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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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지난 12일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18개 협업부서장과 24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계획에 대한 사전 대비, 중점 추진 사항, 대응계획 등 자연재난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강영석 시장은 "올해도 이상 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피해에 대해 조속히 복구를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수해민들이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8월 9일까지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신청 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 우송아지 10만 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농가 3500만 원, 법인 5000만 원이다.권영금 영주시 농업
경북 예천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노선 개편에 따라 예천-장수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하기로 했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최근 군은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예천-장수면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했다.신설된 예천-장수 노선은 장수(영주)에서 예천으로 하루 1회 편도로 운영되던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서, 예천에서 장수(영주)로 하루 2회 왕복 운행하는 노선을 추가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군은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대대적인 대중교통 운행 개편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접한 시·군 간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한 바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예천-장수 구간 노선 신설로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 불편 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함
iM뱅크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실시한다.12일 iM뱅크에 따르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 받아 가까운 은행에 방문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서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0%p의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iM뱅크 관계자는 "기존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과 분할 상환 원금유예를 최대 6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천연가스 배관·제조시설이용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이문희 가스공사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포스코, 한국중부발전 등 배관·제조시설 이용 16개사와 민간LNG산업협회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올해 배관·제조시설 운영 계획과 요금 산정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시설이용자로부터 시설이용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배관·제조시설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요금과 설비 운영 등 시설 이용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가 오는 11월까지 1인 가구 7만 2,000여 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와 위기상황에 놓인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해 생애주기별·연령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의 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 중년(만 40~49세) 1인 가구와 지난해 부재 등의 사유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못한 가구 등 총 7만 2,000여 가구다.이번 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발굴된 위험자에 대해 맞춤형 지원할 뿐만 아니라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구·군별로 구성된 즐거운생활지원단을 주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대면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대면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위험군 발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구미시 옥성면 일원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관내 국가하천 응급복구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과 임직원들은 구미시 옥성면 국가하천을 찾아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서 청장은 "수해 현장에 대해 신속하게 복구하되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그는 "장마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해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는 국가하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부산시 등과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원자력 전주기 고급 인력 양성 지원, 지역 원자력 기업 맞춤형 고용 창출,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원자력 전주기 교육과정 개발과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원자력산업 인재 등에 상호협력 한다.앞서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은 산업통상부 주관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산업생태계 위기 극복과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지난 5월 10일, 영남권 4개 시도(부산, 울산, 경북, 경남)가 공동으로 응모해 원자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이를 통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6년간 국비 170억 원을 포함한 총 221억 원을 투입해 원자력 전주기를 아우르는 교과목 공동개발과 지역 원자력 기업(기관) 연계 장기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채용 지원 등을 수행해 경북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12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와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협력 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력 각서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습 주도성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IBO와 국내 IB 교육 관련 협력 사업 추진과 IB 프로그램 한국어 번역, 교원 전문성 개발(PD)을 위한 한국어 워크숍 확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 IBO와 도입의향서(LOI)를 체결한 후 타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IB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해 왔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IBO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학생들에게 더 나은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탐구심과 배려심을 갖춘 평생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산업단지 "산업, 문화, 사람"을 주제로 영상·사진 공모전을 연다.11일 산단공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新산업이 역동하고 문화가 숨 쉬는 산업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단지 정책 키워드인 역사·유산·사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작품 출품은 1인 최대 3개까지 가능하며, 총상금은 16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산단공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우리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 온 산업단지의 의미와 성과를 되짚어 보고 산업단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60주년 기념식을 9월에 개최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업단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에 관한 다양한 영상과 사진으로 국민과 함께 산업단지의 의미와 역사를 공유하며 산업단지가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4년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호연지기와 애향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가하여 프로 축구 관람을 시작으로 어드벤처 타워 체험, 반딧불이 탐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 축구 관람은 평소 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보며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캠프에 참여한 A 학생은 "축구장은 처음이라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평소 좋아했든 선수들을 직접 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도전정신을 키우
