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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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약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유의미한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경북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사건 발생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등 86개의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고, 현장 감식을 통해 감정물 총 311점을 채취해 감정을 의뢰했으며 관련자 56명을 면담과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확보된 증거 자료들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커피"로 보고 있다.피해 주민 5명 중 4명은 모두 사건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보양식을 먹은 뒤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한 주민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이 주민은 사건 발생 3일 뒤인 지난 18일 다른 피해 주민들과 같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또 노인 일자리 사업이 끝나고 병원에 간다고 하며 나와 마을 인근에서 노인들끼리 모여 화투를 친 후 병원으로 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마지막으로 병원에 실려간 이 주
경북 의성군이 오는 8월 30일까지 제31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2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민상 수상자는 4개 부문(지역사회 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으로 나눠 선정되며 의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단체로 부문별 1명씩 선정된다.수상 대상은 3년 이상 계속해 관내 주민등록이 돼있는 사람이나 3년 이상 의성군에 소재한 단체로서 의성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 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고 그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수상 대상으로 많은 사람이 추천되기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은어축제" 기간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2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와 고향사랑 사진관 운영, 에코백 색칠하기 체험, 경품 룰렛 이벤트 등을 실시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또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과 관내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세계로 뻗어가는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에도 참여해 특별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1월 18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24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거주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다.이후 비대면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장과 읍·면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결석·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상 불일치 자가 있으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한다.임미란 예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적립 외에 추가로 5% 캐시백을 지원한다.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적립 지원은 이용자 혜택 확대와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 등록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적립은 연말까지 진행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에 따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기존 상품권 10% 적립에 추가 적립 5%를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45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38개소로 세부내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1명을 모집한다.24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의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자원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와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문경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의 가구 구성원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3~6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과 유급 휴일, 주·월차 수당, 부대 경비를 지급한다.하반기 사업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이 취업경험을 쌓고 최소한의 생계 안정을 보장받도록 하고 지역경
경북 상주시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실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용역사 등 15여 명이 참석해 "상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구상과 실시설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100억 원을 투입해 신봉동 산 일원에 단절·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서식지를 복원하고 도시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개운천~남산 구간 단절·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연결함으로써 생활권 내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며 "개운천을 시작으로 낙동강으로 연결하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 지역의 전동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동차 기기작동과 관련한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주현 경북 의성경찰서 경위는 23일 <머니S>에 "농촌 지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의료용 전동차, 노인용 전동차, 사바리, 보행 보조용 의자차 등은 어르신들이 밭이나 복지관 등에 갈때 필요한 보편적인 이동수단"이라며 "하지만 도로교통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미흡해 고령자들의 대한 전동차 작동방법 등 교육과 홍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김 경위는 "얼마 전 전동차 교통 사망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 의성군 관내 노인정, 경로당 등 방문했지만 대부분 어르신들이 전동차 기기작동방법과 기능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할머니들은 기계를 손수 운전한 경험이 적어 전동차 기기작동방법과 운전 습득 능력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김 경위는 "이같은 심각성을 인식해 관계 부처에서는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안전 교육을 의
경북 구미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시정 추진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직원 인사 단행 직후 전 부서장이 참석한 첫 회의로 시장과 담당 부서장의 1대 1 심층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직접 108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는 대통령실·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굵직한 지역 현안부터 신규 구상과 검토, 추진 중인 사업, 2025년도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국비 사업들이 총망라됐다.김 시장은 "지역에 희망찬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에 대해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는 오는 8월부터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적측량 접수 건수가 많은 시기에 측량지연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측량 소요일수를 3~4일로 단축할 계획이다.기동반 운영 대상은 개발행위 인허가 등 각종 인허가, 과수식재, 공공사업 등이며 단순한 경계확인과 소유권 이전이 목적인 측량은 제외된다. 시는 측량접수 시 신속 지적측량 대상임을 증빙하는 서류 또는 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시 종합민원과와 LX 문경지사에서 대상 여부를 검토해 현지 측량을 시행하게 된다.전종석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신속처리 기동반 운영은 문경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간 협업의 좋은 사례"라며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적측량 신청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궁극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인구·물·경제·청렴"에 중점을 뒀다.시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아이돌봄, 청소년, 교육정책 등 출산에서 보육·교육·복지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 확립을 위해 복지환경국을 평생복지국으로 개편했다.또 정부의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따라 물 관리 기능과 조직의 통합 운영을 위해 수자원환경국을 신설했다. 수자원-수질-하천의 통합물관리 이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급한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산업국을 신설했다.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농축산물의 수출
