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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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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구조의 특성상 공급망 충격이 국내 생산·수출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공급망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우리경제 수입공급망 취약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원자재·자본재의 수입 비중이 높고 일부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한 원자재와 자본재의 절반 이상이 국내 생산의 중간재에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컴퓨터·전자,기계·장비 등 고부가가치 품목에서 중간재 투입재 중 수입재 비중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 방법론을 이용해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을 분석한 결과 글로벌 교역네트워크는 중·미·독 등 핵심교역국의 영향력이 커졌다. 국가간 가치사슬 연결로 인한 교역군집화 경향이 있다는 한계도 존재했다.중국이 글로벌 교역에서 영향도가 커지면서 중국 의존도도 심
지난 5월 국내 최대 용량 드럼세탁기를 선보인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내부 세탁통 크기를 최대로 늘린 전자동 세탁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통버블 25㎏ 제품은 블랙 케비어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19만 9000원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전자동 세탁기 "그랑데 통버블" 신제품을 출시했다.한 번에 많은 빨래가 가능한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내부 세탁통 크기를 키우고 성능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국내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더 커진 세탁 용량에도 외관 사이즈는 거의 그대로 유지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신제품은 강력한 세탁 성능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세탁물 위로 물을 쏘는 "제트샷"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세탁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30분만에 세탁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물·전력 사용량도 함께 절약된다.또 듀얼 DD 모터와 12개의 입체 날개를 통해 만드는 "입체돌풍물살"은 세탁물을
지난 정부의 탈(脫) 원전 정책으로 관련 산업이 침체되면서 국내 원자력학과는 신입생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가 원전 사업을 살리기에 나섰지만 인재 육성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다.30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정상회의 기간 중 윤 대통령은 프랑스, 네덜란드, 폴란드, 체코 등과 정상회담을 가지며 한국 원전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우리의 원전을 홍보하는 책자를 전달하며 한국 원전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설파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조원 규모의 원전 건설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체코를 방문하고 시켈라 체코 산업부 장관을 만나 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석열 정부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국내 원전 생태계 경쟁력 복원을 추진해왔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오는 2025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자해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카카오 등 민간기업과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분야 육성에 나선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당일 오후 2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발족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혁신위의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혁신위에는 자율주행에 주력 중인 현대차와 UAM사업을 진행하는 하나시스템, 모빌리티서비스 분야를 선두하는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자율주행차와 UAM 등 모빌리티 분야에 과감히 투자해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8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할 예정이다. 8월에 공개될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은 ▲자율차 ▲UAM ▲스마트물류 ▲모빌리티서비스 인프라 등 4개 분야의 육성 방안이 담긴다. 원 장관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8월에는 미래
국내 이차전지 산업은 뛰어난 제품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진단됐다. 이차전지 산업 가치사슬의 핵심은 생산과 조달부문이며 향후 부가가치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9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차전지 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 종합경쟁력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가치사슬별로 우리나라는 연구개발(R&D)·설계(91.2)와 생산(92.2)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요(80.1)와 조달(80.4)부문은 취약한 것으로 진단됐다.이차전지 산업 종합경쟁력 1위에 오른 중국은 R&D·설계(93.3), 조달(99.3), 생산(92.7), 수요(97.5)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달과 수요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
출장차 일본에 방문한 A씨는 휴대전화 충전을 위해 도쿄 시내의 한 카페에 방문했다. 매장 내 어느 곳에서도 콘센트를 찾지 못한 A씨는 직원에게 충전을 부탁했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해 충전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에서는 전기를 재물로 규정하고 있어 공공장소에서 소량의 전기라도 무단 사용 시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무단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전기 도둑(電???)"이라는 단어도 있다.한국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최저 수준이다. OECD 산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1년 발표한 "세계 에너지 통계"에 따르면 가정용 전기요금 순위에서 한국이 OECD 32개국 중 30위를 차지했다. 주요 국가들의 가정용 전기요금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독일 메가와트(MWh)당 322.66달러 ▲2위 벨기에 313.53달러 ▲3위 덴마크 306.67달러 ▲6위 일본 255.21달러 ▲9위 영국 235.35달러 ▲12위 프랑
LG유플러스가 사내 직원을 브랜드 화보 모델로 발탁하는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세명의 직원이 발탁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5월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LG유플러스는 고객 니즈에 대한 역동적 대응을 "도전"으로 정의하고 전사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월 모델로 선발된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은 정부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48개 기관을 빠짐없이 찾아가 직접 설
