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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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에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조성한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총 51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ha 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을 조성하는 첨단 농업단지다.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엔 곤충 사육과 연구시설, 양잠산업 지원센터, 가공·유통 시설이 들어서고, 임대형 스마트팜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환경제어기, 공기열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4만32㎡ 규모의 첨단온실로 조성된다.또 임대형 수직농장은 수직농장 모듈, 환경 제어 시스템, 교육·연구시설을 포함한 3004㎡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밀농업 도입 및 농업 생산성 향상, 청년 농업인 유입 촉진, 농업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예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통해 경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은 전담 인력(교육복지사)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도내 초·중학교 117개교가 사업학교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있다.올해 사업예산으로 약 68억원을 편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 발굴, 사례 관리와 상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사·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사례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학교를 선
대구광역시가 지역 내 소재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와 설치자의 자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가구에 대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하는 사업이다.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4년까지 4,843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4843가구 중 태양광설비 설치는 4536가구(93.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올해 대구시는 시 보조금 1억90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33만원/kW), 태양열(15만원/㎡), 지열(18만원/kW) 설치비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공단 홈페이지에 공지된 선정기
의성군이 청년들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취업 애로 계층인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성군 소재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성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인턴 급여를 월 209만원 이상 지급해야 하고 연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인턴 신청 자격은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 등 취업 애로 계층이며 올 1월1일 이전에 채용돼 현재 사업장에 근무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인턴 채용 시 2개월 동안 총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인턴의 경우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원씩 지원받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
봉화군이 지난 17일 군청에서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갖고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과 신규 품목 추가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이날 심의회에선 신규신청 1개 단체, 연장신청 30개 단체에 대해 브랜드사용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연간 단일품목 50건 이상 택배실적이 있는 택배 판매농가 321농가에 대해서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공동브랜드 대상 품목을 4건 추가 승인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군은 2024년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햇살듬뿍"을 상표 출원해 대도시 광고, 버스랩핑광고, 홈쇼핑방송, 봉화장터, 택배포장재지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공동브랜드 사용자에게는 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판로확대 및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의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18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홈플러스 인근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 내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뉴빌리지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배경, 관리계획 수립 내용, 자율주택정비사업에서의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정에 따라 휴천2동 홈플러스 인근 주택지를 "소규모 정비 관리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던 중 지난해 정부의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작년 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시는 공모사업 조건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이에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뉴빌리지 사업과 관리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김형수 영주시 건축과장은 "
경북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2일에 실시되는 고령군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허위 학력이 기재된 명함을 배포한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고령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허위 학력이 기재된 명함과 장갑을 호별방문의 방법으로 살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고령군선관위 관계자는 "A씨에게 위 명함의 사용 중지를 수차례 안내했다"며 "심지어 A씨 자택 방문을 통해 명함 수거 조치까지 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A씨는 지속적으로 해당 명함을 사용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구민에게 장갑을 제공하는 행위와 허위의 학력을 기재한 명함을 살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영주시가 오는 4월1일까지 "청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9개 동아리를 모집한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발전 연구 등의 주제를 다루는 동아리라면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단순 친목 도모와 정치·영리·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나 일회성 행사·교육·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적극성, 실현 가능성, 타당성 등을 고려해 1차 심사를 진행한 후,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9개 동아리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9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의성군이 전기료 인상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난방비를 지원한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난방기(면세유, 농업용전기)를 사용하는 의성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난방용 면세유와 농업용 전력 사용액의 최대 20%를 지원한다.난방용 면세유는 농협에 농업기계 보유현황을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지원 기간 동안 난방용 면세유를 구매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농업용 전기는 전기용 난방기기를 사용하고 전기고지서 내 주소와 난방기 사용 시설의 주소가 일치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원예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농업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며 농가 소득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인 노동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의 문제가 심각했으나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왔다.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 5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력 공급을 다변화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46명이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4년 692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879명이 입국할 예정이다.이러한 정책으로 농촌 인건비가 안정화되면서 2022년 13~15만원까지 상승했던 일급이 현재는 11만원 선으로 낮아졌다. 군은 장기 고용이 어려운 중소농가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0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4년
