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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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봉화 살충제 음독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용의자 1명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살충제 음독사건에 대한 용의자 1명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중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및 블랙박스 등 94곳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또 현장 감식을 통해 감정물 총 467점을 채취 후 감정을 의뢰했다. 사건 관련자 129명을 면담 및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 면담 및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추가 증거물 감정과 분석을 위한 보강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수사상의 이유로 자세한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7월15일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한 경로당에서 발생했다. 이날 점심으로 한 경로당에서 주민 41명은 보양식을 먹었다. 이후 이들은 노인복
경북 의성군 다인면에서 추석을 앞두고 선산에 벌초하기 위해 경운기를 타고 나섰던 60대 부부가 뒤따라오던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8분 쯤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28번 국도(예천 방향)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산타페 SUV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다.경운기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는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SUV 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집 근처에 있는 선산에 벌초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타 지역 출신인 SUV 차량 운전자가 도로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전방 주시 의무를 태만히 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시광역가 티몬·위메프의 입점 판매자 판매대금 정산지연 및 미정산 사태(이하 티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긴급경영안전자금은 피해기업의 피해한도 이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각각 최대 5억 원, 1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1년간 대출이자 중 최소 1.7% ∼ 최대 2.2%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e-커머스 판매대금 정산 지연과 미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 등의 정책금융기관 자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피해기업의 자금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티메프 사태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대구광역시의회가 30일 대구장애인희망드림센터 건립 현장에서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들은 "대구광역시 장애인희망드림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안건 심사에 앞서 현장에서 전반적인 공사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센터의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후방 가치사슬 디지털전환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주관연구기관), 금오공과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가 참여한다.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전기·전자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의 4대 운영지원과 3대 생산공정 애로를 해결하는 기술지원 기반 사업이다.도는 전기·전자 반도체 가치사슬(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과 DX 혁신 운영지원 관련 현장의 애로 문제 해결을 위해 라이브러리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소 제조기업과 기술 공급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경상북도교육청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794명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는 1307명의 지원자 중 1142명이 응시해 794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은 69.53%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3명(합격률 89.19%), 중졸 137명(합격률 68.84%), 고졸 624명(합격률 68.87%)으로 집계됐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A씨(여, 71),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B(여, 74),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C(남, 78)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D(여, 11세), 중졸 F(남, 11), 고졸 E(남, 13)이다.합격증서는 30일부터 9월13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도교육청에서 교부한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30일부터 전국 초·중·고교 행정실과 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나이스 대
경북 포항 D고등학교 유도부에서 수개월 전부터 학교폭력이 발생했지만 학교 측의 안이한 대응으로 계속된 가해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D 고교 유도부에서 학생이 선배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학부모 B씨는 당시 피해학생 A군이 "운동이 소홀하다"는 이유로 기숙사에 쫏겨나 거리를 배회하며 17일간 모텔에서 투숙하며 운동을 했으며 운동 후 학교 내의 샤워시설 이용을 제한당했다고 주장했다.특히 선배들은 A군에 대한 가혹행위에 모자라 신체중요부위를 잡아당기는 등 성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고 학부모 B씨는 주장했다.현재 피해학생 A군은 극단적 선택의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보호와 정신과 치료 등이 요구되는 실정이다.학부모 B씨는 "단지 운동이 소홀하다는 이유로 유도부 내에서 폭력과 입에 담지도 못할 가혹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학생의 고통이 가중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고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고 2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운영조직 10명을 검거해 이중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2017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등에서 도박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60여개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고 불특정 다수인을 도박 사이트로 접속·가입하도록 유도 후 홍보비 명목으로 27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도박 전문 사이트는 도박운영자들을 대신해 도박행위자들을 모집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다. 고객이 돈을 따면 환전을 해주지 않고 강퇴(강제 퇴장)를 시키거나 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일명 "먹튀"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이용해 자신들이 홍보하는 도박 사이트에서는 먹튀가 없다는 것을 홍보하는 수법으로 회원을 유치했다.