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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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이승택 부군수 주재로 비상대책 점검회의를 갖고 폭염 대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지난달 전국 열대야 발생일수는 8.9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이에 청송군은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피해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노약자 등 폭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 운영과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행동 요령 홍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군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에는 영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그늘 휴게공간과 수분섭취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 1,148호를 대상으로 홍고추 4,375톤을 수매한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매 계약 최저 단가는 특등급 2,000원/kg, 1등급 1,900원/kg으로 계약돼 있으며 수매 단가는 수매 기간 중 주 1회 조정으로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군과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수매량은 영양군 고추 생산량의 20% 이상으로, 산지 가격을 안정시키고 농가의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6년 설립된 공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품목 고춧가루 공장으로 자리매김해 고품질 명품 "빛깔찬"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통해 고추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21·여)가 6일 오전 10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있는 조부 허석 의사의 추모기적비를 참배했다.허 선수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추모기적비를 먼저 찾은 뒤 "다음엔 금메달 따 오겠습니다"고 말하며 추모기적비 앞에 메달을 바쳤다.허 선수는 취재진에게 "제일 먼저 여기 와서 메달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많이 기뻐해 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을 때 느낌에 대해 "처음에 부담감도 있었다"면서도 "지금은 한국 대표로 나가 시합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올림픽 때 꼭 금메달을 따 오겠다"고 했다.허 선수는 파리올림픽에서 유도 57㎏급 은메달과 유도 혼성단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경상북도체육회 소속 유도팀 김정훈 감독은 허 선수가 독립운동가인 허석 의사의 후손인 사실을 확인하고 가장 먼저
경북 영주시와 전남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날 영주시청 세무과 직원들과 목포시청 직원들은 각각 250만 원을 상호기부하며 서로 지역의 발전을 응원했다.앞서 양 도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응원 챌린지를 통해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이 100만 원을 교차 기부한 바 있다.박 시장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영주시와 1998년도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6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외남 송지·송지2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를 시작한다.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외남면 송지리 일필지 측량을 완료함에 따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경계 조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외남면 송지리 299번지 일원 265필지 약 24만㎡·송지리(송지2지구) 370번지 일원 97필지 약 15만㎡에 대해 측량을 완료하고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에 대한 사항과 입회 요청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했다.이렇게 설정된 임시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과 협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예정통지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유헌종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한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은 최근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건물 계단 아래에서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A군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6월 말에서 7월 초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건물 계단 아래에서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그의 휴대전화에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다수 저장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A군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을 벌여 확보한 컴퓨터와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을 디지털 포렌식 중이며 유포 정황도 살펴보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조만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피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대구 수성경찰서는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55분 쯤 수성구 지산동의 한 자택에서 경찰과 소방관을 향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술에 취한 그는 119상황실에 전화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고 소방당국이 이상함을 감지해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의 자택 문을 개방했다.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평소 관공서를 찾아가 공무원을 괴롭히는 악성 민원인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원 공모사업에서 신규 주민사업체 6곳으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5일 의성군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체험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의성지역의 선정 업체는 의성문화사(여행사), 레스큐 협동조합(여행사, 체험), 의성의 아침(숙박), 청백엽(체험, 식음), 아베크엉크레용(기념품), A.S.A.(기념품) 총 6곳이다. 선정된 업체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관광 활성화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각각 최대 5년간 1억 1,000만원 이내에서 교육, 견학, 상담, 시험(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주민사업체 경영 여건에 따라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해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김주수 의
경북 영양군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이 당초 224위에서 70위로 대폭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특히 커뮤니티지수가 당초보다 7배 가량 성장하면서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화량이 급증했다.군은 지난 3월 말부터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며 200명이 채 되지 않던 구독자 수가 7,300여 명으로 증가하면서 평소 영양군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양을 알리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딱딱한 군정 홍보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진짜 영양을 보여주겠다는 사고로 접근하면서 유튜브 등에서 특색있는 홍보를 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매력을 작은 네모 틀 안에 담아 진짜 영양, 친근한 영양과 같은 부담 없는 콘텐츠로 구독자와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영양군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경북 울진군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5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2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라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전기요금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부과된 요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는 경로당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경로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8일까지 연령별 U-15 청소년 배드민턴 대표팀 전지훈련을 개최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U-15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40여명이 참여하며 9월에 있을 주니어선수권대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우수한 배드민턴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맑은 공기와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육체·정신적 훈련을 할 수 있어 국내 학교와 실업 팀들에게 인기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많은 팀들이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관광, 숙박, 요식업 등 지역경기에 큰 활력을 넣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매진하기 위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방문하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각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돼 다가올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총 1,7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운전자금으로 259개사에 737억 원을, 시설자금으로 31개사에 116억 원을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운전자금 운영 횟수가 연 3회에서 6회로 확대됐으며 한도우대 항목도 육아 유연근무지원업체 우대 등 15종이 추가됐다.