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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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성군 군도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 공사와 관련된 대형 화물차들의 통행이 잦아지면서 사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1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5시 47분께 의성군 사곡면 한 노상에서 2.5톤 기름 유조차 단독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곡면 주월사 인근 도로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차량이 제어력을 상실하기 쉬운 구간이다. 이러한 위험 요소가 결합된 도로에서는 특히 대형 화물차들이 운행할 경우 사고의 심각성이 배가된다.앞서 지난해에도 같은 지역에서 대형 화물차가 화재를 일으켜 운전자가 숨지는 등 연쇄적인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고들은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도로의 구조적 문제와 안전 대책 부실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로 구조 개선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
대구 군위군이 지역 문화·관광·축제 소식을 전할 제2기 SNS서포터즈 "삼국유사메이트"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10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삼국유사 콘텐츠와 군위 문화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NS 활용 능력 우수자·기자단·서포터즈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 발대식 이후 연말까지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SNS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 지급과 행사 초청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제공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최종 선발자는 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산불예방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톤 안팎으로 추정된다. 시는 지난해 파쇄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155ha 1600톤 가량을 파쇄처리 하면서 각종 오염문제를 해결했다.군은 올해부터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로 직접 용역계약을 체결해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잘 정비해 올해부터 개선된 시스템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72억원으로 확대한다.10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는 최근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월성동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달서구는 6억원을 대구신보에 출연하고 출연금의 12배인 72억원을 전액 보증받아 iM뱅크 월성동지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하고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년간 매월 대출이자의 2%를 직접 지원한다.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을 받을 수 있다.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금리는 상환 방식에 따라 금융채 연동 기준금리(12개월) + 1.5~1.7%의 고정 가산금리가 적용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물가·고환율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영주시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가흥신도시~세무서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서천을 가로지르는 영주교와 가흥교는 가흥신도시의 주요 출입로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이번 사업은 가흥택지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고 가흥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등에 따른 추가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구간은 가흥신도시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총 연장 1.06km 다. 이 중 한절마에서 세무서사거리까지 구간은 2027년도 말까지 우선 완료할 예정이며 가흥신도시~한절마 구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촉진지구가 해제되는 시점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거쳐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해소는 비롯해 지역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상주시가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IoT 측정기기는 원격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6월30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시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는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법령개정에 따른 의무기한 내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과 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검찰이 이웃을 상대로 여러 차례 성폭력을 일삼은 봉화 단위농협 조합장에 대해 중형을 구형했다.대구지검 안동지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봉화 한 단위농협 조합장 A씨에 대해 징역 7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0시간 명령을 구형했다고 7일 밝혔다.5선 조합장인 A씨는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 침입해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와 자신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와 별도로 A씨는 성폭력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퇴직 경찰 간부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추가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대구지법 안동지원은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등과 세포배양·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의성군과 경북도, 프롬바이오와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포배양 배지개발과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 협력체를 구성하고 기술지원에도 상호 협력한다. 또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프롬바이오 연구소 설치에도 협력할 계획이다.경기 용인에 위치한 프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분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무혈청 화학 조성배지 개발을 목표로 배지 개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산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목표로 바이오 산업을 추진해 왔으며 경북도 또한 세포배양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는 "프롬바이오가 가
청송군이 올해 288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미소 짓는 상생경제" 실현을 목표로 문화·체육·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 문화예술단체와 전통문화 전승단체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등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한다.또 청송백자 축제를 비롯해 청송사과축제, 청송문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문화유산 보존에도 22억원을 투입해 국가와 도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보수·복원하고 재난방지시설 설치와 문화유산 안전 경비인력을 배치해 유산 보호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청송백자의 도 무형유산 지정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체육 분야에선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청송사과 트레일런 등 사계절 스포츠 대회를 운영한다.특
영양군이 올해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도를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 고령화 사회에 맞춰 보건소 내 수중재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을 돕는다.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50세 이상 군민에게 2년마다 3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해 고가의 접종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맞춤형 안심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경로당 4개소를 신축하고 기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보편적 군민 의료권 보장이라는
