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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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의 공정하고 투명한 진행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대통령실 등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유치신청 초기에는 없었던 국방부의 훈련장 후보지 요구와 군부대 이전 절차 비공개로 유치신청 지자체와 갈등이 발생했다.지난 8월 영천·상주·의성·칠곡·군위 5개 지자체장들은 경북시장군수협의회 회의 시작에 앞서 군부대 이전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정한 군부대 이전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고 뜻을 같이 하기로 해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해당 지자체들은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은 국방부가 결정할 것 △국방부는 명확한 평가 절차와 기준을 공개해 갈등 없이 결과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이 염원하는 군부대 이전에 있어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어 모든 지자체가 수용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올해 하반기 농어민수당 30억7000만원을 추석 전에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부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60만원을 연 2회에 걸쳐 지원하는 제도다. 상반기 수당은 지난 5월과 6월에 지급이 완료됐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실제로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며 경영주로 1년 이상 관내 주소를 둔 농어업 경영주다. 다만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된다.군은 하반기 지급 대상으로 총 1만 263명을 확정했으며 선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예천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산물 가격 하락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예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농가에도 보탬이 되고, 지역 경
경북 영주시가 2024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이번 대회에서 김문수 보건소장을 비롯한 간호사, 행정 등 총 7명을 보건소 신속대응반으로 구성해 참가했다. 시 보건소는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시 보건소는 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재난대비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앞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제23회 "경북과학축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경북과학축전"은 경북도 주최로 과학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고 과학문화를 확산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을 키우는 축제다.안동시는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과 친숙해지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VR),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과학마술 콘서트, 로봇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지역기업과 협력해 과학 기술 박람회와 경북지역 과학 기술 산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과학은 일상 속에 있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과학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지역 과학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의 표준약관 준수 점검을 강화하고 자율개선 캠페인을 추진해 전년대비 소비자 상담 건수가 19.2%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 소비자들의 피해 저감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결혼중개업을 관리·감독하는 기초지자체와 소비자분쟁 구제기관인 한국소비자원과의 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더불어 13개 기본과제에 대한 종합평가도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분쟁해결을 위해 노력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현황을 반영한 대구시민 맞춤형 소비자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최근 신유형 소비자 문제와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대구시민이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 등이 국토교통부의 "화물터미널 동측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와 이장연합회는 9일 성명을 통해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10월 의성에는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 군위에는 여객기전용 화물터미널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하지만 지금 국토부가 의성, 군위에 똑같은 화물터미널을 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뒷짐만 지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편입지역 주민들은 매일매일 피해와 불안 속에 살고 있다"며 "이주·생계 대책도 없는데 국방부는 사업계획을 승인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이주·생계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대구시장, 경북도지사가 약속해서 시작했다"면서 "항공물류, 항공정비산업이 안돼 공항이 무산되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헀다.김원석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장은 "국토부 안은 화물터미널을 두 개로 쪼개놓은 것에
경북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이안면 구미리 등 5개리 일원으로서 지평천, 두곡천, 세천 3개소가 위치한 지평지구다.해당 지방하천과 소하천정비, 급경사지 사면보강, 토석류 유입방지시설, 세천정비, 교량 재가설 등이 포함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국비 208억원, 도비 62억원을 포함해 총 41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025년 설계용역을 착수해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현장답사와 자료준비를 통해 경북도 사전 심사와 행안부 3차 최종 심사에 대비하고, 대내외적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지난 7월22일 적극적으로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사업 선정을 호소했고 관계 공무원들도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강 시장은 "상주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경북 구미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60명을 모집한다.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6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방문면접조사원 52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11만 4089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표본 추출, 주택부문 등록센서스의 품질 개선에 활용된다. 특히 옥탑·반지하 가구의 현황을 파악해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통계는 모든 정책의 기초 자료"라며 "이번 조사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11일까지 청송관광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6회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청송문화원 주최로 청송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유·무형 문화유산, 청정 자연환경, 사과축제 및 백자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등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한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출품 수에 제한은 없다. 출품료는 5점까지 2만원, 초과 2점당 1만원이며 시상내역은 대상 등 총 62점을 시상하며 대상 1명에겐 500만원이 수여된다. 당선작 발표는 10월14일 청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선작들은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숨은 매력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춤풀되길 기대한다"며 "청송을 기록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산소카페 청송에서 힐링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스페셜티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9일 SK스페셜티에 따르면 "순환경제 선도기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친환경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SK스페셜티는 그동안 원심분리기·분진 압착 설비를 도입하고 수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절대량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에 꾸준히 투자했다. 이를 통해 2021년도에 78%에 머물던 폐기물 재활용률을 올해 98%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연간 2만1000여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SK스페셜티는 글로벌 목표보다 20년 빠른 2030년까지 RE100과 Net Zero 동시 달성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지속 실행하고 있다.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지속 성장의 필수
