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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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제외한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자들이 해당된다.지난해 첫 시행으로 큰 호응을 얻은 해당 사업은 예산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869명의 지원자 중 어학시험(77%)이 가장 많았고 국가자격증(15%)과 한국사 시험(8%)이 뒤를 이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의 실력을 키우고 목표를 이루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성군이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농가형 계절근로자 286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65명, 결혼이민자친척초청 240명을 포함한 591명의 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도입한 418명보다 약 180여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기존 2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에서 3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 금성농협)로 확대해 장기간 인력 고용이 어려운 영세농과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맺은 3개국(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해 도입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7일 고용주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영주시가 오는 22일까지 미생물 배양액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월3일부터 경종·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에게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바실러스,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2종, GH1-13, 축산 악취 저감균 등 총 7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한다. 해당 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생육 촉진, 축사악취 저감, 퇴비부숙 촉진에 효과적이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꾸준히 사용하여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입 지원(융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융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등이다.현재 상주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이안면 두 지역 살기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 두 지역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외 도시 청년들이 상주를 찾아 생활인구로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보고 나아가 상주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 개발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등을 위해 한남동 관저에 모인 대구지역 국회의원 5명을 고발한 진보당에 대해 무고죄로 맞고소했다.1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최근 진보당 대구시당은 강대식·이인선·권영진·김승수·최은석 의원을 내란선동, 공무집행방해, 범인 은닉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이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9일 있었던 진보당의 고발은 실체적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며 진보당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진보당의 고발은 특정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공당으로서 책임감을 저버린 행동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역행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특히 "고발이 악의적 의도에서 비롯된 명백한 무고 행위임을 입증하기 위해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와
군위군이 지난해 12월31일 삼국유사면 화북리 산에서 발생한 산불 방화범을 검거하기 위한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방화범 검거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군위경찰서 경비안보과장, 삼국유사면장, 화북1리 마을이장, 마을주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조사위원, 산림새마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발생 원인 조사현황과 피해조사 현황을 공유하며 마을주민의 목격담과 주변 CCTV 제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산불 방화범 검거를 위해 군위군의 각 읍⸱면 소재지와 산불발화지 인근의 주요 길목 23개소에 300만원의 포상금을 건 가해자 제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반상회보에도 게재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산불에 대한 철저한 조사·감식을 통해 방화범 검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실수에 의한 산불이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군민들께서는 산림
의성군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의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지역농가가 직접 생산한 지역농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세트는 사과, 배, 한라봉 등 과일을 비롯해 마늘소, 꿀, 한과, 흑마늘 등 50여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주문은 직매장 방문 또는 유선으로 할 수 있고 택배는 17일까지, 매장 방문 구입은 설 명절 전날까지 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진열과 판매하는 공간으로, 지역 내 선순환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 있다"며 "지역 농가의 정성이 가득한 지역먹거리로 명절 준비를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시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소책자를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임신·출산·돌봄 등 복지혜택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책자의 주요 내용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아픈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할인 구입지원 등 지원사업이 담겨 있다.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사업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 저출생 극복 지원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등을 앞두고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재·보궐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입후보예정자 등이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선관위는 각 구·시·군선관위에 특별 예방·단속을 지시했으며 입후보예정자와 예비후보자, 정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금도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가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실제 금고이사장 선거와 관련한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전국적으로 고발 6건, 수사의뢰 2건, 경고 4건 등 총 12건으로 나타났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신고접수를 위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경상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수급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4일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과일 입고 현황 등을 살폈다.영주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운영하는 규모화·현대화된 산지 유통시설로, 연간 1만2,000톤의 사과를 유통하는 경북 사과 유통의 중요한 시설이다. 현재 거점 APC는 전국적으로 24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경북도는 2026년까지 김천시와 영주시에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추가로 건립하고 있다.현재 주요 농산물인 사과와 포도는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격은 안정세를 보인다. 특히 사과는 고온으로 인해 대과 비율은 감소했으나 정품 비중이 증가해 출하량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명절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유통 과정에서 품질 유지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1조2000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1.0%~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1조2000억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의 고금리로 과중한 금융비용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전환자금"을 신설하고 "관광특구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자금" 1000억원을 신설해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의 자금 지원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
