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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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군위종합운동장 주변 도로에 태양광 가로등 23본 설치했다.군위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태양광 안심가로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태양광 가로등 23본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위종합운동장, 군위파크골프장 주위에 태양광 가로등 23본이 설치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설치된 가로등이 별도의 전기 소모 없이 태양광으로 충전되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가로등을 비롯한 도로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의성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을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해주는 제도다.검사 방법은 6가지 항목(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대해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7가지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색도, 경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을 추가해 수질검사를 진행한다.앞서 의성군은 2021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안심확인제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경로당 안심확인제를 추가 실시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심확인제 대상 지역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군민들 모두가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지역 내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6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전날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과 금연지도원증을 수여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와 금연구역 범위, 흡연 시 과태료 등의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금연지도원은 2명씩 3개조로 편성되어 관내 2190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금연홍보와 금연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금연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간접흡연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담배연기 없이 숨 쉴 수 있는 울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오는24일까지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동절기 유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운 18개팀 230명이 참여하는 1차 훈련, 13개 팀 270명이 참여하는 2차 훈련, 31개 팀 341명이 참여하는 3차 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영양군민회관은 인근에 119 안전센터가 위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운동장과 볼링장, 헬스장 등의 체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앞서 영양군은 지난해 각종 전지훈련을 통해 6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을 매년 방문해 주시는 유도 유망주 여러분과 지도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은 이번 훈련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오는 11~12일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UIAA와 아시아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8명의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인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송의 전통문화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진다.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와 꽃돌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인 "행운의 13.5초를 맞춰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월드컵대회 5개년(2026~2030) 연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군은 국제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아이스클라이밍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경상북도의 출생아 수가 9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도는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가 1만467명으로 2023년(1만432명)보다 35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2015년 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지난해 3분기 기준 경북 합계출산율은 0.91명으로 2023년(0.86명)보다 0.05명 늘었다.도는 지난해 1월 "저출생과 전쟁" 선포를 시작으로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저출생 극복 6대 분야 100대 실행과제 추진, 1천100억원 추경예산 편성, 저출생극복본부 출범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만남 주선(59쌍 인연)과 가임력 검사(5632명), 난임 부부 시술비(5675건), 신생아 집중 치료(165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950명), 24시까지 공동체 돌봄(1만 6680명), 청년 월세(1만 4332명) 등을 지원했다.이외에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192명),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145명), 육아기 근로 단축 급여 보전(91명),
의성군이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기존 3.5%에서 4.5%로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의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어 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한시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기존 3.5%였던 이차보전율을 4.5%로 높이고 121억원 융자 규모로 시작해 경기 상황에 맞게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이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수상 후보자 접수는 오는 2월28일까지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갖춰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추천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다. 추천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대한민국 선비대상 역대 수상자는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등이다.정세근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반 9명으로 구성하고 체계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관리해 총 사업비 1718억원이 투입된 총 16개 지구에 대해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완료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진도, 연내 집행 가능 여부 등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지구에 대해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통해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상주시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을 확대한다.경북도교육청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인건비 보조금은 2만원, 급식비 2만원, 장기근속 수당 1만원 등 전년 대비 월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교원은 월 최대 98만원의 기본급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그동안 사립유치원 교원 기본급 보조금은 2013년부터 교원 처우개선을 위해 도입되어, 교직 수당과 인건비 보조, 급식비, 장기근속 수당, 학급 담임수당을 포함해 매월 교원 개인의 급여통장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이체 방식으로 지급되어 왔다.경북도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교원 간 임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엔 156억 4175만 원의 예산을 편성한 데 이어 올해는 180억996만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의성군 과수거점APC 운영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참 소속 복숭아·자두 공선회가 최근 베트남 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의성거점 APC 소속 복숭아·자두 공선회와 우수 농가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의성거점 APC와 복숭아·자두 공선회는 매년마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견학 기회를 제공해 재배기술 수준 향상에 따른 소득증대에 힘 쓰고 있다.의성거점 APC 관계자는 "지난해 복숭아 744톤, 자두 766톤의 농가 매입을 바탕으로 총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며 "의성지역의 복숭아와 자두 등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재배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훈 농업회사법인 참 대표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농가 상호 간 신뢰를 통해 질 좋은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고, 지역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해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힌 40대에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도정원)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월15일 오후 10시11분께 달서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음주단속을 위해 정차를 요구했음에도 응하지 않고 자동차를 운전해 경찰관들을 치게 됨으로써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해 경찰관을 상해에 이르게 함과 동시에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술 냄새가 심하게 나고 혈색이 붉으며 발음이 부정확한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 경찰관이 16분 동안 3회에 걸쳐 음주 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번에 걸리면 쓰리 아웃된다"며 응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관이 정차를 요구했음에도 A씨는 응하지 않고 승용차 앞 범퍼로 경찰관을 수회 밀어붙였다. 이를 목격한 같은 경찰서 소속 경찰관은 도주
