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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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을 개관했다.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신축된 미래농업교육관은 2022년 농진청 농촌지도활력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68억원의 사업비를 재원으로 조성됐다.교육관은 연면적 1609㎡에 건물 1동, 지상 2층으로 신축됐다. 1층에는 관리실, 농업인 휴게쉼터, 소회의실이 있고 2층에는 전산교육장, 세미나실, 미디어실, 극장식 대교육관을 갖추고 있다.군은 오는 4월부터 봉화농민사관학교 2개 과정과 토마토 외 4개 품목별 단기·상설교육 등 농업인 수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미래농업교육관을 중심으로 농업인교육사업을 비롯해 신기술보급지도와 지역특화 소득품목 육성에 주력해 봉화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단체가 안동시의 반변천 선어대 습지 왕버들 군락지 훼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안동환경운동연합은 7일 용상동 선어대 팔각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어대 습지는 안동시민에게 심미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연 공간"이라며 "이 소중한 공간을 홍수 예방이라는 이유로 파괴한 것은 야만적인 폭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안동시가 국비 지원을 받아 습지를 "운동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습지를 없앤다는 논리는 납득할 수 없다. 해당 지역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물 흐름이 완만한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습지가 홍수 피해를 일으켰다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오히려 습지는 물을 머금고 자연스레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를 없애는 것이야말로 홍수 위험을 키우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안동환경운동연합은 안동시가 단 몇 명의 민원에 자연을 희생했다고 비판했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은 "한 이장의 의견을 듣고 이런 일을
영주시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의 지역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비자 사업은 2026년까지 2년간 시행되며 주요 개선 사항은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신설,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비자발급 요건, 대상지역 확대, 쿼터 방식 개선 등이다.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2년 이상 체류하면서 기존 숙련기능인력(E-7-4) 점수제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신설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로 전환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고용인원은 내국인 고용보험 가입인원의 50% 범위 내에서 규모에 따라 지역업체가 최대 50명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영주시는 설명했다.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
4·2 김천시장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이창재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반발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7일 "국민의힘은 더 이상 수권 정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돼 탈당한다"며 "무소속 신분으로 끝까지 완주해 김천시민 평생당원으로 승리하겠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저는 오로지 김천시 정상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진심으로 교류하는 민생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천시민들의 염원인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시민을 대표해 국민의힘의 잘못된 공천으로 인한 선거에 대한 혐오와 불신, 증오를 극복함으로써 오로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의 서막을 여는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을 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식사와 양주 등을 제공한 청송군의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청송군선관위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송군의원 A씨와 B씨를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고발했다.A씨는 지난달 선거구 내 사회단체 2곳의 식사 모임에 참석해 20만원이 넘는 양주를 1병씩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A씨는 한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하고 있던 선거구민 5명의 음식값을 대신 결제해 준 혐의도 받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가 성심요양병원 등과 "온마을이 함께하는 든든한 반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남구새마을회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성심요양병원은 대명11동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앞으로 대명사회복지관이 장소를 제공하고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가 신선한 반찬 재료를 구매한 뒤 반찬을 조리해 매월 40여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곽윤태 성심요양병원 이사장은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노인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거리 문제 해결임을 절감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봉사 단체들과 협업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설찬수 대명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윤정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은 "대구 남구의 평균 노인 비율이
군위군이 군위개인택시지부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한다.협약을 통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보훈예우수당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한다. 이로써 군은 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을 지원하게 됐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보훈수당 인상 지원은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의 하나로 내수경기 침체에 따라 지역 보훈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이번 1회 추경에 반영해 지원하게 된다. 경북도내 보훈예우수당 평균 지원금액은 11만5000원이며 배우자 복지수당은 6만2000원이다.의성군은 보훈예우수당을 월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다. 앞서 군은 지난 1월부터 도비 지원사업으로 보훈예우수당 대상자인 전상군경, 4·19혁명공로자, 5·18부상자에게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모두의 보훈문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3월이지만 경북 영양군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여전히 설경으로 뒤덮여 있다. 날씨가 비교적 추운 이곳은 아직 겨울의 정취를 품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죽파리 소재 자작나무숲은 도심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긴 겨울을 맞이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내린 눈이 자작나무 가지 위에 소복이 쌓이면서 마치 눈꽃이 핀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방문객들은 쌓인 눈 사이로 한 걸음 한 걸음 발자국을 남기며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작나무숲은 1993년 약 30ha 규모로 조성돼 30년 가까이 자연 그대로 성장해 왔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숲은 본연의 자연미를 유지하며 순수한 겨울왕국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현재 숲을 가로지르는 4.7km 길이의 탐방로는 눈 덮인 침엽수 사이로 이어지며 곳곳에서 얼어붙은 계곡물 아래로 흐르는 물소리가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숲길은
봉화군이 4월12일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6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강원 영월군 후원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실시되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와 함께 마지막 벚꽃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행사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영양-봉화-영월을 연결하는 총 246km로 조성된 길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숲길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현지 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종목은 롱코스(11.5km) 150명, 숏코스(6.2km) 150명을 선착순으로 총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외씨버선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부에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배송·레저·행정)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원과 행정 물품 배송을 포함한 드론 배송 모델을 제안해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분야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통시장, 지역 마트와 협업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서천, 영주호 등 물품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음식, 생필품,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해 10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드론작전사령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대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아울러 향후 비상활주로를 방산·
