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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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TK) 통합안에 대해 각각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합의가 갈수록 꼬이는 모습이다.2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TK 통합안에 대한 "수용이 어렵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와 경북도의 특별법안 차이점과 경북도의 입장을 설명했다.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도의 특별법안은 자치권 강화, 재정 자율성, 특행기관 이전 등에 중점을 두지만 대구시는 청사 위치와 관할 범위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실장은 행정통합의 원칙과 방향에 대해 "중앙정부의 권한이양을 통한 자치권 대폭 강화에는 대구시와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며 "통합특별시와 시군구 권한 모두를 확대해야 한다는 경북도 안과 달리 대구시는 특별시의 "직접 행정"을 강조하면서 시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있어 "시·군·구 자치권 확대"라는 경북도
대구 군위군이 휠체어와 목발 등 보조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신체활동이나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재활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만 대여했지만, 내달부터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목발을 추가로 무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질병이나 사고, 장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대여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 한해 대여가 가능하며 본인와 대여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춘옥 군위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보조기기 대여사업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경제적 경감과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융자 규모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 명절에 맞추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융자 규모를 60억원에서 18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군이 확대를 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보전 지원사업은 최대 3억원(우대업체 5억원)의 융자신청이 가능하고 그 대출금에 대해 1년간 3.5%의 이자를 지원받는 사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로 관내 많은 기업인들이 자금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문경시와 갈등을 일으키던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6일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 시장은 "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특히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선 "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
경북 울진군이 감염취약시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고위험군이 많은 감염취약시설 19개소(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등)에 마스크(KF94)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군은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시설 내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또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집중을 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코로나 치료제가 처방되는 병·의원 4개소에서 처방을 받고 코로나 치료제 조제 약국 4개소에서 먹는 치료제를 조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택시 서비스인 "K-MOM TAXI"를 도입한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경북청년포털 온라인 신청을 받아 "K-MOM TAXI" 교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승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현재 파악된 이용 대상자는 약 1300명으로, 그중 195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승인 중이다. 사전 신청은 한 달여간 진행되며 오는 9월 전용 앱이 출시되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이용 등록일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다.구미시에는 14곳의 산부인과가 있으며 분만이 가능한 병원은 7곳이다. 그동안 임산부가 혼자 외출 시 이동 수단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150대의 택시가 임산부의 병원 진료를 돕게 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월 10회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경북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가 2개 음료 제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취득했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 농산물가공센터가 이번에 취득한 HACCP 인증 제품은 과채주스와 혼합음료 2개 유형으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8월20일까지 3년이다.현재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 5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이후 시제품개발과 식품품목제조보고 18건 등을 운영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2개 유형 외 향후 개발돼 제품화되는 다른 식품 유형에 대해서도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해 센터에서 생산되는 가공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폴더블폰 국내외 시장에서 두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구미시에 있는 한 중소기업이 2.5mm 슬림형 폴더블 스마트폰 힌지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26일 파츠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프로그램인 "퍼스트 펭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지 5년 만에 세계 최소 초슬림형 폴더블 스마트폰 힌지 개발에 성공해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파츠텍이 개발에 성공한 힌지는 풀더블폰의 본체와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수 있게 만드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츠텍의 힌지 모듈을 사용할 경우 폴더블폰의 두께를 9.2mm로 슬림화할 수 있다. 중국, 미국 등 다수의 기업과 NDA(비밀유지협약서)를 체결한 상태로 모바일용 폴더블 힌지와 노트북용 폴더블 힌지를 양산하기 위해 월 200만개 캐퍼, 6천평 규모의 신규 공장 인프라 구축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앞서 파츠텍 측은 폴더블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도 폴더블로 폼팩트 시장이 진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랩탑용 폴더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건설 관련 분쟁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건설분쟁조정위원회의 사무를 국토안전관리원에 위탁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26일 권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은 정비사업 시행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지자체에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발주처와 시공사 간 갈등이 급격히 늘어나 이에 따른 조정신청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공사비와 관련된 갈등이 증가하면서 건설분쟁조정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건설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은 국토부 내 담당 공무원이 다른 업무와 병행하고 있어 분쟁해결이 지연되고 국민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권 의원은 건설분쟁조정위원회를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아 정비사업 시행으로 발생하는 분쟁조정이 지연되는 등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위원회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기반이 마련
대구시와 경북도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TK) 통합"과 관련 통합청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청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TK 통합 합의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쯤 시청에서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와 남호성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청사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절충안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6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자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방향에 합의한 바 있다. 이들은 2026년 6월 지방선거 직후인 7월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하고, 이를 위