아울러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80억 원 규모의 "신성장동행지원자금"을 신설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금융 비용 절감과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10박 12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4개국 명문대학 등을 탐방하는 "2024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에선 행사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를 통해 글로벌 문화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이지만 지금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10일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와 관련해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한 후보자 A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5일 경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은닉할 목적으로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의 공정과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기 위하여 선거비용을 제한하고 있고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과 관련한 부정을 막기 위한 핵심 장치로 "투명성"을 두고 있는데 허위 회계보고하는 것은 법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회계책임자 등이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이상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 정치자금법은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의 수입·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단지 내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막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5일 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지역별 수요조사를 통해 군산산단 신우종합철강, 창원산단 내 공동물류센터, 사천제1일반산단의 에스앤케이항공, 북평일반산단 광림푸드시스템 4개사를 신규 수막설비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앞서 산단공은 인천소방본부와 협업을 통해 인천 남동산단 내 일진도금단지에 화재 조기 진압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막 설비(드렌쳐) 설치 지원사업을 처음 실시한 바 있다. 일진도금단지는 준공 후 30년이 넘은 노후시설로 60여개의 도금업체가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높아 인천소방서의 화재경계지구로도 지정된 바 있다.지난해 5월 일진도금단지 라동 건물 2개면에 개방형 헤드, 건식배관, 연결송수구 등의 수막 설비를 설치한 이후 인천소방본부 소방 차량을 활용해 성능시험 가동훈련도 실시하기도 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가연성 외장재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과 대형 피
대구 수성경찰서 상동지구대가 대구경찰청으로부터 "6월 이달의 우수관서에 선정됐다.5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상동지구대는 대구경찰청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7대 범죄 검거율, 경범죄단속, 현장조치 우수, 신속대응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수성경찰서 상동지구대는 식당가와 유흥가가 즐비해 관내 지역 관서 중에서도 신고 건수가 많고 통행량이 많은 신천동로와 가창·청도를 잇는 파동로를 관할하고 있는 만큼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처리 등에 힘쓰고 있다.김소년 수성경찰서장은 "상동지구대는 관내 지역 관서 중에서도 가장 신고 건수와 사고 처리 건수 등이 많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 병)이 지방교부세 법정 비율을 2027년까지 매년 1%p씩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5일 권영진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지방교부세법은 내국세 총액의 19.2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방교부세의 재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2006년에 인상된 이후 현재까지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그러나 최근 복지정책 강화로 사회복지분야 지방비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방세수 부진은 지속되고 있어 현행 수준의 중앙정부의 세입 지원만으로는 재정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권 의원은 현행 내국세 총액의 19.24%인 지방교부세율을 2027년까지 매년 1%p씩 단계적으로 인상해 22.24%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권 의원은 "수도권 일극 체제 고착화로 지방소멸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자체에 충분한 자주재원을 지원하는 것이 지방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을 2일 구미 소재 호텔금오산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업무처리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원서접수 담당자와 수능시험지구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의 개요 설명과 원서접수 업무 처리 지침 안내 등을 통해 원서접수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능 원서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와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는 현재 주소지 소재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사전 입력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며 온라인 입력 후 반드시 접수처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가 완료된다.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접수 시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을 할 수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수능의 첫 번째 단계인 원서접수 업무를 위해 애쓰시는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명회가 도내 수
경상북도가 올해부터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동해안 어촌마을에서 어민들이 직접 수확한 자연산 돌미역 5,600상자를 도내 임산부에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미역에 산모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산모의 칼슘 보충과 모유 분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특히 미역에는 분만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몸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산후기 건강 회복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에서 출산하면 임산부의 건강 회복도 꼼꼼히 챙겨준다"며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 중 경북 동해안의 147개 어촌마을이 함께하는 "동해 특산미역 지원 사업"과 "어촌마을 태교 여행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4)·기후동행쉼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FIX 2024를 홍보하기 위해 기후동행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전시회 관련 홍보물과 안내자료 제공 등에 상호협력 한다. FIX 2024는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기업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FIX 2024는 그간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스타트업 아레나" 등을 한자리에서 열어 대규모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ABB관, 모빌리티관, 로봇관, 스타트업관 등으로 꾸며진다.ABB관(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는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ICT, 사이버보안, 반도체, 메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