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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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이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고용환경 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군위에서 청년으로 살아가기"라는 사례명으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분야에 출전한 군위군은 경연에서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청년공유문화금고 운영,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일자리 창출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군의 창업지원을 통해 고시생에서 청년창업가로 변신에 성공한 지역기업 도란도란(군위 자두빵, 자두샌드웨이퍼 생산기업) 강지연 대표가 직접 체감한 군위의 청년창업정책과 이를 통해 창업한 경험담을 생생하게 발표해 심사위원과 타 지자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인구가 많지 않은 우리 군의 청년정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뜻깊고 그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펼쳐온 군위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청년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공약·정책 사업들도
iM뱅크는 SM하이플러스와 전 국민의 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M뱅크 하이패스 카드 발급 편의성과 하이패스 카드 자동 충전, 모바일 근거리무선통신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사업자 전용 하이패스 카드 서비스 출시 등 신규 사업에서 상호협력 한다.iM뱅크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지하철, 버스, 택시 교통 선불카드 태그, 충전 서비스에 선불 하이패스 카드의 발급·충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화물차와 일반 차량 운전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기존 iM뱅크가 iM뱅크와 iM샵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알뜰폰 요금제 판매, 비급여 병원비 조회 등의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에 확대한 서비스로 지난 5월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전국민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영수 iM뱅크 그룹장은 "iM뱅크는 전국민의 교통관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iM뱅크 영
서울 은평구에서 일본도를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도검 소지 허가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은 2일 은평구 일본도 살인 사건과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총포·도검·화약류·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을 소지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신청인의 정신질환 또는 성격장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 제출은 총포 소지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만 요구된다.때문에 도검 소지 허가신청 과정에서 경찰이 정신질환 치료 경력 등을 조회하는데 그쳐서는 "확실한 안전망"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 임 의원의 설명이다.이에 개정안은 총포뿐만 아니라 도검·화약류·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의 소지허가를 받을 때에도 정신질환 또는 성격장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했다.임 의원은 "흉기가 될 수 있는 위험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서민 주거복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1일 권영진 의원실에 따르면 권 의원은 주거복지사업 수행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보강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토지주택공사(LH)는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기업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건설·매입 등 주거복지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는 법정자본금을 한도로 정부로부터 출자받고 있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확대 정책으로, 내년에 LH공사의 납입자본금이 법정자본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법상 공사의 법정자본금은 50조 원이며 올 6월말 기준 납입자본금은 48.7조 원으로 이미 납입률이 97.4%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대책 등 주거복지사업 수요 증가로 LH공사의 내년 1분기 납입자본금이 법정자본금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권 의원은 LH의 법정자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60주년 기념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1964년 9월 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제정으로 시작된 산업단지는 서울 구로동 소재 한국수출업공언단지(구로공단)에 처음 조성된 후 지난 60년간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2022년 국내 제조업 생산의 60.6%, 수출 65.5%, 고용 47.9%를 차지하며 우리나라를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3위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려놓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산단은 전국에 1,306개가 있으며 12만여 기업이 입주해 233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중요한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산단공은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산업단지의 날에 맞춰 9월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산업단지 중요성과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미래 산업단지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인공지능(AI)
