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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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17일 충북 증평군에서 열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통과노선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중부권 13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결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사업건의서 제출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태안·당진 등 서해안 공업지역에서 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의 충청권 내륙지역, 문경·예천·영주·봉화의 경북 내륙지역을 묶어 울진 동해안까지 330㎞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됐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을 앞두고 있는 영주시의 물류 인프라로써 지역의 미래를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서축 중심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6년 시행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지난 4월 10일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유리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적인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배부한 언론사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의성지원(지원장 정한근)은 언론사 대표 A씨에 대해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4·10총선 당시 입후보예정자 B씨에게 유리한 선거 관련 기사를 게재한 뒤 평소 발행 부수보다 2배 정도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이를 해당 신문이 배부되지 않던 구역까지 확대해 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는 언론매체의 객관성·공정성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뢰를 이용해 당내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으로 그 책임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 범행이 선거에 실제로 미친 영향력이 크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북 울릉군 바닷가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50대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17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 쯤 울릉군 서면 사자바위 뒤쪽 한전부두에서 A(52)씨가 실종됐다.A씨는 이날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지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거주지인 태하리에서 남양으로 이동한 것이 주변 CCTV 등을 통해 확인됐다.해경은 바다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고 3,000톤급 함정과 민간 자율 구조선을 사고 현장에 급파하고 스쿠버 다이버와 민간구조대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하지만 실종 지역엔 현재 너울성 파도와 험한 바다환경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경북 봉화군에서 오리고기를 나눠 먹은 노인 4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1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박신종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형사기동대·봉화경찰서 등 총 57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오리고기를 먹은 60대 1명과 70대 1명은 식당 근처 노인복지관으로 옮겨 탁구를 치다가 의식 저하로 쓰러졌고 나머지 70대 1명은 경로당으로 이동했다가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에도 추가로 1명의 피해자가 더 발생했다.이들은 병원에서 상태가 일부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상의 이유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에서 초복날 오리고기를 나눠 먹은 주민 3명이 의식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주민 3명은 봉화읍 마을 내 식당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오리고기를 각자 접시에 덜어 먹었다.이후 이후 60대 1명과 70대 1명은 식당 근처 노인복지관으로 옮겨 탁구를 치다가 의식 저하로 쓰러졌고, 나머지 70대 1명은 경로당으로 이동했다가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들은 병원에서 상태가 일부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식사를 마친 뒤 추가로 다른 음식 등은 먹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다른 질환 등을 앓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 중이며, 경찰 또한 식중독과 범죄 가능성 등 다각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제3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생을 모집한다.1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대구 본원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또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3일간 본원 등에서 집합과 온라인교육으로 개설되며 교육 수료자에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연수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개발을 통해 부동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15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제5호 해피기프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16일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에 따르면 박일훈 취업지원위원회 위원은 144만 원 상당의 삼계탕 120인분을 기부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지부의 생활관 입소 무의탁 숙식보호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의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은 지난해부터 법무보호위원의 생필품과 미사용 물품의 자발적 기부로 심리적 부담감 없이 기부 문화 동참과 다양한 참여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실시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과 기름때가 다수 발생하는 상업지역을 위주로 하수도 준설 장비 4대를 동원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준설을 6월 말까지 완료했다.또 시장지역, 상습적체 구간 등 꾸준한 취약지역 조사를 통해 집중호우 전 추가 사전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배수가 불량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수도시설물을 수시로 유지관리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하수관로 준설과 유지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하수도 문제 발생 시 즉시 신고해 빠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 거점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지원, 생활거점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은 청송백자를 통한 주왕산관광지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총 59억 원이다.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청송백자 전시·체험관 1동(630㎡), 백자조각공원(990㎡), 중앙광장(2,000㎡) 등 청송 "백자의 숲"을 구축해 청송백자를 관광 브랜드화해 청송의 새로운 관광거점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등과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관광객들이 청송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청송백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청송만의 독특한 문화·생태적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
경북 영양군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입암면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16일 영양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호우피해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 피해가 심각해 선포 기준이 충족될 것으로 보이는 입암면 등 5개 지자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해당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고 피해 주민들은 건강보험료 감면, 통신·전기료 감면 등의 12가지 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실제 영양군 입암면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 강우량 231mm, 일부 지역에는 10분 42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공공시설 78건, 사유시설 40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접수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정부의 선제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맞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해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피해조사와 복구 계획 수립에도
