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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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70일간 왕피천공원사업소에서 아름관 빙상장을 운영한다.24일 울진군에 따르면 다목적 문화공간인 아름관 빙상장은 세로 30m, 가로 50m의 빙상장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한 회차당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동해안 최대 규모 시설이다. 빙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 총 5회차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회차당 2000원, 울진군민은 50% 할인하며, 스케이트와썰매 대여료는 각각 1000원이다.군은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컬링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연시에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스케이트장과 왕피천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승공조와 의성농공단지연합회가 의성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24일 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이진영 환승공조 대표, 남재황 의성농공단지연합회장 부부는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환승공조는 2011년부터 의성군 단밀농공단지에 입주해 공조덕트, 크린룸 덕트 등 각종 공기 조화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뛰어난 공조 기술력과 획기적인 경영이념, 꾸준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진영 환승공조 대표는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의성지회장을 맡아 지역 내 여성기업인들의 가교 역할을 하며, 남재황 연합회장은 의성농공단지연합회장을 맡아 의성의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노후화된 진보정수장 개량과 경북북부교도소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청송군은 내년 예산에 "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419억 원)와 "청송~진보 비상관로설치사업"(총사업비 191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노후화된 진보정수장을 개선하고 기존 경북북부교도소의 전용상수도 시설을 폐쇄해 청송군에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교도소의 급수인구 제한이 해소되어, 재소자 수용 인원 증가와 교정시설 확장, 여자교도소 유치 등 교정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영주시 휴천2동 홈플러스 인근 주택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휴천2동 주택지는 향후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주민운동, 복합시설, 커뮤니티 도서관 복합시설 각 1개소, 주차장 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구도심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봉화읍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에 차량용 실내소독기를 설치했다.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차량용 실내 소독기는 특별방역대책기간에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또 1대당 1분씩 하루 최대 1,44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특히 소독약 도포 때 5마이크로미터 이하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별도로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현재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고 고병원성 AI는 지난 10월 29일 강원도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지난 23일 기준 9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김해수 봉화
대구 군위군이 군위읍사무소 건립사업을 진행하면서 사토의 불법 매립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군위군 환경과는 지난 10일 군위읍사무소 건립사업을 진행 중인 A 업체에 대해 군위읍 내량리 소재 한 농지를 내년 1월까지 임시 야적장 용도로 허가해주고 해당 임야에 대해서도 산지 일시 사용허가를 허용했다.하지만 해당 임시 야적장엔 A사가 아닌 인허가를 받지 않은 B사가 25톤 덤프트럭 530대 이상의 사토를 불법으로 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다량의 공사장 폐기물도 들어 있었다.B사는 군위군이 발주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위탁한 "군위인재양성원 신축공사"를 진행 중인 업체였다.결국 B사가 신축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등을 A 사의 임시 야적장에 매립한 셈이다.이를 두고 군위읍 주민 C(58)씨는 "군위군 환경과와 지역활력과가 해당 부지에 흙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사
봉화군이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관내 병의원 18개소, 약국 11개소, 안전상비의약품 취급소 5개소, 특수장소 의약품 취급소 9개소 지도점검과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자율점검으로 의약품 유통과 판매질서 유통체계를 확립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난 9월23일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약국과 읍면사무소, 보건소, 진료소, 봉화노인복지센터, 봉화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7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과 분리배출 안내판을 비치하고 폐의약품 배출교육을 실시했다.배재정 봉화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약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의약품 취급소 지도점검과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로 가정 내에 방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농촌 맞춤형 일자리사업과 민생경제 회복·안정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 대비 109.7% 실적을 초과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일자리 자체예산 확보, 일자리사업 조직협력 체계, 사회적경제 활성화, 청년 취·창업 활성화 분야 등 일자리 창출 지원 정책을 시행해 고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경기 속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영주호 관광개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899억원을 확보했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과 2단계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사업, 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중동교 위험교량 재가설공사, 국도25호선 상주 건설사업, 상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을 확보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수입 저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세입 감소가 우려돼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비 확보액이 올해보다 증가했다"며 "내년에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하고 품격있는 미래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환경부 공모사업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일대의 지방도 선형 개량 과정에서 폐도부지로 방치된 공간을 복원해 생태모델숲, 밀원초화원, 조류유인숲,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고, 생태습지를 만들어 생태교육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생물서식처 복원과 습지 조성을 통해 단절된 연점산 산림생태계를 연결하고,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를 방문하는 유·아동 동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은 