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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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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지속 투자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SDI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SDI는 국내 박사급 인력을 대상으로 "Tech & Career Forum"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및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한 기술 세미나와 박사 채용 설명 등 순서로 진행됐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한자리에 모인 인재들과 환영 인사를 나누며 삼성SDI 미래 경쟁력의 주역으로 다시 만나자는 바람을 전했다. 장혁 SDI연구소장은 삼성SDI의 R&D 체계와 기술력에 대해 설명하며 기술 중심의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삼성SDI의 개발 주요 임원들이 직접 Tech & Career Forum에 나선 것은 국내 우수인력 발굴을 확대하고 삼성SDI의 채용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최 사장은 지난 1일 열린 삼성SDI 5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초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출범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환경과 지역사회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ERT 리더스 클럽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 관련 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1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ERT 리더스클럽은 참여 기업들이 공동 실천할 첫 아이템으로 "여름휴가기간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 "쓰레기 없는 날(제로웨이스트 데이)" 두 가지를 선정했다.이번 공동챌린지는 개인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SNS에 업로드해 실천인증할 수 있다.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는 임직원들이 지방으로 휴가 가서 쓰레기를 줍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쓰레기 없는 날"에는 임직원들이 플라스틱, 종이컵, 1회용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품 또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사진과 동영상 등을 SNS에 올려 실천인증하면 된다.ERT 리더스클럽은 ERT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구로 현재 참여기업 74개사 중 20여명의 CEO로 구성됐다. 리더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으로 숨지거나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상 중대산업재해 대상이 되면서 철강업계와 조선업계 등은 혹서기 노동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155명)보다 3배이상 늘어난 584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수는 5명이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일 경남 창녕군에서는 40대 남성이 상하차 작업을 하다가 쓰려져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 사건을 포함해 온열질환 3건에 대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동일한 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시 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고열작업 또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으로 발생한 열사병은 직업성 질병에 해당해 처벌받을 수 있다.폭염이 지속되
3년 전 독립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이 계약 대금을 받지 못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최 측은 현재도 체불된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항일 독립 투쟁을 한 의열단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알리고, 자주 독립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식 등 행사를 2019년 진행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과거 기념행사 준비 및 진행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약속한 8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추진위 측이 국민 모금을 통해서라도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성금은 협회 직원의 인건비와 소액 계약 업체 등에만 지출됐다고 주장했다. 피해 업체들은 기념행사를 주관한 것은 추진위였으나 실질적인 행사 진행은 함세웅 신부가 회장으로 있는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하 항단연)에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극단 밀양이 체결한 계약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4억6000만 달러 상당의 전기차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맥시코 공장을 착공하면서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라모스 아리스페에서 멕시코 구동모터코어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멕시코 공장에 약 1600억원을 투자해 연 15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북미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장 착공 전 메이저 완성차 메이커와 2030년까지 4억6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계약을 확보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기강판은 포스코가 생산한다. 포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방향성 전기강판 "하이퍼 NO" 생산체제를 갖추고 구동모터코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투자를 투자
바다에서 시작하는 깨끗한 미래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비전으로 수립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역 전통문화 유지와 생태계 보존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소리체험관 인근에서 "친환경 해녀 잠수복 전달식"을 갖고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총 2442만원 상당의 해녀 잠수복 37벌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현대중공업 이영덕 상무,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정석 관장, 나모(NAMO) 이향미 대표, 해왕잠수복 김옥자 대표와 함께 울산 동구지역 해녀 대표로 주전계 김은순씨, 방어진계 고복자씨가 참석했다.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해녀들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잠수복은 합성고무 소재인 네오프렌(Neoprene)으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소재 탓에 썩지 않아 자연 분해가 어렵고 재활용하기도 힘들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현대중공업그룹은 스타트업인 "나모", 전통 해녀복 제작사 "해왕 잠수복" 등 울산
