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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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청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홍성일, 사공정한, 김미숙, 김유호 청렴군민감사관 4명과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김옥희 군위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은임기 군위군전문건설협회장, 장기석 군위군전문건설협회 사무국장, 은창욱 어울림청년연합회 회장, 서좌현 군위닷컴 대표 서좌현 지역봉사자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특히 청렴파수꾼, 청렴주니어보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등으로 활동하며 청렴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외에도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김진열 군위군수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과 직원 복지 증진 노력이 군위군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김진열 군수는 "청렴은 공
대구 달서구가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할 "달서문화해설사" 1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4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는 기존 9명이 활동하던 해설사 인력을 총 20명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달서문화해설사는 주로 선사시대로 탐방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 증원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까지 해설 범위를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광 해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문화해설사는 지역의 선사유적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페이스북에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정장수 경제부시장을 검찰에 수사의뢰 했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대구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정 부시장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홍준표 대구시장 모습 옆에 "준비된 대통령, 검증된 대통령"이란 글이 담긴 이미지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정 부시장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화했다.대구시선관위 측은 정 부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2025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서 의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의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내 세포배양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배양식품은 동물 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도축 없이 육류, 해산물, 유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술로, 의성군과 경북도가 신청한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발표평가(12일)와 현장심사(27일)를 거쳐 공모에 선정됐다.총 사업비 105억원 중 국비 52억5000만원(50%)이 지원되며 올해 사업을 착수해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초과분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센터는 의성군 철파리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2,663.35㎡(약 806평) 3층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식품용 세포배양 시스템 장비와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B2B·B2C형 시제품 및 공정개발 지원, 품질관리, 전문 인력
대구염색산업단지 일대 하수관로에 붉은색 폐수를 무단 방류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2곳이 적발됐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업체 2곳에서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지난 24일 염색산단 일대 공단천 하수관로에서 붉은색 폐수가 발견되자 서구청, 대구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무단 유출이 의심되는 13개 업체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해 왔다.그 결과 업체 1곳이 염료 제조·배합실 폐수 배출 시설을 하수관로로 유출되도록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환경보전법은 공단 내 폐수를 공동폐수처리장으로 보내지 않은 업체에 대해 조업 정지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또 이 업체는 폐수 발견 당일 붉은색 계통의 염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무단 방류로 단정 짓기는 이르다고 점검반은 전했다. 폐수가 발견된 날 유출한 정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해서다.나머지 업체는 폐수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았다. 이런 경우 경고와 과태료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대구 수성 을)이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고 첫 번째와 두 번째로 각각 대표발의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28일 이인선 위원장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발의한 고준위방폐물관리법은 포화가 임박한 원전 부지내 사용후핵연료 중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영구처분장을 건설해 옮기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이다.해당 특별법안엔 고준위방폐장의 부지 선정,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의 용량, 고준위방폐장(영구처분장) 확보를 위한 목표시점 명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 국가기간전력망법은 우리나라 전력망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국가기간전력망의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일이 계속되자 마련된 특별법이다.해조기협의가산금, 분할지급, 선하지매수 청구권 등 토지보상, 현행 송전설비주변법 대비 보상
검찰이 이웃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폭력을 일삼은 봉화 단위농협 조합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7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봉화 한 단위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 침입해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와 자신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에 대해선 유죄로 인정했지만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선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의심이 든다"며 무죄를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에 대해선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포럼" 이인선 대표 의원(국민의힘)과 조승래 연구책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7일 이인선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본회의에서 통과된 조세특례제한법엔 인공지능(AI)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기업들이 AI 반도체, 자연어 처리, 자율주행, 의료 AI, 산업용 AI 등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할 경우 소득세 또는 법인세 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국내 AI 산업의 투자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AI 기반 혁신 기술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AI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이인선 의원실은 설명했다.이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 안보와 경제,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이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 "국민연금이 미래세대를 약탈하는 "먹튀 연금"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주 부의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현재 국민연금 개혁을 둘러싸고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며 "보험료율 13% 인상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소득대체율을 43%~45% 사이에서 결정하는 문제를 두고 논의가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소득대체율을 43~45%로 설정하고 군 복무·출산 크레딧을 추가할 경우 누적 적자가 120조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연금을 받는 세대에게는 혜택이지만 미래세대에는 심각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독에 새는 구멍을 막는다고 하면서 다른 작은 구멍을 또 뚫는 방식의 연금 개혁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국민연금은 당장 2년 후부터 한 해 보험료로 연금 지급을 감당할 수 없는 수지 적자 상태에 놓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경고했다.주 부의장은 또한 국민연