경북 의성군의회가 "의성 쌀 농가 살리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의성군의회는 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쌀 농가를 돕기 위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했다.현재 의성지역 쌀 재배면적은 9,292ha로 경북의 22개 시군 중 4위이며 7,915 농가가 쌀재배에 종사하고 있다.하지만 그러나 정곡 한 가마니(80kg)의 산지 가격은 2021년8월 기준 21만8288원에서 올 8월 17만6628원으로 3년 동안 19.1%(4만1660원)나 떨어져 농가의 수익성은 악화된 실정이다.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쌀 값의 하락과 소비량 감소로 인한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군의회는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는 식습관 문화 형성과 추석 명절에 의성 쌀 선물하기를 군민과 관계기관 등에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군민들의 어려움과 시름을 대변하고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의회의 당연한 역할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동생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의성경찰서는 동생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2시45분 쯤 의성군 춘산면에 있는 동생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B씨는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 또한 음독을 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가스공사가 르네시떼, 강변들 보람아파트 등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에너지효율향상제도(EERS)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두 기관에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과 공동으로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가스공사는 방법론에 근거해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두 기관을 선정했으며 사업의 총괄 주체로서 외부감축사업 등록과 배출권 확보에 필요한 행정 업무 일체를 수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효율 보일러 교체로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향후 10년 간 약 3000t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환경부의 방법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외부감축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에너지효율향상제
대구광역시가 오는 18일까지 2024년 대구·경북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에 정주해 성장하고 있는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아카데미는 오는 10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6개 분야별 전문가 특강 6회, 커뮤니티 데이 2회로 구성해 총 8회로 운영된다.전문가 특강은 기획, 법무, 리더십, 마케팅, 투자 등 MZ청년리더들이 선호하는 6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강연과 참여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습득하고 청년리더간의 교류협력을 통해 개인을 비롯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는 청년리더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제3기 수소도시 지원 사업에 경북 울진군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울진에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도민이 무탄소 혁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추진된다.총 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에 장기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이 들어가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경북도는 태양광을 이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앞으로 조성될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저렴한 원전 전기로도 청정수소를 생산해 울진을 친환경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2.5㎿급 수전해 수소 생산 설비 구축,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에서 마을회관까지 3㎞ 수소 배관 구축,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수소버스 3대 운행, 죽변 해양바이오 농공단지와 마을회관에 450㎾급 연료전지 설치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김병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국장은 "울진을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도시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용의자가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6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 쯤 경부고속도로 충북 청주 죽암휴게소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A(50대)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중이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40분께 구미시 원평동 한 모텔 객실에서 흉기로 지인 B(40대)씨를 위협해 손을 묶고 카드와 현금, 차량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숙박업소 직원이 객실에 들어갔다가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타고 간 차량은 대구 한 지역에서 발견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스페이스쉐어 토파츠홀에서 "산업단지 완제품 제조기업의 유통망 진출 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가 발생한 기업을 포함해 제품 경쟁력은 우수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대형 유통망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선 산업단지 입주 제조기업 27개사가 참여해 홈쇼핑와 온라인채널 MD와의 일대일 매칭 구매 상담을 통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과 기업별 특성에 맞는 채널별 입점 가능성을 제고했다.상담 품목은 주방용품·식품·미용·화장품·차량용품·헬스케어 등의 소비재로 총 54건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특히 중소기업 종합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상담회의 전문성과 새로운 판로 개척의 가능성을 높였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가 입주기업이 상품개선과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 진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자구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경영평가는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170개교의 2022년 3월1일부터 2024년 2월29일까지 2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도 교육청 시책과 제도상 추진 사항 이행 여부, 사학기관의 행․재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등을 평가한다.주요 평가 항목으로 법정부담금 납부 실적, 외부 교육 재원 유치실적,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실적, 학교회계 집행 실적 등 총 20개 항목이 설정됐다.특히 올해는 교육활동비 결산 비율 지표를 신설해 교육활동에 대한 투자를 적정 수준 이상으로 편성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경영평가 결과는 오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실적이 우수한 학교에는 각종 연수와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한 학교에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정종희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학기관
운항 중인 항공기의 출입문을 개방한 30대가 항공사에 7억여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대구지법 민사12부(부장판사 채성호)는 원고 아시아나항공이 피고 A(33)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7억2702만여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26일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항공기에 탑승한 A씨는 레버를 조작해 비상 탈출구 출입문을 개방했다.항공기는 당시 대구공항 상공 고도 224m에서 시속 260㎞로 하강하던 도중이었다. 착륙 직후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 직후 항공기는 대구공항에서 임시 수리한 후 인천으로 옮겨져 수리됐다. 비상문과 탈출용 슬라이드 등 3개 부위에서 손상이 발견되기도 했다.실제 국토교통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의 수리 비용은 약 6억4000만원으로 추산됐다. 국토부 조사와 별개로 아시아나항공도 자체 피해액을 추산한 것으
검찰이 채용청탁과 관련해 1심에서 집행유예형이 선고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의 형량에 불복해 항소했다.5일 검찰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해 부정 채용된 혐의로 기소된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A(45)씨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대구지법 형사8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검찰은 "국립대학교 전임교원의 공개 경쟁 채용 과정에 있어서 공정성이 심히 훼손됐다"며 "국립대학교 강사이자 교수 지원자로서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됨에도 본 건 범행에 나아갔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다른 지원자들의 피해가 회복되거나 보상받을 방법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더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채용 비리 등 사회의 공정성을 해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A씨는 채용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학과 교수에게 자신의 채용을 청탁하고 교수 공채 심사 기준을 공고 이전에 제공받는 등의 방법으로 부정 채용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