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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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청년농부가 유서를 통해 제기한 갑질 당사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언론사 취재진들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경찰서는 최근 지역 언론사 기자 A씨로부터 고소장을 받고 B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당시 B씨는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 A씨 등 해당 사건을 취재한 기자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익명을 요구한 지역언론사 기자 C씨는 "B씨가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에 대해서 부적절한 말을 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세상을 떠나게 된 청년농부를 위해서라도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한다"고 했다.기자 D씨는 "이러한 사건에 대해 취재진으로서 당연히 취재를 했어야 했다"면서 "이런 사건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것이며 고인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달 7일 20대 청년 농부가 경북 4-H 연합회 간부의 갑질을 폭
대구광역시가 차량의 지그재그 운전 등 음주운전 징후 발견 시 112종합상황실로 적극 신고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에만 주취·음주운전 징후 40건을 112로 신고해 경찰이 주취자 11명을 안전귀가 조치했고, 음주운전 8건을 현장 검거했다.새학기가 시작되고 기온이 오르면서 음주 모임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교와 유흥가 주변에 대해 음주운전·주취자에 대한 CCTV 관제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봄꽃 개화와 함께 지역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축제장 안전관리에도 CCTV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특히 행사장에 제곱미터당 밀집 인원이 4명을 초과하거나 화재 등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행사 조직위로 통보하고 음주운전이 의심스럽거나 주취자가 쓰러진 경우에는 경찰로 신고한다.아울러 향후 위험 요인이 있는 CCTV 사각지대에 대해선 CCTV 카메라를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할 계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안사면 소재 평평마을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되면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개소당 약 3억 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농업 활동 운영비, 시설비, 지역 네트워크 구축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평평마을협동조합은 농촌 어르신·도시청년의 농촌협업농장, 농촌체험프로그램, 농활캠프 운영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2020년 사업에 선정돼 2021년 1년차 사업으로 지역어르신 상담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이후 2022년 2년차에는 존재감농장 운영, 2023년 3년차 사업으로 지역어르신과 함께 협업농장운영을 통한 지역 농산물 생산활동으로 지역의 사회적 약자 케어에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 4년차에는 본격적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곤충농장 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삶터·일터·쉼터로서의 행복한
경북 영양군이 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올해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적측량기준점 955점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멸실 또는 파손 여부를 전수조사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된 지적측량기준점을 파악하고 재설치하며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 뒤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토지의 경계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실제 지적측량기준점은 주로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 사업으로 인한 공사로 망실·훼손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원인 조사를 진행해 무단으로 훼손한 지적기준점에 대한 관련 사업시행자가 직접 복구·재설치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황재은 영양군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측량기준점 일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하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4년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등을 마무리한 뒤 열람·의견을 접수한다.18일 봉화군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다.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권용규 봉화군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역 내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2024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시행한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청년들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하는 청년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구미영 에너지팀"과 청년 70% 이상 구성돼 활동이나 실적이 있는 법인·단체 "구미영 에너지+팀" 등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교육, 로컬브랜드 창출, 취업·창업, 지역사회 참여 5개 분야로 청년문화·예술·체육행사, 청년 취·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구미 로컬브랜드를 활용한 활동 등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와 법인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인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을 담당 부
경북 영주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주소를 둔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 최장 6년(기본 2년, 자녀 1명당 2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이자를 연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2.5%까지 차등 지원한다. 다만 불법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이 아닌 곳과 공공주택은 지원이 불가하다.신청은 협약은행에 관련 상품 대출 상담 후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영주시에서 발급한 추천서를 협약 은행에 제출한 뒤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김형수 영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경북 상주시가 김천시 등과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와 공동 홍보 등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와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은 지난해 1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각 지역 축제 행사 등에서 합동 모금 홍보를 하는 등 서로 응원하고 있다.올해는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김천시에, 그리고 상주시 세정과 직원 일동이 칠곡군에 기부하는 등 20여명이 참여해 2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여러 방면의 교류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는 16.5% 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기부 및 농·축협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기부를 할 수 있다.
