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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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 디지털분야 경쟁력 강화와 각 분야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경력 전문직원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디지털마케팅 기획, 블록체인 전문가, UX/UI, 웹디자인, 사설인증서, 클라우드보안 전문가, 컨설턴트, 리스크 관리 등 총 27개 분야에서 경력 전문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각 부문별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대구은행의 비대면채널인 iMBANK앱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디지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마케팅부터 개인·기업뱅킹, 사설인증서, UX/UI, 종합지급결제 업무 등 업무 전반에 있어 경험 있는 전문직원을 채용해 iMBANK앱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디지털분야 뿐만
대구광역시가 경북대학교 등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전문가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경북대, 대구교육대 등은 IB교육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IB교육지원센터 구축·운영, IB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등에 상호 협력한다.현재 전국 333개의 IB준비·운영학교 중 대구시에는 98개의 학교가 IB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고 이 중 24개 학교가 IB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 이는 전국 최다 규모이며 IB교육을 선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최근 IB학교의 우수한 대학 입시 결과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시와 시 교육청은 IB교육 기반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경북대와 대구교육대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직접 수행하며 기관별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공교육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공교육의 혁신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IB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
경상북도가 몽골 교육과학부 등과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영덕군, 대구한의대학교, 몽골 교육과학부, 모노스그룹, 몽골약학대교 등은 전통 의학 국제공동연구·교육과정 공동 개발, K-한방 에듀팜 설립, 국가 간 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협력 한다.앞서 경북도와 영덕군, 대구한의대는 새로운 청년 일자리와 국내·외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힘을 모아 지난해 5월 대구한의대에 세대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한의대와 한의대 졸업 청년이 영덕에서 상주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발굴해왔다.지역과 행정에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학교는 청년의 열정, 기술, 아이디어를 융합해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 한약재 생산기술, 한약재 국제화 표준화, 스마트농업 기술 수출, 전통 의학 교육 등을 추진하는 기반을 만든다.몽골 모노스그룹은 몽골 최초의 10개 비상장 기업으로 설립한 뒤 제약, 유통, 코스메틱, 건설 등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오는 23일부터 도내 사립학교 172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실시한다.1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정산 심사를 통해 사립학교의 자체 수입액의 누락 여부,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 신청과 집행의 적정성, 운영비 교부액 초과 집행과 과다 불용 발생 여부, 학교 회계 집행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심사 결과 정산 초과액 또는 부족액은 올해 재정결함보조금 교부 시 가감 처리하고 정산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학교에 대해선 행정적·재정적으로 제재할 방침이다.정종희 경북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으로 공·사립학교 간 균형발전과 교육의 평등을 추구한다"며 "꼼꼼한 정산을 통해 사립학교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정결함보조금은 법인전입금, 전년도 수입 등의 기준재정수입액에 대한 교직원 인건비, 법정부담금, 학교 운영비 등의 기준재정수요액의 부족분을 채워주는 경비
검찰이 납품업자와 공모한 뒤 허위계약을 체결해 국고 수억원을 받아 챙긴 전 경북 문경시 공무원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검 상주지청은 납품업자와 공모한 뒤 허위계약을 체결해 국고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문경시 전 7급 공무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부터 5년간 안전 물품 납품업체 3곳과 허위계약을 체결한 뒤 지급한 국고 70%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160여회에 걸쳐 5억 9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A씨의 범행에 가담한 납품업체 대표 B씨 등 3명을 공모 등의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공무원의 부정부패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지원 TF"를 운영한다.1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대구시와의 "TK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신공항 건설사업 지원을 적극지원할 방침이다.은행은 투자금융그룹장을 팀장으로, 각 분야 실무 전문가인 부서장들로 구성한 뒤 전날 TF 결성 후 첫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필요 시 은행 부동산 금융 전문가 대구시 파견 등 TK신공항 건설 사업에 필요한 금융자문의 총력 지원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민간참여자 공모와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가속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TK 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영양읍 일원과 일월산에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알싸하고 담백한 산나물을 산지에서 직접 만나는 산나물 장터,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산나물 품질관리 위원들을 행사장 전반에 배치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을 판매하고 버스킹, 즉석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산나물 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해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바비큐, 산약초, 비건 등 산나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즐길 거리를 확보했다. 부스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밤하늘 아래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영양밤 아래 시장 상인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는 산나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청정 영양의 이미지와 맞게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SNS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트래킹을 결합한
대구 군위군이 지난 17일 군위자원봉사센터에 4월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친환경 천연비누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자원봉사활동에서 군위군 주민복지실 공무원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친환경 천연비누를 정성껏 만들었다.구혜영 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비누 만들기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원봉사의 달"은 대구시가 지난 2015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원봉사 접근성 강화와 홍보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 붐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하 명랑시대)과 상생협력에 맞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 농·특산물 홍보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등에 상호협력 한다.군은 의성마늘 브랜드사용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명랑시대는 연 20톤 이상의 명품의성마늘을 구매하고 의성마늘 소스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간식거리에 의성마늘 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성 농산물을 이용해 제품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의성 농특산물 마케팅에 힘쏟아 의성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명랑시대는 지난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론칭 후 국내 프랜차이즈 사상 최단 시간내 최대 매장을 오픈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탄탄히 다져왔다.현재 국내 600여개, 해외30여개(
