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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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지역 순수 봉사단체 초록별아트스쿨이 지난 1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연탄 나눔은 황두영 국민의힘 경북도의원(구미 2)이 구미시 도량동장, 시 가족복지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갑과 을 지역에서 각각 1곳씩 총 2가구를 시의 추천을 받아 지원했다.현재 스쿨은 연탄 나눔 외에도 지역 사회를 밝히는 벽화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담장과 출입구에 따뜻한 분위기의 벽화를 그리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황 의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신 초록별아트스쿨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초록별아트스쿨 봉사단은 "센터를 방문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초록별아트스쿨" 봉사단은 구미 지역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에 자신이 언급된 것에 대해 아무것도 연결된 것 없다"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균과 엮어 보려고 온갖 짓 다하지만 아무것도 우리하고 연결된 것은 없을 것"이라며 "샅샅이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고 했다.홍 시장은 "명태균에게 선물 보낸 건 내 이름으로 최용휘가 자기 마음대로 두 번 보냈다"며 "우리 선물 명단에는 그런 사기꾼은 없다"고 밝혔다.최용휘에 대해선 "창원에서 회사원으로 다녔는데 정치 바람이 들어 명태균과 어울려 다니다가 명태균 주선으로 김영선 의원 보좌관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시의원 출마 권유도 명태균이 한 것으로 이 사건 터진 후 보고 받았고, 대구시 서울사무소 근무도 김영선 의원 피고발 사건 후 퇴직해 놀고 있는 것을 동향인 창원 출신 우리 캠프 비서관 출신의 추천으로 국회 대책 차원에서 받아들였다가 이 사건 터진 후 진상 조사해 바로 퇴직시켰다"며 "적어도 홍준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먹구구 출장 건강검진"으로 인해 수검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2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건보공단과 A협회는 지난달 의성군보건소에서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출장 검진을 진행했다. 하지만 출장 검진에서 당초 예약인 100명을 넘어서자 이후 수검 대상자들은 검진을 받지 못했다.검진을 받지 못한 수검 대상자들은 먼거리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향했고 이에 격분한 수검 대상자들은 채변통을 던지는 등 처리 과정에 불쾌감을 표현하기도 했다.당시 출장 검진의 문제점은 건보공단과 의성군보건소, A 협회와의 협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군 보건소는 100명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했지만 출장 검진에 대한 사전 안내를 충분히 않았거나 혹은 수요에 비해 준비가 부족했던 점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출장 검진 대상자 B씨는 "보건소는 11시까지의 시간 안에만 검진이 가능했지만 사전 안내도 없이 9시30분에 이미 예약이 마감
청송군이 2024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 지역특화 사업, 실종 예방 프로젝트,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올해 센터는 치매환자쉼터,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가족교실·자조모임, 치매보듬마을 2개소 운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2068건, 맞춤형 사례관리 374명의 성과를 올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에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걱정 없이 더불어 살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한국철도공사와 인구감소지역 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레일의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에서는 관광지 입장 할인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의 운영을 협력하고 고속철도 문경 개통을 맞아 증가할 수도권 관광객 맞이를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철도여행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협약식과 같은 시간 문경에서는 중부내륙선(충주-문경) 개통식이 진행되고 있어 코레일과의 협력에 뜻깊은 날이 됐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TX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오는 30일 정식 개통되며 성남시 판교역에서 문경역까지 KTX-이음이 하루 왕복 8회 운행된다. 중부내륙선 철도망은 향후 서울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지난 2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24회 지제장애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자립적인 삶을 실천하는 지체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을 비롯해 협회, 시·군 지회,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자립을 주제로 한 특강, 식전 행사인 축하공연, 유공자 및 우수지회 시상,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희망을 만드는 지체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지역 내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대표 발의한 대구회생법원 설치법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29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등에 따르면 전날 주 부의장이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주 부의장이 지난해 법원별 도산사건 접수 건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은 2만196건으로, 서울회생법원 4만43470건, 수원회생법원 3만592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하지만 많은 접수 건수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의 경우 회생법원이 없어 개인파산 신청 시점부터 파산 선고 결정일까지 소요 기간이 다른 지역보다 길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지난해 법원행정처의 기준 법인 회생사건 처리 기간을 살펴보면 수원회생법원의 처리 기간은 개원 전 118.2일에서 개원 후 67.2일로, 부산회생법원도 73일에서 37.2일로 단축됐다. 