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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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2024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소산업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정부에서는 올 2월 14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군은 입주희망 기업인 GS건설·롯데케미칼·GS에너지·삼성E&A·효성중공업·비에이치아이와 입주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5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또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하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다 원전 보유" 지역으로서 지난 40년 동안 국가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원자력산업을 적극 지향해 왔다.원자력수소는 원자력의 열과 전기를 활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은데다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어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에너지다.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연구개발이 한창이다.울진
경북 영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한 "별의별 이야기, 영양"사업을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0억 원과 지방비 60억 원 등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를 대한민국 유일의 "밤하늘 특화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가진 특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지난 2015년에 국제밤하늘협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지정됐으며 반딧불이천문대, 반딧불이생태공원, 반딧불이생태숲, 캠핑장과 펜션 등 다양한 관광콘텐
경북 청송군이 최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로부터 "청송군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안, 건물배치와 평면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을 경청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군의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파천면 중평리 일원에는 타석 36개, 전장 200m 이상,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인 최신 실외 골프연습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골프 동호인의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여가 선용과 주민건강 증진, 골프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가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을 받는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월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참기름, 들기름, 쌀, 잡곡, 발효식품, 전통주, 생강청, 꿀과 양잠, 한과와 고액 기부자를 위한 프리미엄 세트를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함에 따라 공급업체를 선발한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는 관내에 공장이 소재해야 하며 기부금에 맞는 금액 책정과 양질의 답례품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질 좋은 예천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천군을 응원해주신 소중한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20일까지 결산검사위원과 2023년 한 해 동안 영천시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는 시의회에서 선임한 김선태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행정과 회계분야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과 예산집행과 재무운영의 적정·적법성을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한 뒤 시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살펴보면 영천시의 세입 결산액은 1조 4153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1375억 원, 이월금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465억 원이며 총 자산은 4조 9015억 원으로 파악된다.영천시 관계자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 승인을 받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관내 의료기관인 강동병원에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관내 의료기관인 강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강동병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약 11개월간 30명의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 병동을 시범 운영했다.이후 중앙호스피스센터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2월 22일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병동에 입원한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과 전문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 완화와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보장하고 있다. 현재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전국 104개소, 경북은 6개의 병원이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 중이다.강동병원 호스피스팀은 전문의 1명, 간호사 8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3천만 원 국비 지원으로 환자에게 더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경북 문경시가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교육 등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지역은 지난해 평년보다 많은 누적 강수량과 태풍, 집중호우 직격탄으로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역병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 또 복숭아순나방 피해과도 늘어 사과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시는 예측을 벗어난 기상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여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문경시 대표 농산물인 감홍사과 병해충 방제에 초점을 두고 각 시기별 실천사항과 방제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문경감홍사과 명품화를 위한 여러 걸음 중의 한 걸음"이라며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들이 안정으로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등이 여성 교사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동 A 중학교 교장의 파면을 요구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여성회는 16일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경북도교육청은 교육기관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과 2차 가해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즉각 사과하라"며 "조속히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학교장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북 관내 학교장에 의해 한 여교사가 6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성폭력 피해를 당한 일이 발생했다"며 "학교에 부임한 이후 피해자에게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며 성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특히 "성폭력 피해자의 신고에 대해 신속히 피해자와 가해자 간 분리 조치가 이뤄졌어야 하지만 안동교육지원청과 경북도교육청의 늑장대응으로 인해 피해자는 2차 가해의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 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경북도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제3자에 의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센터에서 제1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선 에너지 전환과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조흥종 단국대 교수, 정희용 도시가스협회 전무, 김희집 에너아이디어 대표가 탄소중립 과정에서의 천연가스의 중요성, 에너지 전환의 최선봉장 도시가스 산업", 대한민국 천연가스 산업의 도전 과제를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또 김수이 홍익대 교수, 김윤경 이화여대 교수, 김현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박진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강희찬 인천대 교수 등 각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토론 패널로 참여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천연가스의 역할은 무엇인지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할 천연가스 산업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합리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포럼을 정례화해 다양한 현안과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16일 대구 수성구 소재 어린이세상 꾀꼬리 극장에서 제56회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육군 50사단, 대구시, 경북도 등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시장·도지사 격려사, 국방부장관 축하 메시지 대독·50사단장 격려사,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예비군은 지난 1968년 창설된 이래 56년 간 실전적인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의 안보를 수호하는 임무를 비롯해 지역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고 있다.특히 50사단 예비군 지휘관들은 지난해 예천·문경·봉화 등 경기북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같이 재해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적극적인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과 6·25 전사자 유가족 시료를 채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활동으로
