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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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필리핀 현지에 계절근로자 선발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선발단 파견은 농가별 맞춤형 근로자 선발과 현지 사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시는 지난 1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팀 인력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 방문단은 인삼, 사과, 생강 등 영주시 농작업에 적합한 신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가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연령, 성별, 체격,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현지 맞춤형 면접과 테스트를 진행한다.이후 지원자의 영농작업 가능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외발수레 끌기, 사다리 타기, 모래주머니 옮기기 등 농작업 능력을 테스트한 뒤 체격조건, 혈압, 색맹 여부 등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농업 작업 부적격자를 선별한다.최종 선발자는 개별면접을 통해 태도, 성실성, 이해력, 농기계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요구에 맞는 인력으로 매칭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상주시가 카카오톡을 통해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2025년 상주곶감축제와 상주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위해 마련됐다.시의 이모티콘은 2025년 상주곶감축제를 홍보하는 도리와 수니를 중심으로 "새해 인사하는 도리와 수니", "곶감 선물하는 도리" 등 1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과 동작, 문구를 삽입해 이용자가 즐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상주시청" 채널의 기존 및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만 명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서 "상주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추가"를 누르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곶감축제와 지역 특산물인 상주곶감을 전국에 알려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북 영양군이 통합공공임대주택 "온단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름녀 온단채 건설은 인구 역외 유출 방지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12월 군과 경북개발공사가 시행협약을 체결해 추진했다.대지면적 1565㎡, 연면적 1788㎡, 1개동 지상 5층, 40가구 규모다. 40가구(26㎡ 24가구, 36㎡ 16가구) 중 2층 10가구는 영양군 관사 등 숙소로 사용된다.주택 내부는 도어락, 무인택배보관함, 실내 붙박이장,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영양군 관계자는 "3~5층 30가구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된다"고 말했다.
검찰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벌금형을 구형했다.13일 검찰은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어재원) 심리로 열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최 전 부총리는 지난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을 앞두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최 전 부총리는 "4선 국회의원, 장관을 두 차례나 한 사람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법정에 선 것에 대해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다른 피고인들은 순수한 마음에서 한 행위가 범죄에 이르게 됐다. 이분들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선처를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최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선고 공판을 내년 1월24일 오전 10시30분 쯤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 울진군이 관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한 것과 관련 총력 대응에 나섰다.12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산 일대에서 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예찰 활동 중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했다.해당 고사목은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에 검경 의뢰한 결과 소나무 2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달에 후포면 금음리 산에서도 추가로 2본이 확진되면서 전체 4본의 감염목이 확진됐다.이에 울진군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도, 임업진흥원, 인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재선충병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긴급방제대책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2월까지 긴급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발생지는 발생 초기 철저한 예찰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방제와 전략 수립을 통해 추가 확산을 예방하고 울진금강송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차명 건설회사를 이용해 정부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 후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경북 봉화군의회 의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차명 건설회사를 이용해 정부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 후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전·현직 봉화군의원 3명을 포함한 총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 1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각기 다른 차명 건설사를 통해 봉화군청과 수의계약을 체결 후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이들의 범행은 2022년 봉화군농민회가 A씨 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이들의 추가 혐의점이 있는 지 더 살펴보고 있다"며 "자세한 사안은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폐지를 모아 근근히 생활하던 70대 기초생활수급자 할아버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생을 마감했다.주인공은 故 하말돌(76) 씨. 하씨는 "의성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같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특히 하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부족한 수급비를 아껴쓰며 정작 본인은 변변한 옷 한벌도 사지않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전해졌다.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아 허리가 많이 굽어 걸음조차 불편한 몸이었지만, 하루도 빠지지않고 폐지를 주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을 도울 형편은 되지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 통장에 그동안 모은돈을 의성읍복지팀에 희사했다.권정일 의성읍장은 "하말돌 어르신의 소중한 마음을 본받아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대구고등검찰청 행정관이 자원봉사 유공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1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구시 자원봉사대회에서 이준영 대구고검 행정관은 자원봉사 유공 분야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이준영 행정관은 총 278회 헌혈을 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받았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환자를 위해 헌혈증 2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적십자에 7년간 정기후원을 진행했으며, 정기 후원 금액은 400여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평소 전선문화관에서 관람객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복지관 무료 급식봉사와 캠페인과 행사지원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이준영 행정관은 <머니S>에 "평소 낮은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금광호 전복 사고와 관련해 모래운반선의 60대 당직항해사가 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포항해양경찰서는 모래운반선인 태천2호(456t급)의 당직항해사 A(60대)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와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은 자동선박식별장치(AIS) 항적과 선원들의 진술 등을 통해 북상하던 태천2호가 정선수부로 금광호의 좌현 선미부를 충돌한 것을 확인했다.A씨는 해경 조사에서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혼자서 운항했고 레이더 등 항해 장비를 활용한 전방 견시에 부주의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해경은 전날 A씨를 긴급체포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5시43분 쯤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약 6㎞ 해상에서 29t급 어선 금광호(승선원 8명·감포 선적)와 456t급 모래운반선 태천2호(승선원 10명·울산 선적)가 충돌해 금광호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금광호 선원 8명(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 4명) 중 7명이 숨지고
검찰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지난 10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주경태)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 대해 징역 7년, 벌금 1억5000만원, 추징금 7000만원을 구형했다.임 교육감은 지난 2018년 6월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로 결성한 조직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기획하고 선거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 운동 대가로 금전을 제공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검찰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전 경북교육청 교육국장 A씨, 경북교육청 소통협력관 B씨는 공모해, 선거를 앞두고 영입한 선거대책본부장에게 생활비로 총 3500만원을 제공하고 B씨가 지급한 혐의 등으로 기소한 바 있다.
