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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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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딱 맞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주는 신개념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를 출시한다. 출하가는 69만 9000원이다.18일 LG전자는 온라인브랜드숍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LG 리베로 모니터 판매를 시작한다. LG 리베로 모니터는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사무실은 물론 집, 공유 오피스, 호텔 등 다양한 장소를 업무 공간으로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이 제품은 27형 모니터의 좌우 끝을 가방 손잡이처럼 연결한 스탠드를 적용했다. 메탈 소재의 일체형 스탠드는 원하는 장소로 모니터를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파티션에 달력처럼 걸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도 높인다.책상 위에 설치할 때는 스탠드를 제품 후면으로 돌려 심플한 디자인의 스탠드 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위아래로 각각 5도, 10도까지 화면을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지원해 사용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도 조절한다.이 제품은
LG유플러스가 독자적으로 수립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향점과 추진 체계를 소개했다.18일 정보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목표와 지난해 활동을 정리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주요 경영방침에 따라 지난해 대비 ESG와 사업전략을 연계한 ESG 지향점, 주요과제, ESG 성과 등 LG유플러스의 활동이 추가로 수록된 게 특징이다.ESG 지향점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오래 남고 싶은 회사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혁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목표로 수립됐다.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했다. 한국형 RE100(K-RE100) 가입도 추진하고 탄소배출의 주요 요인을 분석해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했다.사회분야에서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사내문화가 확산되면서 불
국제 유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기름값도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2000원을 상회하는 기름값에 국내 소비자들은 기름값 하락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16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51.45원이었고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 2101.32원이었다. 이는 유류세 추가 인하 시행 전(6월30일)에 비해 휘발유, 경유 각 93.45원, 66.34원 하락한 가격이다. 유류세 추가인하분(7%포인트)은 휘발유 57원, 경유 38원이었는데 국제 유가 하락 시기와 맞물려 유류세 인하분이 모두 반영된 모습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4일 대한석유공사 등 석유업계 관계자들과 하반기 국제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대해서는 지난 1일 현행법상 최대폭인 유류세 37% 인하 시행 이후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최근 세계 3대 유가(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100달러 이하로
반도체 및 부품수급의 영향으로 차량 공급이 지연되면서 타다의 사업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타다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목됐던 기사 유치 문제를 해소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타다를 운영 중인 VCNC는 ▲고급택시 "타다 플러스" 약 150대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약 900대 ▲대형택시 "타다 넥스트" 약 350대를 운행 중이다. 지난 상반기 VCNC는 타다의 주력 서비스인 타다 넥스트의 운행 대수를 올해까지 1500대, 내년까지 3000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는 약 1000대의 차량을 추가 도입해야 하는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타다 넥스트 계약대수가 분기 목표를 초과했지만 차량 공급이 지연돼 운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다 넥스트의 주력 차량은 "스타리아"인데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의 영향으로 현재 차량을 구매하면 출고까지 7~8개월 소요된다고 전해진다. VCNC는 이용자
가입자 이탈과 주가 하락 등 위기를 겪고 있는 넷플릭스가 광고를 보는 대신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낸 보도자료를 내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광고 시청이 삽입된 새로운 구독 요금제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올 4분기 중에 새 요금제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넷플릭스는 그동안 광고를 포함한 요금제 서비스 운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수익성 악화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에만 가입자 20만명이 서비스를 해지했다.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가 감소한 것이다. 이에 넷플릭스는 최근 두 달 동안 직원 450명을 정리해고 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광고 관련 책임자를 선임하거나 팀을 구성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가형 요금제 출시 관련 작업은 MS의 광고 판매 부서가 담당하게 된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첫 인도·태평양 순방으로 오는 19일 한국을 찾는다. 옐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양국의 배터리 동맹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옐런 장관이 19~20일 방한 기간 중 LG화학 연구소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경북 구미와 충북 청주에서 차량용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옐런 장관을 직접 맞아 안내할 예정이다. 옐런 장관과 신 부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공급망 구축과 전기차 배터리 소재 분야에 대한 양국 간 민간 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옐런 장관의 LG화학 연구소 방문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미국의 경제수장이 한국 기업의 시설을 둘러보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동행했던 바이든 대통령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안내하기