의성군이 오는 17일까지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농업법인에게 기본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군의 이번 9개 농기계 보조사업에 대해 통합으로 공고하고 신청서 1장에 여러 농기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해 농업인 편의를 꾀했다.또 일관성 있고 공정하게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신청 자격·지원 조건·심사 기준 등을 통일하였다. 사업별 변동사항은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의 경우 1000만원 이하 소형농기계에 대해 기존에는 250만원 지원한도가 있었지만 올해 지원한도 없이 최대 500만원까지 50%를 지원한다.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던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통합돼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수생력화․ 노동력절감장비 지원사업의 경우 승용 SS기와 전동무인방제기에 대해 기존에는 500만원 지원한도가 있었지만 올해는 1000만원으로 한도가 늘어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
경상북도가 영양군 등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을 시행한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은 공모로 진행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소재 기업의 매출액은 기준에 충족하지 않아도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그동안 도내 인구감소지역 시군은 기업지원 분야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역 불균형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도는 인구감소지역의 기업 육성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고용인원을 확대해 정주인구를 늘리는 선순환 구조로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기업지원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선정된 15개 시·군의 중소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원 이내 "기술혁신, 성공 사업화, 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최대 1억5000만원을
영주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7억99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4억3000만원)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고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크게 초과한 금액이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향우회, 동창회, 출향인사, 교류협력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개선으로 기부 활성화를 이끌었다. 특히 지역 농축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며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실제 한우·한돈·사과·홍삼 등 지역 농축산물과 지역 장인의 수제품, 관광체험상품 등이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 연말에는 "답례품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말정산 혜택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 두 달간 5억 4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추가로 모았다.답례품 판매 실적도 연간 2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홍보와 판로 개척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안동시가 KBS 측에 최근 발생한 병산서원 훼손과 관련 문화유산 원상복구 등을 명령했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드라마 제작사 촬영팀에 병산서원 훼손과 관련된 문화유산 원상복구를 명령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드라마 제작사 촬영팀이 촬영 소품을 부착하기 위해 병산서원 만대루 기둥에 못질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해당 민원을 접수한 시는 즉시 촬영팀에 촬영 소품을 철거하도록 명령했으며 서원 관리자와 하회마을관리사무소 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함께 철거 사실을 확인했다.이후 시와 서원 측이 병산서원 현장을 방문한 뒤 훼손 정도를 살펴보고 "문화유산법"에 따른 원상회복 조치를 명령했다.시는 KBS 측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훼손된 문화유산의 원상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훼손 범위와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법적 조치를 검
학교 인근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김석수)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26일 오후 7시25분께 업소를 찾아온 성명불상의 남성으로부터 11만원을 받은 후 성매매 여성으로 하여금 성교 행위 등을 하도록 해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함과 동시에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서 알선한 혐의(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경산의 한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전반적인 업무 관리와 손님을 관리하는 일을 각자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불특정한 사람 사이의 신체적 접촉과 은밀한 부분 노출 등 성적 행위나 유사한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을 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다.
청송군의회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을사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청송군의회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시무식에선 승진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약속했다.아울러 주요 의정과제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보건·복지·의료 서비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선정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새해를 맞이해 의회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을사년 새해에는 더욱 세심한 마음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올해 제시한 의정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 명절 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연다.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미곡류, 가공식품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다만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와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농산물 제철맞이 자체몰 기획전, 상품다양화과 고객 사은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강화해왔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소백산 청정 자연 아래 키운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회계 실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자 "일잘러의 학교회계 실무"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책자는 학교회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집필진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회계에서 중요한 내용을 실용적이고 깊이 있게 다뤘다. 책자는 예산과 수익자부담경비, 지출 등 세 개의 대단원으로 나눠져 있으며 목적사업비 집행·정산·반납·사례별 지출 품의 등 학교회계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특히 예산요구서 작성 방법과 K-에듀파인 지출 품의 따라 하기, 수익자부담금 정산 등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꿀팁을 제공해 교직원들이 일상적인 학교회계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귀훈 경북도교육청 기획예산관은 "이번 책자가 학교회계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학교 업무의 경감을 돕고 학교회계의 전문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