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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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25일 상주시에 따르면 공모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은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와 뮤지컬 "정글라이프", 뮤지컬 "유앤잇" 등 3건이다.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는 2016년, 2019년,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공연은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함께 7월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정글라이프"는 네이버 창작뮤지컬 제작투자 선정작이자 2013년, 2014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선정과 재공연지원 선정작으로,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그려낸 뮤지컬로써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수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8월 상주문화회관을 찾을 예정이다.뮤지컬 "유앤잇"은 2018년 대구 북성로 쇼케이스로 시작해 2019년 DIMF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북 청송군 직원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이승운)은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청송군 직원 A(53)씨에 대해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15일 새벽 1시 30분 쯤 경산시의 한 노상에서 일면식이 없는 B(27)씨와 그의 친구가 말다툼하는 소리가 거슬린다며 인근 상점 난간에 놓인 화분을 에어컨 실외기를 향해 던져 에어컨 실외기와 화분 등 25만 원 상당을 손괴한 혐의(상해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화분 투척으로 분이 풀리지 않자 B씨와 말다툼을 했고 이들을 말리던 C씨를 밀쳐 난간 아래로 추락하게 만들어 전치 9주의 골절상을 입히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어깨를 밀치고 얼굴을 때려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구금될 시 부양가족들의 곤경이 수반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한영헌 일병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24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고 한영헌 일병은 1950년 9월, 6사단 2연대로 입대(1951년 7월 전역)해 전북 남원지구 전투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자로 결정됐다. 한영헌 일병의 아들이 대리로 훈장을 받았다.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한 최정현 50사단 북·서·중구대대장은 "늦었지만 6·25전쟁 참전유공자이자 선배 전우님께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부대는 앞으로도 무공훈장 대상자 중 아직 무공훈장을 전달받지 못하신 선배 전우님들께 하루빨리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육군 50사단은 대구와 경북에 계신 무공훈장 미수훈자 또는 유가족들을 찾아 무공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각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24일 9층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청렴실천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 참석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과 임직원의 청렴 내재화를 약속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가 국내 최초로 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2월 LNG 냉열 고객사인 "한국초저온(대표이사 김덕원)"과 방법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년여 간의 정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 환경부 인증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공사는 해당 방법론에 따라 공사 평택생산기지의 LNG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업에서 매년 약 7백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향후 10년 간 약 1천 4백 톤의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방법론은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공개돼 사업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데이터 센터 등 저온유지가 필요한 냉열사업 활성화와 국가 온실가스를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법론 마련은 가스공사가 LNG냉열 고객사와 협력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금성하나어린이집이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의성군 금성하나어린이집은 0세~5세 영유아 39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지상 1층에 88평 규모이며 보육실 3개, 유희실, 조리실, 야외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5월 17일까지 2024년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추진한다.24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사업 신청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된 관내 소상공인이다. 전문 컨설팅과 점 내외부 개선, 옥외 간판 교체, 스마트화 시스템 개선,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된다. 점포당 지원 기준은 공급가액의 70%까지이며 30%는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한다.다만 융자 제외 업종과 사치 향락 대상 업종은 지원이 제외되며 착한가격업소, 모범납세자, 사회적 배려자 등은 평가 시 가점 대상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이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과 활력 제고를 위해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5월 7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을 시행한다.2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2020년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고가의 접종 비용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감소와 접종률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는 만 65세 이상 군민으로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군민이며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다만 기존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특정 치료를 받고 있는 어르신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에게 8~10배 발생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경북 영천시가 오는 5월 21일, 6월 10일 2회에 걸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육은 행안부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다양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해당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응급처치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가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무엇보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현장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공원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구미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11월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 운영을 위탁했으며 센터는 컨설팅·아카데미·포럼 등을 추진해 사회공헌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지원센터는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개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회복지 욕구의 다양화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내 문제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감면을 받는 다자녀가정 대상을 확대한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00만 원에서 4억 3700만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가 감면돼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출산가정 감면과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안동시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E 고등학교의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 과정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안전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재 의성군 E 고교에서는 경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그러나 23일 <머니S> 취재진이 현장에 갔을 때는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현장 이곳 저곳을 둘러봐도 공사 관리자는 보이지 않았다. 