군 재정이 어려운 시기인데,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방치된 폐도부지의 생태복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해 미래세대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과 생물 다양성 감소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국립공원 산악구조대 편성을 위한 "국립공원공단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국립공원 내 탐방객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이 전문 구조대를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그동안 국립공원은 국민의 자연휴식처이자 생태 보전의 핵심 공간이지만, 산악지형이라는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구급 활동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해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는 119건이 있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22건에 달하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했으며, 특히 추락사(41%)와 심장돌연사(39%) 등 초기 대응이 중요한 사망사고가 다수 차지하고 있다.실제 국립공원 내 사고 발생의 39%는 북한산에서 집중됐으며, 뒤이어 설악산(21%)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고 다발 국립공원에 대한 발빠른 대
경북 문경시가 내년 1월1일부터 지역제한, 연령제한, 횟수제한, 교통카드 사용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1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게 됐다.그동안 시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시내버스 및 택시 수요변화, 운수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버스와 택시업계, 의회의 협조를 얻어 시가 중점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진행됐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교통복지인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단위 최초로 시행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는 시민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문경에 대한 이미지도 향상되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 한 수협에서 전산 조작 등으로 약 10억 가까이 빼돌린 40대 여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포항해양경찰서는 포항 한 수협에서 전산 조작 등으로 약 9억9000만원을 가로챈 4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포항수협 A지점에서 창구업무를 담당하며 실제로 돈을 받지 않고 전산상 입금된 것처럼 조작해 6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또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고객의 수표나 계좌를 노려 몰래 현금지급 처리하는 방식으로 약 3억 8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수년간에 걸쳐 고객 돈을 빼돌려 사용하고 다른 고객의 돈으로 돌려막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피해금액은 1억 8000여만원으로 1억 4000만원은 변제했으며, 빼돌린 돈 대부분을 카드 값과 대출이자 등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포항해경 관계자는 "금융범죄의 재발 방지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스쿠터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집중 단속을 실시해 안전모 미착용, 승차정원위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 총 3462건이 경찰에 적발됐다.경북경찰청은 지난 8월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PM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모미착용 2479건, 승차정원위반 27건, 음주운전 62건, 무면허운전 646건, 기타 248건 등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집중 단속 기간 중 가장 많이 단속된 곳은 포항시다. 전체건수의 37%인 1271건이 단속됐다. 이어 경산시 698건, 구미시 324건 등이다. 경찰은 단속 외에도 학원가, 버스정류장 등 개인형이동장치 접근성이 높은 장소 위주로 현수막 게첩, 학교·대여업체 방문 교육 등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개인형이동장치는 주차 등이 편리하단 장점이 있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에너지와여성 의성군지회가 지난 14일 "원자력 바로알기"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특별강연회는 전국 각 시·군 에너지와 여성회 회장단과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장을 초청해 "원자력 에너지, 오해를 풀자"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하지 못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축전을,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자는 영상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강연은 친환경 에너지로서의 원자력의 역할,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원자력 산업, 탄소중립 시대의 원자력의 중요성, 방사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에너지와여성 의성군지회 관계자는 "원자력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시대 원자력의 중립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와여성 의성군지회는 100여 명 이상의
대구 군위군이 영남사이버대학교와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풍부한 교육자원과 전문지식을 결합해 군위군민들에게 사회공헌과 공공복지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군위군은 군민들에게 영남사이버대 홍보와 장학지원에 협력하고 영남사이버대는 군위군민 입학 시 수업료의 상당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데 상호협력 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민들에게 사회공헌과 공공복지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평생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과수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집행 실적, 공모사업 확보 노력, 시·군의 차별적인 자체 사업과 특수시책 시행 여부, 시·군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의성군이 과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이며 과수산업 육성 시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지속해서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내년 1월3일부터 19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군 체육회가 주관한다. 스케이트장과 얼음열차를 포함한 다양한 액티비티, 라면, 어묵 등 먹거리를 선보인다.앞서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작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각종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3만5천여명이 방문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없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경북 대표 겨울축제가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군과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내가 잰다 고혈압·당뇨병교실",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송의 건강지킴이를 활용해서 높은 접근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크게 향상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심뇌혈관질환을 관리하며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