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포스코청암재단이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가 주민을 구하고 초기 진화로 더 큰 화재를 막은 시민 조인수(39)씨, 최형규 상사(45), 이도현(40)씨를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하고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조인수씨는 지난 4월4일 오전 10시경 매캐한 냄새를 맡고 주위를 둘러보다 인근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 조씨는 119에 신고를 하고 화재가 난 빌라로 달려갔지만 빌라 주민들은 화재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조씨는 이미 연기로 가득 찬 빌라에 뛰어들어가 1층부터 5층까지 뛰어다니며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 빌라 내에 있던 8명을 무사히 대피시켰다.최형규 상사, 이도현씨는 지난 5월 15일 오후 9시경 가족들과 산책 중에 영업이 끝난 위례 신도시내 상가 식당에서 불길이 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누구도 쉽게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씨가 문이 잠긴 식당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보도 블록과 소화기로 식당 유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대양 친환경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조선해양박람회 "노르시핑(Nor-shipping) 2023"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안광헌 HD한국조선해양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글로벌 선사 및 선급과 조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기선 HD현대 사장은 노르시핑 기간 중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만나 친환경·디지털 등 글로벌 조선 및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노르시핑 참가 이틀째인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로이드선급(LR), 노르웨이 해운사 크누센(Knutsen), HD현대중공업과 17만4000세제곱미터(㎥)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전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산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6일엔 노르시핑에서 LR과 라이베리
관계회사인 화인베스틸의 수소 관련 기업 인수로 동일철강의 주가가 상승세다.8일 오전 11시11분 현재 동일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115원(5.41%) 오른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12분엔 255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동일철강의 주가 상승은 관계회사인 화인베스틸의 수소 사업과 관련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화인베스틸이 수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동일철강이 배관 라인 등 철강 기자재를 납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일철강은 화인베스틸의 지분 22.93%를 보유하고 있다.동일철강은 철강소재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전체 매출의 84.47%가 기계부품소재인 마동강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분 23.91%를 보유한 장인화 회장이며, 22.42%의 지분을 관계기업인 화인인터내셔날이 보유하고 있다.화인베스틸은 전날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넥서스가스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넥서스가스는 한국가스공사의 L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차 부품전문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구동모터코아는 이차전지와 더불어 친환경차의 심장인 구동모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양산할 차세대 최고급 플래그십 전기차 250만대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에 앞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지난해 11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SUV 차량용 모터코아 340만대, 지난 1월 준중형 전기차 SUV 모델 95만대 공급계약도 확정했다. 이로써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이번에 수주한 250만대를 더하면 2034년까지 10년간 총 685만대 규모다.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20년 독립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1위의 구동모터코아 제조사다.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과 포스코를 통한 전기강판 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친환경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고 있는 "노르쉬핑" 선박박람회에서 탄소중립, 스마트십 관련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삼성중공업은 노르쉬핑 기간 중 한국선급인 KR로부터 LCO2 운반선에 대한 설계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이번 KR 승인에 앞서 지난해 미국(ABS), 노르웨이(DNV) 선급으로부터 인증받았으며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LCO2 운반선에 대한 기술 신뢰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이번에 인증받은 LCO2 운반선 화물탱크는 액화이산화탄소의 안전한 운송에 필요한 압력 유지를 위해 독립형 화물탱크(C-Type)를 적용했다. 탱크 대형화에 유리한 고강도 저온형 재료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안영규 삼성중공업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LCO2 운반선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분야의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운송 밸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전량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 기존 화학원료 기반의 포장재를 재생원료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로 대체함으로써 녹색물류를 실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LX판토스는 AJ네트웍스·물류통과 함께 "녹색물류 실천 및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친환경 부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LX판토스는 오는 7월부터 전국 물류센터에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도입해 사용한다. 물류부자재 전문기업인 물류통이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은 PCR 원료로 재생 스트레치 필름의 생산을 맡고, 종합유통기업인 AJ네트웍스가 이를 LX판토스에 공급키로 했다.스트레치 필름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적재된 물건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는 물류포장용 비닐랩이다. 주로 폴리에틸렌(PE) 제품이며 일회성 소모재로 한번 사용 후 대부분 폐기되고 있다.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실장은