경북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김천 선거구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불리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배부한 언론사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김천시선관위에 따르면 B신문사 발행·편집인 A씨는 입후보예정자 C씨에게 유리한 선거 관련 기사를 게재한 뒤 평소 발행 부수보다 2배 정도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이를 해당 신문이 배부되지 않던 구역까지 확대해 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김천시선관위 관계자는 "4·10총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신문·통신·잡지 또는 기관·단체·시설의 기관지 기타 간행물을 통한 위법이 자행되지 않도록 예방·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며 선거 참여자들의 공직선거법 등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 외의 방법으로 배부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고
대구광역시가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성림첨단산업 현풍공장에서 특화단지 추진단 회의를 갖고 전기차 모터용 영구자석 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의 연구개발 현황소개와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상황과 올해 중점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영구자석 생산시설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회의 참석자들은 특화단지 내 3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모터 성능평가 인증센터 조성을 통해 모터 전주기 성능평가 인증 장비를 활용한 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시장 창출형 사업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모터기업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수요 기반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275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 사업은 지역기업이 구동모터 소재·부품·모듈 고기능화와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내재화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모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의회가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대구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갖고 각 상임위원회를 통해 올라온 제·개정 조례안 25건, 동의안 5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한 뒤 상정했다.시의회는 본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수목적법인 참여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기로 했다.의원들은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위기임산부와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호와 권리 실현 촉구, 취약계층을 위한 대구형 간병서비스 지원 정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하도록 주거 문제 해결과 완전돌봄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는 전날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과제와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특강을 펼쳤다.이 도지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반세기의 기적으로 1960년대 대비 GDP 386배 증가, 세계 수출 6위 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가"라고 말했다.이어 "70~80년대 이후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에는 경북도가 그 중심에 있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평소 철학을 공유하며 경북 인문 정신을 통한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인 초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
경상북도가 산림청 등과 예천 산사태 복구지에 대해 해빙기 대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와 예천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치산기술협회 등과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을 살폈다.예천군의 경우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시 대규모 산사태로 약 10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로 183억 원을 투입해 현재 응급복구와 복구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장마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점검에서 공유림 내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확대와 기상청·산림청·경북도 통합 실황강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산림청에 건의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 중 응급복구만 이루어진 지역을 최우선으로 해 장마 전까지 피해복구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해빙기 동안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추가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산사태 피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년도 상반기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안동강남초등학교, 울릉고등학교, 가칭) 이인중학교(포항), 가칭) 초곡중학교(포항) 등 총 4건을 신청한다.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해당 지자체로부터 사업의향서를 제출받아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한 뒤 이후 기관 간 회의와 지역주민·학교 사용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 규모 산정 후 공모에 신청하게 된다.도 교육청은 하반기 공모를 대비해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자체, 늘봄·돌봄학교와 수영장 설치 등 복합시설 우선 선정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지난해 학교복합시설 선정에 이어 올해도 경북 내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확대해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와 지방의회 의원 재·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들 대상으로 선거권자 추천장을 교부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 광역의원의 경우 100명 이상 200명 이하, 기초의원의 경우 5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선거권자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 선거구 선관위가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인 22일까지다.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다. 추천을 받기 위해 입후보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을 받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해 추천 선거권자수의 상한수를 넘어 추천받는 행위,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
경북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게 한 단체 회장을 경찰에 고발했다.경주시선관위에 따르면 단체 회장 A씨는 지난달 2월 19일 직무상 행위와 지위를 이용해 소속 직원 등 55여 명을 대상으로 특정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조직 내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빙자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그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는 우월적인 조직 내 지위를 이용한 행위로써 반드시 근절돼야 할 선거범죄"라며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교육적·종교적 또는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그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하거나 계열화나 하도급 등 거래상 특수한 지위를 이용해 기업조직·기업체 또는 그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하였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
경북 의성군이 필리핀 리바카우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양국 법률 규정 조건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고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교육을 이행하며 입국 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근로자 근무 현장 점검실시 등에 상호협력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 방식 다변화로 인력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해 관내 농가에서 적기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오는 21일 첫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도록 해 올해 총 44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 중이다.
경북 청송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송출 상대국의 정세 변화에 따른 변수에 대응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증가에 대비하는 등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역에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통해 체결국을 다양화해 농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농번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경제, 문화, 사회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50명의 근로자가 4월 초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19곳의 농가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의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 설명을 시작으로 김태완 안동대 교수의 인력 양성방안 설명, 기업인 간담회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지방시대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 있는 추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이날 논의된 기업, 교육기관, 경북도와 영양군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바탕으로 식품가공분야를 지역의 주요 전략 사업분야로 선정해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정부와 기업, 대학이 혼연일체로 힘을 모은다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휴수동행(손 잡고 함께 가자는 뜻)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K-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U시티는 University(대학), U
경북 봉화군이 암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폐사 등 질병예방을 위해 "송아지 설사병 예방 백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4일 봉화군에 따르면 설사병은 송아지 폐사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화기 질병으로 생후 3주 이내에 많이 발생하며 주로 경구감염으로 설사 발병우의 분변으로 전파된다.증상은 다양한 형태의 설사 증상으로 인한 탈수와 저체온증을 보이면서 식욕감소, 침울, 기립불능, 혼수상태를 나타낸 뒤 폐사에 이르게 되며 한우농가에서 경제적 손실을 가장 많이 입는 대표적인 질병이다.송아지는 생후 0~30일령이 설사병에 노출되는 매우 위험한 시기로 귀표 부착 전에 폐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로타, 코로나, 대장균, 살모넬라, BVD가 주로 설사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송아지의 설사를 일으키는 소 로타바이러스와 소 코로나바이러스 동시 예방을 목적으로 임신우는 1차로 분만 5~6주 전에, 2차로 분만 2~3주 전에 두 차례 접종하게 된다.이승호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