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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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그맨 양상국을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로 관광산업 발전을 꾀하기 위해 양상국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개그맨 양상국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상국은 "테니스 유튜브 촬영을 통해 문경을 접했는데 영상에 출연하며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며 "관광 홍보대사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인기 개그맨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양상국의 관광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활발한 시정 홍보 활동을 기대한다"며 "문경이 스포츠·관광의 메카로써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도시로 자
검찰이 94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코카인 28.43㎏을 적발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최재만)는 94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코카인 28.43㎏을 적발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대구본부세관이 가방을 열어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왔고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9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선체를 수색했다.현재까지 승선한 선원들이 코카인 밀반입에 관여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 측은 이 코카인이 지난해 밀수출을 위해 화물선 바닥에 은닉됐으나 계획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미국 마약단속국과 공조 수사를 통해 코카인 밀수 관련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1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3차 국비 전략 보고회·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국비 신청 전 국비 발굴을 위한 최종 점검회의로 국비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완성도,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 교통인프라 개선 위해 대구시를 남부 거대경제권의 핵심축으로 만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달빛철도 건설(총 4조 5158억 원) 등 교통분야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또 산업구조 혁신으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총 1998억 원),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 사업(총 480억 원),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총 215억 원),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총 200억 원) 등 전통산업에서 미래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해 줄 5대 신산업 관련 사업들의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
대구 군위군이 의흥향교에서 진행되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향교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재창조해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군의 "의흥에서 만나는 우리가족유사"에는 가족단위로 50명이 참여했다. 의흥향교 해설을 듣고 "팔고조도로 알아보는 우리가족유사"를 통해 가족의 역사를 탐구했다.또 위천을 따라 진행된 "에코힐링 자전거 투어"와 백년 가옥에서의 "차 한잔과 다과"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즐겼다.지난해부터 호평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올해에도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기후 대응 프로그램인 "꼬마철학자와 지구를 위한 마술 연필", 지역 이슈를 다루는 특강 "의흥 너나들이", "의흥에서 하루살기" 숙박 프로그램을 비롯해 선현 유적지 역사문화 탐방 "의흥유랑", 향교에서의 문화예
경북 의성군이 오는 19일까지 군에서 발주한 1억 이상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1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관리 전문가와 토목·건축·전기분야 공무원 등 10여명을 4개 점검반으로 구성해 사업장 안전관리,안전보건대장 이행 여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부착, 준수 여부, 공종별 사고 예방 현장 점검사항 등 관련 법령 이행과 공사장 관리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사업장에 대해선 사업주 권고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의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5월 10일까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지원하는 시·청각장애인용 TV 무상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눈·귀 상이등급자 등이다.다만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장애인용 TV 보급자 등으로 선정된 경우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군민들에게 감동 주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3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0회 일월산배 전국 "오픈 탁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 주최로 전국의 탁구 동호인 72팀 4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 대회는 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와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로컬 팝업스토어 청년 CEO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최근 청년창업가 20여명은 "청송 로컬 청년CEO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이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해 유대감을 쌓고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지원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로컬 팝업스토어 청년 CEO 발굴·육성사업"은 로컬브랜드 청년 CEO 육성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 컨설팅 지원, 지역자원 활용 로컬브랜드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연말에 대도시 연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청송 청년들의 우수한 상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CEO 네트워크가 청년층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유연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앞으로 청년들이
경북 영주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개인정보위가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다.시는 개인정보 담당인력 2명을 배치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지정해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매월 점검해왔으며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업체를 교육·감독하고 있다.특히 시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 등 사고로 인한 시민피해 발생 시 손해를 배상해주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했다.아울러 내부행정시스템, IOT전광판 등을 활용해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수탁할 경우 위·수탁자 목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경북 상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상주시청"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수행 결과와 향후 관리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시의 "메타버스 상주시청"은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웹앱(Web App)으로서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포트(Metaport)"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됐다.가상의 상주시청을 만들고 17개 주요 부서를 배치해 대화형태로 업무를 안내하는 메타버스 민원안내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현, 상주 대표축제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상주곶감축제"행사장과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메타버스 상주시청은 메타버스와
경북 안동시가 안동의 전통주를 홍보하고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술[酒]캔들"을 운영한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안동시관광협의가 운영 중인 "술[酒]캔들"은 안동의 특산품인 안동소주를 비롯해 안동 막걸리, 264청포도와인, 맥주 등 안동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술을 시음하고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통주와 어울리는 북어 보푸라기, 문어 세비체, 계절나물전, 육회 등 안동스러운 안주가 함께 제공되고 전통 의복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복을 마련했다.또 사계절 축제 기간을 비롯해 안동 주요 관광지인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에서 "찾아가는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과 8월에는 서울이나 부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전통주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주를 활용한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안동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 전통주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며 "전통주의 매력에 푹