당시 A씨 등은 도박 전문사이트를 홍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단지의 디지털전환 지원과 차세대 전파·통신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단형 특화망 도입, 기업지원 정보공유와 기술협력, 안전한 전파환경 조성, 디지털전환 인재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단 대규모 디지털 전환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을 공유·활용해 산업단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28일 단촌면 단산문화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단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차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9월6일까지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청각장애인용 TV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29일 울진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로 무상으로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TV보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용 TV 보급자로 선정된 경우는 제외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시청각장애인용 TV 추가보급을 통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군내 장애인분들에게 원활한 소통과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지난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 기념비 헌정식을 개최했다. GS칼텍스(구 호남정유)는 1967년 여천공업기지 기공을 기반으로 1974년에 조성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1호 입주기업이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자계약정보 보증·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정보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전자계약체결 보증 가입자 대상 인센티브 확대, 부동산 소비자 권익 보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제공 등에 상호협력 한다.한편 부동산원은 전자계약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 청송군이 여름철 강수량 부족과 계속된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심각한 가뭄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7일 기준 청송지역의 강우량은 634.0mm로 평년의 59.9% 수준에 불과해 밭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청송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청송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덕댐, 화장지, 사촌지, 천천지 등 하천유지수를 방류를 통해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특히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민원 해소를 위해 수중 모터펌프와 압상 파이프 교체 등 긴급 수리비를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뭄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고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리시설 긴급보수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대구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정성욱)는 유권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비서실장 A씨에 대해서도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전·현직 김천시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관여 정도 등을 감안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80만 원에서 90만 원이 선고됐다.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공무원들을 동원해 선거구민 350명에게 38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제공하고, 22개 읍·면·동장들을 통해 주민 1450명에게 28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김천시의 시정 전반을 총괄하는 김천시장인 피고인의 주도 하에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언론인, 지역 주민 총 1800여명을 상대로
경북 예천군이 당초 예산보다 480억원(6.34%) 증가한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29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신속한 수해복구와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8046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에는 2023년 대규모 수해복구사업 부족분 21억원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재난대비 주민대피시설 신축사업 16억원, 디지털 기반 급경사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12억원, 저수지 원격계측 경보시스템 구축 8억6500만원, 마을순찰대 활동비 1억4000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또 교육발전특구사업 30억1300만원,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5억6000만원, 분만취약지 출산 의료환경 개선 5억원, 태교 숲길 조성사업 5억원,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3억1200만원 등 국가적 위기의 저출생 대응 사업도 적극 반영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 불황
경북 상주시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정상원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팀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주요 공약사업으로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느덧 민선 8기도 반환점을 지나는 시기로 공약 이행을 통해 미래상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안동시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에서는 민간 공동주택을 23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 안동시는 29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에서 개정된 주요 내용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 △공작물 이격거리 기준 추가 및 예외 조항 신설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완화 △공작물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 신설 등이다.기존에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공동주택의 층수가 평균 18층까지 제한됐었지만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평균 23층까지 완화됐다.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원칙적으로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농업 행위를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규제를 위해 소매점, 작물재배사, 곤충사육사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3년 경과규정은 유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과 존망을 가르는 미래 의제를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담아 여·야 의원이 참여하는 초당적 연구단체 "대한민국 전환과 미래포럼(이하 전환과 미래)"가 28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가 열린 "전환과 미래"는 주호영·박홍근 두 전직 원내대표 주도로 여·야 27명이 고르게 모여 대한민국의 위기 앞에 시급한 미래 의제에서만큼은 초당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전환과 미래"는 초저출생, 기후위기, 지방소멸, 저성장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4대 미래 도전 의제로 규정하고, 22대 국회가 초당적으로 응전해 해법을 반드시 마련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동대표를 맡은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은 "대한민국이 중대한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는데 국회에서 논의가 지연되고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자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