유권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구형됐다.23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욱) 심리로 열린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이날 결심공판에서 "김 시장은 결정적 증언을 한 시청 공무원을 다른 곳으로 발령하는 등 사건의 중대성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있다"며 "선거에 대한 공정성 회복을 위해 실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 공무원들을 동원해 선거구민 350명에게 3,8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제공하고 22개 읍·면·동장들을 통해 주민 1,450명에게 2,8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참담한 심정이다. 관용을 베풀어 달라"며 "예전부터 진행된 선물 관례를 일찍 끊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고
경북 예천경찰서 간부가 홍보물품 구매 비용을 카드깡을 해 160여 만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예천경찰서 소속 A(59) 경감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A 경감은 "홍보물품(USB)을 구매한다"며 업체에서 카드를 사용한 뒤 해당 업체로부터 현금 160여만 원을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A 경감은 카드깡으로 만든 현금 160여만 원으로 설 명절 한우 선물세트를 구입, 예천경찰서 경찰관 7명에게 나눠준 것으로 파악됐다.게다가 A 경감은 지난해 8월부터 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계장으로 근무하면서 경북경찰청 베스트팀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이 같은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예천경찰서는 A 경감에 대한 내사를 통해 "개인유용이 아닌 점, 직원들 명절선물인 점, 일회성인 점" 등을 고려해 감찰 보고를 하지 않고 자진 사퇴를 받고 사건을 덮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권용웅 예천경찰서장은 <머니S&
경북 봉화군에서 농약 중독으로 쓰러진 환자들 상태가 크게 호전되면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농약 중독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봉화읍 내성4리 여성경로당 회원 5명 중 3명의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이 중 1명은 일반병실로 옮겨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피해 주민 5명 모두 현재 중환자실에 있지만 3명은 많이 좋아졌다. 한 명은 일반병실로 옮길 정도로 쾌차했다"고 말했다.일부 환자들 의식이 돌아와 대화가 가능해지면서 수사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찰은 피해 주민들이 식사 후 마신 커피가 이번 사건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피해 주민들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한 음식점에서 오리고기를 먹은 후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를 마셨다.경찰 관계자는 "의미 있는 단서들을 계속 확보하고 있지만 용의
경북 울진군이 산림청에 지역 대표 상징물인 "울진금강송"의 특별 관리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손병복 군수는 임상섭 산림청장을 만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상황 속에서 대왕소나무를 비롯해 500년 소나무 등 군락지 내 주요 소나무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국립산지생태원 조성사업,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비 예산 반영에 대해 건의했다.손 군수는 "민선8기 역점사업들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 등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며 "군의 현안사업 해결과 중점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수장 정수공정과 최종 공급 단계에서 물리적으로 소형생물을 차단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군에선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 단계인 배수지에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소형생물을 제거하고 총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단촌통합배수지 외 6개소에 설치하며 올해 11월 준공할 계획이다.상수도 소형생물 관련사업은 2022년도 위생관리개선사업으로 외부 소형생물 침입차단을 위해 정수장시설, 배수지 등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2023년부터는 정수공정과 공급단계에서 소형생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조금은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여성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노인미술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으로 진행된다. 과정에선 자아 통합을 돕는 노인 미술지도, 노인들의 심리적 이해와 접근 방법, 다양한 미술 도구 사용 기법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노인미술지도사는 노인에게 새로운 자기표현 방법이나 몰입의 기쁨을 알게 해서 자존감을 되찾고 노년기의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을 둔 자격증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노인미술지도사 양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역량강화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영천 농·특산물 활용 상품개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식품가공 전문가와 가공업체,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핀연구소는 영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프로틴바와 강정의 상품개발 방향과 제조공정 표준화, 시제품 5종 시식과 관능평가, 의견수렴 등으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개발한 제품은 향후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에 기술이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시의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9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이종흥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타깃층을 잘 분석한 상품개발로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과일 가공품의 제품 다양화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소득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성 공장 화재 시 희생자 대다수가 외국인 근로자였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사업장 재해예방의 선제적 대응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상담 센터 3곳을 중심으로 열렸다.안전보건 교육 전문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내 안전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온열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동영상과 사진 등 시청각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산재 대응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유태란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구미시는 도내 등록 외국인 수가 네 번째로 많고 사업장 내 인력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산불방지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을 막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등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과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과 계도활동으로 "산불제로 영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