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대구 달서구와 동구, 북구, 수성구 등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공동 연구하고 관광자원을 개발하개 위해 맞손을 잡았다.5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4개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의 연구와 활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 지역 문화유산 공동 연구와 체계적 관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공동 개발·홍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문화유산 관리 효율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 최초의 협력 모델로 각 구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필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314회에서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5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종필 의원이 발의할 예정인 "대구광역시 섬유·패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엔 지역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대책이 포함된다.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 섬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증 지원,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박 의원은 "대구는 1970~80년대에 우리나라 섬유산업을 주도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원가 경쟁력 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 등의 변화에도 직면해 있다"며 "주력산업이었던 섬유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의 눈에 BB탄 총을 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A(38)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6월3일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왼쪽 눈에 BB탄 총을 발사해 상해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보험사로부터 1억20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 2022년 6월13일 저녁에는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신청한 손님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이용해 B씨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뒤 B씨의 신용카드를 총 6회에 걸쳐 65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2018년 3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 등으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한 뒤 2023년 7월 같은 법원에서 특수절도죄 등으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A씨와 함께
의성군이 오는 4월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익직불금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2016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쌀·밭·조건불리직불금·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다.지난해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 적격한 농업인 등이다. 일정 요건이 충족되는 소규모 농가는 ha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그 외 대상자는 농지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다.특히 올해는 지난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최초로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가 5% 인상돼 ha당 136~215만원이 지급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면적직불금 지급단가 변경으로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청·접수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3월14일까지 모바일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4일 청송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고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어가의 경영주다.다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기간 내 신청·접수를 마친 농어민에게는 자격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연간 지급액 60만원 전액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청 자격을 갖춘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농어민수당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과 부자 되는 청송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영양군이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일월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각 읍·면 이장과 기관단체장 등 군민 대표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영양군은 올해 군정 추진 방향 6대 과제를 선정하고 소멸을 넘은 새로운 영양 달성, 농업 혁신으로 풍요로운 영양 달성,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조성, 국민 힐링 성지, 영양 조성, 살기 좋은 영양, 정주여건 개선,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에 역점을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하여 주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 8기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경상북도가 지난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956건 1조2804억원에 대한 원가심사를 통해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심사 대상은 추정 금액 기준으로 공사 5억원(전문공사 3억원) 이상, 기술용역 2억원(일반용역 1억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2000만원 이상이다. 지난해 계약 원가심사를 통한 전체 절감률은 3.91%로, 분야별 절감액은 토목·건축공사 518건 417억원, 용역 248건 71억원, 물품구매 165건 5억원, 통신·기계·소방공사 25건 7억원이다.기관별 절감액은 시·군이 590건 394억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79%를 차지했고 도는 426건 62억원이었다. 출자·출연기관도 40건 44억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공법, 단가 산출, 수량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맞지 않게 과다 설계된 사업은 감액시키고 과소 설계된
대구 달서구가 영세한 이·미용업소와 외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이·미용업소와 외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미용업소 20곳과 외식업소 30곳을 선정해 시설개선비의 5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또 이·미용업소 간판, 바닥, 도배, 삼푸의자 등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입식 테이블 교체, 환기시설 개선, 화장실 개·보수, 간판 교체 등을 지원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내 10년 이상 운영된 이·미용업소 비율이 43.3%에 달한다"며 "이번 사업이 위생 수준 향상과 업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검찰이 위조 진단서를 법원에 제출해 2년간 재판을 지연시킨 30대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대구지검 공판1부(부장검사 유정현)는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월17일부터 2년간 실형 선고를 피하기 위해 서울의 한 병원 명의 진단서 26매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음주 운전과 절도죄로 재판을 받으며 췌장염으로 통원치료 수준의 치료만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보석 허가를 받는 등 재판을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공공의 신용과 사법 질서를 저해하는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오는 17일까지 다가올 우기에 대비해 관내 농업용 저수지와 취입보에 대해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농업용 저수지 642개소의 물넘이 임의숭상 시공 부분과 세천에 설치된 기능상실 취입보 등이다. 