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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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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1번 도크(선박 건조공간)를 점거 중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노조)가 사측에 법적 책임을 묻지 말 것을 요구했다. 사측은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할 경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쳐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우려한다. 20일 노동계에 따르면 하청노조가 최근 파업으로 발생한 대우조선의 손실에 대해 "민·형사상 소 청구" 취하를 요구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하청노조를 업무방해죄로 고소하고 도크 점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측은 하청노조의 요구를 수용해 소 청구를 취하하면 주주들로부터 배임 혐의로 소송을 당할 수 있다고 본다. 경영진은 회사의 업무를 위임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회사가 불법 행위로 손해를 입었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보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지난달 2일 시작된 하청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일까지 총 7130억원의 손실을 봤다. 하청노조의 도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아가 공모전을 열었다. 기아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판매자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고객의 의견에 집중할 계획이다.2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레이 EV를 활용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기아는 오는 10월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기아는 참여 목적과 대상에 따라 공모 부문을 크게 ▲비즈니스(차량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사업자) ▲라이프스타일(일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일반인) ▲커스터마이징(특정 비즈니스 운영 업체) 3개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받는다.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독창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10월 중순 예선 심사를 거쳐 10월31일 수상작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총 20팀이며 부문별로 대상 1팀(1000만원), 최우수상 1
KT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감정 더빙"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는 생동감 있는 AI 음성을 만들 수 있다.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AI 음성합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보이스 스튜디오"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100개의 AI 목소리를 기반으로 즐거움, 침착함, 중립, 슬픔, 화남 등 5가지 감정으로 합성할 수 있는 "AI 보이스"와 이를 활용해 영상 등 오디오 합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다국어 합성도 가능하다.유명인들의 음성을 AI로 제공하는 "셀럽 AI 보이스"도 마련됐다. 첫 번째 목소리는 가수 윤도현이다. 이를 통해 오디오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윤도현의 낭독체와 대화체가 담겼으며 행복·슬픔·분노 등 감정 표현도 제공한다.KT AI 보이스 스튜디오 웹 버전은 월별 A
정부세종청사가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청사로 탈바꿈한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스마트 정부청사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LG CNS는 ▲디지털트윈 ▲5G특화망(이음5G)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LG CNS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가상 공간에 실제 정부세종청사를 3차원으로 구현해낸다. 이 공간 안에서 관리인 아바타가 소방, 전기, 조명 관련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아바타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정부세종청사 관리인이 순찰을 설정하면 아바타는 전층을 확인하며 구역별 전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조명 밝기 수치 등을 확인한다.LG CNS는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워크스루(Walk-Through)형 출입 게이트도 구축한다. 모바일공무원증 앱 인증, AI얼굴인식을 결합한 복합인증 방식을 도입한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AI가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원청노조)가 금속노조를 탈퇴하고 기업별 노조로 조직 형태를 변경하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조직변경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다.20일 노동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원청노조가 오는 21~22일 총회를 열고 금속노조 탈퇴와 기업별 노조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총회에 과반 이상이 투표해 3분의 2이상이 찬성한다면 약 4년만에 대우조선지회는 금속노조를 탈퇴하게 된다.원청노조 내부에서는 하청지회 파업 장기화에 금속노조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조합비를 납부하며 산별노조를 유지할 필요성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앞서 대우조선지회는 전체 조합원 4720여명 중 약 42%인 1970여명이 "조직 형태 변경 결의 총회 소집 요구 건"에 서명했다. 금속노조 본조에서 "규약 위반"이라는 이유로 총회 소집을 거부했다.금속노조는 대우조선 금속노조 탈퇴 세력의 조직변경 총회는 현 사태 해결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입장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에 공권력을 투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도 파업에 들어간다. 금속노조는 대우조선 하청업체 노조 파업과 관련해 공권력이 투입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조속한 교섭을 요구했다.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하청노조의 상위 단체인 금속노조가 이날 총파업에 돌입한다. 금속노조는 이날 총파업과 함께 서울과 거제로 나눠 총파업 집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용산 대통령실 앞과 거제 대우조선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한다. 총파업과 집회에는 약 5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속노조는 총파업 과정에서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금속노조는 대우조선 하청노조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2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오는 23일부터 대우조선의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만큼 금속노조는 이번 주를 대우조선 사태의 분수령으
