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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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연구단체 "북한 그리고 통일"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첫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권영세 대표 의원, 연구책임의원 김기웅 의원, 조경태·김기현·김도읍·서일준·이인선·김선교·박성훈·최은석·우재준·정연욱·고동진·서천호·김소희·강선영·유용원 의원,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정무참사,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조동호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상국 통일부 정보분석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북한의 경제 변화 상황을 분석하고 국제적 대외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기조 발제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정무참사가 맡았다. 리 전 참사는 "3대 세습과 고립외교"란 주제 발표를 통해 북한의 국제적 고립 원인, 3대 세습에 거친 북한의 외교전략, 김정은 시대 북한 대외 정책 특징, 북한의 외교 고립 상황 등을 설명했다.리 전 참사는 "대한민국의 정치가 대북 문제만큼은 정권
경북 의성군이 서의성농업협동조합을 통해 수매한 지역생산 우리밀 60톤을 SPC에 전량 공급한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서의성농협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리밀 60톤을 전량 SPC에 공급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밀 생산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제빵용 금강 밀이다.지난해 의성군은 "논 이용 이모작 생산시범" 사업을 통해 단북, 안계 일원에 밀·콩 재배 단지 20ha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구천면 일원에 20ha를 추가해 총 40ha 규모로 추진 중으로 앞으로 점진적으로 면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밀·콩 이모작은 하계에는 콩을 동계에는 밀을 재배함으로써 벼 단작에 비해 50%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1%에 불과한 밀 자급률을 높일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의성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전량 SPC에서 수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분양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토지리턴제"를 통해 공급한다.28일 산단공에 따르면 토지리턴제는 매매계약 체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매수자가 환불을 희망하면, 납입금 전액을 돌려주는 조건부 판매 방식이다. 대금 수납 기간은 공동주택용지 3년 이내, 단독주택용지 1년 이내이며, 수납 기간의 50%가 경과한 날부터 잔금 납부 약정일까지 리턴권을 행사할 수 있다. 리턴권 행사 이전에 계약을 해제하거나 중도금 6개월 이상 연체, 잔금 약정일 경과 등의 사유 발생시에는 계약금 귀속 등 일반적인 계약해제와 동일하게 처리한다.토지리턴제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용지 2필지와 단독주택용지 86필지로, 공급가격은 공동주택용지 필지당 450억9500만원과 678억 8000만원, 단독주택용지 필지당 1억 7500만원에서 3억 563만원이다.산단공 관계자는 "공동주택용지는 각 950세대, 1418세대 예정"이라며 "단독주택용지는 일부를
경북 청송군이 28일 군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등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헌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 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된 상황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자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고 간염․매독․간기능 검사 등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으며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혈액수급 안정화와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년에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스탠포드호텔안동과 산·관 연계 평생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예천군이 일자리 창출 정책과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스탠포드호텔안동은 교육생들을 위한 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수료생에게 우선 채용 기회 제공 등에 상호협력 한다.앞서 예천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을 5~7월까지 운영해 직무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 한 결과 수료생 12명 중 7명이 스탠포드호텔안동에 입사하기도 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천군과 스탠포드호텔안동의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4시 전담 초등 돌봄시설"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4시 전담 초등 돌봄 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한다.구미시는 권역별 전담 시설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해 정기 돌봄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교대 근무나 긴급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구미24시 마을돌봄터의 야간 연장 이용 누적인원은 1787명이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272명으로 집계됐다.박은희 구미시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24시간 돌봄 전담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구미형 온종일 완전 돌봄을 실현하고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계속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이전 사업 추진 절차 등으로 진행됐다.이후 강영석 시장이 직접 주민들로부터 질의와 답변을 받아 궁금증 해소와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과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했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장비는 95g 초소형 바디캠으로, 목걸이형 또는 가슴 스트랩을 활용해 신체에 착용하거나 컴퓨터 모니터에 부착할 수 있다.민원실 담당 공무원과 현장 담당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 장비를 쉽게 착용하고 촬영·녹음할 수 있다.시는 웨어러블 카메라 보급으로 악성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법적 대응에 필요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다만 웨어러블 카메라는 영상 촬영 장비인 만큼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어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에 따라 사전에 사용법과 개인정보 관련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도록 교육한 뒤 사용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직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친절하고 공정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대구·경북(TK)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 통합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SNS를 통해 TK 통합 무산을 시사했다. 이날 홍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북도의회가 이견이 없을 때 다시 재론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에겐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우리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의회와 이견이 없어서 시의회 동의가 어렵지 않지만, 경북도의회는 집행부와 마찰이 심해 도저히 도의회 동의가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통합의 첫 단계인 도의회 동의가 어렵다면 더 이상 통합 논의 진전은 앞으로 나갈 수가 없고, 그것을 주민투표로 돌파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대구시는 시의회 동의로 주민투표를 갈음하는데 경북은 주민투표로 통합을 추진한다면 도민 갈등만 더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했다.홍 시장은 아울러 "경북도지사께선 통합 추진을 더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경북도의회부터 설득하시라"면서 "전제 조건으로 대구시와 통합 합의
원치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영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간호사가 범행 10년 만에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경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승준)는 원치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영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A(31)씨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4년 6월8일 오후 2시50분 쯤 경주시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하고 6월10일 오후 2시 퇴원했다.A씨는 이날 오후 3시 자신의 집 별채 방 안에서 분유를 먹고 잠이 든 아기를 바닥에 혼자 엎드려 눕혀두고 본채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처음 만난 불상의 남성과의 사이에서 임신과 출산을 한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불을 아기의 머리 부분까지 덮어둔 채로 외출했다. 2시간 뒤 영아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영아의 사체를 쓰레기 집하장에 버리기도 했다.경주시는 지난해 11월 출산 사실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영아" 사례 조사
