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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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지난 9일 2024년 행복마을자치사업 행복공유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의성지원센터 마을자치팀이 주최한 가운데 39개 마을 8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공유마당은 39개 마을의 자치활동 소개와 마을 간 분야별 인적자원 공유, 마을사업 주요 내용 공유, 활동 시 애로사항 공유, 지원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공유마당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에서 고민할 땐 어렵게 느껴졌던 일들이 우리 마을만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이런 만남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작은 단위인 행정리에서 공동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행복마을자치사업을 통해 마을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12월까지 산림자원과 기차여행을 결합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봉화의 숲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영주역에 도착한 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봉화군의 산림관광지와 전통시장과 봉화군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는 코스다. 상품의 주요 내용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조성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체험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숙박을 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가든스테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또 봉화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청옥산 생태경영림 명품 숲길을 걸으면서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피로에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림치유 효과도 체험할 수 있다.특히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봉화"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상품별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
경북 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로 지정했다.영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2년 경북 도내 최초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두 번째 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특히 위기가구 발굴에 이웃 공동체를 적극 활용해 마을 단위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종우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도로 포트홀과 배수 불량 민원에 응급정비를 실시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와 누적된 강수로 인해 관내 40여 곳에 아스팔트에 물이 스며들어 균열이 발생하면서 생긴 도로 파임 현상과 도로측구 배수로 퇴적토로 인한 물고임으로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상주시는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포트홀 응급정비·도로측구 배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해 주민 피해와 불편 사항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의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 동안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를 순찰하고 신속하게 정비하는 등 도로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조성하는 골프장 "울진마린CC" 관리·위탁 계약 과정에서 일부 위법 사항이 적발됐다.10일 감사원에 따르면 울진군은 2020년 4월 골프장 운영을 민간에 관리·위탁하는 내용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인 2021년 1월 관리·위탁자 선정을 위한 운영 제안을 공모했다.그러나 계약 과정에서 울진군은 골프장에 클럽하우스 등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관리·위탁 기간 공고를 공유재산법상 기재된 5년이 아닌 10년으로 하고 최고가 입찰 방식이 아닌 협상에 의한 방식으로 관리·위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관리·위탁 운영 기간 위탁료를 매년 재산정해야 하는데도 고정 징수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감사원은 울진마린CC 관리 운영 위탁 기간, 위탁료 등이 공유재산법에 맞게 관리되도록 하라고 울진군에 통보하고 법령 위반과 관련한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선 주의를 촉구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조치의 일환으로 학자금대출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이력 정보의 공유와 활용이 중단돼 학자금 대출자 약 6,000명의 신용평점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소액연체가 발생했지만 5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경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장학재단은 대상기간 내 등록된 신용도판단정보 중 연체금액 전액 상환한 대상에 대해 연체이력 정보를 정비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 수혜자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연체 해소를 위한 문자 안내를 지속했다.현행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제18조에 따르면 연체정보의 보존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신용정보회사는 신용평점 산정을 위해 연체이력 정보를 최장 5년간 활용할 수 있지만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시행돼 지원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연체이력 정보의
대구대학교가 대구시교육청 산하의 특수학교 등과 교육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대구대 사범대학과 대구시교육청 산하 11개 특수학교와 포항 명도학교 등은 이날 교육활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해 오던 대구대와 특수학교 간 협력을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특수학교현장장학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정경렬 대구성보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 특수교육의 발전을 목표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상수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오늘 협약식은 특수교원양성기관과 지역 교육청 특수학교 간 협력을 통해 교육의 시너지를 내는 자리가 됐다"며 "대구를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상지이자 진정한 특수교육 수도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M뱅크가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iM뱅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로봇산업진흥원의 자금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양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ESG진단과 TCB평가 무료 컨설팅을 비롯해 입주기업 경영애로 해결, 로봇창의기업 지원 등 한국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로봇산업진흥원의 주거래은행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SK스페셜티 등과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공동체 구축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과 지역상점 이용 쿠폰 발행 등이 추진된다.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대상자 가정의 전력량과 조도를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와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중점 관리한다.또 영주365시장 내 반찬가게, 제과제빵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가능한 지역상점 이용 쿠폰발행으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자연스럽게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대상자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연계를 당당하고 SK스페셜티는 사업비 지원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내용의 원활한 진행을
경북 문경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현안 중점사업들의 추진동력 마련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문경시가 지난해 8월부터 외부 전문용역 기관과 협업해 조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직무분석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 전날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분산된 허가업무를 통합해 허가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허가과를, 평생교육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교육지원과를, 농촌지원 업무와 도시재생 업무를 통합해 지역활력과를 각각 신설했다.또 기존에 분리돼 있던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를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폐합하고 노인장애인복지과는 시니어장애인과로 명칭을 변경해 부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목표 달성과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민선8기 반환점을 지나는 중요한 시기에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친절도시 문경을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
