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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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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경영 행보로 부평공장을 방문해 설비투자와 신차 생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7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3일 렘펠 사장이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 중인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했다. 렘펠 사장은 새로운 설비투자를 성공리에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내년부터 생산될 글로벌 신제품의 성공을 강조했다.한국지엠은 지난해 말부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평공장에 20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진행 중이다. 설비 투자와 사업 최적화를 통해 한국지엠은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확보할 방침이다.부평공장은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프레스·차체·조립 공정의 설비들을 새롭게 갖추며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을 높였다. 작업자와 로봇의 공동 작업 공간에 정부에서 승인한 라이트 커튼(Light Curtain)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 안전성을 강화했다.한국지엠은 창원·부평 공장의 생산을 확대하고,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연내 1200명 규
금호석유화학 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6조원을 투자한다.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바이오·친환경 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 5년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사업 체계 구축을 위해 2조7000억원, 핵심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금호석유화학은 ESG 사업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및 발전사업 에너지 효율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현재 금호석유화학은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29%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 전담 부서를 통해 구체적 실행 안을 수립하고 있다.전기·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자동차 소재 사업도 확대한다. 주력 제품인 합성고무에 사용되는 바이오 실리카 등의 친환경 원료를 개발하며 친환경·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2차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에서 프리미엄 가전 패키지를 전시한다. 유럽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가전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간)부터 6일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가구박람회에 참가해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 LG전자도 같은 기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유로쿠치나는 세계 최대 디자인·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의 일부로 2년에 한 번 개최되며, 주방 가전 및 가구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삼성전자는 약 800제곱미터(㎡)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유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주방 가전에서부터 세탁기ㆍ건조기ㆍ청소기 등 가전 전 제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 홈을 모던ㆍ유러피언 등 다양한 인테리어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전시장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로 연결된 경험을 제시한다.냉장고 뿐만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CO2)운반선 개발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해 선박 설계 안정성 및 적합성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최근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미국선급협회(ABS), 마샬아일랜드기국과 함께 7만 4,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에 대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사들은 올해 하반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을 개발하고, 국제해사기구에서 요구하는 액화가스운반선에 관한 국제협약(IGC코드)를 바탕으로 설계의 안정성 및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만㎥급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운항 중 탱크 압력을 유지해 화물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화물저장시스템(CCS)과 화물운영시스템(CHS)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총 9
니켈·코발트·리튬 등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배터리 핵심 광물자원의 가격이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최근 배터리 금속에 대한 수요가 높아 가격이 급등했으나 공급이 들면서 다시 가격이 하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애널리스트 투자 메모"를 통해 "니켈·코발트·리튬 등 3대 핵심 배터리 금속 가격이 향후 2년 동안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배터리 금속에 대한 수요가 폭증해 공급과잉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하락세인 니켈 가격이 올 하반기 현재 대비 20% 상승한 톤당 3만6500달러를 기록한 뒤 다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발트는 톤당 8만달러에서 내년 5만90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현재 톤당 6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리튬값은 하반기 5만9000달러, 내년에는 1만9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광물 가격 하락으로 완성차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광물
삼성SDS가 수도권 IT아웃소싱(ITO)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원격업무로 전환한다. 삼성SDS는 원격업무를 위한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고객사 사이트에 파견돼 일하던 기존 ITO(IT Outsourcing) 업무를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원격업무 운영체계로 혁신하기 위해 판교 IT 캠퍼스를 오픈했다.삼성SDS의 수도권 고객사 ITO업무 담당 직원은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술을 적용해 고객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원격개발 정착을 위해서는 보안성과 서비스 품질 안정화가 관건인데 삼성SDS는 이를 위해 보안체계를 강화했다. 판교 IT 캠퍼스는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SDN 기술을 적용해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고객사 네트워크에 접속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고객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 되지 않도록 고객사별 보안 정책