경북 울진군이 이달부터 폭염, 가뭄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선제적 예방하기 위한 2024년 "밭작물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간지역과 소규모 밭작물 재배중심 농가에 농업용수 저장시설(물탱크), 생육환경개선시설(스프링쿨러, 자동분무시설)을 공급해 폭염 발생 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밭 재배면적이 1천㎡ 이상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사업비 93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저장시설(물탱크) 34개소, 생육환경개선시설(스프링클러, 자동 분무 시설) 44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작물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피해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앞으로도 산간 지역 등 용수 부족으로 피해 보는 지역에도 농업용수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천군의 올해 총 예산은 7566억 원으로 당초 예산(7266억 원)보다 4.13% 늘었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가용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7566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6935억 원, 특별회계는 631억 원이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 지난해 수해복구사업 부족분 33억 원, 재해 예·경보시스템 개선사업 13억 2500만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9억 7700만 원, 마을 거점 대피소 운영 1억 5000만 원 등으로 신속한 복구와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군민 생활을 위한 지원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40억 원, 남산공원 정비사업 30억 원, 제2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13억 8500만 원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특히 지역소멸위기
경북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실증사업에 선정됐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 경남도, 창원시 등과 콘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9억 원을 투입해 제조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시운전 개방형 플랫폼과 가상데이터 연동기술 개발과 공장실증을 수행한다.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TP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실증은 구미와 창원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과 기계산업의 스마트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규모의 경제를 위한 시설 증설, 고객니즈에 맞춘 다품종 생산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숙련공 양성, 신규시설 셋업, 잦은 공정설비 변경으로 생산비용 증대한다. 가상 시운전 기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해
경북 영천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40대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2일부터 신청받으며 전기이륜차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등에게 차종별 1대당 최대 140~300만 원 차등 지원한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후 구매 시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 원,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경우 보조금의 20%, 배달용으로 구매 시 보조금의 10%로 추가 지원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 환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보장범위를 확대한 2024년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이란 시민이 국내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영주시와 계약된 보험사를 통해 약정된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입 시 자동 가입,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타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고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보장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올 4월 18일부터 내년 4월 17일까지 1년간이다.주요 상해사망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 2000만 원, 자연재해사망 2000만 원, 사회재난사망 20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2000만 원이 지난해와 같이 보상되며 상해후유장해 보장항목으로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후유장해 2000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경북도선관위)가 선거비용과 정치자금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역을 집중 조사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조사 대상은 가격 부풀리기, 축소·누락 등 허위 보전청구와 회계보고,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행위, 자원봉사자의 선거운동 대가 제공과 선거사무관계자 수당실비 초과 제공, 보전청구 항목의 적정기재 여부 등이다.앞서 경북도선관위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 총 18건을 적발해 고발 5건, 수사의뢰 1건, 경고 12건을 조치한 바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고 국가의 예산으로 지급하는 선거비용 보전금 부정수급행위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정치자금범죄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될 뿐만 아니라 최대 5억 원의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고 했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북 의성우체국장 A씨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형량이 가중됐다.대구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정승규)는 17일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로 기소된 전 의성우체국장 A씨에 대해 원심이 선고한 1년 6월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성폭력 치료수강 40시간, 아동장애인시설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A씨는 2021년 12월 30일 우체국 국장실 내에서 피해자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손을 잡아 주무르거나 손등에 수회 입을 맞추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성추행과 우울증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부족하지만 범행 후 지위를 이용해 무마하려는 등 A씨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B씨가 정신적 피해를 입은 것은 분명하다"며 ""농담한 것에 불과하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는 점, 진심 어린 사과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고객 동의 없이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를 대거 개설했다는 이유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17일 대구은행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갖고 대구은행이 금융실명법과 은행법,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관련 업무 3개월 영업정지, 과태료 20억 원, 임직원 177명에 대한 신분제재를 의결했다.대구은행 56개 영업점 직원 111명은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고객 확인을 거치지 않고 은행예금 증권계좌 1,657개를 임의 개설했다. 고객이 은행 창구에서 A증권사 계좌 개설을 신청하며 작성한 전자신청서 등을 임의로 수정해 고객이 신청하지 않은 B, C증권사 계좌도 함께 개설하는 식이었다. 또 대구은행 229개 영업점에서 고객 8만 5733명의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시 계약서류인 증권계좌개설서비스 이용약관을 제공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대구은행은 입장문을 통해 "정직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회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산업 환경 조성, 저탄소·안전 생태계 조성, 민간 주도 투자환경 조성, 현장 중심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며 동반성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또 지난해 소부장 지원센터 3개소 구축, 노후 물류시설 4개 지역에 신규 물류 플랫폼 보급 등 디지털 전환 인프라 확대로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비용 절감에 이바지했다. 글로벌 ESG 규제 도래에 따른 수출기업 특화 심화 컨설팅과 ESG 모의평가 Tool 개발, 선제적 지원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수주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 체결 등 468억 원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후 산단 활력 제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주변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재경기숙사를 건립한다.17일 한수원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신계동에 수용인원 595명 규모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2026년 완공될 예정인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한수원이 건립비 460억 원을 전액 기부하고 국토교통부가 국유지 3698㎡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건립과 운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담당한다. 기숙사에는 원전 소재 지자체 지역주민 자녀 500명이 입주할 수 있다.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어 원전 주변지역 주민의 자녀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보 10분 이내로 1·4·6호선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지역 대학교와의 교통편의도 우수하다.기숙사는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등의 공간을 갖춰 인근 주민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입주 대학생들이 용산 인근 지역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되는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올해 선정된 사업은 의성읍을 달리는 청춘열차, 전문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 행복한 어울림 가족 풍물여행, 주민자치 활성화 디딤돌 교육, 주민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15개 사업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자치회에서 계획하고 제안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자치 역량을 성장시키고 주민주도의 주민자치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