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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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교통문화지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4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신호준수율, 음주운전 금지준수율 등 운전 행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교통문화 수준을 높이 평가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교통법규를 지키며 수준 높은 교통의식을 보여준 시민과 교통질서를 위해 협조해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통안전캠페인,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10월에 개통되는 고속철도 시대에 대비하여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사업, 교통약자 교통편의 증진 사업과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서 육아유연근무지원 업체를 우대업체로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 우대업체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까지 지원한다.영주시는 올해 저출생과의 전쟁에 나서며 일·생활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육아유연근무지원 업체를 우대업체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육아유연근무 지원업체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전후 휴가, 육아재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 휴가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육아유연근무 업체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과 전쟁에 동참하는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베트남 닥락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군-에아숩현 준수사항, 계절근로자 송출 관리, 업무협약 간 이행 조항, 근로자 선발과 송출조건 등에 상호협력 한다. 의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치를 위해 송출국과 지자체를 다변화하고자 노력해왔으며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올해 하반기 이후 농가형 계절근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력 도입의 다양한 경로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호 교류하며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의성군은 2019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2022년 필리핀 시닐로안시, 2024년 필리핀 리바카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구 군위군과 경북 상주시가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240만 원을 기부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상주시 보건소에 고향사랑 기부금 240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지방소멸의 단비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직원의 67%가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3월에는 "아이조아센터"를 개소해 임신부터 영유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구소멸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아이조아센터도 모두가 군위군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한다"며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62)씨가 동료 수감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원심과 같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욱)는 동료 수감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윤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윤 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6월을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윤 씨는 2020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동료 수감자 B 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일관돼 신빙성이 있다"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주민들의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보건기관 운영 활성화, 의약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찾아가는 심리지원과 통합이동진료를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개소를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에게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2일까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친환경 차량 제외) 소유 군민을 대상으로 90대 물량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인센티브 혜택도 제공되니 주민들께선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란 운전자가 제도 참여 전 하루 평균 주행거리 대비 제도 참여 후 주행거리를 줄였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경북 구미시가 피엔티와 구미국가산단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피엔티는 2003년 12월 설립된 이차전지 제조장비업체로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전극 공정에 필요한 롤투롤(Roll To Roll) 기술력에 강점이 있다. 최근 수주잔고가 2조 원을 넘는 등 이차전지 불황 속에서도 견고하게 성장하는 기업이다. 피엔티는 2025년까지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구미하이테크밸리 내 2만 평에 달하는 부지에 양극활물질 등의 양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 롤투롤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확대하는 이차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LFP 소재 기술과 전극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피엔티의 새로운 도전을 구미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피엔티가 LFP 배터리 양
경북 안동시가 안동대학교와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한 혁신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협업, 대학의 역량을 지역전략산업과 적극 연계해 단지 주변 환경개선, 기업입주 등 단지 운영 제반 사항,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필요한 제반 사항, 협력사업 홍보 등에 상호협력 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산학연협력의 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한팀이 돼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지난 2일 상주풍물시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지만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민주당의 발목잡기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한팀이 되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중부내륙고속철도와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우리 지역은 도약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특히 "상임위 간사, 대통령직 인수위 간사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경험 해온 경력과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낸 능력, 맡기면 반드시 해내는 추진력 그리고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지역을 경북 제일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소상공인,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촘촘한 복지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사전투표와 본 투표일에 꼭 소중한 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의료계가 의대정원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협상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북은 의사수 전국 꼴지인 의료사각지대인 데다 최근 의료대란으로 시군에서 근무하는 "공보의"마저 차출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무슨 일이 닥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며 "조속히 해결되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이어 "전날 대통령께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하면 협상하겠다고 했으니 의료계에서도 협상을 통해 난국을 타개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특히 "(의대 정원을) 점차 증원 또는 단기간 확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정부에서는 1만명 증원을 5년간 추진하겠다고 소상히 설명하고 있는데 의사단체에서는 오히려 인구 감소로 감축해야 한다. 한꺼번에 증원하면 교육이 안 된다는 등 많은 의견이 있으니 최고 지성인 집단답게 지혜를 모아 대안을 제시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인도주의 정신을