공사현장 입구에선 안전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채 트럭 등의 건설장비가 통행하는 등 다소 아찔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게다가 공사현장 입구를 오가는 트럭들이 뿜어대는 비산먼지들로 인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은 입과 코를 막은 채 황급히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특히 공사현장 인근에 지역 어르신들이 쉬고 있는 정자가 있지만 현장을 통제하는 안전인력은 배치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해당 현장은 총 사업비가 87억 원이어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태국에서 "야바" 마약을 밀반입해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조직 등 7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은 태국에서 "야바" 마약을 밀반입해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유통한 조직 등 마약사범 70명 중 48명을 입건하고 22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태국에서 야구공 속에 야바를 숨겨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밀반입해 전국의 외국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태국인들에게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구매한 태국인들은 대부분 불법체류자로 농촌이나 공단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집단·상습 투약하고 일부는 투약 후 공장에서 환각 상태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밀수입된 약 6만 7000정(33억 원 상당)을 압수하고 태국에 있는 총책도 체포하기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와 국제 공조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지도율, 민원기한 내 처리비율,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팔공산 동산계곡 내 식중독 발생 우려와 지역주민의 빈번한 민원을 근절하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8개반 20명으로 타부서와 협업한 TF팀을 꾸려 현장 합동 지도 단속과 불법 영업 자진 철거 유도와 조치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 점 등에 관해서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군민과 식품 관계종사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효성 있는 식품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26일 홍기훈 홍익대 교수를 초청해 "국가재정 바로알기 인구구조 변화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상반기 한은 금요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금요강좌는 지역 대학생과 일반인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강좌다.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참석자에게는 매 강좌마다 참가증을 발급한다. 상·하반기 통합 4회 이상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수료증은 한은 대구경북본부에서 정식 발급하는 증빙서류로서 필요 시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등과 물·에너지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군과 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 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라스터사업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진군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 입주기업협의회와 협력해 수소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입주기업 제품 활용, 기술협력 등을 통한 동반성장 기여 등에 상호협력 한다.또 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는 군의 수소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클러스터 운영 경험, 기술지원, 효율화 방안 등 클러스터 구축 관련 자문 지원, 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울진군의 수소클러스터 구축 시 필요한 설계와 시공 컨설팅 지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는 물산업클러스터와 군의 인적·기술적 협업을 통한 클러스터 활성와 물-에너지 산업 진흥 기여에 각각 협력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 청정수소는 물에서부터 추출되기 때문에 원자력산업과 물산업 간의 상호 융
지난해 냉해 피해를 당해 생산량이 급감했던 경북 의성군 농가의 과수 생육 상황이 올해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농업재해 중 과수피해율이 90% 이상이며 특히 저온피해의 경우 과수 피해율이 98% 이상으로 다른 작물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올해 겨울철 고온에 따른 저온피해가 우려돼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이상저온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특히 과수냉해방제비를 예비비로 긴급하게 세워 2,957농가에 2억 4000만 원을 지원해 저온경감제 살포를 완료한 바 있다.이와 같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현재 냉해 없이 생육 상태가 양호한 만큼 앞으로 수확기까지 가뭄, 탄저병 등 생육시기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동명농업협동조합(칠곡 동명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23일 칠곡 동명농협 등에 따르면 칠곡 동명농협 임직원들은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서의성농협 측은 칠곡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최병천 동명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 상호교차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 현장 접수처로서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 상호교차기부를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과 화합에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북 청송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4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요일별 기후행동을 제안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또 기후변화주간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를 연계해 탄소중립 홍보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사업 등에서 전기·상수도 등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아울러 청송군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의 가입자가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SNS로 인증하면 다회용 보냉백, 친환경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소등행사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주간에 많은 군민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스며드는 계기가
경북 봉화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함께만드는 우리가족" 참여자를 모집한다.23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30가정을 대상으로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녀와 함께 마카롱 만들기,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만들기, 부부의날을 기념해 부부가 함께 꽃다발을 만들고 흑백사진 찍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송갑순 봉화군 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