주 부의장은 "개인회생제도의 핵심취지는 "적시에 구제한다"는 것인데 대구·경북 지역은 접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the300이 주최한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임 의원은 국감에서 10여 년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영풍 석포제련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형진 영풍 고문의 증인 출석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내고 영풍 문제의 미해결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문제, 임금체불 등 현장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오직 민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가족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 당내 친한계 의원들을 향해 "한 대표와 그 가족을 옹호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가족인지 썻다는 글을 두고 참 저급한 논쟁들 한다"며 "그 사태의 본질은 가족들 동원해서 드루킹처럼 여론조작을 했느냐에 집약된다"고 했다.이어 "급기야 서초동 화환 대잔치도 자작극이라는 게 폭로되고 그 수법은 국회 앞에도 똑같이 있었다"며 "그게 사실이라면 참 저급한 신종 여론 조작질이다"라며 "김경수가 왜 감옥 가고 드루킹이 왜 감옥 갔겠나"라고 반문했다.특히 친한계 인사들과 당직자들을 향해선 "당직자리는 사람들은 당을 보위하는 게 아니라 당대표와 그 가족들 옹호하는데 급급하다"며 "당이 어쩌다가 저런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나? 좀 당당하게 정치하자"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제 김건희 특검법 가지고 협박까지 하니 정치 초보자가 구악인 여론 조작질부
대구 군위군 인각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기와가마가 추가 발견됐다.28일 군위군에 따르면 인각사지 가마터에 대한 2차 발굴 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구들식 기와가마 1기, 소성유구 1기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앞서 군은 지난해 인각사지 동쪽 100m 구릉지 1823㎡를 조사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기와가마와 다양한 유구를 발굴한 바 있다. 군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 유적이 추가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구릉지 300㎡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됐다.인각사지 가마터에서는 2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통일신라 시대 구들식 기와가마 2기, 고려시대 기와가마 3기, 조선시대 대형 기와가마 1기, 삼가마 1기, 석렬 3기 등의 유구가 최종 확인됐다. 암막새, 평기와, 적새 등 기와 제작과 관련된 다량의 유물도 출토되면서 인각사 규모와 함께 기와 생산유적과 건축유적 간 긴밀한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게 됐다.조사에서 발굴된 기와가마들은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대표하
의성군이 내년 1월1일부터 의성읍 내 5개 유료주차장에 주차 정기권 제도를 도입한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증가하는 차량의 주차 수요를 반영하고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 정기권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주차 정기권은 의성읍의 온누리터주거지주차장 등 5개 유료주차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정기권을 구매한 이용자는 해당 주차장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한 요금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정기권 가격은 3만원으로 1개월 단위로 신청되며 기존 시간제 요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정기권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유효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주차 정기권 도입이 지역주민들의 편리한 주차 환경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주차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에 대한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유권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공무원들을 동원해 선거구민 350명에게 38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제공하고 22개 읍·면·동장들을 통해 주민 1450명에게 28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1심과 2심은 김 시장의 혐의를 인정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바 있다.상고심 재판부는 "원심의 유죄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김 시장의 당선 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김천시장 재선거는 오는 2025년 4월2일 실시된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성실히 재판에 임해 사실관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석준 동구청장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기소로 인해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윤 구청장은 "1000여명의 공직자와 올해를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내년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며 "다시 한번 주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6일 윤석준 동구청장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한 바 있다.A씨는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윤석준 동구청장 예비 후보의 회계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미신고 계좌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정치자금법 제49조는 선출직 공직자가 선거비용 관련 위반 행위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되며 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여론으로 몰고 가면서 뒤집어 씌우는 짓들은 그만하길 바란다"고 지원 사격을 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때가 되면 온갖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캠프를 찾아온다"며 "그중에는 진실된 사람도 있고 명태균처럼 여론 조작 사기꾼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여론 조작 사기꾼과 잘 모르고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선거가 잘못된 불법 선거는 아니다. 무분별한 허위 폭로와 허풍에 마치 그 선거가 부정 선거인 것처럼 비추어지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특히 "오세훈 시장이 나갔던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며 "100% 국민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됐고 그 여론조사는 명태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단지 오세훈 지지자 중 한 분이 사전에 명태균이 조사해 온 여론조사 내용을 받아 보고 그 대가를 지급했다는 이유로 그걸 오세훈