국내 최초 전투함 수출, 최다 함정 수출 등 다수의 타이틀을 보유한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수상함 명가로서의 기술력을 과시했다.한화오션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4종의 수상함을 전시했다. 수출형 잠수함 2종과 무인잠수정을 포함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도 함께 선보였다.한화오션 부스에선 수상함 4종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화오션은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KDDX), 한국형 차세대 스마트 구축함 (KDDX-S), 합동화력함 등을 공개했다.메인에 전시된 울산급 Batch-III 호위함은 함대를 호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조된 전투함이다. 해당 호위함은 5인치 함포와 근접방어무기체계, 대함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등 최신 무기체계가 장착돼 대공, 대함, 대잠 작전에 탁월하다. 한화오션은 오는 6월 있을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5, 6번함 수주에 주력하고 있다. 현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인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캐나다 방위 사업 강화에 나선다.한화오션은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방위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기술협력협약"(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한화오션 부회장, 존 하위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 최고 경영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술협력협약은 지난해 한화오션과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간체결한 함정 사업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캐나다 함정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초석 마련을 의미하며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캐나다 내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캐나다 함정사업에서 설계 및 건조, 군수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밥콕 캐나다는 빅토리아급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은 없고 어쩔 수 없이 떠난 분들이 있어 새로 채용하고 나아가야 할 단계라 생각한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최근 한화그룹에 인수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그룹의 방산계열사와 함께 참여했다. 한화오션은 총 4종의 수상함과 수출형 잠수함 2종과 무인잠수정을 포함한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를 선보였다.이날 옥포 조선소를 방문한 김 부회장에게 소감을 묻는 질문에 "거제 야드에서 많은 걸 볼 수 있었고 할 일이 많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며 "한화오션도 가족이 됐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인정을 위해 투자 등 중장기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한화오션 인수로 육해공 방산 사업을 통합한 김 부회장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방산 사업은 일반 기업처럼 이윤을 추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국
HD현대중공업이 세계적인 방산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 밥콕과 "K-잠수함" 수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밥콕 캐나다(Babcock Canada)와 캐나다 수출용 잠수함 사업을 위한 기술협력합의서(TCA)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과 주원호 특수선본부장, 존 하위(John Howie) 밥콕 최고기업업무 책임자,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캐나다 수출용 잠수함 사업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핵심기술력을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HD현대중공업은 2021년 밥콕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설계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게 됐다.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은 "조선과 방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양사가 힘을 합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잠수함 수출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
최근에 책장 정리를 하면서 대략 1000권쯤을 버렸다. 일단 손에 들어온 책에는 끝 모를 애정이 생겨서 읽었든 안 읽었든 좀처럼 버리지 못하던 나였는데…… 책들도 저마다 부피와 무게를 갖고 있는 만큼 욕심껏 무한정 곁에 두고 살긴 어렵다. 버린 책 중에는 비교적 신간들도 포함됐다. 오히려 아주 오래된 책들이 많이 살아남았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매긴 가치였지만 꼭 새것이 옛것보다 좋은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3박4일 책 정리에 몰두했는데 옛 책들을 뒤적이는 재미가 쏠쏠했다. 예를 들어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뒤표지에 찍힌 값이 5000원. 지금 매겨진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범우사"에서 나온 "서울대 선정 고전 200선" 중 하나로 1972년 초판 1쇄 이후 1997년 3판 1쇄 발행본이다. 이 책을 샀을 당시 나는 고교생이었다. 맨 뒷장에 부산의 대형서점인 "영광도서" 딱지가 아직도 붙어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기 전까지는 고향인 부산에서 살았다. 영광도서에 대한 기억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친환경 선박 수주를 이어가며 순항하고 있다. 3사 가운데선 HD한국조선해양이 가장 앞서고 있으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그 뒤를 잇고 있다.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산하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는 현재까지 올해 총 93척, 114억2000만달러(약 15조1000억원)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157억4000만달러)의 73%에 해당하는 규모다.HD현대중공업은 올해 누적 수주 40억1000만달러(약 5조3000억원)를 기록, 올해 수주 목표의 42.5%를 달성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목표의 2배가 넘는 53억달러를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도 20억9000만달러를 수주하며 목표의 절반 이상(56.5%)을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27억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95억달러)의 28%를 확보했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2척, 해상 부유식 액화 설비(FL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민폐집회에 못 살겠다"… 뿔난 시민들② 경제 볼모잡고 안전 위협하고… 노조 파업에 "한숨"③노조에 칼 빼든 정부… "강대강" 대결 치닫나[소박스]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노숙 집회 이후 노정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동계는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며 대대적인 투쟁을 예고하고 행동에 나섰다. 정부는 불법 파업에 엄정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고수하며 노동계를 압박하고 있다. 양측이 강경한 태도로 맞서는 만큼 올해 하투(夏鬪)가 격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불법 집회 엄정 대응"…하투(夏鬪) 앞두고 심화하는 노정 갈등━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노조 집회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대처를 지적했다. 