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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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이산면 등 9개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청 민원실, 영주세무서, 17개 행정복지센터 등 총 19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시는 진행 중인 순흥면, 영주2동 발급 승인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19개 읍면동 모두에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현재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2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읍면동 당직이 재택근무로 변경됨에 따라 권역별 5개소를 지정해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조낭 영주시 새마을봉사과장은 "부동산등기사항 증명서 발급 확대로 시민들이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에
경북 상주시가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과 운영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본 용역을 통해 올해 6월초까지 AI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과 운영시스템 개발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고 CCTV 카메라(열화상), 드론 스테이션, 드론 통합관제센터 등 시스템 운영 장비, 물품 표준 규격과 제원 등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상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난인 만큼 조기에 발견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은 상주를 산불뿐만이 아니라 모든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스템 개발을 완성해 달라
경북 안동시가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가 경북도가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이 돼 함께 제작했으며 문경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을 갖춘 개성 있는 불화로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화기의 박락으로 육안상 판독은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함을 알 수 있으며 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치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삼전패의 도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를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으
경북 구미에서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구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63)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 당직 근무자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절도 혐의로 입건됐으며 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다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며 "자세히 답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과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경북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22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저출산 문제가 지역사회에서도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대구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많은 가정의 아동들이 다양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대구·경북 소재 육아종합지원센터 8곳의 장난감 구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기만 대구은행 부행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가족, 육아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지역민을 돕고자 한다"며 "저출산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살피고 나아가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오는 5월 19일까지 부동산 분야 학술 교류와 연구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2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이며 관련 전문가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이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정희남 부동산원 연구원장은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의 권위와 전문성에 걸맞는 우수한 연구를 발굴해 학술과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가 복합수요 기업을 위한 맞춤형 종합 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이노베이션1"은 신보에 축적된 기업 분석 노하우와 AI 분석 시스템 "BASA"를 기반으로 기업의 복합적인 니즈를 진단하고 신보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의 정책지원 사업까지 코디네이팅해 기업을 원스톱으로 연계 지원하는 "기업형 PB 서비스"다.신보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기업의 복합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을 신설해 "이노베이션1"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분석 결과와 정책 허브의 가능성을 확인해 1년 만에 정식 론칭했다.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이노베이션1" 정식 론칭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한 기업지원 사업을 원스톱으로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복합적인 니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신보는 앞으로도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최적의 시점에 최적의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경북 의성군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클래식 "진호의 책방"과 뮤지컬 "렛미플라이" 2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공모에 선정된 클래식 "진호의 책방"은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이례적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팬덤을 형성한 첼리스트 홍진호가 선정한 책들을 소개하며 그와 관련된 음악들을 직접 연주하는 공연이다. 또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첫선을 보였던 2022년,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음악상, 남우신인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프로그램을 지역에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한해에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는 등 "공연문화 중심도시 의성군" 이미지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경북 울진군이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울진읍사무소 등 4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창구를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모든 읍·면사무소 10개소를 비롯한 18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돕고 있다. 이 중 군청 민원실, 울진군의료원, 남울진민원센터에 설치된 무인 민원발급기만 24시간 운영하고 있다.최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전체 이용률과 야간 이용빈도 수를 고려해 울진읍·북면·죽변면·후포면사무소 등 4개소를 추가 개방 장소로 선정하고 보안장치 추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친 후 확대 운영을 개시한다.특히 북면 하나로마트 한수원지점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최근 CCTV 설치 등 보안점검을 거쳐 가족관계증명서류 10종을 추가하는 등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발급문서 종류를 확대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 연장을 통해 군민들이 휴일과 야간에도 민원서류를
