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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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효과적인 정책 추진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강화,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을 이룬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민·관 협력체계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여가부의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균형 및 자녀 출산·양육지원 등의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해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2016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7년까지 11년간 가족친화 인증기관을 유지하게 됐다.시는 가족사랑의날,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의 가족 친화제도 운영뿐만 아니라 직장 한마음 화합행사, 유연근무제 사용 장려 등의 직원 복지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1분께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32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5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이번 화재로 2층 철골조 건물 2동 중 사무동의 일부(30㎡)가 타고 집기류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디자인전문기업 디자인그룹 앤과 콘텐츠 지식재산(IP) 경영 전문기업인 컬쳐인사이트가 콘텐츠 I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디자인그룹 앤 등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캐릭터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IP 프로듀싱 계약을 통해 특정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협약은 두 기업이 입주해 있는 경북문화재단콘텐츠진흥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지역 콘텐츠 관련 기업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최하정 디자인그룹 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의 디자인 역량에 전문적인 IP 관리 노하우가 결합돼 더욱 효과적인 캐릭터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지난 2022년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언론사로부터 무상으로 선거홍보 동영상을 받은 혐의로 전 달서구의회 의원 후보 A씨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9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90만원이 선고된 A씨에 대해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3형사단독에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무소속 후보였던 A씨는 지난 2022년 5월23일 6·1 지방선거 달서구의원 선거 운동을 위해 인터넷 신문사 대표 B씨로부터 117만5000만원 상당의 선거홍보 동영상 1편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죄 행위가 신문사가 제작한 기사인지, 선거홍보물인지 일반인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점, 피고인이 사전에 제대로 알아보지 아니한 과실이 있지만, 악의점으로 법을 위반했다고 어려운 점, 결과적으로 낙선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대구광역시가 TK(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과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군위하늘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위하늘도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대비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과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다.신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획인구 14만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견인할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또 전체 325만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신공항 활성호와 장래 수요를 감안해 총 2단계로 나눠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1단계는 490만㎡ 약 2만세대 규모다. 시는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약 5000세대)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해 공항 종사자와 개발에 따른 이주민
경북 의성군이 청년 복지 강화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상해를 입을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이다.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과 의무 소방원이다. 직업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위 조건에 해당되는 군복무 청년은 별도 신청 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자동 가입된다.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5000만원, 상해·질병 후유장해 5000만원 등 총 13종으로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국방 의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 복지 및 권익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예산)을 7856억원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전월 7950억원보다 94억원(1.2%)이 감소했으며, 민생안정과 현안사업을 중점으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은 경로당 부식비 지원(1억2000만원), 낙동강 흰가람둔치 다목적광장 조성공사(3억5000만원), 금암리 도시계획도로 정비(2억원), 왜관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4억원) 등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안정과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98명이 귀국길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올해 영주시는 총 42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 중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마발라캇시에서 온 근로자 293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01명, 베트남 타이빈성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영주시 주요 농작물인 인삼, 사과, 생강 등의 수확과 정리작업을 도왔다.시는 내년엔 유치 인원을 50명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내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167농가에서 501명에 달한다. 연장근로 신청과 하반기 추가신청까지 포함하면 유치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계절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모녀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6일 구미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께 고아읍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A씨(47·여)와 딸 B양(6)이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차 안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희망의 전화☎129,생명의 전화☎1588-9191,청소년 전화☎1388,청소년 모바일 상담"다 들어줄 개" 어플,카카오톡 등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박상수)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서동하(34)를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달 8일 헤어진 여자친구 A(36)씨가 살고 있는 구미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현장에 있던 A씨의 어머니 B씨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서 씨의 인터넷 검색기록과 정신과 진료기록을 압수해 분석하고 범행 직전 통화녹음 파일을 확보하는 등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검찰 수사 결과 서 씨는 A씨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던 중 A씨가 경찰에 자신을 신고하자, 앙심을 품고 보복할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을 밝혀냈다.검찰 관계자는 "서 씨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건강동행 성과대회에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강화, 응급의료 대응, 정부 주요시책, 감염병 관리 우수사례 등의 여러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평가지표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부터 신종감염병 대비 의성군 위기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시대응 인력 확충과 비상동원체계 정비와 감염병 감시·예방·대비 등을 통한 감염병 위기관리의 효율적 기반을 마련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이번 종합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관련 업무 및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그에 대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의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읍·면·동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4일 영천시에 따르면 금호읍은 이번 평가에서 방치된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무단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마을지도자단체와 협력해 화단을 조성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으며, 새마을지도자단체는 재능기부를 통해 화단을 설치하는 작업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개선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의식을 고취, 상습적인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았다.손태국 영천시 금호읍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금호읍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현서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과 안동의료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주민들이 좀 더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선 복지관이 장애인과 어르신들께 이동밥차·해피포토·공예체험·노래한마당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원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진료 상담과 건강교육 등을 실시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행사를 개최해 주신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안동의료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의 석산 개발업체가 대규모 채석단지 사업 변경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반대 집회를 여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채석단지 인근 군위 효령면 매곡 1·2리, 고곡 1·2리, 마시 2리 주민과 군위 효령 채석단지 주민반대추진위원회 회원 등 40여명은 지난 3일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35년간 계속되는 군위 채석단지로 인해 주민의 건강권을 크게 해칠 뿐만 아니라 국립공원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운 고향 산하에 재앙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어 "채석단지 사업 연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만약 석산개발 업체의 계획대로 2059년까지 31년간 사업이 연장될 경우 마을 생존권을 송두리째 짓밟는 살인행위"라고 주장했다.반추위 측은 집회를 마친 뒤 산림청을 찾아 주민 860여명의 반대 서명부와 450여명의 주민의견서를 전달하고 채석단지 사업 확장과 재연장을 불허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현재 A 산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효령
투신하려는 시민을 구조하고,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등에 기여한 대구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3일 대구 동부경찰서와 동구 등에 따르면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A 관제요원은 지난 11월 19일과 21일 지저동 소재 아양기찻길에서 투신하려는 요구조자를 CCTV 모니터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와 119에 신고해 인명구조에 기여했다.또 관제요원 B씨는 지난 11월 24일 오전 11시 39분 쯤 검사동 소재 노상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승차해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음주운전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앞서 지난 9월 30일 동구 CCTV 관제센터에선 관제요원 C씨가 차량 절도범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현재 센터는 관제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관제사들은 자기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실시하는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추진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총량제도의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공항유치에 따른 개발사업 업무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획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도를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영양의 특성과 환경,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적합한 시책 개발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았다.군의 드림스타트는 2013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80여 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 아파트 화재 원인은 부탄가스 폭발이 아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수성구 황금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부탄가스 폭발이 화재 원인은 아니다"는 결과를 내놨다.당시 음식물을 조리하던 휴대용 가스레인지 주위에서 폭발한 부탄가스 통은 발견되지 않았고 터진 스프레이형 살충제(에프킬라)가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분석을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 스프레이형 용기 등을 국과수로 보내 감식을 의뢰했다.앞서 지난 2일 오전 8시59분께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등을 태우고 2시간27분 만에 진화됐다. 자력 대피 21명, 구조 9명이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 관계자는 "에프킬라 용기는 어떠한 가열에 의해 터진 것 같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물품을 국과수로 보냈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대구시가 주관하는 산불방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대구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대응 자체훈련 실시, 봄철 취약시기 맞춤형 산불계도 활동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방지에 힘써준 우리 군위군 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본격적으로 산불조심기간에 돌입한 만큼 군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