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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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엔 4000억원을 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2000억원을 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중소기업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하면 도에서 대출금리 일부(1년간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2%를 추가 지원해 1년간 4%의 이자를 지원한다.소상공인육성자금(경북버팀금융)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과 대출이자(2년간 2%)를 지원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한다.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3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3천만원이며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5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추천할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
의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유연한 인력 재배치, 정확한 업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력 최적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우수행정을 운영하여 더 나은 군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2024년 제야의 종 타종식 등을 취소했다.31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개최가 예정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또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는 각종 공연, 불꽃놀이 등은 진행하지 않고 떡국 제공과 새해 제례 등 축소하도록 했다.다만 개인적으로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이 있을 것을 대비해 행사장 인근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해맞이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맞이 명소 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영천공설시장에 사업비 4억2000만원을 시작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인프라 개발, 먹거리 개발, 새로운 특화거리 조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김용학 영천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개통된 중앙선KTX와 2026년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광역 대도시권에서 이동시간 개선으로 많은 생활인구를 유치하고 사통발달의 교통인프라를 시장에 잘 접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누구든지 찾아오고 싶은 영천공설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상철 전 경상북도 행정지원과장이 새해 1월1일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대구 군위 출신인 오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부시장은 지난 1992년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투자유치실, 기획조정실, 경북도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지냈다.오 부시장은 "뛰어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낸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상주의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부시장은 1월2일 시무식에서 간단한 취임 인사를 취임식으로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31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도청 동락관을 찾았다.이 지사는 이날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나라가 어려울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민생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희생자 애도와 함께 국가적 위기일수록 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일들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등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특별한 애도 속에서 축하공연, 폭죽 등을 배제하고 간소화한다.특히 내년 1월4일까지 공무원들을 비롯해 각계 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도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추모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도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이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을 목표로 체결됐다. 협약은 지난 7월부터 본교섭 4회와 실무교섭 14회 등 총 18차례의 협의를 통해 최종 합의됐다.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월 8만원 인상, 근속 수당(근속연수 10년 기준) 연 12만원 인상, 근속 수당의 근속 상한 1년 확대, 명절휴가비 연 15만원 인상 등이다.또 호봉 상한이 있는 구 육성회직원에게는 급여 1호봉 인상, 전보로 인해 울릉도에 근무하게 되는 교육공무직원에겐 원격지 근무수당 월 3만원이 신설됐다.특히 경북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와 조리원에게 월 5만 원의 특별 근무수당을 신설했다. 이는 조리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선도적 조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정종희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처우개선
대구 군위군이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4년 에너지절약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에너지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137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과 지열, 태양열을 보급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었고, 취약계층 31세대의 LED전등 185개를 무료 교체해 전기요금 약 40%를 절감하는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의 에너지절약 추진 평가는 에너지절약 대책수립, 공공기관에너지이용합리화, 취약계층전력효율향상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에너지바우처 추진실적 등 3개분야 9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1월2일부터 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소견을 가진 만 18세 미만 대상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증명서 1부, 아토피(L20) 진단 코드가 포함된 서류 1부를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제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상·하반기 각각 1회(연 2회) 지원받을 수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는 대상들이 보습제 지원으로 건강한 생활의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며, 특히 70~80%는 소아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는 보습 요법으로 피부의 건조를 최소화하고 피부 청결의 유지가 중요하다.
