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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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군위군 명예홍보대사(유도 국가대표 선수)가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13일 군위군에 따르면 허미미 홍보대사는 전날 위촉식이 끝난 뒤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군위군 명예홍보대사인 허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며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tvN"유퀴즈"와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허 선수는 해당 방송에서 현조부의 기적비가 있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방문해 참배하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군위군 위상을 높였다.허 선수는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할아버지의 고향 군위군에서 환영해 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민들이 허 선수를 많이 응원하다"며 "이제는 군위가 고향이라 생각하고 고향사랑도 고향자랑도 많이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와 구 보건소는 의약품 유통관리, 의약외품 과대광고 관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리 등 8개 시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시작한 "대구 최초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특화 사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발굴해 구민이 신뢰하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겠다"면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69) 경북 영주시장에 대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남서 영주시장 등 9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찰과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박 시장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을 동원해 불법적인 경선 운동을 하거나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박 시장은 국민의힘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을 동원해 불법적인 경선 운동을 했고 경선 운동 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선거를 벌이며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하는 등 각자 분배된 역할에 따라 적극적으로 부정선거 행위를 함으로써 지방선거에서 조직·체계적인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박 후보는 당내경선 과정에서 다른 후보 2명과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임에도 박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2400여표(
의성군이 안티드론 분야 국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국가 중요 시설을 겨냥한 불법 드론 위협, 불법 촬영과 테러 등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안티드론 기술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군은 가음중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기업 지원, 드론 교육 및 훈련 공간 등 안티드론 종합 지원시설을 2026년까지 조성하고, 1단계로 2025년에는 고정익 드론의 활주로를 우선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증과 상용화를 기반으로 의성군의 안티드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된 "의성 드론비행시험센터"를 기반으로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며 안티드론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한 데 이어 다양한 세미나와 박람회에 참여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불법 드론을 식별하고 무력화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연이은 공모사업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경북체육회)가 군위군 명예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12일 군위군에 따르면 허미미 선수는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인 현조부(5대조)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서 지난 파리올림픽이 끝난 직후 군위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허석 선생의 기적비에 파리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을 놓고 참배한 바 있다. 앞서 허 선수의 군위군 홍보대사 위촉식은 애초 지난해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때 가질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어깨수술 등 개인일정 소화로 일정을 연기하여 이번 기회에 가지게 됐다. 허 선수는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위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까닭에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군위군에서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문경시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신현국 시장은 최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즐겁게 일하자"를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주인 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감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특히 신 시장은 직원들이 업무 중 화를 낼 때마다 벌금을 내는 규칙을 제안하며 스스로도 벌금을 낸 사례를 공개했다. 이렇게 모인 벌금은 부서별 공동 경비로 활용된다.아울러 "3F" 원칙을 내걸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이는 즐겁게(Fun), 뻔하지 않게(Fun), 편하게(Fun)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침이다.업무 분위기 개선을 위해 신 시장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부서장을 통해 보고받았으나, 현재는 해당 부서를 직접 찾아가 전 직원의 의견을 듣고 명확한 업무 지시를 내리고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연차 사용
영주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과 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 등이다.특히 지난해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중 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5등급 차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신청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된다.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율이 적용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봉화군이 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사물주소는 기존의 건물 주소만으로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며 건물이 없는 곳에서 쉽게 위치를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사물주소는 진출입로 정보도 함께 제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사물 주소가 부여되는 시설은 민방위대피시설(4), 어린이놀이시설(35), 무더위 쉼터(54) 등 총 96개소로 해당 시설물의 설치자와 관리자에게 의견수렴을 거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정규하 봉화군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군민들의 위치표현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행사 운영 지원과 관람객 안내,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제3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9월26부터 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문화와 패션을 대표하는 모자를 테마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모자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고입에서 다른 시·도에서 경북의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경북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간 학생보다 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입 전형 분석 결과 다른 시·도에서 경북의 고교로 진학한 학생은(해외 우수유학생 77명 포함) 1561명이었다. 이는 다른 시도로 유출된 학생(376명)의 4.2배에 달하는 것이다.전체 유입 학생 중 마이스터고 유입은 245명으로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29.5%를 차지했다. 특성화고 유입 726명으로 전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7.6%에 이른다. 이들 유입 971명은 모두 전국 단위 모집으로 이뤄졌다.인문계 고등학교 중 전국 단위 모집 학교에서는 11%, 자사고에서는 14.3%의 유입률을 기록했다. 현재 경북지역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다른 시·도 학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다른 시도에서 많은 학생들이 경북교육의 배움터로 유입되는 흐름은
