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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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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초개인화 타겟팅 광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광고주는 실시간 광고 효과를 확인하고 심층분석 정보를 얻을 수 있다.16일 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 플랫폼 "U+애드(AD)"를 론칭한다. U+애드는 TV·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U+애드 출시와 더불어 올해 ▲초개인화 타겟팅 ▲다각적 분석이 가능한 리포트 서비스 고도화 ▲수동형·능동형 광고 통합 플랫폼 출시 등을 추진한다.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기반으로 이용자 관심사를 현재 34개 분야에서 100여개 이상으로 세분화한다. 이를 위해 초개인화된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가구별, 가구 구성원별 개개인을 연결한 성과 지표를 개발해 U+애드 성과 리포트도 고도화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주가 TV·모바일의 광고 성과를
지난해에 이어 넷마블이 게임 개발 특화 전문가 육성을 이어나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2개월 동안 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으며 앱마켓 출시 지원도 받을 수 있다.1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신설됐다.오프라인을 기반으로 8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범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했던 게임아카데미와 달리 부트캠프는 방학기간 약 2개월 동안 한층 심화된 실무 개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이 있거나 참신한 게임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만 13세~18세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최대 6명)을 이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희망자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이번 달 종료 예정이었던 국내 공항시설의 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 정책이 6개월 추가 연장된다. 국토부가 최근 "국제선 조기 정상화" 추진 대책을 발표했으나 정책실효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해석된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공항시설 사용료 및 상업·업무용 시설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정부가 올해 5월 기준 국제선 항공수요가 아직도 2019년 동월 대비 -87.3% 수준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당초 중도감면 종료조건이었던 "2019년 동월 대비 국제여객 항공수요 80% 회복 시 다음달 감면종료" 조건은 부여하지 않기로 해 연내 감면종료에 대한 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했다.이번 6개월 추가 연장 조치로 공항시설 사용료 296억원과 상업시설 임대료 3140억원, 업무시설 임대료 130억원 등 총 3566억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
8000대 이상의 수입차에서 결함이 발생해 관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리콜 대상 차량은 해당 차종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받을 수 있다.16일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볼보트럭 코리아㈜, ㈜에프엠케이,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9개 차종 81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X4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Sport Package) 등 23개 차종 6684대는 연료필터 히터 내부의 밀봉 불량으로 연결부위에서 소량의 연료가 누유 돼 전원분배기 내부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FM 카고 등 4개 차종 1295대는 차량통신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앞 유리 와이퍼 작동·정지 시 간헐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해 스위치 제어 부품이 손상되면서 앞 유
민주노동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오늘부터 다시 운송을 재개했다. 국토교통부와 협상을 타결했지만 안전운임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안일한 초기 대처가 일을 키웠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과반 의석을 보유하고 안전운임제 개정안을 처리해야 할 민주당은 여당인 국민의힘에 책임을 돌리는 모습이다.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14일 국토부와 5차 교섭을 진행하고, 오후 10시40분 경 집단운송거부를 철회했다. 국토부와 화물연대가 합의한 내용은 △안전운임제 연장 △안전운임제 대상 품목 확대 논의 △유가보조금 확대 검토 △국회 원구성 종료 즉시 국회에 안전운임제 시행 결과 보고 등이다.업계에서는 안전운임제를 도입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방치가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를 불러왔다고 평가한다. 안전운임제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 등이 발의해 2018년 4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률」을 개정하며 도입됐다. 안
정부와 여당이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정·대 협의회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이 끝난 뒤 "(정부에) 유류세 인하 폭 확대하는 방안 포함해 모든 방안을 동원해 물가 안정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최근 정부는 37%까지 유류세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물가 대책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공급 사이드(측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와 곡물 가격이 오르는 등 해외 발 물가 상승 요인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공급 방면에서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30%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 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을 하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 입국을 추진한다. 정부는 비자 유효기간을 늘리고, 항공편을 증편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근로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15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빗어진 노동시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년간 입국하지 못했던 2만60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E-9)를 8월까지 우선 입국시킨다. 고용부는 올해 고용허가서를 발급했으나 미입국한 2만8000여 명에 대한 입국도 지원한다. 고용부는 법무부와 협력하여 사업주에게 발급하는 사증발급인정서 유효기간을 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사증발급인정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협조하여 부정기 항공편을 증편하고, 7월부터는 국토부의 국제선 조기 정상화 추진방안에 따라 항공기도 운항한다. 이미 이달 초부터 네팔과 인도네시아의 부정기편을 주1회씩 추가했다. 다음 달부터는 미얀마 부정기편도 주1회 늘어날 예정이다.