유럽연합(EU) 의회가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를 녹색 분류 체계(택소노미)로 분류하는 EU집행의원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EU가 최종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택소노미로 분류하게 되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사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투표한 의원 639명 중 328명이 찬성했고, 278명 반대, 33명이 기권했다. EU 의회가 찬성으로 뜻을 모은 만큼 EU 27개 회원국 중 20개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2023년부터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가 택소노미에 포함된다.천연가스 발전소에 대한 투자는 ▲전력 1킬로와트시(kWh)를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가 270g 미만이거나 ▲20년 동안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50kg을 초과하지 않거나 ▲2030년까지 건설 허가를 받아야 하고 ▲2035년까지 재생 가능 또는 저탄소 가스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경우에 한해 녹색 라벨을 받을 수 있다.원자력 발전은 ▲2045년까지 건설 허가를 받
유럽연합(EU)이 리튬을 유해물질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배터리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7일 한국무역협회와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유럽화학물질청의 제안에 따라 EU 유해물질 분류위원회는 리튬을 유해물질 리스트에 포함하는 것을 심사하고 있다. 위원회의 최종 심사 결과는 연말 또는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유럽화학물질청은 최근 기분장애 치료제로 장기 복용한 리튬 함유 의약품에 관한 연구를 근거로 리튬염(lithium salts)을 인체 유해물질로 지정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유럽 금속 및 배터리 업계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하고 나섰다.업계는 안정적인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에 리튬이 유해물질로 분류되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한다. 배터리업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리튬을 가공하는 중국과 산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리튬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EU가 리튬을 유해물질로 분류하면 리튬의 수입이 제한
지난 십여 년간 기술협력을 이어온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5G 어드밴스드와 6G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6G의 핵심기술인 오픈랜과 클라우드 랜 분야에서 미래 무선 기술의 구조를 검증하고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 장비 제조 업체 노키아와 5G 어드밴스드 및 6G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5G 진화 단계인 5G 어드밴스드와 6G에서 본격화될 "네트워크 구조 확장·주파수 확장·서비스 공간 확장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양사는 6G 네트워크를 위한 오픈랜 관련 주요 기술인 ▲개방형 프론트홀 ▲클라우드 랜(RAN) ▲무선접속망 지능형 컨트롤러(RIC)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또한 6G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인 "액체 냉각 기지국"의 기술적 효용성과 활용 방안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6G 주파수 확장 기
현대모비스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가 최근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자로 거듭나겠다는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대전환 전략은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서 신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서 전문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래 중장기 사업 모델 혁신을 위한 현금 사용 계획도 공개했다. 향후 3년간 미래 모빌리티 투자와 UAM, 로보틱스 등 신사업 추진에 8조원 가량을 투자한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외부 투자에 3~4조원을 투입하고 전동화와 핵심 부품 등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에 3~4조원 가량을 투자할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장기 성장 동력을
지난해에 이어 KT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양사는 AI 반도체 국산화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다.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KT는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인 "리벨리온"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마쳤다. 리벨리온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리벨리온은 지난해 AI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모레(MOREH)에 이은 KT의 두 번째 AI인프라 분야 전략 투자 스타트업이다. KT는 이들 기업과 협력으로 AI반도체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양사는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와 검증, 대용량 언어모델 협업 등 AI 반도체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KT는 ▲KT그룹의 AI 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모레의 AI 반도체 구동 소프트웨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역량을 융합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천 장 규모에 달하는 초대규모 GP
정부와 민간 기업이 힘을 합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섰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유치위원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6일 정부에 따르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오는 8일 개최하는 제1차 회의에서 민관 유치활동 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날 출범하는 유치위원회는 내년 말 박람회 개최지 결정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유치위원회는 범국가 유치활동의 컨트롤 타워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유치위의 위원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부산광역시장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간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맡기로 했다.산업부와 외교부 장관은 공동으로 실무조정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치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의 사전 검토와 유치 활동 추진,
SK텔레콤이 고객사가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밀키트(Meal Kit) 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거주, 이동, 체류에 관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퍼즐"을 출시했다.지오비전 퍼즐은 ▲지도를 기반으로 백화점, 지하철 등 주요 지역의 실시간 혼잡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뷰"와 ▲기지국 기반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지하철 혼잡도, 쇼핑 및 여가 장소 혼잡도, 국내 여행 인기 방문지, 주거 생활 분석 정보, 공유 킥보드 이용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카탈로그"로 구성돼 있다.SK텔레콤은 이러한 데이터를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한다.지오비전 퍼즐은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을 통해 13년간 축척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구의 거주, 이동, 체류 관련 데이터를 활용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아산병원이 스마트 병원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도입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아산병원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의료 시스템 구축·고도화 및 로봇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서울아산병원에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현재 약 400여 명의 임직원이 네이버웍스를 사용 중이며 향후 병원정보시스템과 인사 시스템을 연동해 병원 전체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에 조성되는 서울아산청라병원에 병원 로봇 서비스 기술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건축 설계 컨설팅도 지원한다. 네이버랩스와 협업해 이음5G 기반의 브레인리스 로봇,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공급을 논의 중이다. 이음5G는 사업자가 자신의 사업장 내에서 직접 5