대구광역시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3년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내 집 앞 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굴 및 운영, 공공도서관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많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의 "내 집 앞 도서관"은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책을 편하게 빌려 볼 수 있는 대구 특화서비스로, 읽고 싶은 책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집 근처 생활편의시설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또 공공도서관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구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구 전역 도서 대출·반납 등 도서관 정보 서비스 이용은 물론, 대구지역 공공도서관의 모든 도서자료 통합검색 및 인근 도서관 도서 소장 정보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구 전역
대구지방환경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0여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국민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공사장, 선산 개발사업과 건설폐기물처리업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사업장이다. 주요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와 관리기준 준수 여부, 건설 현장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종료됐지만 봄철에는 황사 등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질 수 있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환경청은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북 울진군이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감면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하수도 요금 자동이체 신청을 한 경우에는 사용요금의 5%를 5000원 한도 내에서 감면해 준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감면(월 5㎥)과 국가유공자 감면(월 5㎥),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상수도 요금의 30%, 초·중학교 등은 상수도 요금의 50%가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울진군 맑은물사업소와 해당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상하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통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오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1847억 원 중 739억 원(40%)을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징수한다.경북도는 기획조정실장과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한다. 체납정리단은 체납자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급여, 매출채권 등 전방위적인 재산조회로 재산압류, 압류재산의 매각 등 강력하고 신속하게 환가절차를 진행한다.또 압류와 매각 등 체납처분과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 실시해 체납자를 지속해서 압박한다.특히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했는데 그 첫 번째로 5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가상화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지방세 체납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강력 징수를 위해 도내 전역에 대한
경상북도교육청이 1904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본예산(5조 4541억 원)의 3.5%에 해당하는 액수다. 추경안이 통과될 경우 경상북도교육청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5조 6445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세입 예산은 보통 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593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4억 원, 기타 이전수입 24억 원, 자체 수입 337억 원, 전년도이월금 826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600억 원 등이다.세출 예산은 늘봄 확대, 디지털 교육 등 국정과제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법정 의무 지출 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연도 내 집행 여력을 자세히 검토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특히 시설 사업의 집행 여건을 분석하여 이·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은 과감히 감액하여 필요 사업에 재원을 재배분하고 향후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
경상북도경찰청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과정에서 선거사범 99명을 단속한 뒤 7명을 종결하고 92명을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유형별로 살펴보면 허위사실 유포 45명(45%)으로 가장 많고 금품수수가 12명, 불법단체 동원 11명, 공무원 등 선거관여 6명, 선거폭력 5명, 현수막·벽보 훼손 4명 순이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사법처리할 예정"이라며 "선거범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6개월에 불과한 만큼 6개월 간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해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경찰청은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며 수사과정에서 편파수사 등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엄정·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나갈 예정이다.
임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민주연합 비례대표 대구·경북 "전략지역" 몫으로 당선됐다. 이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TK 정치인의 국회 입성으로 의미가 크다. 12일 임미애 당선인 측에 따르면 임 당선인은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한 직능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돌풍으로 민주연합에서는 애초에 13번의 당선이 불투명했는데 경북에서 한 명은 국회에 보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했다.특히 "대구·경북이라는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사람답게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TK에 민주당의 교두부가 되겠다"며 "대구와 경북지역의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경북의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주의 문제를 중앙 정치에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임 당선인은 1966년 경북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 국회의원 당선인이 "이만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사랑하는 시·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12일 이만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그동안 뛰어난 정책역량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일찍부터 당내 주목을 받아왔다. 실제 이 당선인은 초선의원으로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뿐만 아니라 국회 농해수위 간사 등을 역임했다.재선의원 시절 농해수위, 예결위, 그리고 행안위 간사를 거치며 국민의힘 내에서 "전략통"으로 인정받아 왔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수행단장, 국민의힘 사무총장, 최근에는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등 핵심당직을 섭렵하며 당내 핵심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하고 있다는 평이다.그는 "분열과 갈등이 아닌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면서 "하나된 영천·청도의 힘을 모아 집권여당 3선의원으로서 중단없는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
경북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투표소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고 투표관리관의 퇴거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12일 경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성건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던 중 기표용구의 인주가 반밖에 찍히지 않는다고 항의를 한 뒤 투표관리관이 퇴거명령을 했지만 즉시 퇴거하지 않고 불응하면서 소란한 언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관리관의 퇴거명령에 불응하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투표소 내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는 행위는 선거의 공정을 심히 해하는 것으로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투표소 안에서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는 자가 있는 때에는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은 이를 제지하고 그 명령에 불응하는 때에는 투표소 또는 그 제한거리 밖으로 퇴거하게 할 수 있다"면서 "투표관리관과 투표사무원의 명령에 불응한 자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