강영석 상주시장이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 선정에 "대구 군부대 유치 경험 바탕으로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6일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군부대 유치 경쟁에서 상주가 최종 선정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쉽다"며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상주시는 그동안 군부대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현실적인 제약 속에 최종 선정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특히 "대구 군부대 유치 불발을 계기로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농업과 관광, 기업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그동안 군부대 유치를 위해 힘쓴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
의성군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드론비행시험센터와 연계한 "안티드론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와 상용화 실증"사업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유맥에어, 일루모어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추진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티드론 관련 과제가 선정돼 이 분야의 선두 지자체로 굳건히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됐다.앞서 의성군은 2022년부터 이미 관련 산업 육성을 의성군수의 핵심 공약사항과 민선 8기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이라는 슬로건과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육성 중이다.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의성 드론비행시험센터가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됨을 계기로 한국산업
봉화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할인 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5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2자녀 가정은 5만원, 3자녀 가정은 7만원, 4자녀 이상 가정은 10만원의 쿠폰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사회에 다자녀 우대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지원을 촉구했다.5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이만규 의장은 1인 시위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이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닌 민·군 공항 통합 이전사업"이라며 "국가안보와 직결된 만큼 지자체가 과도한 재정 부담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공자기금 규모는 약 13조원으로, 군 공항 건설비 11조5000억원과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지방채를 발행하고 공자기금에서 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지만 기획재정부가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공자기금 활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이 의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군 공항 이전 사업의 국가책임 시행, 기부대양여 방식 사업의 초과사업비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선정됐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갖고 군위군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로 최종 선정했다.대구시 평가에서 군위군은 사업비 절감, 인허가 절차 용이성, 민원, 갈등 관리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밀리터리타운과 훈련장 주민동의율이 높았으며 지자체의 공감대 형성 노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군은 앞으로 군위군 이전지역의 군사시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와 협력해 미래 통합 군 주둔지 개념을 구체화하는 마스터플랜과 시설기본계획도 수립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군부대 이전지 선정으로 대구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민·군상생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5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제4기 전문감사단 5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위촉된 전문감사단은 교육전문직(10명)과 시설직(6명)을 추가해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시설·공사 감독 분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경북도교육청의 전문감사단은 2019년 1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감사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교육행정직, 교육전문직, 기술직)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사립고등학교와 1인 행정직 근무 학교, 자율감사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추수 지도(사전 예방 감사)와 컨설팅, 학교 자율감사 등을 지원한다.해마다 운영 경험이 축적되면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감사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과 행정 분야뿐 아니라 학교 안전,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교내 문제에 대한 안내와 자문까지 하면서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도 교육청은 설명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전문감사단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 행보와 관련 자유우파의 단결을 촉구했다.이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우파가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절실한 시기임을 명심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가 정계 복귀 과정에서 자신을 비판한 서정욱 변호사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이어 "한동훈 전 대표는 탄핵 찬성과 내란 주장 등으로 대통령을 배신하고 당 대표직에서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했다"며 "그런데도 은근슬쩍 정계 복귀를 시도하며 자유 우파를 분열시키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이 지사는 "서정욱 변호사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자유우파를 살리기 위해 온몸을 바쳐 동분서주하는 몇 안 되는 보수 논객 중 한 명"이라며 "자유우파에서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반국가 세력을 막아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신 바 있다"며 "지금
의성군이 20억원 규모에 달하는 2025년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년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안정과 시설 개선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자체 조성한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다.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연 1% 고정금리로 제공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은 최대 1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융자를 신청하려면 부동산 담보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담보가 부족한 청년기업을 위해 신용특례보증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 의성군 내 사업장 운영,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기업이다. 공동대표 체제 기업은 대표자 중 1인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의성군 소상공인특례보증"을 받은 기업에 적용됐던 5년간 융자 제한을 폐지해 보다 많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5일 관내 37개 투표소에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실시한다.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를 통해 경북지역에선 무투표당선을 포함해 총 104명의 금고이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사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금고의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의원회에서 선출하는 금고는 해당 금고와 관할 선관위 협의를 거쳐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가 끝난 후 개표는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동시이사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