경북 의성군 금성면 한 도로에서 1톤 포터 차량과 전동차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27일 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7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농협주유소 앞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전동휠체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1톤 포터 트럭은 의성에서 군위 방향으로 운행 중이었고 전동차는 도로 우측 농로에서 주도로로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전동휠체어 운전자 A(80)씨가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군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위군, 군위전통시장상인회, 대구 강북소방서 등과 소방도로 미확보 및 소화전 입구 적치물 등 전통시장 화재 시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연출해 소방차 진입과 인명구조로 진행됐다.또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점검에선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재안전조사 항목에 의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추석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소방모의훈련와 화재 안전점검으로 취약점을 빠른 시일 내 보완해 추석 전까지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다인면 용무1리 일원에 2024년 "마을 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마을 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가스 사용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을 집단공급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12개 마을 593세대에 LPG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왔으며 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다인면 용무1리 45세대에 보급할 계획이다.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에는 저장탱크 설치와 각 세대를 연결하는 공급관 매설, 가구별 금속 배관과 가스보일러 교체 공사가 포함돼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용무1리 주민들은 LPG(액화석유가스) 집단공급으로 개별 LPG 용기를 사용할 때 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가스사고 예방을 비롯해 난방 연료 사용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
경북 울진군의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온정~원남 국지도 건설사업"은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에 총사업비 1295억원이 투입된다.해당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 증액돼 기재부의 타당성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부산국토관리청과 경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사업비를 1880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위원들에게 호소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형
경북 영양군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16회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개회 행사, 생방송 프로그램, 원놀음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로 구성했고 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통해 "상생고리형성"의 준비를 마쳤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민들이 정직한 마음으로 준비한 농특산물은 추석 선물로도 좋다"며 "이번 행사기간을 통해 질 좋은 고춧가루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농업협동조합과 제주남원농업협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27일 청송농협 등에 따르면 이날 제주남원농협 임직원 117명은 1170만원을 청송군에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후 청송농협 임직원들은 1000만원을 제주도에 기탁했다.청송농협과 제주남원농협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청송농협의 "솔빛아름 청송청결고춧가루"와 제주남원농협의 "곱들락 감귤"의 특산물 직거래 판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은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두 농협 간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행사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넘어 우리 농촌·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여주신 제주남원농협 임직원 분들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송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를 찾아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행안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산면 석포리~지동리(군도10호) 도로확포장공사", "단산면 병산리(면도102호) 도로확포장공사"에 대한 특교세를 건의했다.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지방 재정여건의 변동,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편성하는 재원으로 매년 자치단체의 신청에 따라 행인부가 심사 후 교부한다.시는 영주댐 일주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야관경관 명소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당초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민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지속 건의됐던 도로확포장공사를 통해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천시가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 공무원,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59개소를 살핀다.점검 대상은 수입 축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 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제조연월일 및 유통기한 위반 여부, 축산물과 접촉하는 비위생적 작업환경과 장비·도구, 위생복·위생 장갑의 위 생상태 등이다.특히 수입 쇠고기와 젖소·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축산물 시료를 채취해 한우 유전자 검사 및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부정축산물의 감시 및 단속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경북 문경시가 오는 9월부터 토지분할 허가신청에 따른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간소화한다.27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토지분할 허가업무 처리절차를 현행 5단계에서 3단계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소유권 이전을 목적으로 하는 토지분할의 경우 현행 통상 30일인 소요기간을 20일로 단축한다.시는 통합 위임장 제도를 신설한다. 일반적으로 토지소유자를 대신하여 매수자가 행정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지적측량, 토지분할허가, 지적공부정리신청 등 각각의 3가지 위임장을 작성하여 업무 진행 단계별로 시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통합된 위임장 단 한 장만 지적측량 신청시 공사에 제출하면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전종석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토지분할 허가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의회가 도내 3번째로 "대구·경북(TK) 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27일 봉화군의회에 따르면 권영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봉화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통합으로 인한 경제적 혜택이 경북 북부 지역까지 고르게 분배되지 않을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북부 주민들이 받는 행정 서비스 질과 접근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력 낭비와 지역 분열이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북 북부권은 이미 인구 소멸위기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구·경북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발전이 더욱 어려워지고, 지역 내 인구 소멸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크다"며 "도청 신도시 건설과 같은 경북 북부의 주요 발전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