경북 청송군이 오는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22일 청송군에 따르면 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임업직불금 신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자칫 신청 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못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대상이 되는 임업인은 30일까지 조속히 신청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관내 임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최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군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 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군의 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각 층마다 새로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극장 형태의 공간으로, 공연과 휴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독특한 전망대가 될 예정이다. 군은 총 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높이 30m, 연면적 1,268㎡의 전망대와 109m 길이의 전망 데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비룡산 제2전망대가 삼강문화단지와 회룡포를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군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망대 설치사업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기생충 조기 발견과 주민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국내 토착 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을 집중 실시한다.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장흡충·편충·요충 등 장내기생충 11종을 검사한다.검사 희망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채변 키트를 배부받아 검체 채취 후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 양성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며 투약 3개월 경과 후 2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일정 수준 이상의 감염 급성기에는 발열·오한·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엔 허약·식욕부진·체중 감소·황달·간종대·간 압통·간경변·담관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앞서 영천시는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검사를 진행한 결과 5%의 감염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률인 3.7%보다 높은 수준으로 기생충 감염에 대한 지속적 감시와 검사가 필요한 실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경북 구미시가 오는 5월 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취약한 안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으로 근로자의 작업 안전보호와 사업장의 생산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심사를 통해 8개 사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산업안전 정밀진단 업체의 진단을 거쳐 결과에 따라 안전 보조시설물·안전 표시 등 시설개선·CCTV·보안시스템·네트워크 통합 등 보안시설, 누출 경보시스템, 안전대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 기타 안전 분야 등 시설 개선·예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신청 자격은 관내 중소기업"이라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석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봉현면 노좌리에서 하촌리 일원에 침수위험지구 "나" 등급인 석관천을 정비한다.시는 통수 단면, 제방 높이 부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1억 원(국·도비 170억 원)을 투입해 하천 9km 정비와 교량 18개소 설치 등 하천 시설물을 개량한다.해당 총 18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설계용역 기간 중 보상을 조기 추진해 현장 공사의 원활한 시행 등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해 주민들과 농경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농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사회복지급식시설 급식환경 개선에 대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부터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러다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했다.이에 시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식 제공․조리 시설의 위생 관리, 식단과 조리법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한다.채미경 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현재 문경시 관내 사회복지급식시설 21개소가 등록해 지원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관리 중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가 경북도 문화재로 지정됐다.2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비지정 문화재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가 경북도 문화재로 지정됐고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도지정문화재 심의 대상에 올랐다.상주시의 "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김상호 상주역사공간연구소장의 발견으로 울산대학교 반구대연구소에 제보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해당 암각화는 상주 낙동면 물량리의 낙동강을 따라 내려오는 산자락의 해발 43m 나지막한 절벽에 위치하는 4개의 바위 면에 새겨져 있다. 사람을 주제로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선사시대 암각화는 동물, 기하학 문양, 칼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 암각화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었던 희귀한 사례이다.특히 암각화에 새긴 기법과 상주 지역에서 확인된 유적의 시기 등을 고려하였을 때 선사시대, 특히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당시 조합장 배우자와 조합원에게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동대구농협조합장이 당선무효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제6형사단독(판사 문채영)은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당시 조합장 배우자와 조합원에게 물품을 제공한 불구속 기소된 A(63) 동대구농협조합장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회에 걸쳐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물품을 제공하고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후보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A씨는 조합장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2022년 9월 당시 조합장의 배우자인 B씨의 주거지에 찾아가 골프 의류 1벌(시가 30만3050원 상당)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 A씨는 지난해 3월 실시한 동대구농협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며 피고인 B씨는 전 조합장의 배우자다.앞선 8월에도 조합원의 주거지에 찾아가 "조합장 월급이 탐이 나서 하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 농협에 봉사하면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일본 미쓰비시상사(Mitsubishi Corp.)와 LNG·저탄소 에너지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제20차 정례회의를 갖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의 가스 산업 현황,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 LNG·저탄소 CCS 사업 추진 현황 등 총 10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양사는 에너지 전환에서 천연가스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기 위한 저탄소 LNG와 CCS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미쓰비시상사와 오래된 LNG 사업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정례회의와 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저탄소 LNG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중소기업 지원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퇴직금 관리를 위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을 확대한다.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은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체계 개선에 발 맞춘 것으로,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대상이 확대 실시됨에 따라 중소기업확인서와 사회적기업인증서를 제출하면 익일부터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이 적용된다.특히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의 운용관리수수료 5억 원 이하 구간을 통합해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은행은 기존에도 비대면 개설시 개인형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시행하는 등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이해원 대구은행 퇴직연금사업그그룹장은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 체계 개선을 통해 많은 기업에서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제도 개선이 퇴직연금제도의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출채권보험 자동 신용평가시스템 "ACIS(Automated Credit Insurance rating System)"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신보는 ACIS를 도입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대상기업에 대한 자료수집, 신용조사, 신용평가 등 기존 직원이 수행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보험 상담부터 가입까지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원하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CIS는 400만 개 기업체의 금융권 신용공여정보,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등 동태적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신용등급을 산출한다. "일 단위"로 평가가 이뤄짐에 따라 부실징후가 보다 정교하게 예측돼 시의성 있는 위험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보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평가시스템을 통해 보험 가입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라며 "안전한 상거래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