시민단체들이 취업제한 위반으로 고발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경찰이 불송치하자 이의신청서를 내고 재수사를 요구했다. 참여연대 등 5개 단체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이재용 취업제한 위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취업제한 명령의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취업제한 위반 혐의로 수사한 뒤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특경가법상 5억원 이상의 횡령·배임 등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징역형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하지 않기로 확정된 날 기준으로 향후 5년간 취업을 제한한다.이 부회장이 급여를 받았는지 여부가 혐의를 밝히는 주된 요소였으나 경찰은 이 부회장이 취업상태라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가석방 상태였기 때문에 취업제한제도 적용 대상으로 보기 어렵고 회사 업무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양평군이 청소년들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상상하는 양평군의 스마트도시 모습을 상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경기 양평군은 양평지역의 문제들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2022 양평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청소년 리빙랩은 스마트기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택가 골목과 아파트, 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협력형 혁신 모델이다.이번 리빙랩의 주제는 ICT 기술을 이용한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 해결과 양평 5일장 활성화 방안, 청소년들이 생각하고 꿈꾸는 스마트도시 양평 등이다.참가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14세~19세의 청소년과 양평군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활동인증과 함께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총 4회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방학 중에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알찬 여름방학
고의적으로 재산 은닉 또는 소득 은폐해 조세를 회피한 한국타이어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세금 부과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한국타이어그룹 총수 일가는 금융소득을 얻는 과정에서 세법상의 신고를 누락했을 뿐 금융소득 은닉과 같은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종합소득세 부과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했다.서울지방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조 명예회장 등이 스위스와 룩셈부르크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운용해 금융소득이 발생했으나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며 종합소득세를 부과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이 2019년 부과한 종합소득세 금액은 조 명예회장 19억8200여만원, 조 고문 26억1300여만원 등이다. 조 명예회장과 조 고문이 이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홍콩의 대표 경제단체와 국가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총은 양국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협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손경식 회장은 14일 CJ더센터에서 홍콩무역대표단을 접견하고 한-홍콩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무역대표단 요청으로 이뤄진 접견은 렁춘잉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비롯한 홍콩 정재계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접견에서 경총과 홍콩산업연맹은 경제, 비즈니스, 무역,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지속가능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협력과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업지원 관련 행사, 연구협업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손 회장은 홍콩에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음을 강조하고 현지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손경식 회장은 "홍콩은 한국의 4위 수출국으로 최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며 "올해 홍콩이 가입을 신청한 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
"규제개혁에서 토끼 한 마리를 잡자고 이 토끼 잡자, 저 토끼 잡자는 식으로 접근하면 솔직히 잘 안 될 것 같다. 지방활성화, 경제안보 등 여러 문제를 같이 섞어서 푸는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3일 제45회 대한상공의소 제주포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가진 수 차례의 만남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규제 자체를 없애는 게 목표가 아니라 사업을 하는데 불필요한 간섭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제가 사실 필요해서 생긴 건데 "나쁘다", "다 없애자" 이렇게 생각하면 또 조금 있으면 다시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규제 완화를 위해서는 "민관 원팀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에게 민간의 아이디어를 가미하게 되면 새로운 정책 방향을 잡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SK그룹의 투자계획에 대해 최 회장은 지속적으로 금리가 올라
지난해 매출 193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신일전자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신일전자는 가전 시장의 새로운 흐름에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군을 적극 개발해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14일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일상의 행복을 높이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하자"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적 목표도 제시했다. 정 대표는 "국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제적이고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자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맡고 있는 선풍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을 확장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시장지배력을 유지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일환으로 올 하반기에는 지난해 출시 후 시장의 반응이 좋았던 에코 음식물 처리기와 펫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의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할 계획이라