대구대학교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경산캠퍼스와 금호강, 대창천 주변 지역에서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야생동물의 생태적 기초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총 34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대구대 사업단은 지난 4월 생물학 관련 대학(원) 재학생이나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을 실시했고 이후 5월부터 포유동물 조사와 연구에 관한 기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오는 5일부터 진행되는 교육은 대구대 경산캠퍼스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행동권 연구와 서식지 분석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무인센서카메라 조사와 분석을 비롯해 유전자 실험, 행동권 연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야생동물 관찰을 위한 설치 카메라 회수와 영상 분석, 소형 포유동물 포획 방법, 행동권 분석, 외래종 뉴트리아 조사 등의 실습을 통해 캠퍼스 주변의 야생동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경북 영양군이 제14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일자리와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 "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 31일까지 하반기 농민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하반기에 6,399 농가에 19억 1,970만 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6,482 농가에 19억 4,460만 원이 지급됐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 도내에 거주(지급 당시 청송군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 중에서 2024년 농민수당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경영주다.군은 올해 상반기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하반기 최종 대상 농가를 선정했지만 다만 사망자, 전출자, 농어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하반기 대상에서 제외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농민수당 지급으로 우리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관계자들이 여름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화산면 가상리에 위치한 현장 사무실에서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 뒤 암기교 교량 건설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현장 상황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암기교 교량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쉴 수 있는 휴게시설, 보냉 장구, 식수 등 구비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와 건설기계 장비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장마가 끝나고 지난주부터 폭염특보가 연일 지속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지난 7월 26일부터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 경계단계를 가동, 총력 대응 중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건설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작업시간 조정과 근로자 건강상태 수시 점검 등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
경북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공급업체 12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상반기 진행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신청한 업체 중 사업목적부합성, 공급업체 운영역량, 지역과의 연계성, 유통 및 마케팅 관리 역량, 시설운영 및 품질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12개 업체를 선정했다.추가된 답례품으로는 영주 로컬브랜드식품(쫄면, 불고기 청국장 세트, 만둣국, 카스테라 인절미, 찹쌀도너츠, 영주문어, 부각), 영주지역 장인의 수제 호미·낫 제품, 솔잎 추출물 화장품, 홍도라지 가공품, 막걸리빚기 관광체험상품 등 특색있고 다양한 상품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8월 중으로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이재훈 영주시 부시장은 "기부자에게 지역의 특색이 담긴 매력적인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선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답례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영주의 로컬푸드와 농특
경북 안동시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에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시민의 힘을 모아 축제의 혁신을 이끌어내다"라는 주제로 응모했다. 또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원도심 침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권기창 시장은 구 역사부지를 개방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원도심 인접 공간으로 과감히 이전 개최하고 4계절 특색을 담은 축제를 새롭게 개발해 원도심을 살리는 새로운 성장모델로 구축했다.특히 입장권 페이백 제도로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시민·상인·관광객이 조화된 민간주도형의 킬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 심사에서도 원도심 거리 축제가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문화·경제의 회복탄력성을 한층 끌어올린 점이 호평을 받았다.권 시장은 "민선 8기 109개 공약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보듬고 지역 성장의 주춧돌을 끊임없이 쌓아 올리겠다"며
경북 의성군에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1분 쯤 의성군 금성면 소재 A 페기물처리업체 직원 A씨가 폐기물처리실 점검 중 갑자기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인지한 동료 B씨 등 2명이 A씨를 구조했다.이번 사고로 A씨는 중태에 빠지고 B씨 등 2명은 어지럼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검찰이 경찰관의 승진 인사와 채용 관련 금품 수수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검찰이 전·현직 경찰관 7명과 휴대전화 판매업자 등을 기소했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박철)는 제3자뇌물취득 혐의로 전 치안감 A(61)씨 등 전·현직 경찰관 7명과 증거인멸·증거은닉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업자 1명 등 총 8명을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경찰 승진 인사와 채용과 관련된 경찰관은 총 7명이며 A씨, 전 총경 B(56)씨, 현 경감 C(57)씨 등 3명은 구속 기소됐고 D(62)씨 등 4명의 전·현직 경감들은 불구속 기소됐다.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 경감 승진을 앞두고 있는 현직 경찰관들의 청탁을 받고 지방경찰청장 등 인사권자에게 전달할 명목으로 총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D씨의 아들 순경 채용에 대한 청탁을 받고 인사권자에게 전달항 명목으로 4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B씨는 경찰서장으로 근무하며 C팀장으로부터 경감 승진에