NHN클라우드가 출범 첫해 1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했다. NHN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투자해 오는 2026년까지 매출 8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9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NHN클라우드는 최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클라우드 컨퍼런스 "NHN Cloud make 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술 ▲쿠버네티스(Kubernetes) ▲인공지능(AI) 등 총 14가지 분야의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중 김동훈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매년 30% 이상씩 성장해온 점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를 1600억원으로 설정했지만 현재 플러스 알파까지 예상하고 있다"면서 "오는 2026년까지 매출액은 8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기술개발(R&D) ▲생태계 확장 ▲파트너 지원 등 4가지 영역에 투자할 예정이다. NHN
중국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기존 3주에서 10일로 축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그러나 이번 방역 규제 완화가 국내발 중국행 항공편 증편 등 실질적 효과를 나타내려면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외입국자는 14일 시설격리 및 7일 자가격리(건강 관찰)를 해야 했으나 7일 시설격리 및 3일 자가격리로 방역 정책이 변경됐다. 밀접 접촉자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그동안 21일간 격리 조치됐으나 방역정책 완화에 따라 앞으로는 7일 시설격리, 7일 자가격리로 바뀐다. 의무 격리 기간 동안 검사 요건도 변경됐다. 기존 방침에서는 해외 입국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코로 했지만 이제는 목으로 해도 된다. 또한 이번 방침에는 백신 접종 요건도 언급되지 않았다.방역 규제는 완화됐지만 아직까지
내년 상반기 대만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중인 한글과컴퓨터가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뛰어든다. 29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가 대만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SaaS) 기업 "케이단 모바일"의 지분 인수를 통해 글로벌 SaaS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투자를 위해 산정된 케이단 모바일의 기업가치는 5250만 달러(679억원)로 한글과컴퓨터는 최대 1550만 달러(201억원)를 투자해, 3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한글과컴퓨터는 글로벌 SaaS 사업의 거점으로 싱가포르에 설립 중인 한컴홀딩스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다. 지분 확보가 완료되면 한컴은 케이단 모바일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2009년에 대만에 설립된 케이단 모바일은 ▲모바일 PDF 솔루션 ▲전자서명솔루션 ▲모바일 애니메이션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SaaS 기업으로, 매출 및 고객의 80%가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싱가포르 한컴홀딩스 설립
일본이 한국에 대한 첨단산업 분야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시행한지 3년이 지났다. 일본 언론이 최근 한국이 일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대체에 실패했다고 지적해 논란이다.지난 28일 일본 닛케이 신문은 한국이 연간 2조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 예산을 투자했으나 소부장 산업의 "탈(脫) 일본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한국의 일본 반도체 관련 수입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무역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규제 직후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불화수소·포토레지스트·플루오린 폴리이미드) 3개 품목의 수입액이 급감했으나 지난해부터 증가추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일본은 2019년 7월부터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해왔다. 수출 규제 영향으로 2020년 불화수소의 일본산 수입은 2018년과 비교해 86%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한국의 수입량이 늘어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1~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0% 커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시장의 국내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SK실트론은 자사의 기술 노하우와 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고 제조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29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이 기존 협력사의 비즈니스 확장 지원 프로그램인 에스아이챌린지(Si?hallenge)를 시작했다. SK실트론은 기존 실리콘(Si) 웨이퍼 제조 협력사의 SiC 전력반도체 진출을 돕는다. SK실트론의 협력사는 신규 사업영역인 SiC 웨이퍼로의 비즈니스 확대 및 다변화 기회를 얻게 된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실트론은 10개 협력사의 기술?영업 분야 임직원 26명을 대상으로 "SiC 기술 포럼"도 최근 개최했다. SK실트론은 포럼에서 SiC 전력반도체의 주요 특징과 글로벌 시장 동향, 제조 공정 등 정보를 공유하고, 제조기술 개발 관련 상담도 진행했다. SK실트론은 SiC 웨이퍼 기술 포럼을 연 2회 시행하고, 대상 협력사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Si?hall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 이후 국내 기업들이 근로자의 자율적 업무를 보장하는 다양한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근무제의 새로운 바람이 불지만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유연근로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비된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에 하루 최소 근무시간을 없앤 완전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생활가전과 정보통신(IT)·모바일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에만 적용하던 제도를 확대한 것이다. DS 부문 직원들은 그동안 하루 최소 근무시간 4시간을 반드시 채워야 했으나 이제 한 달 기준 총 근무시간만 채우면 된다. 대표 IT 기업 네이버는 직원들이 반기에 한 번씩 재택 근무와 주3일 사무실 출근 중 하나를 선택하는 "커넥티드 워크"를 도입했다. 카카오는 직원이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고 오후 2~5시 사이에 집중근무하는 올 "체크인 타임"을 운영
미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원을 해고 대상을 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카타르 경제 포럼에서 앞으로 3개월 동안 감축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해고 대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테슬라가 근무를 시작한 지 불과 몇 달 또는 몇 주밖에 안 된 직원에게 해고 통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입사 후 해고 통보를 받은 고위 직원은 사측에 해고 이유를 문의했으나 테슬라는 사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또 다른 직원은 구인·구직 사회관계망(SNS) 링크드인에 자신이 입사한 지 2주 밖에 안 됐음에도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8월부터 엔지니어 직무로 근무 예정인 직원도 테슬라로부터 입사 취소 통보를 받았다. 테슬라 경영진의 해고 통보를 두고 최근 머스크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는다. 머스크는 6월 초 테슬라 경영진에게 회사인력의 10%