경북 청송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복지포인트를 샹항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를 종사자 1인당 연 2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확대하며 복지포인트도 연 30만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그동안 사회복지사들에게 보수교육비, 지역사회활성화사업 등을 지원해 처우개선에 앞장서 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개선을 통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시군 청렴·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20건을 적발해 약 1천만 원을 회수하고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전개해 적극 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해 자체감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재익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예천군의 자체감사활동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예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부패 청렴활동 부문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경북 구미시가 구한말 구미 출신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작업에 나선다.2일 구미시에 따르면 왕산 허위 선생(1855~1908)은 임은동 출생으로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약했으며 1908년 10월 2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1호 사형수로 순국했다. 선생의 가문은 우당 이회영 선생 가문, 석주 이상룡 선생 가문과 함께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3대 독립운동 명문가로, 허위 선생을 비롯해 총 9명이 독립운동 서훈(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시는 올해 왕산가(家)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추모 공간인 경인사 사당 누각을 건립하는 등 왕산 허위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명문가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보훈 문화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지난해 4월 김장호 시장은 국제자매도시인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시를 방문해 고국 방문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왕산 허위 선생의 후손에게 구미시와 지역단체가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어 10월에는
경북 영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각각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이며 부부중 여성이 가임기(WHO기준 15~49세)인 경우이다. 신청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난소, 자궁 등)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으로 부부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된다."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는 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집회를 갖고 "군위군 여객기전용 화물터미널, 의성군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에 대한 명문화된 답변을 내야한다"고 요구했다.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는 "지난 3월 중순 국토부 TK신공항건설추진단장은 복수화물터미널에 대해 책임 피하기식으로 일관한데다 이후 주요 언론에서 "공동합의문은 국토부가 합의한 사항이 아니고 참조사항일 뿐"이란 보도한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후보가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기승인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2일 울진전통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네 개 지역 모두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 사람하나 살지 않는 지역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했다.이어 "군민들과 변화와 도약의 새 길을 열겠다"면서 "지난 4년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진지역엔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기승인과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추진과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등 4대 국공립 기관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연말 완공을 목표로 구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대구시의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국토부 국고 보조예산 6억8000만 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 원과 대구시 자체재원 14억2000만 원 등 총 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긴급공사, 사고, 낙하물 등의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 확대, 폭우로 인한 침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즉시 알림 기능 개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체계 고도화 등이다.특히 시가 자체 수집하는 교통정보만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내비게이션 정보를 포함한 전국의 교통소통정보가 집중되는 국토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교통정보 수집의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6차로 이상 모든 도로의 구간별 소요시간, 통행속도, 사고 등의 정보를 도로전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축산물도매시장이 폐쇄됐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축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1970년 1월 1일 달서구 성당동에 처음 개설한 도축장은 이후 서구 중리동을 거쳐 2001년 5월 현재의 북구 검단동으로 이전했다.그러나 현재는 당초 설치 목적과 기능을 상실했고 20년 이상 경과하면서 노후시설 유지보수 등을 위한 예산이 늘어나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위생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다양한 우려가 있어왔다.이에 따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 "입지적·유통적·재정적·기능적 측면에서 폐쇄가 타당하다"고 결론이 나왔다.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으로 인해 군위민속LPC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시가 직접 도축장을 운영할 필요성이 더욱 낮아졌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폐쇄 후 후적지는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될 예정으로 앞으로 대구시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킬 시설물이
대구 군위군이 오는 30일까지 2024년 농어촌민박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1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빈집 리모델링 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난해 모금으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관내 노후된 빈집 등을 활용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군위군내 소재하고 있는 빈집의 소유자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이며 1개소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총무과 대외협력팀으로 접수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지역 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