국립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통합으로 탄생한 국립경국대학교가 출범식을 갖고 새출발했다.11일 경국대에 따르면 전날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출범식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기관과 지역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출범식은 교육부-경북도-대학 간 이행협약 체결, 국립 경국대 비전 선포, 대학 상징물(UI) 소개,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통합을 최초로 합의한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 총장과 김상동 전 경북도립대 총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또 "경상북도 공공형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에 이바지한 권광택 국민의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됐다.국립 경국대는 2023년 5월30일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간 통합 합의를 시작으로 글로컬대학30 신청, 통합추진 공동위원회 운영을 거쳐 지난해 6월 7일 교육부 최종 승인으로 출범이 확정됐다. "진리, 성실, 창조"의 교육 이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은 세명병원이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조지연 의원실에 따르면 경산지역 종합병원급 보훈의료기관 유치는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다. 지난 2014년에도 지정된 의원급 보훈위탁병원이 종합병원급으로 승격되면서 보훈위탁병원 계약이 해지된 바 있다.현행 "국가보훈대상자 의료지원규정"은 보훈위탁병원이 계약기간 중 종합병원으로 종별이 변경될 경우 보훈위탁병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경산 세명병원이 종합병원급으로 승격됨에 따라 최근에 다시 발생했다. 이에 조 의원은 관내 종합병원급 보훈위탁 의료기관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관내 보훈가족 비율, 우려되는 불편 사항,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 근거자료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수차례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해왔다. 그 결과 경산시 관내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경산시에 종합병원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서 80대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45분께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119소방안전센터 앞 도로에서 1톤 포터 화물차를 운전하던 A(72)씨가 운동장 방면에서 북원로타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81, 여)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 전면부로 충돌했다. 소방당국이 B씨를 긴급 후송했지만 끝내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성군이 여성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는 다용도작업대, 충전식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제초기, 부탄가스제초기, 다용도파종기 등 6종의 농기계로, 여성농업인들의 작업능률을 높여 줄 중요한 도구들이다.의성지역은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35대를 배정받았으나 여성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군비로 5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총 85대의 편의장비가 여성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 인구 감소, 그리고 영농 형태의 변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가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4월8일까지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2개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심사항목은 참신성, 실현·지속가능성, 구체성, 효과성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청년정책 관련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6개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6월 시상식과 함께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3명) 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시정
대구 달서구가 용산역 남쪽 광장에 가족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공간 "하이로프·클라이밍장"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하이로프·클라이밍장"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남쪽 광장의 넓은 공간에 10억원을 투입해 만든 체험형 레저 시설로 하이로프 존과 클라이밍 존으로 구성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하이로프 존은 최고 12.3m 높이로, 1층은 유아용(12코스), 2~4층은 일반용(25코스)으로 구분되며 최대 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32m 곡선형 짚라인과 9m 자유 낙하, 유아용 11m 직선형 짚라인이 포함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또 클라이밍 존은 폭 1.8m, 높이 8m의 개별 코스로, 상·중·하 난이도별 2개씩 총 6개 코스로 구성돼 이용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시설이 청소년들에게는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
대구지방환경청이 서구와 합동으로 합동으로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점검 결과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대구환경청은 서구와 A 사업장 인근 하수관로에서 무단 폐수 방류 정황을 발견하고 A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가성소다를 투입해 원단을 세척하는 공정(정련시설)에서 작업중 폐수가 폐수관로를 통해 처리되지 못하고 일부가 우수관로로 유입된 것을 확인했다.대구환경청은 A 사업장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업장 내 우수관로로 폐수가 유출될 수 없도록 완전 밀폐화 또는 우수관로를 건물 외부로 변경하는 등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지난 8일 하수관로로 유입된 폐수는 해당 업체로 특정했으며, 기존 폐수 유출과의 연관성은 조사 중"이라며 "대구시 등과 함께 추가 조사해 앞으로 염색산단에 폐수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북구 을)이 법관의 결격 사유를 강화해 법관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한 "헌법재판소법"과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10일 김승수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헌법재판소법과 법원조직법은 정당법에 따른 정당의 당원 또는 당원의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과 공직선거법상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같은 법에 따른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자문이나 고문의 역할을 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을 재판관으로 임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특히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7월18일 당원의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를 법관 임용 결격사유로 정한 "법원조직법" 조항이 공무담임권을 지나치게 제한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하지만 최근 법관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고 결격 사유를 강화해 법관에게 고도의 정치적 중립성을
의성군이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주민 대피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점검을 실시한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보호를 위한 조치로, 군은 관내 임시주거시설의 시설 안전성, 전기·수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물품 비치 상태 등이다.특히 임시주거시설 내 방역·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시행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시 원활한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2025년 재난안전과 교통정책 목표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함께 누리는 편리한 교통복지"로 설정하고 4대 핵심전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된 4대 전략은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와 비상대비태세 확립, 효율적인 자연재난 대응과 신속한 응급대책 수립,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 대중교통 이용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확충이다.군은 안전 사각지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 취약시설 4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4개 항목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다.자연재난 대비 태세 구축을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곳(청송읍 덕리, 진보면 기곡)에 32억6000만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부남면 대전천과 현동면 부곡천에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습침수지역인 진보면 지구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