지난해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SK㈜ C&C가 이후 더욱 확장된 개념을 적용한 준법경영시스템을 인정받았다. SK㈜ C&C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관점 준법경영에 대한 회사 내·외부 기대 및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SK㈜ C&C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부여했으며, 지난해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표준이다.SK㈜ C&C는 지난해부터 ▲국제표준을 반영한 사내 규정 및 지침 정비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분석 ▲리스크 식별 및 조치계획 수립 ▲ 준법준수 책임자 등 책임기구 및 주관 부서 운용 ▲교육훈련 등 준법경영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박철현 SK㈜ C&C 법무담당은 "환경·안전보건·부패방지·품질관리·정보보호·준법 경영 등 ESG 경영 전반에 걸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며 "기업 경영 분야
한화솔루션과 농협중앙회가 미래형 농업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농업 현장에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에 주력할 계획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이 농협중앙회와 저탄소 스마트농업기술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팜 비닐온실 상부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한다. 큐셀의 영농형 태양광 모듈은 일반 모듈의 절반 크기로 제작돼 온실의 햇빛 확보를 방해하지 않고, 낙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국내 첫 스마트 농업모델은 오는 10월 말 완공되는 양평 스마트농업지원센터의 스마트팜부터 구축된다. 비닐온실 내부의 온도조절,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IoT(사물인터넷), 외부와의 네트워크망 구축 등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한 태양광 기반의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양사는 태양광 기반의 스마트팜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SDS가 적기 제품 생산·판매와 신속한 리스크 대응을 위해 미국 물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삼성SD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물류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가 삼성벤처투자펀드(SVIC)를 통해 해상 물류 가시성 기술력을 보유한 비전(Vizion)에 지분을 투자했다. 정확한 화물 출·도착시간, 위치 정보 등 물류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류 가시성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꼽힌다.비전은 AI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해운 선사 및 항만터미널의 화물 위치 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정확도가 높은 화물 운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삼성SDS는 비전이 제공하는 화물 위치 정보를 자사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와 연계해 다양한 화물 운송 트래킹, 선박 스케줄 등의 정보 제공과 화물 도착시간 예측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
크래프톤이 게임과 애니메이션, 댄스와 스포츠를 좋아하는 21세 공과대학생 컨셉을 가진 가상인간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게임을 넘어 스포츠,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와 협업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가상(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WINNI)를 공개했다. 위니는 승리를 뜻하는 영단어 "Win"에서 파생됐는데 "평화의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위니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열고 일상 사진과 댄스 커버 영상 등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위니는 계정 생성 20여일 만에 팔로워 1만명을 돌파했다.위니는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들을 비롯한 MZ(1980~2000년 사이 출생)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위니의 공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니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초 오늘 구체적인 파업 시기와 강도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교섭 재개를 결정했다. 다만 노조는 오는 9일 토요일 특근에는 불참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2일 열린 12차 교섭에서 사측이 일괄제시안을 내지 않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지난 1일에는 쟁의행위(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 대비 71.80%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파업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이종석 현대차 대표는 지난 4일 노동조합에 방문해 임금협상 재개를 공식 요청했다. 이 대표는 노동조합 방문 이후 담화문을 내고 "최근 스태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상의 경기 침체가 예고되고 있다"며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교섭의 핵심이자 근원
기아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여행 패키지를 지원한다. 기아 초록여행은 24일까지 신청을 받고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8가정을 선정해 9월 중으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기아의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은 이날부터 항공/철도, 숙박, 차량, 여행경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장애인여행 패키지 접수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여행 패키지는 지난 6월 기아, 제주항공, 한국철도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맺은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신청 기간인 오는 24일까지다. 기아 초록여행 회원가입을 한 장애인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4인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8가정을 선발해 오는 27일 발표한다."항공·숙박·차량 패키지"는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하거나, 제주에서 서울·부산으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제주공항 도착 후 공항 내 위치한 초록여행 차량을 이용해 제주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