오늘부터 플랫폼을 통해 신청한 승객 한정 택시 합승이 가능하다. 일반택시의 경우 동성승객에 한해 합승할 수 있으며, 승객은 탑승 전 다른 고객의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플랫폼택시 합승 허용기준을 마련하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합승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가맹 또는 플랫폼중개사업자의 플랫폼 서비스가 갖춰야 할 승객의 안전·보호 기준을 담고 있다.세부 기준을 살펴보면, 합승 중개는 플랫폼을 통해 합승 신청한 승객에 한해서 이루어진다. 모든 승객은 합승 상대방의 탑승 시점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탑승 전에는 앉을 수 있는 좌석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안에는 경찰(112) 또는 고객센터에 긴급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일반택시 차량은 같은 성별끼리만 탑승할 수 있고, 대형택시 차량(6인승 이상)이라면 성별 제한이 없다. 하지만 택시 기사가 임의로 승객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적용 대상인 삼표산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인물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형사처벌(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할 수 있게 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삼표산업 채석장 매몰사고와 관련해 이 회사 경영책임자A씨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양주사업소 현장소장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지난 1월29일 오전 10시9분경 삼표산업이 운영하는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골재 채취장에서 석재 발파를 위해 구멍을 뚫던 중 토사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천공기 2대와 굴착기 1대를 조작하던 근로자 3명이 약 20m 높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고용부는 지난 2월9일 삼표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한평생 미국?일본?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이끌고 민간외교관으로 헌신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명예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서울국제포럼이 수여하는 "2022년 제14회 영산외교인상"을 수상했다. 영산외교인상은 매년 국제무대와 외교 일선에서 국익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약한 인사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정부 및 민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 동안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수상한 바 있다.조 명예회장은 1987년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한일경제협회, 한일포럼, 한미재계회의,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등 일평생 국내외 대표적인 경제교류단체를 이끌며 경제외교 확대에 힘써왔다. 2000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은 조 명예회장은 국내 기업인 중 처음으로 한미FTA를 제안했다. 한미FTA 가 당시 영화계의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로 한동안 난항을 겪자, 이를 해결하기 위
여당이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내놓았다.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형사처벌(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할 수 있다는 게 골자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회 통과를 위한 당내 의견 조율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CEO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기업이 충분한 안전 보건 조치를 취했음에도 예상치 못한 산업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이유다.개정안에는 법무부 장관이 산업통상자원부나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중대재해 예방에 관한 기준을 고시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시에 따라 작업환경 표준 적용, 중대재해 예방 감지 지능화 등 정보통신시설 설치 이행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인증받은 기업의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
SK이노베이션이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해당 기업과 기술 개발 및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14일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아모지(Amogy)에 3000만 달러(약 380억원)를 투자하고,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과 Amogy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투자계약 및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갖고,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철중 포트폴리오부문장,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그리고 우성훈 Amogy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Amogy는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을 소형으로 제작해 트랙터, 드론 등 산업용 운송 수단에 적용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벌이고 있다. 현재 Amogy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총파업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레미콘 운반차량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자신들을 노조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레미콘 업계는 운송료 인상 요구가 과도하고 노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 해결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이하 전운련)는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와 운송료 협상에 실패하면 다음달 1일 운송거부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운련은 수도권 레미콘 운반차량 1만여대 중 9000여대 차주들이 소속된 단체다. 전운련은 △회당 운송료 27%인상(5만6000원→7만1000원) △요소수 100%지급(월 6만원 상당) △명절 상여금 100만원 △근로시간 면제수당(타임오프, 전운련 상조 회장수당) 100만원 등을 요구안으로 제시했다.김진회 전운련 위원장은 "지난달 말부터 4차례 협상을 요구했지만 제조사 단체에서 아무런 답이 없다. 운송거부 이외에 별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전국 시멘트 출하가 막혔다. 업계에서는 시멘트 출하 중단사태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내에 시멘트공장 가동이 멈출 것으로 예상한다. 14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시멘트업계는 시멘트를 단 한 건도 출하하지 못했다. 평소 일요일 평균 출하량은 1만톤 정도였다. 토요일인 지난 11일에도 1만1100톤을 출하하며 평시(17만4000톤) 대비 6.3%에 그쳤다.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면서 건설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레미콘업체 10곳 중 6곳은 공장가동을 멈췄다. 