경제인들과 경영학계가 기업가정신의 전국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에 나섰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영학회가 지난 19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전국 확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측은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사업 개발 ▲지역 기업인 기업가정신 연구 조사와 정책개발 지원 ▲상호 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과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경영학회 지회들은 각 지역 출신 창업 1세대들의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는 한편 새로운 사례들을 발굴, 홍보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들은 기업가정신 지역 확산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가적 과제인 지역 경제 발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기업가정신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지역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지역균형발전이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PC, TV 수요 침체로 D램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설비 투자 계획을 유보하기로 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청주의 신규 반도체 공장 증설 안건을 보류했다.당초 SK하이닉스는 4조300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신규 반도체 공장(M17)을 증설할 계획이었다. 완공 시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야 한다. 착공을 위해서는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데 이사회는 글로벌 복합위기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계획을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원자잿값이 오른 상황에서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관망하기로 한 것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3일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금리가 올라 전략·전술적인 형태로 투자를 지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재료 부문 비용이 증가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글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를 점거한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파업 현장에 방문했다. 이를 두고 정부의 공권력 투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장관이 마지막으로 노조측을 설득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19일 국무회의를 마치고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의 파업 현장을 찾았다. 이 장관과 윤 후보자는 원·하청 노사를 각각 면담하고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 노력과 불법행위 자제 등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이 장관의 방문을 두고 정부가 공권력 개입에 앞서 마지막으로 노조를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경찰조직 독립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경찰국 출범이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만큼 이 장관과 윤 후보자의 동반 방문이 주목된다. 특히 이 장관이 대우조선 사태 해결을 위해 경찰의 공권력 투입이나 수사 지시 등에 직접 개입할지 관심이 모인다.윤석열 대통령
종교계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정부의 중재를 촉구했다. 종교계는 하청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3개 종교 노동인권연대)는 19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노동자들의 파업은 수많은 대화 시도가 무산되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라며 "정부는 불법점거 운운하며 엄정대응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부당한 대우와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환경을 철저히 감시하고 개선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들 주장에 따르면 2015년 발생한 조선산업 불황 이후 지금까지 7만6000여명의 조선업 노동자들이 해고됐다. 남아있는 하청노동자들의 임금도 30%가량 삭감됐고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져 문제가
야구에서는 흔히 공을 주고받는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battery)라고 부르는데 LG화학이 여기에서 착안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19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 R&D 캠퍼스에 방문한 재닛 옐런 장관은 본인 이름이 새겨진 LG트윈스 유니폼과 기념 사진을 선물 받았다. LG화학이 준비한 야구 유니폼 선물에는 팀워크가 중요한 야구의 배터리와 전지를 의미하는 배터리의 동음이의적 의미가 담겼다.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서로 이온을 주고받으며 전류를 만들어 내듯 글로벌 전지 소재 공급망에서도 양측이 호흡을 맞추자는 의미다. 방한 첫 일정으로 LG화학을 찾은 옐런 장관은 오전 9시 25분쯤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 도착했다. 옐런 장관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LG화학 지속가능 갤러리를 견학했다. 지속가능 갤러리는 LG화학의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사업부문별로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과 만나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LG화학은 19일 옐런 장관이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LG화학 마곡 R&D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순방 중인 옐런 장관은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LG화학을 방문했다. LG사이언스파크 마곡 R&D캠퍼스에는 LG화학의 차세대 양극재와 분리막 등 미래 전지 소재 연구 시설이 모여 있다.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신학철 부회장은 옐런 장관과 함께 LG화학의 전지 소재 기술과 지속가능 전략이 담긴 전시장을 둘러보고, 소재 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옐런 장관은 이 자리에서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이루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여러분과 같은 한미 양국 기업들이 노력해준 덕분에 양국이 굳건한 경제 동맹으로 성장"했다며 민간 분야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LG화학 마곡 연구개발(R&D) 캠퍼스 방문을 환영하며 미국 내 배터리 사업 계획을 밝혔다.신학철 부회장은 19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해 북미 지역에 양극재 공장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LG화학은 현재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건 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이를 확대해 오는 2025년까지 미국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를 위해 1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LG화학은 배터리 재활용 기술 및 역량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배터리 전 생애주기에 따른 자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7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경 발표 예정이다.5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Create, Great 스타트업, 당신의 힘찬 비상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 NFT ▲웰니스 ▲로보틱스 ▲AI ▲콘텐츠&서비스 ▲MDE(Multi Device Experience) ▲모빌리티 ▲환경 ▲교육 등 10개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글로벌 트렌드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올해는 블록체인 & NFT 분야를
