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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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오는 20일부터 상주~대구공항을 연결하는 직행버스를 하루에 왕복 2회씩 운행한다.13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개편은 상주에서 대구공항을 가기 위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 버스 또는 택시로 환승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요금은 일반 기준 8400원으로, 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전체 운행 노선은 점촌-함창-양정-상주-경북대상주-대구공항-동대구로, 상주에서 대구공항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상주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분, 오후 4시 2분이며 대구공항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오후 7시이다.특히 진안고속에선 대구공항 직행버스가 개통되는 20일부터 상주~수원행 시외버스 노선 정차지에 오산을 추가해 이용객들의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도록 노선을 개편했다.시는 이번 직행버스 운행 개시로 대구공항으로의 이동불편 해소와 시간·교통비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공항 노선 변경으로 시민
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경북 지역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환경기초시설 신·증설에 5639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대구환경청은 올해 하수도 분야에 5104억원, 가축분뇨처리시설에 296억원, 완충저류시설에 151억원, 비점오염저감시설에 51억원, 공공폐수 처리시설에 37억원 등 5개 분야 예산을 투입한다.해당 사업이 준공되면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을 예방하고 노후 하수관로에서 발생되는 악취·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 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대구시 방촌2 빗물펌프장 증설 사업", "포항시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등 21개의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대형 우수관과 우수박스 교체, 빗물펌프장을 신·증설을 통해 폭우 시에도 신속하게 우수를 배제해 도시침수 예방과 주민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공업지역과 산업단지 내 사고 유출수 등을 저류하기 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는 지난해 19억원보
의성군이 올해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일부 서비스에 대해 "지역이음 전자바우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전자바우처 시행은 지난해 하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의성군을 포함한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노인 의료-돌봄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북에선 의성군이 유일하다.지역이음 전자바우처는 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 비용처리가 전산상 자동으로 이뤄져 납부·수납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수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틈새돌봄과 반찬지원 서비스의 경우 2026년 시범사업 전국화를 대비해 전자바우처 시행과 접목해 본인 부담금이 부과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전국화를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전자바우처 도입으로 시스템화를 이루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
청송군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부정 유통 단속을 실시한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주로 찾는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59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 취급 상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단속은 명절을 대비한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에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2025년도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관련 분야 근로자를 111명 모집한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산불예방·진화(78명), 산림병·해충(13명), 산림재해(7명), 공공산림가꾸기(8명), 산림서비스 도우미(5명) 총 5개 분야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영주시 주민으로,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필요 분야에 따라 면접, 체력측정, 기계장비 숙련도 측정 등의 실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근로자들은 산불감시·예방, 산림병해충 등 발생조사·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과 피해 복구 등 각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산림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15일부터 2월14일까지 각 읍ˑ면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총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울타리, 전기 목책기,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되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는 7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음상호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학교 진입부와 운동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동선과 기존 강당과의 연계성이 우수하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청도중앙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은 공간 재구조화로 건물 안전성과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을 통한 교실 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 지역학습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학교로의 재탄생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 무한한 자유를 주는 학교, 창의적 상상을 여는 학교, 열정적 도전을 하는 학교 조성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청도중앙초는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530 외 9필지에 대지면적 1만5787㎡, 총면적 3709㎡, 지상 3층 규모로 예산 111억원을 투입해 2027년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동반사무실인 "K-공공보듬" 1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K-공공보듬"은 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에 돌봄공간을 마련해 부모는 고민 없이 일하고 아이는 돌봄으로 성장하는 공공 돌봄모델이다.전문기업 위탁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 체험 행사, 자녀 심리검사 등도 함께 지원한다.운영시간은 방학 중 오전 9시~밤 9시, 학기 중 오후 1시~밤 9시로,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자녀를 맡길 곳이 없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용할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공공보듬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경북에서 시작된 혁신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되는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청 남자컬링팀은 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은빈, 핍스 김진훈, 지도자 이동건으로 16일 영국과의 시합을 첫 시작으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스위스 등 9개 팀과 예선경기 후 4강전, 결승전 순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의성군청 남자컬링팀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한국의 위상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김주수 의성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첫 세계대회인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로 있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가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청송군은 2013년 청송읍 덕리1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7개 지구 