예천군이 오는 18일까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7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 설치, 온실 복합환경관리, 작물 수경재배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스마트 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과 관외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현황을 파악하고자 선진지 견학을 2회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팜을 도입했거나 혹은 도입을 예정 중인 관내 농업인 총 20여 명이다.손석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을 통해 경북 농업대전환의 물결 속에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지원하며 스마트농업으로 농가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달서 복지 인포메이션(달·복·인)" 사업을 추진한다.7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달·복·인" 사업은 단순한 민원 상담이 아닌 사회보장 급여가 중지됐거나 선정 기준에서 제외된 세대 중 변경된 기준에 따라 지원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찾아 신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 인상되면서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이 확대된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되며 노인 근로소득 추가공제 연령은 65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자동차 일반재산 기준이 완화돼 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달서구는 이러한 제도 변경을 반영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편된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 위기 상황을 예방하
김위상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보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김위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위상·이인선·김상훈·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박사, 김호걸 청주대 교수, 최재연 서울시립대 박사, 이상돈 이화여대 교수, 백운기 충남대 교수, 이현우 한국환경연구원 박사, 홍진표 자연환경관리기술사회 박사, 문제원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유성수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등이 참석했다.주제 발표에선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박사, 김호걸 청주대 교수, 최재연 서울시립대 박사가 야생생물 서식지 위기와 생물 다양성 관리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후 토론에선 이상돈 이화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운기 충남대 교수, 이현우 한환경연구원 박사, 홍진표 자연환경관리기술사회 박사, 문제원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유성수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참여했다.김 의원은 "생태계 복원
의성군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 트랙터·승용관리기 2개 과정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통안전교육, 상·하차 실습, 경운·로터리 등 직접 농기계를 운전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48종 843대이며 농용굴삭기, 트랙터·승용관리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확대되면서 각종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과 정비요령을 확산시켜 농기계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절차의 적합성과 공무원이 생산한 정보를 별도의 청구가 없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업무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전국 226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이나 우수 운영 사례를 담은 미디어 영상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문경시는 "문경으로" 홍보영상을 출품해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문경새재"와 국가적·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문경돌리네습지", 기차역 대합실을 이색적인 카페로 탈바꿈한 "카페 가은역",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더욱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있는 "구랑리 철로 자전거", 마지막 장면으로 문경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영강보행교" 등 문경 관광지 소개로 구성돼 "여행오고 싶은 문경"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다.감성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내 문경만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냈고 시는 설명했다.
상주시가 오는 3월 말까지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작을 위해 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6일 상주시에 따르면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업무지침을 근거로 진행된다. 매년 전년도 12월말 기준으로 오염원을 조사해 그 이듬해 3월 말까지 시스템 입력으로 환경부에 제출된다.이번에 진행하는 조사에선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존재하는 오염원 종류와 수질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총 8개 분야다.조사된 자료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같이 물환경 정책 관련 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성석환 상주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오염원조사는 물환경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사대상 사업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
군위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가 추진 중인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과정에서 불법 사토 적재 묵인과·관리부실 의혹이 제기됐다.6일 <머니S>가 국회를 통해 입수한 농어촌공사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군위읍 중앙길 일원에 총 280억원을 투입해 "군위 세대희망 허브센터"와 입체주차장 설치 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토가 적절한 처리 장소를 확보하지 못한 채 군위군이 시행하는 별도 사업장에 25톤 덤프트럭 530대 분량이 불법으로 처리된 사실이 드러났다.문제는 불법 사토 적재 사실이 논란이 되자 농어촌공사와 군위군이 이를 사후 승인하기 위해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문서를 조작하거나 사후 협의를 통해 정당성을 부여하려 했다는 점이다.실제 농어촌공사는 군위군과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 사토 적재와 관련 적재 시점과 협의 문서의 날짜가 일치하지 않아 사전 협의가 아닌 사후 정당화 시도로 해석될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시정 현안사업과 대구혁신 100+1 대상사업, 재해예방사업지구 등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오는 3월까지 신청사 건립부지와 TK신공항·군위스카이시티 예정지, 상화로 입체화 사업 현장, 2025대구마라톤 코스, 대구대공원 예정지, 풍수해·급경사지붕괴 위험지역 등 중점 관리와 신속 추진이 필요한 20여 곳의 사업장 현장을 찾는다.김 행정부시장은 첫 현장 점검지로 전날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를 방문해 신청사 건립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진행될 행정절차와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한 뒤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담당부서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스마트광통신센터를 방문해 자가통신망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관제실, 홍보실 등을 점검했다. 센터는 자체 구축한 자가통신망을 통해 행정, 방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자체 회선 운영으로 635억
청송군이 오는 21일까지 청송고추 경쟁력 제고와 고추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고추 건조기 20대와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당 지원 기준단가는 건조기 400만원, 세척기 200만원이다. 사업비의 50%는 군비로 지원된다.청송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청송고추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추 부직포, 멀칭비닐, 수확 편의 장비, 병해충 방제비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 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건조 대비 건조시간을 단축해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세척된 건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청결한 건고추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