이번주 내 나머지 업체도 공장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여파로 레미콘을 필요로 하는 건설현장도 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멘트는 반제품인 클링커와 첨가제를 혼합해 만드는데 완제품 출하가 어려워 전 단계인 클링커 생산한다. 클링커는 생산설비의 핵심인 킬른(소성로)은 1000도 이상의 고온을 유지해야 한다.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았던 "무착륙 관광비행"이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항공 수요가 회복되면서 항공사들은 여객 수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 다음달 관광비행 관련 국제선 운항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도 더 이상 무착륙 관광비행 국제선 운항 허가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무착륙 관광비행은 타국에 대한 입·출국이 없는 국제선 운항이다. 코로나 19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워진 항공사들이 해외여행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 12월 무착륙 관광비행이 도입됐다. 무착륙 관광비행 이용객들에게 일반 해외 여행자와 같은 면세 혜택도 주어졌고, 면세점 이용도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19가 엔데믹(풍토병화)에 접어들면서 지난 2월부터 무착륙 비행도 줄어드는 추세였다. 인천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은 2월 한 달 8편이 운행됐으나 3월에는 6편으로 감소했고, 4월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에 접어든 오늘 포스코가 완성된 제품을 적치할 곳이 없어 생산을 멈췄다. 당초 철강업계는 파업이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예상보다 길어진 파업의 여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철강 유통업체와 건설사 등에도 피해가 번지고 있다.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조업부터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선재와 냉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포항제철소는 매일 2만여톤씩 생산된 철강제품을 출하하지 못해 어제 오후까지 총 11만여톤이 쌓여 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포항제철은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완성된 철강제품을 적치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마저도 부족해 선재와 냉연공장 가동을 멈췄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열연과 후판 공장도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포스코는 공장 가동 중단으로 선재제품 1일 약 8000톤, 냉연제품 약 4500톤 등 약 1만3000톤의 생산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생산이 중단된 냉연제품은 냉장고 등 가전제품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三重苦)를 겪고 있는 경제계가 정부와 국회에 조세제도 개선과제를 제출했다. 이번 제출안에는 법인세율 인하, 세액 공제율 향상, 배당소득 비과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13일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조세제도 개선과제 건의문"를 발표하고 조세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글로벌 추세에 맞지 않는 외국보다 불리한 기업세제를 개선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기업하기 좋은 조세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상의는 정부와 국회의 세법 개정에 앞서 기업의견을 수렴해 건의해왔다. 이번 건의문에는 ▲글로벌 경쟁환경 조성 ▲미래투자 인센티브 강화 ▲해외진출 및 M&A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먼저 상의는 주요국보다 높은 국내 법인세율(최고세율 25%)을 OECD 평균 수준 21.5%로 인하하고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를 폐지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화물연대 사이 4차 교섭이 결렬됐다. 교섭 참여 대상인 국민의힘은 공동성명서 합의를 부인했고,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 간 공동교섭을 제안했으나 화물연대가 반대에 나서 총파업이 장기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민주노총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전날(12일) 오후 2시부터 8시간 넘게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화물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교섭에서 국토부와 화물연대가 합의한 안의 최종 발표 시점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합의 전체를 부정하며 협상을 결렬시킨 것에 유감을 표했다. 화물연대와 국토부는 지난 11일 진행된 3차 교섭부터 "물류산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대한 교섭을 진행했다. 해당 성명서는 국민의힘, 국토부, 화물연대, 화주단체(무역협회, 시멘트협회) 4자 간 공동성명서의 형태로 추진됐으며, 국민의힘을 대리해 국토부가 교섭에 참여했다.오후
새정부의 디지털자산 산업발전방향"을 주제로 블록체인학회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은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완화 뜻을 밝혔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블록체인학회와 한국정보과학회 소프트웨어공학, 소사이어티 블록체인기술연구회가 주최하는 "2022 춘계 한국 블록체인 학술대회"가 지난 10일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학과 교수 및 정보통신기획개발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새정부의 디지털 자산 산업 발전 방향: 웹 3.0기반의 디지털 혁신 선도국가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현재까지의 기술현황 및 향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분야별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루나 테라 사태로 이슈가 된 가운데,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걷어낼 것"이라는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의 발언에 대해 참석자들은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산업체 사례에서는 한국은행이 테스트 중인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납품단가 연동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은 납품단가 연동제를 따르지 않는 기업에 정부의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기업 209개를 대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더해 과반수의 중소기업들이 법제화를 통해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다.조사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1년의 원재료 가격은 평균 47.6%가 상승한 반면 납품단가 상승률은 10.2%에 그쳤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7.0%에서 4.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단가 연동제 실행을 위해서 공급원가 중 일정비율 이상을 차지하는 원재료를 대상으로 연동제를 시행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