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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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와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노후 지붕에 칼라강판 설치와 도색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이창영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지역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사업 대상지인 안동시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은 30년 이상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높아 마을 환경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사업 동의율을 보여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노후주택 정비, 공·폐가 철거, 마을안길 정비 등 지역맞춤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를 예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태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를 예비한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 대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9일 오후 3시 쯤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피해자 등이 현존하는 건조물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휘발유를 머리에 붓고 주머니에 있던 라이터를 꺼내어 "불을 붙이겠다, 119신고해라, 분신한다고 신고해라"고 말하고 계속해 휘발유를 관리사무소 책상과 집기류에 뿌리며 "신고해라"고 소리 지르며 손에 있던 라이터를 켤 듯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동대표 선출 선거방식이 바뀐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관리사무소에 찾아갔으나 입주민회장을 만날 수 없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재판부는 "범행은 위험성이 매우 높아 엄히
경북도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를 변경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 측은 최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공항 이전지의 신청 철회에 대한 근거나 절차가 없다. 차순위 신청지가 자동으로 결정된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장도 법적 근거 없는 자의적 해석이라는 입장이다.실제 국방부가 주무부처로서 4년에 걸쳐 이전지 선정, 이전사업비 합의, 이전주변지역 지원과 종전부지 활용, 이전부지 선정 기준 마련 등을 위해 총 7차례에 걸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군사적 영향, 공항이전의 비용과 주변지역 지원 등을 검토했다.지역에선 공론화를 거친 후 2020년 1월 군위·의성 유권자의 80%이상이 주민투표에 참여해 "의성 비안-군위 소보"를 최종 이전지로 채택했으며, 진통 끝에 의성군, 군위군, 경북도, 대구시는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시키는 등 4자 간 합의를 맺어 최종 이전지로 타결했다.
경북 의성군이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의 통합신공항 후보지 의성 배제 발언과 관련 "군민들이 떼나 쓰는 이익집단으로 매도됐다"고 유감을 표시했다.의성군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군은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비안-소보면 일대로 확정된 이후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군은 "하지만 홍준표 시장은 전날 군위 우보 단독지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플랜B"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랜 숙원사업이 이익집단들의 억지와 떼쓰기에 밀려서는 안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며 "국책사업이 마치 의성군의 무리한 요구로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특히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비안-소보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된 후보지이며, 군은 터미널 입지 협의와 관련해서는 국토부, 국방부와 협의를 성실하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다사다난한 추진과정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공정과 상식, 원칙에 입각해 신공항의 조기
경북 청송군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두 번째로 지정됐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베트남 카오방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로부터 재지정을 의미하는 "그린카드(Green Card)"를 부여받았다. 이로써 청송군은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년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군은 지난 7월 재지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받았다. 이후 평가단으로부터 지난 번에 권고됐던 지질공원의 가시성 개선과 교육역량 강화, 관리구조 개선 등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점과 유아동 위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시니어로 확장시키고 일부 지역에 편중돼 운영되던 프로그램들을 청송전역으로 확장시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 참가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 사례 발표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경북 영양군이 지난 11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은 시장 내 여러 점포를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침체된 경기 속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청 전 공직자와 지역 공공기관,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해 큰 힘을 보탰다.오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회에서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에 따라 발생한 경북선 예천~어등간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통해 약 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효율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 장천지구와 습문천지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 단위 종합 계획을 수립·정비하는 행안부의 중점 사업이다.그동안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구미시 관계자들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장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482억원을 투입해 장천면 상림리, 묵어리, 하장리 일대 하천 8.4km를 정비하고 24개의 교량과 간이펌프장 설치를 통해 재해 취약지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습문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300억원을 투입해 해평면 일대 지방하천 습문천과 다사천, 낙봉천, 번개천 일대에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위험을 줄이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2025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
경북 상주시가 오는 12월9일까지 사업이 백지화된 공설추모공원 부지를 공개 모집한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개인과, 종중, 마을을 대상으로 공설추모공원 부지를 공모한다. 조건은 8만㎡ 이상 부지에 마을 세대원 70% 이상 동의와 해당 토지 80% 이상 동의를 갖춰야 한다.상주시는 내년 6월까지 서류·현장심사,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지로 선정된 마을은 숙원사업비 30억원과 일자리 우선채용, 종합발전계획 수립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인접한 직접영향 마을에도 숙원사업비 최대 10억원씩 총 20억원이, 해당 읍·면·동에는 숙원사업비 20억원이 지원된다.시는 신청마을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나 이후 심사에서 탈락한 마을에도 주민 상실감 해소를 위해 숙원사업비 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주민참여형 공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추모공원을 유치한 마을에는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 등을 통해 마을 발전의 계