경북 청송군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45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6명의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선발한다.16일 군에 따르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관내 도로변 등 주요 경관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덩굴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 수집확대 등의 활동을 하고 숲 가꾸기 패트롤은 각종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 피해에 신속 대응해 산림현장 민원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송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숲가꾸기 패트롤에 활동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복을 비롯한 장비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림바이오매스와 숲가꾸기 패트롤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등과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를 포함한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철도공사 등이 협약에 참여할 예정이다.각 기관은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운임과 지역 연계상품 할인을 통해 관광객 여행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열차 할인과 시 전용 관광상품 할인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문경읍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산불 조심 기간 거리 곳곳에 산불 조심 홍보 깃발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광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여러 차례 실시하는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행복택시 운행 기사 3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오·벽지 지역 산불 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새해 영농인 실용 교육과 병행한 산불 예방 교육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산불 조심 홍보활동 또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하고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6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의지가 있어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만나 대구시가 추진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대구시에 따르면 "맑은 물 하이웨이"는 안동댐 직하류에서 취수한 원수를 110㎞의 도수관로를 통해 대구 문산·매곡정수장으로 보내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안동댐 물을 하루 63만톤 공급할 것을 건의했으나 환경부는 46만톤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부족한 수량을 강변여과수와 운문댐·군위댐 등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취수지역에 대한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골자로 한 "낙동강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제 대구에 공급되는 하루 79만톤의 물은 청도 운문댐에서 30만톤을 공급받고 나머지는 낙동강에서 끌어다 쓰고 있다.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고 이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대구시는 취수원을 구미산업단지 위쪽의
한국가스공사가 올바른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와 청렴 우체통" 등을 설치했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청렴 나무에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부착하며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그간 청렴·윤리를 가스공사 존립을 위한 필수 경영 덕목으로 천명해왔던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공직자의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메시지를 부착했다.이후 직원들도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자유롭게 나무에 부착하며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되새기고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또 본사와 전 사업소의 모든 회의실에 부패와 비위, 갑질·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범죄를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우체통을 설치했다.특히 사내 인트라넷과 "레드휘슬"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업체 등 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5일부터 29일까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8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단공과 숭실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등이 주관한다.입상팀에게는 운영기관인 탭엔젤파트너스가 제공하는 투자유치 컨설팅, IR 고도화·피칭 컨설팅, 모의 데모데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KICXUP 서울 입주를 위한 바우처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차년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지원 가점과 대·중견기업 밋업(Meetup)에도 참여할 수 있다.탭엔젤파트너스는 시드 팁스, 팁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이며 대·중견기업과 함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펀드를 운용 중이다.김성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청년과 창업기업들로 활력 넘치는 G밸리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이 뜻을 모아 이번 대회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경북 의성군이 지난 12일 의성읍 소재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간부 공무원과 취약분야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을 초청해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구성원 스스로가 인식하는 취약분야에 대해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오전 강의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과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을 담은 소통 다양화를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의 주제로 진행됐다.이후 오후 강의는 인허가, 공사, 회계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와 청탁금지 등의 실무상 꼭 필요한 내용 위주의 조직 청렴을 주제로 하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내부공직자 스스로가 필요로 하고 취약하다고 인식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더 깨끗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과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보고회에선 아동관련 현황분석, 아동요구에 기반한 우선순위 조사, 조성 목표 선정 등을 다뤘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목표로 건강과 생활복지 증진, 안전과 여가환경을 위한 인프라 강화,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채택했다.배 부군수는 "수립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봉화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 1만 달러 당 100만 원, 기업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직불금을 지원한다.특히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비용을 기업별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해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물류비 폭등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기업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