대우조선해양이 사무기술직 전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을 포함한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무기술직 채용은 설계·생산관리·조달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직무별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채용 전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우수 인재의 빠른 채용을 위해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서류전형 후에 실시하던 인적성시험을 생략하고 영어회화 면접은 영업·사업관리·조달 직무만 실시하고 나머지 직무는 공인 어학 성적으로 대체한다.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대규모 채용에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향후 호황에 대비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조선업체들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 등 그동안의 불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4대 과학기술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손잡고 반도체 인재 육성에 나섰다.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과 대학원 기능 강화로 향후 5년 간 3000명 이상의 반도체 설계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3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종호 장관은 지난 30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반도체 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 간 3140명의 반도체 인재 양성 계획을 밝혔다.간담회에는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황규철 DB하이텍 사장 등 산업계 관계자와 4대 과기원 총장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반도체 설계 인력양성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실무인력(학사급) 양성사업과 인공지능(AI)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석·박사급) 사업의 내년도 예산확보를 통해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산업계와 함께 학사급 반도체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뿐만 아니라 광주과기원(GIST), 대구경북과기원(DGIST), 울산과기원(UN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2년 만에 재개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지난 30일 판교하우스와 서울사무소 임직원 30여 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자매결연묘역 정화활동을 가졌다. 매년 애국 시무식을 위해 서울현충원을 방문하는 김지찬 대표이사는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30묘역에서 조화 및 태극기 교체,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자매결연묘역 정화 활동은 2년 만에 재개되었는데 대전하우스와 구미하우스도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한 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자매결연묘역 정화 활동을 수행했다.LIG넥스원은 2004년 서울현충원에서의 애국 시무식을 계기로 19년째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강문식 연구원은 "방산업체 직원으로서 서울현충원을 처음 방문
대법원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나이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가 무효라고 판결한 다음날(27일) 정년을 연장한 임금피크제를 합법하다고 인정한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판결 이후 임금피크제 관련 소송을 문의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기업들도 이와 관련된 대비에 나서 한동안 노동계의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3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홍기찬)는 이모씨 등 한국전력거래소 직원 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을 지난 27일 기각했다.전력거래소는 2016년부터 일반직 직원의 정년을 연장하고, 정년 연장 기간 동안 임금을 이전의 60%로 줄이는 내용의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해당 직원 3명은 회사가 개별적으로 직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임금 삭감 기간 동안 근로시간에 변동이 없어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정년 연장 기간에 한해 임금을 조정했고 노조의 동의를 얻어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한다. 재판부는 전력거래소의 손을
정부가 32년 만에 "퇴직소득공제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근속연수별 공제금액을 올려 소득공제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으로 공제금액이 인상되면 퇴직금을 받을 때 내야 하는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30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화 시대 퇴직자 지원과 최근 물가 상승 반영 등을 위해 퇴직소득세를 계산할 때 적용되는 근속연수별 공제금액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퇴직소득세는 퇴직금에서 근속연수와 환산 급여에 따라 정한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과세하는 세금이다. 현재 근속연수별 공제금액은 근속 기간별로 구간을 두고 차등 적용 중이다. 근속연수가 5년 이하인 경우 30만원, 5년 초과 10년 이하는 50만원, 10년 초과 20년 이하는 80만원, 20년 초과는 120만원을 각각 산식에 따라 공제한다. (아래 표 참고) 퇴직소득세는 이러한 근속연수 공제금액을 반영해 계산한 환산급여에서 별도의 환산급여공제 금액을 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는다.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경영계와 노동계의 마찰이 예상된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1만원대로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다.경영계와 노동계는 다음 달 9일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수준과 함께 최저임금 결정단위, 사업 종류별 구분 여부 등에 대해 의논할 예정이다.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은 6월 말이지만, 올해도 이를 넘겨 7월까지 심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 고시 시한은 매년 8월5일이다.경영계는 최저임금 인상폭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코로나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된 상태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무리라는 것이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 2017년 6470원이었던 최저임금은 2022년 9160원으로 약 1.41배 올랐다. 지난 24일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최저임금 인상 시 고용 감
삼성전자가 미국의 기업평판 조사에서 애플을 제치고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이 발표한 "2022년 기업평판 우수 100대 기업"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6위에 올랐다. 해리스풀은 성장성, 비전, 신뢰도, 제품·서비스, 도덕성, 시민의식, 문화 등을 종합해 기업별 경쟁력을 평가했다.삼성전자는 트레이더 조스와 헤브 그로서리(이상 식료품 유통업), 파타고니아(의류업), 허쉬컴퍼니(초콜릿·제과업), 웨그맨(슈퍼마켓 체인업)에 이어 6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뒤를 이어 토요타, 아마존, 혼다가 7~9위를 기록했다.애플은 삼성보다 15단계 낮은 21위로 집계됐다. 애플은 제품·서비스 항목에서 83.7점으로 삼성전자(84.3점)보다 뒤진 데 이어 신뢰도와 시민의식에서도 각각 75.4점, 72.3점을 받는 데 그쳐 삼성전자(신뢰도 79.8점, 시민의식 75.0점)에 모두 못 미쳤다.삼성전자의 기업평판 순위는 2015년 3위까지 올랐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5년 만에 월간 기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모델 판매량 증가와 인도 점유율 향상이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 결과 갤럭시 스마트폰이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24%로 1위를 차지했다. 월간 점유율 기준으로 보면 2017년 4월(25%) 이후 최고 기록이다. 애플(15%)과 샤오미(12%)는 각각 2위, 3위로 집계됐다.지난달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8% 줄었으나, 오히려 삼성 갤럭시 판매량은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 상승에 대해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와 갤럭시 A53 5G을 포함한 중저가 폰 "갤럭시A" 시리즈의 흥행이 원인으로 지목된다.프리미엄 기기인 갤럭시S22 시리즈와 중저가 라인업 갤럭시A시리즈의 판매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전세계 2위 휴대전화 시장인 인도에서 점유율을 확대