경북 의성군이 오는 10월 4일까지 3개월 간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부정수령 여부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작사실 확인서를 미제출한 자와 장기요양등급자 등 기본직불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에서도 등급이 높은 Ⅰ·Ⅱ등급자와 경작사실 확인서를 미제출한 관외 경작자를 중심으로 실경작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실경작 여부와 부정한 농지분할 등이 포함된다. 읍면 담당자는 점검 대상자에 대해 경작사실확인서, 농자재구매서류,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확인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실경작 여부와 농지분할 등의 사항에서 부정 등록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신청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등록 제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익직불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부정 수령을 근절하고 진정한 농업인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8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나섰다.9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많은 비가 내린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새벽 3시께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고 사면 유실과 침수, 단전·단수, 마을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또 영양읍 현리와 감천리 구간 국도 31호선, 지방도 911호선(상청1~청기2리), 지방도 920호선(전곡리 인근), 군도 2호선(마령~산해), 군도 11호선(금학저수지), 청기면 구매리 214번지, 영양읍 서부 3리 5-3번지, 수비면 오기리 산51-1번지 등 도로가 지반유실로 교통이 통제됐다.마을순찰대 사전 점검과 신속한 주민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5가구가 토사에 쓸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됐으며 16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군 농지 62ha 이상 유실·매몰됐다.이에 영양군은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
경북 봉화군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인근 민가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가 지난해 산사태 피해로 재해복구 사방 사업 중인 춘양면 학산리와 산사태 취약지역인 법전면 소지리, 소천면 현동리, 명호면 고계리, 상운면 운계리 그리고 봉화군 지정 소지리 마을 대피소를 방문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조치 실태를 살폈다.봉화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222곳에 대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국민행동요령과 대피장소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4월 18일에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한 담당자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와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재난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배 부군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 취약지역 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정비와 점검을 통해 관내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
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젊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시 제안 활성화를 위한 혁신주니어보드 운영과 관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 방향을 토의하고 관리하는 주민숙원사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았다. 경북도의 제안제도는 생활 불편사항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주요 시책으로, 예천군에서는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군정 발전 제안,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군민과 함께 발전하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제안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인한 재정 축소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으로 가는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모사업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8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도창 군수는 민선 8기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000만 원 달성이라는 "5·1·6 프로젝트" 실현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영양 발전을 위해서선 미래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보고서 역량강화교육, 직원 선진지 견학, 6급 팀장급에 이어 7·8급 군정시책보고서 평가 실시로 공모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비롯해 직원조회와 간부회의 시 수시로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 군수 본인도 "공모 군수"를 자처하면서 정치권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공모 공세를 펼쳤다.민선 8기 영양군은 농업, 생태관광, 사
경북 의성군이 청년들의 문화와 네트워크 공간 조성을 위해 의성읍 원당리에 청년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김주수 의성군수,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과 각 시·도 의원, 지역·청년단체 150여 명이 참석했다.군이 개소한 청년센터는 구 의성마늘테마파크를 청년테마파크로 탈바꿈해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으로 활용돼왔다. 올해 경북도가 주관하는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2,000만 원으로 의성청년테마파크 내부 건물 1·2층을 리모델링했다.청년센터는 지역청년과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통해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년정책 전달의 통합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사단법인 도농순환생명공동체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박상우 초대 청년센터장을 영입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주요 수행업무는 청년 역량강화 교육, 창업팀 사후관리, 청년시설 운영 모니터링, 전국 청년센터 연계 네트워킹 지원 등 지역
경찰이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망과 관련 임성근 전 1사단장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경북경찰청은 채 상병 사망과 관련 임성근 전 사단장 등 9명을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수사한 결과 7여단장 등 현장지휘관 6명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송치하고 임 전 사단장 등 3명은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 불송치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의 송치 여부를 판단한 가장 큰 기준은 "책임 범위"였다. 채 상병이 수중 수색 중 숨지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11포병대대장의 "사실상 수중 수색으로 오인하게 하는 지시"였다. 7여단장은 그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부분이다.하지만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과 관련해 관리·감독 책임이 없다고 봤다. 임 전 사단장이 그동안 언론보도와 수사과정에서 검토 대상이 된 행위는 작전통제권이 없었음에도 여러 수색 관련 지시를 하거나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등 직권남용 부분이다.경찰은 직권남용 혐의 적용에 대해 "급박한 재난상황에서 실종자를 수색구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은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해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기를 문란케하는 행위"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자신의 지역구인 의성·청송·영덕·울진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소추에 항의하는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이번 피켓시위는 지난 7월2일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게이트 등 이재명 당 대표가 연루된 사건을 담당한 검사들과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한 검사 등 4명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을 비판하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실시됐다.박 의원은 6일 의성 북원로터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청송군청 사거리, 영덕읍 사거리에서 각각 피켓시위를 하며 민주당의 정치보복성 검사탄핵을 규탄했고 다음날인 7일에는 울진읍장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배포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의 검사탄핵은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기를 문란케하는 것"이라며 "피고
경북 영천시가 지역 내 중장년 유휴인력에 대한 취업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8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관내 40~64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1인당 최대 월 70만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월 50만 원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10명, 소상공인 5명으로 총 15명이며 중소기업은 사업장별 최대 3인,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중년의 지역노동시장 진입을 장려해 취업률을 높이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사업장에 고용 지원을 통해 구인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관내 제조업체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에 사용한 물류비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전년도 수혜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물류비 지원을 통한 관내 제조업체들의 경영여건 개선과 성장동력 마련이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기간 내 사용한 물류비의 지출증빙서류를 첨부해 경북경제진흥원 북부지소로 신청하면 된다.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관내 제조업체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