의성군이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했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정약국은 의성읍 소재 "하나로약국"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은 휴무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약사가 직접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해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도입돼 올해 본사업으로 전환됐다. 군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 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이며 3월부터 12월까지 수시신청 받는다. 1인가구 월 4만원, 4인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발급받은 카드로는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해당 월 이내에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월 말일까지 미사용 시 다음 달 1일에 소멸 처리되지만 매월 3000원 미만의 금액은 이월 가능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오는 28일부터 3월1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선진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문경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내용은 조리장 개·보수와 청소, 주방기기 구입, 입식테이블 교체 등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자가 운영하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가운데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2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문경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영업장의 위생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식품접객업 영업자들에게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4일부터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관내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후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경북 쇼핑몰 "사이소"와 영주시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사용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급 방식이 적용돼 지난해 2자녀 이상 가구에 5만원을 일괄 지급했던 것과 달리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가구에는 10만원의 쿠폰이 지급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이 사업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 달서구가 오는 3월24일까지 지역 소식과 구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를 전달할 제9기 "희망달서 SNS기자단"을 모집한다.27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SNS기자단은 블로그·유튜브·시민앵커·스튜디오 제작 4개 분야로 나눠 선발하고 4월1일부터 9개월간 활동한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달서구의 정책, 관광명소, 축제 등을 직접 취재하고 공식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특히 "시민앵커"와 "스튜디오 제작" 분야는 리포터와 PD가 돼 주간 달서 뉴스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블로그, 유튜브 분야에 "시민앵커","스튜디오 제작" 분야를 신설해 구민이 직접 구정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관내에 거주하거나 혹은 생활 기반이 있으며 SNS와 영상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SNS 운영과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 리포터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우대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SNS기자단이 남다른 열정과 감각으로 달서구의
유흥업소 업주 대상으로 약점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대를 뜯어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대구경찰청은 30대 텔레그램 운영자 A씨를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구 일대 유흥업소를 돌며 업주들을 협박해 48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박제방"의 운영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업주들 대상으로 범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관련 첩보를 입수해 지난 17일 충남 공주에서 A씨를 검거했다"며 "현재 여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오는 4월2일 실시되는 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 공천장을 받게 됐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회의를 갖고 김천시장과 고령군의원(다산·성산면)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4·2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면접과 여론조사 등 경선 결과 김천시장 후보 공천자로는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을, 고령군의원 후보 공천자로는 나영완 전 다산면 이장협의회장을 각각 결정했다. 4·2 재보궐선거는 오는 3월13일부터 14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한 뒤 3월20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의성군이 대기질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의성군에 주소를 둔 차량 소유자다. 1대에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11일까지다.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 어린이집, 학원 사업자들은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3월5일까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26일 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청송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면서 도내 과수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가별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저온피해경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남구 새마을부녀회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수제칼국수 600인분 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남구 새마을부녀회와 관내 13개동 부녀회장이 직접 수제칼국수 6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재활시설인 비콘과 13개 동 경로당에서 대접했다.임옥희 대구 남구새마을부녀회장은 "기부 봉사하는 국민운동의 확산을 위해 직접 수제칼국수 만드는 체험을 했고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수제칼국수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동네의 리더로써 모범이 되고 온기 나눔에 앞장서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달서구가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요술램프통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금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이 매월 3·5·10만원 중 선택해 저축하면 후원금 5만원이 매칭돼 월 8~15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년간 적립 후 만기 시 소원을 적은 손편지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은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iM뱅크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그동안 달서구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총 773명의 청소년에게 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가족여행, 파티셰 자격증 학원비, 온라인 학습용 컴퓨터 구입 등 다양한 소원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줬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해 주신 금속노조 대구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