근로자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한 지역 병원이 노동당국에 의해 시정조치됐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은 근로자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미지급한 A 병원에 대한 시정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구노동청 영주지청 근로감독 실시 결과에 따르면 A병원은 근로자 24명의 연장·야간근로수당 80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주 12시간을 초과해 연장근로를 하게 했지만 근로일 종료 후 11시간 이상 휴식 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사실 등이 확인됐다.근로기준법상 연장·야간근로는 근로자 건강과 직결돼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당사자 간 합의하면 1주간에 12시간 한도로 주 40시간 법정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근로시간·휴게시간 특례를 받는 운송업과 운송관련서비스와 보건업 등에 대해서는 1주 12시간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해 연장근로를 하게 하거나 휴게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를 거쳐야 한다.특히 보건업종 특성상 휴게시간의 자유
문경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효과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강화, 그리고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을 이룬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민·관 협력체계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괄건축가와 협력해 공공건축물과 서비스 시설의 효율적 재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저비용·고효율의 도시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시대에 적합한 중소도시 전략을 수립한다.특히 지역 인구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과 공공성 증진 방안을 마련하고 보행 생활권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수립해 외곽 지역으로의 개발·확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간 관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영주지역만의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구축해 영주시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내년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울진을 철도 여행지로 알리기 위해 철도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11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본인 부담 1만원에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숙박비가 포함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했다.참여자는 아쿠아리움, 성류굴,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 명소를 탐방하고 요트를 타고 일출을 체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해선 개통으로 울진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촌크리에이 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촌크리에이 투어" 공모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여행전문가, 청년사업가 등과 협업해 기존 농촌관광자원을 트렌드에 맞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로 개발·육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25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8개소로 구성된 농촌관광 조직을 활용,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크리에이 투어 지원사업이 여행사와의 협업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농촌크리에이 투어 사업으로 의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창조적인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군 농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내실 있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양질의 도민행복대학 운영, 연대와 포용의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 학습자가 주도하는 배달강좌 운영,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과 발전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이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평생교육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금연교육 및 캠페인 등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금연클리닉 추가 운영, 금연 홍보 슬로건 공모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 흡연예방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 대학생 금연 동아리 "노담영웅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금연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섰다.특히 금연구역 확대·신설에 대한 선제적 홍보와 집중 점검, 유관기관과의 합동 금연구역 점검과 캠페인 등을 통해 신설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민속LPC와 지역 농·축산물 유통·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상생협력을 통해 군위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설치와 군위농산물의 유통소비 촉진 확대 등 상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앞서 군은 이달 3일부터 민속LPC 축산물판매점 입구 한켠에 지역 우수 농산물을 무인으로 판매하는 군위로컬푸드 무인판매대 2호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군위군청 1층 로비에 로컬푸드 무인 판매대 1호점을 열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로컬푸드가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두손을 맞잡으면서 소규모 농가에게는 판로확대의 기회가 되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먹거리 선순환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와 횟집 등을 대상으로 조리 종사자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조리기구의 오염도 측정(ATP)을 통해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며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다소비 가공식품과 유통 농산물에 대한 수거 검사를 강화해 위해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식품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외식 소비가 증가하고, 음식 관광이 중요한 관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군민뿐만 아니라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지역특성화 사업공유회에서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생활권 경쟁력과 활력을 높여 지역주민들에게는 살고 싶은 곳, 관광객에게는 찾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군의 "술래길의 시작, 웰컴센터 쌀롱" 사업은 안계평야 중심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로컬양조장과 청년 창업거리를 연계한 전통주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다.경북 3대 평야로 꼽히는 안계평야에서 생산되는 쌀과 풍경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한지형 마늘 생산지로 알려진 의성의 또 다른 고유 자산을 새롭게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안계평야와 함께 브랜드화를 시도했다. 군은 내년에도 2년차 사업 공모를 신청,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설치와 및 차로 5분 거리까지 술래길 범위를 넓혀 다양한 맛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