영천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금연사업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7일 시에 따르면 시와 시 보건소는 "금연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금연 성공을 지원한 것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 보건소의 금연 자조모임은 참여자 스스로가 금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모임으로, 구성원 간의 상호 격려와 경험 공유를 통해 금연 동기를 강화하는 모임이다.아울러 금연클리닉을 통해 자조모임 외에도 개인 맞춤형 금연상담, 취약계층 대상 금연서비스 제공, 직장 및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연 자조모임과 같은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27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전날 국회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 의원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 삭감된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안동댐 건설로 인한 도로단절로 50년간 우회해야 했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낙후 방지를 위한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30억원), 수질오염 예방과 농산 분야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우분고체연료화 시설(4억원)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권 시장은 "2년 연속 국세 결손과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정부 예산확보가 더욱 힘들어진 만큼 국회 의결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의 삭감 방어와 추가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 170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사학기관 행·재정 분야 경영평가를 27일 발표했다.이번 평가에서 흥해중학교(포항)와 풍산중학교(안동), 문경여자고등학교 등 3곳이 1등급으로, 풍산고등학교(안동)와 김천중학교 등 28곳이 2등급으로 선정됐다.경북도교육청은 1·2등급 학교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5개교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가 법인과 학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변별력 있는 평가로 사립학교 경영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2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최근 주호영 부의장이 발의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교통위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공공자금관리기금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당초 발의안의 핵심 내용들인 민간공항 건설 위탁·대행 및 토지 조기 보상, 이주자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 지방채 한도 범위 초과 발행 등의 조항들이 모두 담긴 개정안이 심사소위를 통과하게 됐다.특히 이번 소위 통과 내용에는 공영개발방식으로 대구시가 직접 사업을 진행할 때 필수적인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을 가능토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그동안 대구시는 특별법 개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국방부·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지
사업장에서 수억원 상당의 육아휴직급여를 부정 수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하 대구노동청)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수억원 상당의 육아휴직급여를 부정 수급한 A씨 등 52명과 고용장려금과 실업급여 수급을 공모한 사업주 B씨와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은 부정수급자들은 지인의 사업장으로부터 고용보험을 허위로 취득하거나 취업 상태임에도 허위 서류를 제출해 육아휴직급여를 부정 수급한 혐의(고용보험법 위반)를 받고 있다.주요 적발 사례는 A 사업주는 사업장 운영이 어렵자 근로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육아휴직급여로 대체하는 등 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급여 2600여만원을 부정 수급했다.근로자 B씨는 친·인척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을 허위로 취득해 출산휴가급여 등 2000여만원을 받았다.대구노동청은 부정수급액과 추가징수액 11억2000만원에 대해 반환 처분했다. 현행법상 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 부정수급의 경우 수급액의 3∼5배까지 추가징수되며 5년 이하
검찰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미신고 계좌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국민의힘)과 회계책임자 등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정옥)는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미신고 계좌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로 윤석준 동구청장과 회계책임자 A씨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윤 구청장 등은 2022년 6월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미신고 계좌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윤 구청장은 지난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가 2022년 6·1 지방선거 기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우려가 가중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는 말 못 한다. 수사 중인 상황이라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리를 마련해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