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일본 정부의 외교청서가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왜곡된 사실을 담은 교과서 검정 발표에 이어 또 다시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저해하는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그는 "일본 정부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에 열린 각의에서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일본 외교청서는 외무성이 1957년부터 매년 발행해 온 일본 정부의 외교 활동과 국제정세를 정리한 공식 보고서로 수년째 독도에 대해 왜곡 기술하는 등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거듭된 역사 왜곡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경북도교육청은 16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 등을 즉각 철회할 것과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비교육적인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일본 정부는 즉각 반성하고 철회를 해야한다"고 했다.특히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독도"를 "다케시마"로 호칭하며 역사적·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은 대한민국 주권과 국민에 대한 심각하고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거듭되는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망언과 강제징용 등 과거 식민 지배와 침략전쟁을 전면 부인하는 역사 왜곡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탄하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경북도교육청은 "일본 정부는 비양심적인 역사 왜곡을 멈추고 미래 세대가 살아갈 동북아의 평화를 향해 함께
경북 울진군이 오는 30일까지 후포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후포면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6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사업 대상은 후포면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단독·다세대·연립주택)이며 지원 범위는 경관개선을 위한 지붕, 단열, 방수 등 건물 외부 보수와 담장, 대문 등이다.지원 금액은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이며 공동주택은 전유부와 공유부가 나뉘는 특성을 반영해 전유부 500만 원, 공유부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19일까지 노후화된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우량 퇴비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수요조사 신청을 받는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발효시설, 축분전처리장, 후숙창고, 악취방지시설, 포장시설 등 생산시설과 부숙도측정기, 수분측정기, 퇴비살포기, 휠로더, 페이로다, 농업용로더, 굴착기, 지게차 등 제품생산·관리장비에 대한 현대화를 지원한다.지원자격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가축분퇴비과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하고 최근 3년 동안 비료관리법 위반으로 과징금·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가 필요한 업체가 수요조사를 신청해 퇴비 품질 향상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16일 의성군 의성읍 온누리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321차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는 의성군의회 주관으로 경북 18개 시·군의회 의장과 의성군의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감사패·기념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월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자체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차기 월례회 개최, 지역축제 홍보 등의 안건을 상정했다.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살기좋은 의성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북지역 각종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당초 예산보다 390억 원이 늘어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 편성으로 청송군의 올해 총 예산은 5135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과 군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 확대 등 각 분야별 효율적인 재정배분에 집중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303억 2700만 원(6.9%) 증가한 4729억 800만 원, 기타특별회계는 86억 7300만 원(27.2%) 증가한 405억 9200만 원으로 편성했다.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 공공행정분야 20억 원, 공공질서·안전 28억 원, 문화·관광 21억 원, 환경 126억 원, 사회복지 3억 원, 보건 7억 원, 농림수산·산업중소 69억 원, 교통·물류 24억 원, 국토·지역개발 83억 원, 기타 9억 원 등이 증액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선제적이고 확장적인 추경 편성으
청송영양축산업협동조합(이하 청송영양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16일 청송영양축협에 따르면 청송영양축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용사업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았고 꾸준한 마케팅과 고객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서 고객 전용 주차장 운영을 통해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를 통해 황대규 조합장 취임 1년 만에 예수금이 200억 원이나 늘어나는 성과를 이뤘다.황 조합장은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 원 달성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믿음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최연소 조합장을 믿고 응원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조합원·고객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이 시행 중인 제도다.
경북 봉화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과 냉장유통 체계 정착을 위해 축산물 유통 안전성 제고사업 등을 추진한다.16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92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식육판매업소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축산물 취급 영농법인 8곳에 대해 1톤 냉장차량 2대, 육절기 4대, 골절기 2대 등을 지원한다.이번 사업 선정기준은 냉장차량은 축산물 관련 법인의 총 운영실적이 1년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육절기와 골절기는 축산물 브랜드 취급 영업장과 기기 노후화로 장비 교체가 시급한 영업장으로 HACCP 인증업체는 우선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승호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축산물 유통 안전성 제고사업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해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직거래 활성화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대상에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를 추가한다.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육아 재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이력이 있는 업체다. 해당 업체는 고용보험 사이트(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와 업체 자체 발급(육아재 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에 해당하는 업체는 1년간 최대 5억 원(매출액별 차등)까지 일반 2.5%, 우대 3%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근로자 전입률 70% 이상(대표자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금리 3%를 지원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 우대로 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6일까지 가을 수확철 일손부족에 대비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받는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연간 추진일정에 따라 농작업이 집중되는 3월부터 7월까지, 8월부터 11월말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수확시기 등에 집중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대체할 외국인 근로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대상은 해외 인적교류 협약이 체결된 국가의 지자체 주민과 영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4촌이내 및 그 배우자 본국 가족이다. 농가 준수사항으로는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숙소와 음식을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이나 농업인 안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농가는 농지면적, 농작업량, 재배작목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며 6월중 법무부 심사를 통해 하반기 배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