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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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등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디도스(DDoS) 공격과 전산망 침투, 개인정보 유출, 해킹 메일 대응 등 4가지 주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대구 군위군이 지난 1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정식은 김진열 군위군수,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 김창림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남·녀 선수단과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파생됐으며 공을 가진 선수가 허리에 매달린 깃발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상대 팀 진영에 공을 들고 들어가 점수를 따내는 게임이다. 몸 싸움이 심한 미식축구와 달리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미식축구보다 세계적으로 더 호평받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여름철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구봉공원 산책길 구간에 쿨링포그(물안개분사장치)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설치를 완료한 쿨링포그 시스템은 인공 물안개를 분사하는 장치로 주변온도 2~4℃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야간에는 수변공원 경관 조명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야외 여가공간을 제공한다.해당 시스템은 10~21시까지 운영되며, 열대야 등 기상 상황, 주민 의견에 따라 운영 시간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 기간 중 낮시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며 "군은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 지역안전도 향상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지난 17일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잔디광장에서 제5회 "경북도청신도시 한여름밤 패밀리 MUSIC O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예천군·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예천군번영회,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두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패밀리파크 잔디광장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인근 주민들은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공연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면서 한 여름밤의 매력을 만끽, 이경민 MC의 진행으로 김경호 밴드, 보컬리스트 사필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늦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에 위로와 재충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곤충축제, 활체험 등 다양한 축제와 폭넓은 문화행사를 준비해 더욱 살기 좋은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유령댐 논란"이 일었던 영주댐 수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영주댐 수생태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국가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목표로, 이번 용역에서 영주댐 수생태정원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 5종 이상에 부합하는 테마정원과 기타 필요한 시설계획 구상, 정원 대상지에 대한 포지셔닝 전략 도출, 정원 조성에 대한 미래비전 및 목표 제시 등을 수행한다.영주댐 수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영주댐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산면 석포리, 내림리 일대 약 113만㎡의 부지에 생태습지 및 친환경 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영주댐 개발을 통해 영주시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영
경북 문경시가 지난 17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제19회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관문(주흘관)과 제2관문(조곡관)을 거쳐 제3관문(조령관)을 돌아오는 황토 흙길 코스 왕복 13㎞ 맨발 걷기로 진행됐다. 이후 2관문에서 진행된 숲속 음악회를 비롯해 뒤이어 진행된 야외 공연에서는 일반인과 인기가수가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문경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열기로 뜨거웠다.앞서 경찰청은 늘어나는 교육수요에 비해 현재 충주에 위치한 중앙경찰학교가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전국 단위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지역 공모에 나섰다. 이에 문경시를 비롯한 전국 40여 개의 지자체가 공모를 신청했으며, 오는 10월 현장 실사에 이어 11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찰은 문경시민을 지키고 문경시민은 경찰을 지킨다"며 "문경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제2중앙경찰학교를 꼭 유치해
경북 상주시가 지난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제10회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24개 읍·면·동 이·통장과 그 가족들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이·통장 시상, 결의문 낭독, 대구 군부대 유치 퍼포먼스,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 노래자랑·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체육대회에서는 상주시민의 열망이자 대구 군부대 유치를 위해 이·통장 등 1200여 명이 한뜻을 모아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이호상 상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힘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 동료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상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고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대덕벤처파트너스 등과 "지방 소재 혁신창업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신보, 대덕벤처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상호 추천,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공동·후속투자, 공동IR 및 투자네트워킹 등에 상호협력한다.대덕벤처파트너스는 기술사업화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이고, 한국과학기술지주는 공공기술 사업화 및 기술 전문 스타트업의 창업기획자(AC)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보와 함께 지방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신보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대전에 투자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지방 소재 스타트업의 투자 접근성과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지방기업, 기술집약기업,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보는 지난 6월 대전에 본사를 둔 미래과
경북 상주시 중동면 공군사격장(이하 낙동사격장) 내 하천 부지에서 무단으로 농사를 지은 시의원 등 4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16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낙동사격장 내 하천 부지에서 무단으로 농사를 지은 상주시의원 A씨 등 4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상주시 중동면 공군사격장의 하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해 농사를 지은 혐의(하천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게다가 하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45명 중 일부는 벌금 혹은 징역형, 집행유예형에 처해져 있는 등 재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상주시의원 A씨는 과거에도 하천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400만 원을 선고 받은 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가 오는 19일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에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년소통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 5인 및 일반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에 개최한 "청년정책제안대회"에서 선정된 제안인 "1인 가구 청년 지원"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 한 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인해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1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 쯤 수성구 노변동 소재 A 자동차서비스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보안업체 관계자가 "폐쇄회로(CC)TV상 불꽃이 보인다"며 소방당국 등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화재는 서비스 내부 등을 태워 소방 추산 2억 97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북도약사회와 "약물 오·남용 예방·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지역 보건의료분야 인재 양성, 상호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의약품 사용이 많은 경상북도 지역의 노령 인구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과 폐의약품 회수 역할을 하게 된다.