4190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 지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현재 국비 1억7000여만원을 확보해 청송읍 금곡1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계 상담을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국·공유지 관련기관 협업을 통한 경계 조정, 고정밀 드론 정사영상 제공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적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 표창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경기장으로 인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기본시설, 부대시설, 시설 용품의 공인 규격 부합 여부와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울진파크골프장은 4만6000㎡의 넓은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새해부터 지역에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스포츠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철도 개통으로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방문하기가 쉬워짐에 따라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군은 파크골프장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평해 36홀과 기성 9홀 등 추가 조성하고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공인인증은 울진파크골프장이 스포츠 시설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울진을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인의 부탁을 받고 주민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권유한 혐의로 대구 군위군 공무원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대구경찰청은 지방·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군위군청 공무원 A씨 등 3명과 대구시선관위 전 공무원 B씨 등 총 4명이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 등은 2023년 8월부터 4개월 이상 기간동안 군위군 주민에게 입당 원서를 주며 가입을 권유한 혐의(국가공무원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특정 정당 당원인 지인의 부탁을 받아 이 같은 일을 벌였으며 군위군 주민 수십명이 정당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지방·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이 정당 가입을 권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앞서 중앙선관위는 2023년 12월 이와 관련한 제보를 받아 경찰에 고발했다. 해당 사안을 인지한 대구시선관위는 B씨를 파면했다.
영주시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빈집정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빈집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빈집이며 철거 시 동당 2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또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엔 시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붕괴 위험,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의 우려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며 이미 철거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9일 시에 따르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내·외국인 구분 없이 1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모집해 1인당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오는 12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에 관내 식당과 카페 2개소 이상,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에 따라 1인당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업체당 최고 2000만원 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숙사·식당·화장실 개보수 등 노동환경 개선사업, 바닥 도장 공사·작업대·적재대·조명교체 등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유형이 있으며 건물 매입비, 단순 집기류 구입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조업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2025학년도 울진학사 입사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울진학사 입사생 모집은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로 진행하고 2차로 1차모집 미신청자와 정시·추가 합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2차 모집 후에도 잔여 호실 발생 시 울진학사에서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휴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대학생과 사이버대학생, 방송통신대학생 순으로 모집한다. 울진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하여 1인 1실 1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입사생 부담금은 입사비 5만원, 보증금 20만원, 사용료 월 20만원~월 25만원이고 울진군민 혹은 군민의 자녀는 공공요금도 일부 면제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물가, 고금리, 취업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
청송군이 농기계 가격,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조례를 제정해 농기계 임대료를 15% 감면해 왔으나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연장하기로 했다.임대료 감면 혜택은 청송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외 62종, 총 658대의 모든 기종에 대한 임대료·장기 임대에 적용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9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정주화와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2025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8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자 모집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재직 또는 실습하고 있는 45세 이하 청년인턴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근로자가 직접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사업 참여자와 참여예정자,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대상자로 지원을 받았던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김동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능인력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의 성장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25년 상주곶감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 상주GOAT 라이브커머스, 상주곶감 깜짝경매, 곶감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회전눈썰매, 마술쇼, 저글링, 전통놀이 체험, 목공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총 54개의 곶감판매업체가 입점해 2024년 생산한 햇곶감을 판매, 감칠맛과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이외에도 추운 겨울날 대형화로에서 구워먹는 구이존에선 회전바비큐, 떡, 고구마, 밤 등 추억의 간식을 제공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 상주에서 펼쳐지는 4일간의 곶감의 맛과 재미의 향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고 합의금 마련을 위해 여자친구 부모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어재원)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4년을, B(33)씨에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2월2일 오후 B씨의 모친 휴대전화에 삽입된 유심칩 1개와 주민등록증 1장을 가로채고 향정신성의약품을 음료수에 희석시킨 후 B씨의 부모에게 마시도록 한 혐의(특수강도)로 재판에 넘겨졌다.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게 된 A씨와 B씨는 2023년 12월부터 연인관계로 지내왔다. A씨의 교통사고 합의금 마련을 위해 이들은 B씨 모친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후 계좌 인출이나 대출에 필요한 신분증과 휴대전화 유심칩을 강취할 것을 공모했다.피해자 명의의 유심칩과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권한 없이 5회에 걸쳐 2018만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B씨의 부모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