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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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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도심융합특구사업에 대한 신속하고 내실있는 추진을 촉구했다.4일 권영진 의원실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사업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지방 대도시 성장거점 조성사업으로 현재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5개 광역시가 선정됐다.하지만 추진 발표를 한지 약 4년이 지난 지금 해당 사업은 실시계획수립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광주·대구·울산시는 내년 예산안에 실시계획수립 예산이 각 5억원이 편성돼 있다.이에 권 의원은 "당초 정부에서 사업 추진을 발표할 때 지방에도 판교2밸리와 같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희망의 공간을 만들 획기적인 정책 이라며 특구를 스페인의 "포블레노우", 미국의 "코텍스 혁신지구", 싱가포르 "원노스"와 같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이에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올해 중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검찰이 징계를 앞두고 동료 의원들에게 과메기를 돌린 혐의로 기소된 조민성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에 대해 벌금형을 구형했다.3일 검찰은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주경태)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징계를 앞두고 동료 의원들에게 과메기를 돌린 혐의로 기소된 조민성 포항시의원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조 의원은 지난해 12월 같은 지역구 의원인 B의원과 C의원에게 5만원 상당의 과메기를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대표로 있던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포항시 관용차량을 정비한 혐의(이해충돌)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자 윤리특위 위원장인 B의원과 동료 의원 10여명에게 과메기를 선물했다가 선관위에 고발됐다. 당시 일부 의원들은 과메기를 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조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을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음주운전하다 중앙선 침범해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성인)은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 침범해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상을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18일 오후 10시3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 후 그대로 진행해 맞은편에서 오던 피해자 B(65)씨의 택시를 들이받고도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8%의 술에 취한 상태로 980m 구간을 운전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재판부는 "음주 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는 등 범정이 중한 점, 범행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iM뱅크가 오는 12월 말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M 따뜻한 금융 채무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3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금융 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특히 특수채권(장기 연체 채무)을 대상으로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50~90%)을 적용하고 최장 5년의 장기분할납부와 성실 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혜택을 병행한다.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소상공인·중저신용자, 중소기업·청년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앞으로도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에서 창립 41주년·대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한국가스공사 대구 10년,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대구지역 공공 기관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날 대구 이전 1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모은 1억5000만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청렴윤리경영 기본방침을 선포하고 임직원 서약식을 진행하며 청렴모범 공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가스공사는 매해 지역 인재 채용 우대 제도를 통해 지금껏 총 316명의 대구·경북 인재를 채용했으며 이전 초기 37.4%이던 가족 동반 이주율도 작년 말 기준 65.5%까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가 대구지역에 온전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대구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상주시가 지난 2일 상주문화회관에서 대구 군 부대 통합이전 유치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상주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이전 사업과 관련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평가 진행 절차에 대한 설명, 소관 부서별 역할, 이전 유치성공 후의 군인 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상주시는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유치를 위해 2022년도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이전 이전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교육·의료·문화·생활 등의 정주 여건을 분석하고 군부대 맞춤형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사전준비를 해왔다.특히 군부대 임무수행과 방어에 용이한 최적의 지리적 위치, 사통팔달의 교통망, 뛰어난 사업성 등 다양한 강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구감소 문제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노력에 동료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시청 전 공직자가
경북 영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인 영주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하도록 했다. 시는 보건소, 병·의원 78개소, 약국 34개소까지 총 116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6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모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에서는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40% 이상인 마을 중 행복마을자치사업 2단계 이상인 완료마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지방시대위의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된 두 개 마을은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로 빈집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담장·마을안길·배수로 정비·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인프라 확충사업을 실시하게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같은 군민들의 일상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에 기여하고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에 제출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주요 국비사업과 SOC(사회간접자본시설)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3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 측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재정지출 효율화에 따른 예산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이 요구한 주요 국비사업과 SOC·국공립 기관 소요 예산이 대부분 정부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각 지역별 예산 중 의성군은 최대 숙원사업인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이 공모 형식으로 신규 반영됐다. 의성마늘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81억7000만원,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밭농업 우수모델 육성·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임도시설 30억원 등 의성군의 농업환경개선을 위한 예산도 요구한 대로 확보됐다.농촌마을환경개선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성읍)·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0개 지역)·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7개 지역)·공공형택시와 버스 지원 등에도 약 60억원이