LIG넥스원과 연세대학교가 방위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발전을 견인할 첨단소재 연구개발(R&D)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초임계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산분야 신소재 연구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13일 판교R&D센터에서 "초임계 소재 산업기술거점센터" 연구결과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김우철 교수의 "항공기 탑재 AESA레이더 냉각구조 및 방열 신소재 개발"과 이규형 교수의 "유도무기 적용 세라믹계 소재" 관련 연구결과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 발표회를 통해 양 기관은 무기체계의 첨단·고도화를 뒷받침 할 신소재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국방R&D 분야에 초임계 기반의 신소재가 적용되면 레이다, 인공위성 등 첨단 무기체계 성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방위산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손잡이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회장은 전동화시대에 배터리·전기차·반도체가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에서 숨은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LS그룹은 14일 최근 구자은 회장이 "Why Now? What"s Next?" 라는 주제로 약 20분간 300여명의 주요 임원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LS 임원세미나는 이제까지 외부 강사들의 강의로 주로 이루어져 왔지만 구 회장이 특별히 그룹 리더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 특강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특별 강연에서 "왜 지금이 LS그룹에게 기회의 시간인지"와 "향후 자신을 필두로 한 리더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대한 평소 고민과 당부사항 등을 프리젠테이션 형태로 발표했다.구 회장은 "전례 없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인 흐름은 전기화와 CFE(Carbon Free Electricity)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
SK쉴더스가 법률사무소와 변호사들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법률 사무실에 대한 보안 강화뿐 아니라 변호사 개인 가정에 대한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K쉴더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률사무소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종합적인 보안 대책 마련에 나선다.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이후 변호사 사무실과 가정의 안전을 확보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문 파트너사를 물색해왔다. 이에 방범·보안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SK쉴더스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SK쉴더스는 침입감지와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경비 서비스와 출입보안, CCTV보안 등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변호사 개인 가정의 안전도 강화한다. SK쉴더스의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은 현관문에 인공지능(AI) 폐쇄회로(C
수 십년간 광화문광장을 지켜온 KT광화문 웨스트(West) 사옥의 리모델링 가림막이 미디어로 재탄생한다. KT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서울시와 "광화문 광장 미디어 파사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웨스트 사옥의 공사 가림막을 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한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웨스트 사옥은 1986년에 준공됐다. 지난해 연말 리모델링에 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KT는 서울시와 손잡고 웨스트 사옥과 세종문화회관 벽면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해 콘텐츠를 상영할 방침이다. 특히 KT는 웨스트 사옥 공사 가림막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앞으로 1년 동안 매일 일몰 시간 이후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8월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광장 개장 기간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공사 가림막에는 리모델링 전 사옥의 외형이 벗겨지면서 새로운 사옥이 드러나는 모
포스코가 관계사 직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간 조성으로 포스코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여름철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13일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소둔산세공장에 안전쉼터 1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준공된 안전쉼터는 수처리와 산회수설비 운전을 담당하는 청인을 포함한 관계사 직원들이 이용한다. 신설된 안전쉼터는 관계사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교육 시설, 회의 장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이로 인해 안전 교육 장소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관계사의 애로사항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포스코는 관계사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신속한 휴식 공간 공급을 위해 안전 쉼터 건설에는 포스코 A&C의 모듈화 공법 "INNOVATIVE"를 적용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때이른 폭염으로 현장 직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하루 빨리 보다 많은 관계사 직원들이 편히 쉴
S-OIL 청년 푸드트럭을 지원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이어갔다. S-OIL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S-OIL이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S-OIL은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S-OIL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철도차량 구매 입찰 과정에서 담합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에 과징금 564억원이 부과됐다. 이들은 입찰에 응찰하지 않거나 들러리로 참여하고 그 대가로 입찰 사업 관련 일부를 하도급으로 배분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상 입찰담합, 물량배분담합으로 3개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업체별 과징금은 현대로템 323억600만원, 우진산전 147억9400만원, 다원시스 93억78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은 2013년 1월부터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발주한 6건의 철도차량 구매 입찰에서 현대로템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여기에 2015년부터 신규 업체인 다원시스가 철도차량 제작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심화됐다.2018년 말부터 업계 내에서 저가수주를 방지해 수익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국내 철도차량 제작사 3사가 모두 담합에 참여했다.3사는 2019년에 주된
시민단체 등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을 이유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태광그룹바로잡기공동투쟁본부와 금융정의연대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전 회장이 2019년 케이블TV 티브로드를 SK브로드밴드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사모펀드 JNT인베스트먼트를 이용해 태광그룹과 티브로드에 약 2000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또 태광그룹의 "김치 일감 몰아주기" 사건에 대한 검찰의 추분을 비판하며 검찰에 재수사를 촉구했다. 태광그룹 김치 고가 매수 의혹을 수사한 검찰은 지난해 이 전 회장을 불기소 처분한 바 있다.단체는 "이 전 회장은 김치와 와인 강매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약 141억원에 대한 이익을 직접 취득했다"며 "당시 태광그룹 관계자들의 엄벌 탄원서 수십장을 고발장과 함께 제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