의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60가구)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25개소), 귀농영농기반조성사업(10개소), 귀농인 정착지원금 지원(40가구) 등이다.이사비용 지원은 귀농귀촌으로 군에 정착한 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며, 귀농인 정착지원사업과 귀농영농기반조성사업은 농기계 구입, 저온저장고 설치, 하우스 조성, 버섯 재배사 등 영농시설 설치를 지원한다.특히 정착지원금 지원 사업은 귀농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12개월 간 월별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65세 이하 귀농귀촌인으로, 의성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경우에 해당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
영양군이 오는 19일까지 여는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장에 추운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영양군과 영양군체육회 공동 주최로 매일 25cm 이상의 얼음 두께를 유지하는 현리 빙상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지난해 "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군에서는 올해 2회 축제를 개최하며 기존 3m였던 눈썰매장의 높이를 6m로 높이고 빙상장의 규모를 넓혔다. 다양한 먹을거리도 추가했다.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지난 주말에만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올 겨울 마지막을 후끈하게 마무리하길 추천한다"면서 "앞으로 군은 꽁꽁 겨울축제를 경북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찰청이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치매노인·아동 등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조례를 2개 지자체에서 17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까지 도내에서는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조례가 경북도와 청도군 등 2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됐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 각 지자체·지방의회와 조례 제정을 위한 협의체 등을 구성 후 긴밀히 협의한 결과 경주·안동 등 15개 지자체에서 지원 조례를 추가로 제정했다.특히 7개 지자체선 관련 예산 7000여만원을 확보하고 포항, 구미, 김천, 의성, 울진, 봉화 등 지자체 6곳과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조례가 제정되지 못한 나머지 6개 지자체와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민간 인력의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들을 발굴 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과 혁신도시가 있는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해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해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추진 결과 경북문화재단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받게 됐다.올해 경북지역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명은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로 정해 열차 한 칸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연극, 뮤지컬, 오페라, 마당극 등을 담아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콘셉트이다.사업 주요 내용은 한글문화만물상(고령군, 청도군),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봉화군, 영양군), 구석구석 별을 위한 페스탈(안동시), 어화둥둥 공연봄날, 예술이 淸淸(영덕군, 울릉군), 원도심 아트 day!(영천시), 문
경상북도교육청이 행정환경 변화와 주요 시책 사업 등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통해 정원관리기관별, 직급별, 기능별로 인력을 배치해 조직과 기구의 정원 적정화를 도모한다.이어 총액 인건비 범위 내에서 여건과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원과 인력 운용을 관리해 과다 또는 과소 인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2025~2029년 계획에는 각급 학교에 "늘봄지원실장" 인력을 연차적으로 배치해 교원의 늘봄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수학문화관과 인공지능 교육센터, 독도교육원, 미래직업교육관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을 신설해 학생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오는 3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
의성군이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명절을 앞두고 대내외적으로 힘든 경제 상황에 생활물가 안정과 침체된 지역 내수 회복을 위해 예산 감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비를 적극 투입해 설 명절이 있는 1월에 상품권 30억원 발행해 상품권 할인율과 구매한도 인상 조치를 결정했다.의성사랑상품권은 1월 한 달 지류와 모바일 40만원, 카드 40만원으로 총 80만원 구매 가능하며 할인율은 10%로 적용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연말연시에 국가적인 큰 재난으로 전통시장·소상공인을 비롯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대목을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의성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인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군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5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보조금 지원사업 2종과 융자 지원사업 2종이며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과 "경북도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이 있다.청송군 귀농인지원사업의 지원내용은 세대당 영농정착금지원 400만원, 주택신축·수리비지원 400만원, 농지구입 이자지원 150만원, 농지구입 세제지원 200만원, 귀농교육 수강료지원 30만원이다.융자 지원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1~2%의 저금리로 영농자금 최대 3억,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행정수요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인력 재설계를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주요 조직 개편 내용으로 지방소멸 위기의 본격화 속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와 심각해지는 농업인 고령화 속에서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화 농업기반 마련 전담 부서인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또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기존 부군수 직속의 원전에너지실과 사업소 형태의 체육진흥사업소를 관광경제국 산하 원전에너지과와 체육진흥과로 직제개편했다.특히 기존 정책홍보관을 정책홍보실로, 민원실을 민원과로, 일자리경제과를 경제교통과로, 보건소 보건사업과를 보건정책과로,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를 농촌지원과로 명칭 변경하여 행정 목적에 더욱 부합하도록 했다.군은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는 각 직렬별 전문성을 고려해 추진했다. 2년 이
영주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통행환경이 불편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확포장하고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 신규 개설을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 사업비 608억원을 투입해 시도 7개 노선(총연장 11.25km, 301억 원)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총연장 9.5km, 307억 원)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올해엔 우무실~새뱅이간 도로개설(1.048km), 시낼도로 선형 개량(0.28km),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하촌교 개설 등 6개소 노선을 완료할 계획이다.또 내년엔 적동교~문수교 도로확포장(2.0km), 상망~진우 도로확포장(1.0km), 백1리 진입도로 확포장(1.23km) 등 5개 노선을, 2027년까지는 석포리~지동리 도로확포장(4.0km), 단산면 병산리 도로확포장(2.48km), 용상2리~묵리 도로확포장(1.5km) 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