흉기로 여성 채무자를 수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대구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정성욱)는 흉기로 여성 채무자를 수 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10일 오후 7시16분께 대구시 남구에서 B(67·여)씨가 운영하는 가게에 들어가 손님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을 잠그고 형광등을 소등한 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B씨로 인해 아파트 소유권과 업무에 사용하던 포크레인을 처분하는 등 신세를 한탄하던 중 지인들에게 자신의 험담까지 한다고 생각해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졌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항소심에 이르러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고령의 나이로 현재까지 벌금형을 초과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다"며 "모든 양형조건들을
경북도가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운전자금 300억원을 대출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소상공인육성자금(경북버팀금융) 100억원을 대출하는 긴급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긴급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재해 피해 지원과 같이 중소기업 자금 5억원, 소상공인 자금 1억원이며 피해 금액 이내에서 가능하다. 피해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 자금은 1년간 3%, 소상공인 자금은 2년간 2%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긴급특별경영자금 신청 대상은 지난 5월 이후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며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정부 정책자금 기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서류는 해당 온라인 플랫폼의 사업자 정보, 미정산 내역(화면 캡처 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으로 간소화했다.이번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9개 고등학교(조건부 포함)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선정된 학교들이 지역에 적합한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민주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특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율형 공립고에 지정된 학교는 경산고등학교와 봉화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안동고등학교, 영주제일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7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점촌고등학교(문경)와 울진고등학교 등 2개교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교는 향후 5년간 자율형 공립고를 운영하게 된다. 조건부 선정된 2개교는 교육부 선정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계획서를 보완하고 오는 11월 진행될 자율형 공립고 3차 심사에서 재심사를 받게 된다.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광장" 표지판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고발에 대해 맞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허 모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7명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대구시 측은 "민주당의 국유재산법 위반 주장과 관련해 법률에선 철도건설사업으로 조성 또는 설치된 토지와 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귀속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동대구역 광장은 아직 준공이 나지 않은 상태로, 시는 2017년부터 115억원의 시비를 들여 동대구역 광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또 "동대구역 광장에 대한 대구시의 관리권한은 이미 2016년경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에 의해 인정됐고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동대구역 광장은 아직 준공 처리가 안 된 상태로 대구시장이 관리권자라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유재산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 표지판을
대구 군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8개 읍·면에 위치한 경로당 213개소 대상으로 소독용 알코올 스프레이를 배부했다. 현재 소독용 알코올 스프레이는 "코로나19"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경로당 내 접촉이 잦은 곳에 사용하도록 교육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의 특성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피제를 경로당에 비치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농업에 종사하거나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방역 조치는 군위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각종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며,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
권경숙 대구 중구의회 의원이 중구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 의결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대구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이상오)는 권경숙 대구 중구의원이 중구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권 의원은 제8대 중구의회 임기 당시 자신과 자녀가 운영하는 업체 2곳을 통해 중구청과 17건의 수의계약을 맺어 1000여만 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의회는 제29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투표를 통해 권 의원을 제명했다.재판부는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에는 대표자성 등을 함께 고려해 징계의 종류를 정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해 의원이라는 점을 이용, 계약을 해서 수익을 얻었다고 보기에는 금액이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제명 처분이 이뤄지면 의원직을 상실하는 만큼 신중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며 "다른 의원의 처분은 출석정지 30일로 (원고의 처분이) 지나치게 무거워 조금 가벼운 처분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한국가스기술공사,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코가스보안관리 등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가스공사와 자회사가 청렴윤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함께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경영목표 공유, 개방적 소통 강화, 상호 존중과 배려, 윤리·인권 경영 협력, 사회적 책임 완수 등에 상호협력 한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와 자회사는 우리나라 천연가스 공급이라는 국가산업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운명 공동체"라며 "가스공사와 자회사 임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소통을 강화해 상생 발전을 이루어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중 약 9억여 원을 신설해 자회사인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와 코가스보안관리에 지원해 직원들의 복지증진, 생활안정, 대구지역 정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북 의성군이 22일 쿠팡과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 농산물 판매 홍보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쿠팡은 의성 농특산품을 구매하는데 협조해 지역 업체의 소득증대를 도울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상호 간 상생협력과 유대강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설하고 쿠팡에 브랜드 상품노출을 지원하는 한편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을 통해 의성 농산물을 신선하게 배송해 판매촉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과 농가 소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한전KPS 등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군과 한전KPS 한울1사업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등과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울진군내 자립지원청년 등 10명에게 자립도전장학금, 취역역량강화, 취업 지원 멘토링 등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사업이 울진군 자립지원청년들의 성공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도 자립지원청년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하반기 청소년수련관 연중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하반기 연중 프로그램으로 로봇과학, 한자교실, 논술, ITQ 자격증 과정, 드럼, 요리, 만들기, 한국사, 주산, 탁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으로, 각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총 165여 명을 모집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도 쌓고 재미도 챙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