국민 신뢰를 잃지 않도록 불법 집회에 대해 일관되고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4월23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도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타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까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선박 2척의 총 수주액은 2275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2026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걸음기부 캠페인은 지난달 20일 열린 철강마라톤 대회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현대제철 창립기념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된다."70cm의 기적, 문샷 챌린지"라는 캠페인명은 성인의 평균 보폭에 해당하는 약 70cm의 걸음을 5억보 이상 모으면 달까지의 거리인 약 38만km가 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약 5000명의 참가자가 하루 5000보씩 22일 간 걸으면 누적거리 38만Km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현대제철은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철강마라톤 대회장에서 걸음기부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38만km(5억보)의 걸음기부 목표가 달성되면 기금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해 전국 사업장 인근 장애아동을 도울 예정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로
전기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철강사들이 전기강판 생산,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갖춰야 하는 전기강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전기강판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강판은 기존 자동차 강판과 비슷하지만 더 가볍고 강하게 제작해 주행거리를 늘린 게 특징이다.전기차는 배터리 무게와 전장부품의 비율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 추세다.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경량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철강사들도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포스코는 친환경차 제품 및 솔루션 통합 브랜드 "e Autopos"를 론칭하고 기가스틸(Giga steel) 연간 100만톤 생산체제를 완성했다. 기가스틸은 초고강도 경량 강판으로 1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10톤 이상을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가졌다.포스코 기가스틸은 외부 충격에 대비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차량의 바디와 차체 중량을 지지하는 현가장치 등에
글로벌 종합 상사 STX가 원자재·산업재의 무역거래를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업계 최초의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을 출범한다.STX는 이르면 3분기 오픈 예정인 원자재·산업재 B2B 트레이딩 플랫폼 명칭을 "트롤리고"(TROLLYGO)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STX는 트롤리고를 통해 국내 및 해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무역 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족한 네트워크, 대금지급의 불확실성 해소로 독립적인 무역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STX는 종합상사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B2B 거래에 수반되는 거래처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관리, 제거하고 거래의 완충, 중계를 통해 플랫폼이 활성화되는 역할을 수행한다플랫폼명 "트롤리고"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원자재·산업재 B2B 거래를 온라인 시장에서 쇼핑하듯이 가볍게 경험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정했다. 트롤리고의 슬로건은 "Make It Easy", 로
동국제강그룹이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 사로 분할했다.동국제강그룹은 1일 오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3개 사 이사회를 열고 분할 법인 출범을 확정했다.동국홀딩스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페럼타워로 유지하고 소유 사업장의 사업 회사 이관을 위해 지점 폐쇄를 승인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장세주 회장과 함께 전략 컨트롤타워 동국홀딩스에서 그룹 미래성장전략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동국제강은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로 결정하고,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확정했다. 최삼영 대표이사는 스틸포그린(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동국씨엠은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박상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로 확정하고 부산공장과 도성센터 2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승인했다. 박
포스코의 정비 전문 사업회사가 출범했다.포스코는 1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김학동 부회장, 이시우 사장,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을 가졌다.이번에 포스코가 설립한 정비사업회사는 총 6개사다. 사명은 세부 전문 업종에 따라 선강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포스코PS테크·포스코GYS테크, 압연공정 정비를 담당하는 포스코PR테크· 포스코GYR테크, 전기·계장(計裝, 온도계·압력계 등 계측기기를 제어하는 장치) 정비를 수행하는 포스코PH솔루션·포스코GY솔루션으로 정했다.포스코는 지난해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을 통해 더욱 전문화된 정비 기술력과 체계적인 정비 체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비사업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포스코는 기존 26개의 정비 협력사와 자산양수도 계약을 통해 6개의 정비 전문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직원은 약 4500여명이며 해당 정비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과 외부 정비 경력직을 공개 채용했다. 정비사업회사
세아베스틸이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4대 중점 안전대책" 및 안전관련 투자 계획을 1일 발표했다.세아베스틸은 지난 3월 군산공장서 발생한 산업재해에 따른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에서 위반사항으로 지적된 안전난간 미확보, 회전부 방호 덮개 미설치 등 총 591건의 위반사항을 수정 조치했다. 설비주문 제작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미조치 1건은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세아베스틸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수용하고 4대 중점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4대 중점 안전대책은 ▲안전 시스템 고도화 ▲안전 취약항목 즉시 점검·조치 체계 구축 ▲노사협력 통한 안전문화 확산 ▲안전 조직 확대 및 역량 강화 등 안전 자율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한 중점사항들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약 15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김철희 세아베스틸 대표는 "과거의 과오를 뼈를 깎는 노력과 성찰의 밑거름으로 삼아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각오로 전사적 안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근로자가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