대구광역시는 큐텐의 자회사 티몬·위메프의 미정산 사태와 관련 피해액을 별도로 파악하지 않기로 했다.3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시는 대구지역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액을 별도로 파악하지 않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이 전국별로 피해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에서 따로 조사를 진행하면 피해가 중복으로 접수되는 차질이 발생해서다.다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등 사태 수습 수행기관에서 피해액 자료를 확보하면 지역만 따로 분류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민간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도 지난 26일부터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나 지역별 피해액은 파악하지 못했다. 현재까지 10건이 접수된 가운데 8건이 수도권, 대구와 경북은 0건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중기중앙회는 미정산 금액과 관련해 남은 정산 주기에 따른 추가 피해를 예상함에 따라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도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지역 중 피해액을 추산한 곳은 전북이 유일한 것으로 알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이 주민편의와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31일 이인선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수성아트피아 전람회장 조성 4억 원, 상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4억 원, 상동·두산동·지산동·범물동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3억 원, 중동·상동·파동·수성동·두산동·지산동·범물동 이상동기 범죄대비 CCTV 설치 3억 원 ,파동 산18번지 일원 사면 정비공사 1억 원 등이다.수성아트피아 전람회장은 올해 1월 개관해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시 작품과 연계한 연극, 음악, 춤, 미술 등에 참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매우 인기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상동 행정복지센터 내 위치하던 덕화경로당의 신축 이전이 완료되면서 생긴 유휴공간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하게 되면서 2만여명의 인근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공동체 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4억 원을 확보했다.31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교세로 진행되는 사업은 의성지역은 겨울철 재난대비 도로제설시스템 설치, 재난 영상전광판 설치, 청년복합문화센터 부설 주차장 조성, 금성하수처리장 노후시설 개량, 빙계교 보수·보강 등이다.청송지역에서는 AI기반 산불안전 CCTV 구축, 신흥 1리 마을회관 신축, 안덕상수도 인지리 배수본관 복선화 등을 추진한다. 영덕지역은 오보리 산사태 피해복구사업, 삼사항 어항시설 정비, 고래불해수욕장 편의시설 설치, 축산천 기암제 재해예방사업, 관동천 삼화제 재해예방사업, 울진지역은 부구리 상습침수지역 개선사업, 남대천 정비사업 등이 사업 대상에 들어가 있다. 박 의원은 "하반기 특교세 확보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기웅 국민의힘 의원(대구 중·남구)이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추진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30일 김기웅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북한인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2016년 여·야 합의로 제정된 북한인권법은 북한인권실태 조사와 북한인권 증진 등을 위해 재단을 두도록 했다. 재단은 통일부 장관이 2명, 여야 교섭단체가 각 5명을 추천해 구성된다.하지만 일부 교섭단체가 이사 추천을 하지 않아 현재까지도 재단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김 의원은 국회의 추천 절차 지연으로 재단 운영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한 경우 통일부장관 직권으로 임시이사를 임명할 수 있도록 해 재단의 조속한 운영을 가능케 하는 내용을 담은 뒤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다만 그 임기는 국회가 추천한 이사가 임명된 날의 전날까지로 하고 임시이사가 선임된 날부터 3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김 의원은 "북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지난 29일 서울 금천구 기업시민청에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제8회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8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40개사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산업단지의 혁신을 주도할 수요기업은 총 8개사로 반도건설, 브이엔티지, 조선호텔앤리조트, 씨제이이엔엠, 에코프로파트너스, 폴라리스오피스, 하이트진로, 한국앤컴퍼니 등이다.이들 수요기업과 협업하게 될 혁신 스타트업은 수요기업별 5개사, 총 40개사로 우리나라와 독일, 싱가포르, 스페인 등 해외를 포함한 134개의 스타트업 간 3.4대 1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뚫고 선발됐다.참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모빌리티, 로봇 등 기술 분야의 협업과제를 수행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 창출로 산업단지 혁신과 창업거점화를 이끈다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대학에 예비선정됐다.30일 경북대에 따르면 경북대는"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 연구, 사람 중심 교육·연구환경 개선, 대학원 제도와 체질 개선, 국가발전과 지역혁신 가치 실현 등을 4대 전략으로 설정해 대학원 혁신을 위한 총 16개 추진과제와 15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연차평가는 대학의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과정 개편, 장학 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 지원과 국제화 등에 대한 2023년 추진 실적을 살폈다. 경북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월 중 선정결과가 최종 확정되면 추가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대학원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 등 교육·연구체제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4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100건이 넘는 대학원 학사제도를 개선하고 장학제도 확대와 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29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심리상담위원회 사례분석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임동문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장, 박규미 대구지부 심리상담위원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정법원 행위자 위험 사례발표회로 진행됐다.발표회 참석자들은 사회부적응과 관련된 위험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의 취약요인을 점검하며 추후 보호요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담 진행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또 개별상담 이외에도 4월부터 7월까지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폭력과 숙식보호대상자를 비롯해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 다양한 법무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심리상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