 이들이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에 한 번, 풍미 가득한 국물 맛에 두 번 반한 것. 여기에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일타 스캔들" 속 한국 음식들을 언급하는 학생들도 포착됐다.오스틴 강 셰프의 아삭아삭한 깍두기와 한예리의 새우 미나리전이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이연복 셰프의 군만두는 리필 요청이 들어오는가 하면 "애정을 담아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진다"라는 극찬받았다.미국 편 배식을 마친 급식군
교육부가 운영 중인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약 사흘 만에 수십건의 의심 사례가 접수됐다.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7월6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사안을 접수받고 있다. 신고자는 누구나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센터에 접속해 신고 내용을 제출할 수 있다.신고센터를 개설한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총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10건이 신고된 카르텔 신고 중 "사교육 업체와 수능출제 체제 간 유착 의심"이 6건에 달했다.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는 4건이다.부조리 신고 중에서는 "교습비 등 초과 징수"와 "허위·과장 광고"가 각 4건씩 접수됐다. 기타 26건에는 교습시간 위반 또는 신고에 해당하지 않은 의견 제출 등이 있었다. 전체 신고 중 대형 입시학원 관련 신고는 6건이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접수된 신고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항다.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장마권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에는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오는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산지 300㎜ 이상), 전라·경남 50~120㎜(전남해안·경남해안·지리산 부근 150㎜ 이상), 충청·경북·수도권·강원내륙산지·울릉도·독도·서해5도 30~100㎜다. 강원동해안은 이날부터 10~50㎜의 비가 내리겠다. 27일 이후에도 잦은 비가 예상된다.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30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에서 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인 3개 기업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베트남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응이손2 발전소 사업자인 NS2PC와 친환경 연료 전환 사업 협력 ▲베트남 발전사 PV Power와 암모니아 혼소 사업 협력 ▲EVN GENCO3와 친환경 연료 전환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MOU에 따라 우선 내년까지 친환경 연료전환 기술 및 도입 방안을 도출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타당성을 검토하고 실증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베트남에서 다수의 발전(發電)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2007년엔 현지 생산공장도
HD현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선박용 엔진공장을 착공, 엔진기술 로열티 라이센서로 거듭난다.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사우디아람코개발회사(SADCO), 사우디 산업투자공사 두수르(Dussur)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엔진합작사 "마킨(MAKEEN)"이 사우디 라스 알 헤어(Ras Al-Khair)에서 엔진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착공식에는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모하메드 알 샤마리 아람코 조달 및 공급망 관리 부문 부사장, 아흐마드 하산 로얄 커미셔닝 산하 라스 알 헤어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합작 엔진공장은 사우디 동부 주베일(Jubail) 인근 라스 알 헤어 지역의 킹살만 조선산업단지 내에 15만㎡(약 4만5000평) 규모로 설립된다.MAKEEN은 2025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엔진 생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은 선박용 대형엔진 30대, 중형엔진 235대, 선박용 펌프 160대이며 친환경 수요에
㈜두산이 첨단 전자소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베트남 하이정성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두산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이정성과 "전자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MOU 체결식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승우 ㈜두산 전자BG 사장, 치우 테 훙(Tri?u Th? H?ng) 하이정성 성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은 베트남 하이정성에 위치한 PFC(Patterned Flat Cable)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추가 투자를 검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하이정성은 ㈜두산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유승우 사장은 "법인 설립 직후 겪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베트남 현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생산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발표가 지연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교육과정 밖 킬러문항"을 배제하라고 지시한 영향이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교육부 한 간부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당초 계획한 올해 상반기에 내놓을 수 있는지 묻자 "지금 상황에서는 쉽지 않다"며 "(공정수능 관련) 상황이 정리는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9일 신광수 교육부 홍보담당관도 정례브리핑에서 "2028 대입제도와 관련, 여러 가지 다른 고려사항들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며 "6월 말, 7월 초 발표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변동 가능성이 있다. 아주 늦어지진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관심은 "킬러 문항" 배제 방안에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킬러 문항을 배제하라고 지시했음에도 지난 6월 모의평가에 킬러 문항이 포함됐고,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교육부는 지난 3년 치
25일 일요일은 주말 나들이객의 이동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6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2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1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 ▲대구 4시간20분이다.교통상황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1~12시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지방 방향 고속도로 통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