정부가 국내 노동시장의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정부는 노동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합리한 노동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19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노동시장 개혁의 우선 추진과제인 근로시간 제도 및 임금체계 개편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를 발족했다.미래노동시장 연구회는 학계를 중심으로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정부는 연구위원으로 근로시간 제도 및 임금체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사조직·노동법·보건 전문가 등을 선정했다. 연구회는 향후 4개월 동안 운영되며 종료와 함께 구체적인 제도개선 및 정책제언을 정부에 권고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국민 소통형" 논의 기구로 운영된다. 연구회 논의 상황과 각종 실태조사 등의 결과는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일반국민, 노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공개 포럼·세미나 개최 등도 연구회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지난 18일 발족식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노동시장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LG화학 연구 시설을 찾는다. 이번 옐런 장관의 방문을 통해 한·미 배터리 동맹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옐런 장관이 서울 강서구 소재 LG화학 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옐런 장관은 LG사이언스파크 내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만나 배터리 소재 공급망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옐런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과 함께 구축하는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통해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경제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위험을 낮춰야 한다고 주문할 것으로 전해진다.미 재무부는 "LG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을 포함해 미국 제조업에 상당한 투자를 발표했다"고 옐런 장관의 LG사이언스파크 방문 배경을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 서비스는 상시 인력 없이 동시에 많은 양의 콜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AI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NUGU bizcall)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진출한다.누구 비즈콜은 제휴사가 답변을 수집하거나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화 시나리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SK텔레콤에 따르면 누구 비즈콜은 "네" "아니오" 및 객관식과 숫자형, 범위, 답변 재확인 등으로 구성된 대화 시나리오를 기본 제공한다. 가용 채널 범위 내에서 다량의 콜을 동시에 발신할 수 있으며 발신일·시간대 별 발신 예약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SK텔레콤은 누구 비즈콜이 만성질환자의 정기적 건강상태 확인, 수술 후 경과 및 증상 확인이 필요한 병원 및 건강관련 업종이나 카드·보험·증권 등 금융, 마케팅·리서치 업종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이 최고 현장 기술자를 인증하는 "LG화학 명장" 제도를 신설했다. 기술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독려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MZ세대(1980~2000년대초 출생) 기술직원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명장 5명을 첫 선정하고 신학철 부회장과 김성민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LG화학은 현장 전문가 육성 제도를 통해 공장 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LG화학 전문가"를 뽑는다. 선발된 전문가 중에서 해당 사업장 최고 기술자는 "LG화학 명장"으로 위촉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이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가품질명장인 양방열 실장과 안동희 실장을 비롯해 업계 최고 설계 기술을 보유한 김성춘 계장, 신제품 공정 개선 전문가 공국진 계장, OLED 편광판 특허를 보유한 김민중 주임이 첫 번째 "LG화학 명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명장
인간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전문가 인공지능(AI)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LG의 AI 휴먼 "틸다"가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틸다는 초거대 멀티모달 AI 엑사원(EXAONE)의 두뇌를 탑재하고 있어 이해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작하는 능력을 갖췄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G의 AI 아티스트 틸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2022뉴욕 페스티벌 "더 퓨쳐 나우(The Future Now)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금상을 수상한 "기후 변화에 맞서는 최초의 AI 틸다"는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에서 AI 아티스트 틸다와 박윤희 디자이너가 협업해 선보인 "그리디어스 바이 틸다?금성에 핀 꽃" 컬렉션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캠페인이다.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를 AI 아티스트와 패션 디자이너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며 경각심을 일깨워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었다고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은상 수상작인 "데이터를 통해 성장하는 AI 휴먼 틸다의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2016년 에어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삼성 무풍에어컨이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무풍에어컨이 최근 한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6년만의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000대가량 판매된 셈이다.제품 타입별로 스탠드형이 200만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천장형)이 각각 215만대, 285만대 이상 판매됐다.무풍에어컨은 가정용 스탠드형 제품을 시작으로 가정용ㆍ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상업용 벽걸이 에어컨 등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삼성전자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무풍 패널 ▲에너지효율 1등급 ▲탄소 저감 친환경 냉매 ▲인공지능 기반 편의 기능 ▲제품 위생 관리를 도와주는 이지케어 등 매년 기술과 성능의 진화를 거듭해왔다.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풍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