우기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기철 수해대비 수리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해 지역주민의 인명·사유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농업용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제23차 총회가 경북 칠곡에서 열렸다. 141년의 역사를 가진 연합회가 해외에서 총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지난달 15~23일까지 칠곡군 왜관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진행됐다. 연합회 소속 26개 공동체 수도원장과 선출 대표 등 54명의 수도자가 참석했다.연합회 선교 정신을 반영하듯 이번 총회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4개 대륙 15개국에서 활동 중인 수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의미를 더했다.총회 개최지는 아시아 최대 베네딕도 수도원인 왜관수도원의 역사적 의미와 순교 신앙이 깃든 순례지들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칠곡군으로 결정됐다. 총재 아빠스 선출 선거에서는 하비에르 아파리시오 수아레스 신부가 제7대 총재 아빠스로 당선됐다.선거를 통해 칠곡군이 국제 수도회의 주요 결정이 이뤄지는 장소로 인정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대표 천주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총회 기간
영주시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 신청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3월4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경영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1ha당 100~205만원이었던 면적직불금이 136~215만원으로 5% 인상하고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
대구 달서구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대구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주택 거주민들의 주거 이전을 돕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자는 고시원, 여인숙,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확정된 가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가구다.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를 지원하며 실제 2년간 달서구에서는 76가구가 해당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으로 이주했다. 이사비 지원을 받으려면 주거지 이전 후 3개월 이내에 전입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이사비 지원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연구원 인건비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남근욱)는 학생 연구원 인건비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대학교수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원심을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학생 연구원 17명 계좌에 입금된 인건비 등 연구비 총 3억5000여만원을 일괄 관리하며 이 중 2억330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관리한 혐의(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머지 1억2100여만원은 일부 대학원생들에게 생활비 조로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학교수로서 고도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춰야 함에도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범행 일부를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아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밤 중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서경찰서는 40대 A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0시27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 19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 분석을 통해 범인을 특정한 뒤 이날 오전 9시11분 쯤 지인의 집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성군 용곡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3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한 용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58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된다.그동안 용곡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23.8ha에 달하는 농경지가 매번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습 침수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2월3일부터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3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올 1월1일 이후에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하는 영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며 세대원 또는 임차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55대이며 대당 6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선착순 접수하며 10년 이상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교체·신규 설치 일자가 빠른 경우 우선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 목재연료·연탄·기름보일러를 액화석유가스(LPG)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영주시에서 확인받은 제품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
상주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음식점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정위생 지원, 홍보비 지원 경비 등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관내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2월21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를 적극 지원할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한 자원봉사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국에서 열리는 첫 사전 회의이며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고위관리회의(APEC SOM1)에서 활동한다. APEC SOM1 자원봉사자들은 입출국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장 등 5개 분야에서 한국을 찾는 세계 대표단을 환대하며 한국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연출할 계획이다.앞서 3주간 진행한 APEC SOM1 자원봉사 모집에는 전국에서 972명의 지원자가 모집에 응시해 APE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했고 1차 서류 면접과 2차 대면 면접을 통해 202명의 우수한 인력이 자원봉사팀으로 합류했다. 특히 미국·중국·베트남 등 23명의 외국인이 자원봉사자로 선발돼 APEC SOM1을 찾는 대표단과 원활히 소통하고 경북 경주의 모든 순간을 함
대구지방환경청이 올해 대구·경북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9개 시·군 상수도시설 확충과 현대화 등에 국고보조금 1014억원을 적극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국고보조금은 상수도시설 확충·관리에 18억9000만원, 노후상수도 정비에 988억원,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에7억1000만원이 지원된다. 전체 지원금은 지난해(715억원)보다 41.8%이 늘었다.특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유수율 제고, 운영·유지관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새롭게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정수장 유충 차단 등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수돗물 안전에 대해 높아지는 대구·경북 주민의 염려와 기대 수준에 맞추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