경북 안동시가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장보기 행사 기간 중 안동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할 예정이다.또 시는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별 물가 책임관을 지정해 불공정 거래 행위도 함께 단속한다.전날 권기창 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생선,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민·상인들과의 담소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권 안장은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장보기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건전한 상거래가 이뤄질 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반복되는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PF 종합관리체계 구축법"을 발의 했다.11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이 대표발의 한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에는 정부는 PF 사업 정보를 총괄 관리할 수 있어 사전 리스크 대응력이 높아지도록 했다.현재 국내 부동산 PF는 해외와 달리 사업시행자가 약 3% 수준의 낮은 자기자본만을 확보하고 제3자 보증을 통해 자금을 차입하는 기형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금리 인상 등 대외변수에 취약하다.특히 우리나라 PF 규모가 약 230조원임을 고려해 보면 PF 시장 위기가 실물경제로 전이될 가능성도 매우 크기 때문에 리스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하지만 PF 관련 법인설립, 사업 인·허가, 자금조달 및 보증, 분양 등 관련절차별 정보가 각 부처·기관에서 따로 관리되고 있어 정부·금융기관·사업시행자 모두 PF 사업
경북 의성군이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입법·지원·소통 분야 청년 친화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인정받았다.청년과미래는 국회사무처 소속 사단법인으로 정부의 청년 관련 정책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을 통해 의성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꾸준한 정책추진을 통해 의성군이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제3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11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이번 대회는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1886.6점)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개인전에서도 권은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올림픽 이후에 열린 두 차례 메이저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10월에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3연패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뛰어난 성과를 통해 울진군을 알리고 있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사격팀의 활약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격스포츠에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소천면 임기리 일원 감전지구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천제방 보축 2.16km와 노후교량 2개소 재가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이번 신규사업에 봉성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함께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을 2025년도 예산에서 전액 지원받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안전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위험지역에 대한 충실한 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재해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뷔 1주년을 맞은 할머니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에 대한 각계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11일 경북 칠곡군에 따르면 수니와칠공주는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한 평균연령 85세의 8인조 그룹으로 주요 외신까지 주목하며 대기업 광고와 정책홍보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수니와칠공주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덕수 국무총리는 "칠곡할매들은 일흔에 한글을 배워 시를 쓰시고 여든 아흔에 랩을 익혀 뮤직비디오를 찍으셨다"며 "배움과 도전에 나이가 없음을 몸소 보여주신 칠곡 누님들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따뜻한 유머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수니와칠공주를 위해 축하 케이크를 준비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민 모두에게 공감받는 보훈을 위해 수고해 주신 수니와칠공주의 데뷔 1주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또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쓴 박항서 감독은 "수니와칠공주는 나이와 세대의 벽을 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경북 영천시가 11일 추석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와 제3887부대(2탄약창)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최기문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장병, 소방대원, 우체국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아낌없는 대민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노고가 많은 군·소방·우체국의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매년 위문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의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8개반 200명으로 편서됐다.종합상황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와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비상진료·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운영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지역 현안인 달서별빛천체과학관 건립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0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이 지난 7월8일 대표 발의한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날 국회 과학방송통신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법률안에는 공립과학관 설립비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국가·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교육감도 공립과학관 설립·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이번 과학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정상적인 설립이 가능해진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로써 달서별빛천체과학관 건립 작업도 본격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은 대구시장 출신 국회의원으로 중앙정치에서 무게감을 보이고 있는 권영진 의원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소통에 기반한 의정활동이 꼽히고 있다.권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첫 여·야 협치(전세사기특별법 등) 사례를 이끌어 낸 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최근 경신라이온스클럽과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전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경신라이온스클럽은 3년간 연 100만원 정기 후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도울 예정이다.이남인 경신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을 통한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