지난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노동부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직업성 질병 사건 1호 기업의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대표가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승형)가 유해물질이 포함된 세척제를 사용해 근로자들을 독성간염에 노출되게 한 에어컨 부품 제조업체 대표 A씨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21년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유해물질인 트리클로메탄이 포함된 세척제를 사용하면서 작업장에 배기장치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위험에 노출된 근로자 29명은 독성간염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성간염은 간손상 질환으로 약물, 화학물질에 노출돼 발생한다.검찰은 지난 4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사건을 송치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A씨가 사업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함에도 유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위메이드가 최근 선보인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시작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연이어 출시한다. 올 여름 게임 시장에서 웃게 될 게임사는 어느 곳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등으로 옛 MMORPG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요즘 트렌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르M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넥슨게임즈가 선보일 "히트2"는 오는 30일부터 사전등록을 받는다. 히트2는 2015년 출시된 액션게임 "히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15년 출시한 히트는 넥슨 게임 최초로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히트2는 액션 게임에서 MMORPG로 장르를 바꾸고 세계관을 확장했다. 서버 오픈부터 공성전을 도입하는 등 대규모 PvP(플레이어 간 대결)와 필드 전투가 가능하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이어 히트2의 흥행도 기대하고
LG유플러스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간접배출량 감축 목표를 제시하면서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K-RE100에 가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최근 ESG위원회 회의를 열고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의 온실가스 배출은 전력 사용으로 인한 간접배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최근 5G 상용화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증설로 간접배출량이 늘어나고 있다. 2020년 기준 LG유플러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75%는 네트워크 장비, 15%는 IDC, 10%는 사옥에서 발생하고 있다.ESG경영과 온실가스 저감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2050년까지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 같은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국제협의체인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수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협력해 사업경쟁력을 키우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기술 협력은 물론 부품 협력사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마크 베커 SGRE 해상풍력 부문 최고경영자(CEO),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영업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초대형 해상풍력에 대한 시스템, 부품, 생산, 설치 및 O&M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SGRE와 두산은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생산, 부품업체 발굴 및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부터 제작·설치·시공, 장기유지보수 및 단지개발까지 풍력사업 전반에 걸쳐 역량을 보유한 국내 해상풍력 대표 기업이다. 2005년부터 풍력사업을 시작한
KT가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사각 지역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등을 운영해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에 나선다. KT는 승객이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와의 협력도 이어나갈 방침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최근 경기도 안양시 시내버스 기업 삼영·보영운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사업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영·보영운수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호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상무와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신보영 삼영·보영운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3사는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 시나리오 설계 및 운영기술 컨설팅 ▲자율주행 버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기술 컨설팅 ▲자율주행 노선버스 설계 자문 및 위탁 운영을 위한 교육 이수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MOU를 통해 3사는 심야·새벽 시간대나 대중교통 사각지역에 자율주행 셔틀을 공급하고
삼성전자가 개인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안하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일상도감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서비스는 물론 외부 기기 연결까지 포함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기기 연결 경험을 통칭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한정됐던 스마트싱스의 개념을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는 고객경험 전반으로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 스마트싱스 활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스마트싱스 일상도감은 삼성전자의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영상·체험 캠페인이다. TV·온라인 광고, SNS 등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취미를 공유하는 놀이문화가 된 도감 콘셉트를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MZ세대 등 젊은 고객들이 기기 연결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돌봄 ▲친환경 활동 ▲홈 엔터테인먼트 ▲1인 방송 ▲자녀 건강 관리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