남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서경찰서는 남자 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 쯤 달서구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B(30대)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A씨는 수면제가 든 음료를 B씨에게 마시게 한 뒤 결박하고 이후 잠에서 깬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과 청송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30일 의성군과 청송군 등에 따르면 의성군은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추락 참사와 관련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내년 1월1일에 진행하기로 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송군 또한 내년 1월1일에 열기로 한 2025 새해 군민 화합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청송군은 전날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을사년(乙巳年) 해맞이 등 주요 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제주공항 여객기 참사로 인해 내년 1월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피해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애도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새해 첫날 전투메모리얼 전망타워 일원에서 예정됐던 해맞이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또 오는 31일 오후 10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 음악회는 내년 1월11일 오후 7시로 연기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하고,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날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으로 대구·경북(TK) 지역에서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행사가 속출하고 있다.30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 남구는 31일 앞산 빨래터 공원에서 열 예정이었던 "앞산 해넘이 축제"를 취소했다.또 동구는 내년 1일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떡국·차 나눔 행사는 그대로 진행한다.군위군도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서구와 북구는 와룡산 상리봉과 함지산 망일봉에서 각각 열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일출 감상을 제외한 모든 부대행사는 취소하고 떡국 나눔 행사는 그대로 유지한다.현재 달서구, 수성구, 달성군은 해맞이 행사 축소 또는 취소 여부를 이날 오후까지 결정할 방침이다.경북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31~1일 호미곶면 해맞이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7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공식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경주시도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사업계획 승인 신청이 잇따라 접수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지역인 S-4블록에 공동주택사업계획 승인 신청이 접수됐다. S-4블록에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30% 이하,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53세대와 부대시설이 신축된다.앞서 지난달 27일 A-4블록을 포함한 1곳의 주택건설사업계획도 승인됐다. 해당 단지는 최고 25층, 22개동 2408세대 규모이다.추후 분양가심사위원회 등 추가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한다. 당초 1단계 개발지역에 포함됐던 B-1블록에는 764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신축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이 지체된 만큼 예천군이 신도시 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올해 구매한 모듈러 교실의 중고품 여부, 안전성 등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모듈러 교실은 학생 수용 증가와 유치원과 교무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진행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올해 상반기 일부 지역 구매 과정에서 중고자재가 사용된 모듈러 교실 납품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6월 안동 지역 초등학교에 표본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조사 대상은 경북 9개 지역 14개 학교로, 조사에는 외부 전문가도 2명 이상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점검 대상 학교 모두 신품 자재를 사용했으며 사후 관리는 설치 업체가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모듈러 교실이 늘어나는 가운데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점검은 모듈러 교실의 신뢰성 제고와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안전한 교육환경
경상북도가 내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을 지난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3월 중에 실시하기로 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10월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정상회담의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력을 조기 채용해 공공기관 인력수급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채용공고는 경북도 누리집에 다음 달 초 발표한다. 원서접수는 2월 초 경북도 공공기관 인터넷원서접수센터로만 할 수 있고 한 사람이 1개 기관 1개 직종에만 지원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3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별로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진행해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김미경 경북도 인재복지과장은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 일정을 앞당겨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하루라도 빨리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콘서트 티켓 등을 온라인상에서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일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울진경찰서는 콘서트 티켓 등을 온라인상에서 판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배된 20대 남성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됐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부터 9개월가량 유명 가수의 콘서트 티켓이나 애플워치 등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판매하겠다고 속여 국내 피해자 780여명으로부터 2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지난해 3월 일본으로 출국한 후 현지에 머무르면서 이러한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착수 후 A씨가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는 등의 조치를 했다.A씨는 일본 현지 경찰에 체포됐으며 불법 체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신병을 인계받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범죄 수익금 사용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
울진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위해 새해부터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한다.26일 군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주 소득자의 사망·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의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긴급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지난 2004년 대구 불로동 장롱 속 아이 사망·사건을 계기로 시행된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기준과 지원액이 전국 동일해 기준 초과로 지원이 어려운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군에선 내년부터 기준을 일부 확대해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확대된 기준 중 소득 기준은 정부 지원이 기준중위소득 75%인데 반해 새롭게 시작되는 울진형 제도는 기준중위소득 100%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서 1인 가구의 경우 소득이 월 239만원 내라면 위기가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금융재산 기준 또한 확대해 정부지원 기준보다 400여만원 초과된 기준을 적용
의성군이 27일부터 390농가에 2024년 전략작물 직불금 7억여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선택형 직불제 중 하나인 논활용(논 이모작) 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다.전략작물 직불제는 동계작물(밀,조사료, 보리 등)의 경우 기존 논활용 직불제와 동일하게 ha당 50만원, 하계작물의 경우 품목에 따라 ha당 100~43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해 하계 전략작물의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통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품목별 단가 상승과 신규품목 추가 등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강영석 상주시장이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의회의 예산 삭감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강 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행정청사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압축도시 전략과 연계된 도시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KTX 역사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공간혁신구역사업 등과 맞물려 상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해당 사업은 법적·행정적으로 이미 타당성을 확보한 상태임에도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앞서 상주시의회는 상주시의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심사를 위한 약정수수료 1억5만원 등을 5차례 삭감한 바 있다.강 시장은 "상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통합신청사 건립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의회의 책임 있는 판단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