대구시의회가 2일 남구 대명동 소재 CCTV 통합관제센터와 낙동강승전기념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11회 임시회를 맞아 시민안전 대책과 호국 안보를 포함한 지역 역사 교육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새로운 행정체계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국 간부들과 전 직원들은 통합의 진정한 본질을 숙지해 대내외에 대응해달라"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전임 권영진 시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논의했던 행정통합은 대구경북특별자치도 안에 대구특례시를 두는 안이었고, 지금 논의되고 있는 안은 시대 흐름을 역행하는 도 행정체계를 대구경북특별시로 집행기관화해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지방소멸을 막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통합 시한인 8월 말을 넘겨 장기과제로 전환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 20년 후가 되면 절반 이상이 소멸하게 될 수 있으므로 새로운 행정체계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홍 시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통합 논의는 장기과제로 돌리고 우리는 대구혁신 100에만 집중하는 게 대구경북의 갈등을 수습하는 방안이 될 것 같다"고 밝
경북 의성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4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4개 마을회관에 12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시범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추진 방향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참여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탕으로 용수기반 구축,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과 농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동관수 시설 구축계획과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참여 농가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진행 중인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현황 조사 및 성과 분석" 1차년도 성과 보고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시 예상되는 의성 마늘 품질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를 제시해 참여 농가들의 기술 도입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 참여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 중심의 스마트농업 확산
경북 울진군이 오는 10월10일까지 차세대 영농리더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울진군에 따르면 사업 신청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직접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사람이어야 한다.사업 내용으로 신기술 도입, 생산비·노동력 절감, 농산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 가공품 개발, 체험·관광, 브랜드개발, 홈페이지 구축, 포장디자인 등 농업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개소당 1억원에 자부담은 3000만원이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10월에 서류·발표심사를 거치고 12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해 젊은 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으로 젊고 유능한 인력이 농촌으로 많이 들어와서 잘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관내 사과 과원을 방문해 동해로 인한 고사목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봤다. 2일 청송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동해로 고사목이 발생하는 원인과 방지대책 등을 마련하라"고 관계 공무원에 지시하고 "앞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지도와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과 대한노인회 봉화지회가 2일 영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835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성금 전달식은 박현국 봉화군수, 하승영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안철환 노인회 봉화지회장 등이 참석해 83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봉화군 전 직원들과 노인회 회원분들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봉화군과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여주신 선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가 "강창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537억원이 투입돼 강창교를 폭 12.5m, 연장 613m로 재가설하고 기존 도로와의 접속도로를 정비한다. 해당 사업은 2027년 8월까지 총 3년의 기간에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강창교는 중동면을 진출입하는 주통로임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계획홍수 수위보다 낮아 매년 침수될 위험이 있고 교량침수시 주민들이 15km이상 우회해야 해 여름철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던 교량이다.상주시는 강창교 재가설에 따른 통행 안전확보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여름철 호우시마다 주민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주던 강창교를 이번에 재가설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을 조기에 준공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관내 3개 대학 대학생 4658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생의 인구 유입 도모를 위해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 간 관내 대학생 4658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7월부터 검증 작업을 거쳐 신청순에 따라 이달 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0만원이다. 앞서 시는 2022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4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해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본예산에 44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추경 예산을 편성해 2학기 복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장려금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며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를 위해 "13개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 지원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지난 3월부터 산안협 활동의 고도화를 위해 구성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환경공단, 소방서의 안전 전문인력 65명을 지역별 안전주치의로 선임했다.지역별 안전 주치의는 산단 안전센터와 상시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한 입주업체는 2022년 끼임사고가 발생해 안전주치의 관리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안전검사 불합격 받은 산업용 리프트 교체 비용을 "산재예방시설자금 고위험 개선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전문분야별 집중적인 안전지원을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안전을 체감하는 산업단지를 만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이 농지거래 활성화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농지투기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농지법"이 개정됐다.법 개정 이후 농지거래량은 2021년 29만5935 필지에서 지난해 15만6818 필지로 약 47%가 감소했고 같은 기간 ㎡당 농지 실거래 가격도 24.3% 하락한 바 있다.특히 동 법 시행 전에는 증가세를 보이던 국내 귀농가구의 수 또한 지난해 1만307가구로 27.1% 급감했다. 사실상 2013년 수준의 귀농가구 실태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 의원은 인구감소위기지역내 농업진흥지역의 주말·체험영농 목적의 농지소유 허용, 지역에 위치한 총 1,000㎡ 미만의 농지 취득 시에는 농지위원회 심사 면제,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임대하거나 무상 사용하게 할 수 있는 개인농지의 소유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긴 "농지법"을 대표발의했다.이 의원은 "현행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해 부정 채용된 혐의로 기소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가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미경)은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해 부정 채용된 혐의로 기소된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A(45)씨에 대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채용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학과 교수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하고 교수 공채 심사 기준을 공고 이전에 제공받는 등의 방법으로 부정 채용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심사 기준을 공고 이전에 알려주고 사전에 담합한 대로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A씨가 채용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북대 전 국악학과장 등 교수 3명은 대법원에서 상고 기각, 2명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1명은 벌금 700만원이 확정된 바 있다.재판부는 "채용 대상자로서의 지위를 감안하더라도 행위의 불법성이 정당할 수는 없다"며 "범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