SK텔레콤이 신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UHD 방송 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KBS 및 SKT와 싱클레어의 미디어 테크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5G MEC(Mobile Edge Computing)·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했다.지난해 9월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 3사는 지난달 KBS 본관에서 MEC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 시스템 가상화 및 AI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적용한 AI 업스케일러를 통해 방송 영상을 고품질로 변환하는 1차 시연을 마쳤다.캐스트닷에라의 AI 업스케일러는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활용해 고성능 · 저전력 연산 처리를 기반으로 방송 영상의 해상도를 실시간 업그레이드 하는 등 고품질의 방송 영상을 제공한다.지난 5월에는 1차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 KBS 1TV UHD 전용
LG전자가 영국에서 3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에 선정됐다.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으며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30일 LG전자에 따르면 높은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英 비영리 소비자매체 "위치(Which?)"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Which Awards)에서 최근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Home Entertainment Brand of the year)"로 선정됐다.위치는 매년 다수의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최고 브랜드를 발표한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와 사운드바의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3년 연속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에 뽑혔다. 위치는 "우리는 많은 LG전자의 올레드 TV들과 사운드바들을 테스트했는데 추천제품(BEST BUY) 명단에 꾸준히 올릴 정도로 일관되게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영국의 유력 매체들도 LG 올레드 에보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정보통신(IT)·기술 전문매체
삼성전자가 새로운 인덕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인덕션 위 어느 위치에 조리기구를 올려 두어도 일정하게 열을 전달할 수 있고, 섬세한 화력 조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30일 삼성전자가 성능과 디자인의 격을 높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BESPOKE Infinite Line)"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은 좌우 화구에 각 4개의 코일을 촘촘하게 배치해 열을 골고루 전달하는 "올플렉스존 플러스"가 적용됐다.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 놓아도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으며 각 화구의 너비가 기존 24cm에서 26cm로 넓어져 조리 공간을 한층 여유롭게 사용 가능하다.인덕션에 용기를 올려놓으면 그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가 화구를 선택하지 않고 화력만 설정해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각 요리에 맞게 화력을 9단계로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마그네틱 다이얼도 탑재돼 요리의 완벽한 맛을 구현한다. 마그네틱 다이얼은 탈부착이 가능해
LG유플러스가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공개하며 무사고·무장애·무결점 "3無" ESG 경영을 선보였다. 해당 센터는 통신업에 특화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고객 만족과 안전 보건에 힘쓰고 있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대전 R&D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장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과 품질검증 시험시설을 공개했다.대전 R&D 센터 내에 위치한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을 위한 시설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 ▲광코어 체험관 ▲무선/HFC 실습장 ▲IP/SOHO 실습장 등 4개의 훈련장, 고객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인 ▲홈IoT 인증센터 ▲네트워크 연동시험실 등 2개의 시험실로 구성돼 있다.네트워크 안전체험관은 네트워크 통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교육생들이 직접
대법원이 나이만을 이유로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가 무표하다고 판단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불러올 고용 불안에 대한 파급효과를 우려하고 있다.지난 26일 대법원은 일정 연령 이상 직원의 임금을 일률적으로 깎는 임금피크제가 현행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임금피크제의 본질과 법의 취지 및 산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도외시한 판결"이라며 "향후 고령자의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 기회 감소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실제로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 노조들도 이미 올해 임금 협상에서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재계에서는 임금피크제 무효화로 고액 연봉 수령자가 늘어나면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신규 채용은 물론 계약직의 연장이나 전환도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기업이 비용 부담을 느끼면 가장 손쉽게 손댈 수 있는 것이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내보낼 수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다. 직장갑질1
대법원은 일정 연령 이상 직원의 임금을 일률적으로 깎는 임금피크제가 현행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한 비용으로 청년을 고용하던 기업들은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상당수의 국내 기업이 정년을 55세에서 60세로 늘리며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삼성전자와 삼성 금융 계열사들은 정년을 60세로 늘리면서 만 55세부터 임금을 10%씩 줄여나가는 제도를 도입했다. 농협 금융 계열사의 직원들도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56세에 2년치 연봉을 수령하고 명예퇴직을 해왔다. 이외 다수의 업계에서도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시점에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경영계는 이번 판결의 요지가 정년 연장 없이 일률적인 임금 감축에 관한 것으로 정년을 연장하면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상당수 기업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다만 이번 판결을 계기로 임금피크제 폐지를 주장한다면 노동시장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입장이다. 실제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일부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