경북 의성군이 안전성평가연구소 등과 경북 세포배양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과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추진되는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특구사업 관련 안전성평가 협력, 세포배양 식품 분야 R&D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세포배양식품 분야 동향과 관련 정책 등에 상호협력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세포배양식품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의성군의 노력이 이번 협약을 통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작업을 수행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198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속 안전성연구실로 출발해 2002년 안전성평가연구소로 독립한 이래 의약품 등의 독성시험 국제화를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바이오·화학물질에 대한 국민 안전
경북 영천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11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지역누적 강수량은 235.6mm로, 10일 16시 기준 도로·주택·농경지 침수 등 총 138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피해접수 현황은 금호읍·고경면 등 영천 북부 읍면동에 집중됐으며 집중 호우로 62가구 8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처하기 위해 9일 1시 10분, 10일 5시 20분 비상 2단계를 발령해 전 직원 3분의 1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화남면 죽곡지 제방 일부 유실로 인한 통합지원본부 회의를 개최해 피해 조치에 앞장섰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제방 유실, 산사태 등 재해에 주의해야 한다"며 "다음 주 장마전선 북상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을 통해 2차 피해가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난달부터 새롭게 출시한 과일 "망고링"을 11일부터 지역농협 마트에서 판매한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망고링 판매 행사는 21일까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kg 포장 팩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특히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망고링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달 초부터 홈쇼핑과 대도시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망고링 판매가 진행돼 지역 소비자들의 구입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영주지역 내에서 따로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망고링은 영주시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결합한 과일이다. 생과로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7월께 수확 후 한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이다.망고링은 노란색일 때는 신맛이 강하고 붉어질수록 단맛이 강해져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기호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데다 자두맛과 살구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경북 상주시가 모동·모서·화동면 등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11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상주지역의 누적 강우량 평균 291.7mm를 기록했고 현장을 방문한 모서면에는 최고 413mm의 폭우가 내리는 등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유실, 포도밭 침수 등 피해 상황이 속출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139ha 가량의 농경지 침수, 매몰·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해 관련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밀조사를 실시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도군의 사기 조형물 특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경북도는 청도군과 김하수 청도군수에 대해서는 경고를, 군수의 지시에 따라 해당 업무를 진행한 공무원 8명에 대해서는 중징계 2명과 경징계 6명을 각각 요구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기 조형물 사업을 진행한 청도군 공무원들은 군수의 결재는 받았지만 관련 규정이나 행정절차 등은 대부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경북도는 행정절차는 무시한 채 "선 조치 후 예산집행"을 하는 등 회계질서를 무시해 행정불신까지 초래했다고 지적했다.군이 A씨로부터 조각상을 구매하기 전 기부받은 조각상에 대해서는 접수 절차에 대해 위반한 사실도 나타났다. 실제 군은 기부를 받은 때부터 절차적인 면을 대부분 지키지 않고 기부를 받은 다음 심의요청을 하는 등 절차나 규정을 대부분 지키지 않고 조각상을 기부받았다.청도군이 A씨로부터 기부를 받은 후 중국산 조각상에 대해 3억 원 가까운 예산을 집행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으며 조형물 구매 시 감사를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장마 폭우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현재 지속된 비로 인해 안동, 영양 등지에서는 농작물 914㏊가 물에 잠겼으며, 영양, 안동, 경산 등에서는 도로 사면 유실(6건), 도로 파손(3건), 도로 낙석(2건) 등 피해도 발생했다.10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경주시 경감1지구 급경사지와 덕동댐 입구 도로에서 돌이나 토사가 밀려 내려와 한동안 통제됐고 선도동 새마을잠수교가 통제됐다.포항시에선 현재 죽장면 물놀이 관리지역을 비롯해 선린대 지하차도, 성곡교 지하차도, 곡강교 지하차도, 죽장면 가사리 등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 대송면 산여리 11가구 15명은 대각2리 마을회관이나 친척집 등으로 미리 대피한 상태다.하천 수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현재 상주 병성천 화계교와 구미 한천 양포교, 예천 한천 신예천교에는 홍수 경보가, 의성 쌍계천 덕은교에는 홍수 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다. 이날 오전 8시 쯤 대구 북구 조야동에선 6
교사를 꿈꾸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생물교육과 차수현(22)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600만 원을 사범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대구대를 방문한 차씨의 아버지 차민수 씨는 딸이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어렵게 모은 돈을 교사의 꿈을 대신 이뤄 줄 후배들에게 써 달라며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차씨는 2021년 교사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대구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입학과 동시에 안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건강 검진을 받던 중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진단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 질병은 대장이나 직장에 수백에서 수천개의 선종이 생기는 질환으로 20여년 전 차씨의 아버지도 같은 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해 왔던 병이었다.차 씨의 아버지는 "수현이가 저와 같은 병 진단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며 "딸에게 이런 몹쓸 병을 물려준 게 아닌가 싶어 너무 괴로워서 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단지의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산단공은 10일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주요 산단을 중심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문화예술 교육과 공연 등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과 산업단지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산단공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예술 정책과 교육사업 분야의 전문성이 더해질 경우산단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국 15개 산단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예술 교육이 확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중구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까지 급식관리 대상을 확대한다. 대구가톨릭대는 10일 중구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센터는 어린이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영양 취약계층의 급식 관리를 광범위하게 지원하게 된다. 지난 10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소에 전문 영양사 영양·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조리안내서 제공, 영양 상담,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은정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영양사의 관리 없이 급식을 제공 받았던 우리 사회의 급식 사각지대까지 센터가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