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공개하며 무사고·무장애·무결점 '3無' ESG 경영을 선보였다. 해당 센터는 통신업에 특화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고객 만족과 안전 보건에 힘쓰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대전 R&D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장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과 품질검증 시험시설을 공개했다.
대전 R&D 센터 내에 위치한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을 위한 시설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 ▲광코어 체험관 ▲무선/HFC 실습장 ▲IP/SOHO 실습장 등 4개의 훈련장, 고객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인 ▲홈IoT 인증센터 ▲네트워크 연동시험실 등 2개의 시험실로 구성돼 있다.
네트워크 안전체험관은 네트워크 통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교육생들이 직접 작업안전가이드를 체화할 수 있다.
광코어 체험관은 네트워크 현장에서 도로굴착공사 등으로 끊어진 광케이블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시설이다.
무선/HFC 실습장에서는 네트워크 현장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기지국 안테나를 비롯한 각종 유·무선 장비를 교체하고 복구하는 작업을 실습할 수 있다.
IP/SOHO 실습장은 U+tv(IPTV)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개통과 신속한 장애복구를 교육하는 시설이다. 이곳 실습장에서는 교육생이 실제 고객에게 제공되는 U+tv 서비스 상황을 모니터로 직접 지켜보며 개통작업과 장애 복구 작업 학습한다.
고객환경시험실은 고객의 댁내와 동일한 시험 환경을 조성했다. 상품 출시 전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꼼꼼하게 기능을 사전 점검하도록 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네트워크 연동시험실은 실제로 고객 댁내에 설치되는 U+tv 셋톱박스와 WiFi 공유기, 유선망 네트워크 장비를 배치했다. 이곳에서 네트워크 장비와 홈서비스 단말 간의 상호영향시험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고객불편의 원인을 파악·개선함으로써 '고객 페인포인트 제로'에 도전한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은 "대전 R&D 센터는 네트워크 장애발생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견인하고 있다"며, "무사고·무장애·무결점 사업장을 만들고 나아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