김용찬 대구가톨릭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은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생태계의 환경 문제 유발과 식수 오염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회수율을 향상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최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3회계연도 결산 기준 지방교육재정 공시자료"를 공개했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 공시 제도는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예산과 결산 기준으로 교육청의 재정 운용 상황과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다.지난해 교육청의 총 살림 규모는 기금을 포함해 7조 8,9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18억 원(6%)이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세수 결손으로 인해 보통교부금 등의 이전수입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공시 내용은 일반현황 4개 항목과 공통공시 79개 항목, 그리고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다룬 특수공시 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통 공시에는 회계연도 세입․세출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 현황 등이 포함되며, 특수공시에선 특색있는 사업으로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사업, 나이스 기반
헤어진 연인에게 46회에 걸쳐 전화를 걸고,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의성지원은 헤어진 연인에게 46회에 걸쳐 전화를 걸고,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피해자 B씨에 대해 총 46회에 걸쳐 전화를 걸고,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22년 9월 B씨의 자택에 들어가 B씨가 다른 사람과 사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랍을 열고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옷 등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연인관계였던 피해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피해자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음에도 지속적,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 피해자는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대한민국 산업단지 6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열린음악회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산단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업인과 근로자 1,2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산단 60주년 기념 슬로건인 "성장의 기적, 미래의 약속"이 적힌 수건을 활용한 단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6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상민 밴드, 유회승, 카운터테너 이동규, 악단광칠, 권은비, 소찬휘, 손태진, 심수봉 등 다양한 공연자들의 무대가 2시간가량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전국 산업단지 기업인, 근로자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머물고 일
경북 의성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50억 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2023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금으로 확보됐다. 내국세 수입 감소세에 따른 지방교부세 불확실성을 고려해 연내 집행이 시급한 필수사업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거주환경개선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의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 다인매립시설 설치사업, 조성지관광벨트화, 장마철 집중호우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수해복구사업, 수리시설물 유지보수·긴급방제, 긴급 과수냉해방제비 등이 편성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경 편성으로 군민 생활안전과 거주환경 수준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 보호와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신고 기간 중 자진 등록하는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동물 등록비용 면제, 내장형 마이크로칩 무료 시술와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지원 우선순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한다.군은 2024년 8월 현재 반려견 810마리 중 620마리가 등록돼 반려동물 등록률이 77%에 달하고 이번 자진 등록 기간 중 반려견 전체가 등록되면 체계적인 동물관리와 보호정책 추진이 가능하게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 인구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리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 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해충 번식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방역 차량등 장비를 갖춘 자체 방역기동대와 19개 읍·면·동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집중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전·오후 동시방역을 시행 함으로써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소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별로 해당 관할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하천, 풀숲, 웅덩이, 공터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김수정 영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은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와 함께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국방부가 요구한 315만 평의 훈련장을 비롯한 후보지 선정 절차, 부대 이전에 따른 예상 이주 인원 등 이전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훈련장 관련 소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충분한 주민 설명, 의견 수렴 등을 요구하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방부는 오는 9월 임무 수행 가능성과 정주 환경을 평가해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주민 수용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김홍배 대구 군부대 민간추진추진위원장은 "군의 입장에서 훈련 여건 보장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대승적 차원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군부대 이전 사업은 주민 수용성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주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경북 칠곡군 소재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작전의 시작을 알리는 유해 발굴 개토식을 거행했다.13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사단 낙동강여단은 고령·성주·칠곡대대 장병들과 국방부, 미군 등 군 관계자, 6·25전쟁 참전용사, 지역기관과 보훈단체장 등 70여 명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작전을 실시한다.유해발굴작전이 실시되는 용수리 572고지 일대는 6·25전쟁 초기 국군 제1사단 선배 전우님들과 학도병, 지게부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북한군의 9월 공세를 저지하고 국군과 UN군의 반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던 팔공산 방어선 전투가 있었던 격전지로 아직 발굴되지 못한 유해가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육군 50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칠곡지역에서 유해발굴작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완전 유해와 부분 유해를 포함해 총 1,350구의 유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