2023년 경주에서 발생한 "우편물 도착 안내서" 위조 관련 보이스피싱 일당 중 주범이 국내로 송환된 후 구속됐다.경북 경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총책 A씨를 국내로 송환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중국에서 국내 조직원들에게 우편물 도착 안내서 1538매를 위조해 경주시 일대 아파트 우편함에 투입하라고 지시하고 이를 보고 전화한 피해자에게 검사를 사칭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사기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조직원들을 붙잡은 뒤 A씨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인터폴 공조 요청 등 추적을 한 끝에 최근 불법체류로 강제 추방된 A씨를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경북북부제1교도소와 자연치유를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경북북부 제1교도소 수용자에게 국립공원 소개와 산림치유, 원예체험 프로그램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21년 청송군의 청소년이용시설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받았은 바 있다. 국가지질공원과 주산지, 솔부엉이 등을 주제로 하는 환경부 우수 지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태탐방 대표 기관이다.김미향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건강한 자연이 주는 혜택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경북북부제1교도소 수용자 대상의 맞춤형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용 생활 중 정서적 안정, 교정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권근 대구시의회 의원(국민의힘·달서 5)이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14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8조원에 달하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반려동물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 반려동물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반려동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윤 의원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에 등록된 개·고양이는 328만6000마리에 달한다"며 "정부가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도 관련 산업을 육성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신평면 지역 하천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신평교안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목적, 공공하수도 계획, 기대 효과, 주민불편 해소대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하수도의 개념과 오수받이 관리법 안내로 진행됐다.신평교안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신평면 5개 마을의 하수를 정화하는 사업으로, 하수처리장(70톤/일), 하수관로(길이 10.08km), 배수설비 213가구를 포함한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하수도 설치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며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은 사업에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스마트 농업분야 협력을 위해 멕시코 세이코(CEICKOR) 농업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14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봉화군수는 13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펠릭스 타라츠 세이코 농업대학장과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연수생 교류와 원예분야 실용화 기술개발 상호협력, 온실작물 현지 적응성 시험 등 원예분야 정보에 상호협력 한다.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세이코 농업대학은 식물공장, 육묘장을 포함해 스마트팜 시설을 8ha 보유하고 있다.특히 세계 최대 시설원예 실용화 기술교육장으로 지난 2014년에 교육장을 설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과 자동화 시스템 농업전문가를 양성하는 멕시코 농업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멕시코 세이코 농업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한복싱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는 중·고등부 400명이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학·일반부 300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19일엔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인 배우 마동석이 대회를 참관하고 고등부 경기 우승자 시상을 위해 영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윤찬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싱이 더욱 대중화되고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로 즐거운 도시 영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U-17 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천연잔디로 잘 가꾸어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실시된다.전지훈련에는 오는 4월3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5 AFC U-17 아시안컵"에 대비해 선수 24명과 감독과 코치단이 참여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시안컵에 대비해 상주시에서 전지훈련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중소·중견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따른 금융 비용을 지금보다 대폭 낮출 수 있게 된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유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은 신용보증기금이 유동화증권을 직접 발행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유동화전문회사(SPC)를 통한 간접 발행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부담을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제도를 활용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신보는 지난 5년간 연평균 5조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해 왔다. 개정안 통과에 따라 신보가 직접 P-CBO를 발행하면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1325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액은 5년간 약 675억원으로 추산된다.P-CBO는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보증하
의성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 "2025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유치가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2025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는 오는 11월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의성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장사들이 모여 최고의 씨름장사를 가리게 된다.대회 기간에는 의성 문화제와 특산물 홍보, 관광지 안내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씨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씨름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025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를 의성군에 유치함으로써 의성군이 대한민국 씨름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씨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과
청송군이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총 182대(4등급 34대, 5등급 148대)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