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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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오는 5월 15일까지 미세먼지 감축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경북도와 군 환경·산림부서 2인 이상의 단속반을 구성해 운영되며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농촌·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이며 소각의 흔적이 보이는 폐드럼통 제거 등 계도와 홍보도 병행한다.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는 환경공단 수거사업소로 반입해 처리 가능하며 폐부직포 등은 군 자체 수거 계획에 따라 배출해 처리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농폐기물·부산물 소각이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하나인 만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해달라"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오는 26일부터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한다.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1년간 월 20만 원씩 최대 240 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비 재산과 임차보증금 기준이 완화되었지만, 청약통장 가입 조건이 추가됐다.지원 대상은 19~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와 월세 70만 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소득과 재산기준은 청년단독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지원받고 있는 경우 지원종료 후 재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지수 "60선"은 5개월 연속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 대비 2p 상승한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64) 하락 전환 이후 3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이다. 업황별로 보면 생산설비수준(109)과 제품재고수준(108), 설비투자실행(94)이 각각 2p 상승했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의 경영 애로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24.7%로 가장 높고 "내수 부진(23.1%)",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11.2%)"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69로 전월 대비 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달보다 내수 부진, 자금 부족, 불확실한 경제 상황 비중이 확대됐지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대구광역시가 오는 26일부터 경기침체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주거비 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2차 사업 신청을 받는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사업비를 부담하여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청년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한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고, 청약저축에 가입한 이를 대상으로 한다.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에 해당돼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특히 신청일 기준으로 타 지자체 또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사 지원 사업 등 주거비 경감
경북 안동시를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2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23일에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현재 경북 북부권 주민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응시하려면 왕복 2∼4시간이 소요되는 문경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안동운전면허센터는 안동과학대학교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명이 응시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실, 대기실 등이 조성돼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면허 갱신·재발급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예산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도로교통공단은 시설 구축과 인력 배치를 통한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민과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운전면허 응시 불편 해소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의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최근 지속되는 고온과 강우로 포도의 조기 발아가 우려되기 때문에 비가림 측창을 개방해 시설 내 온도를 낮춤으로써 발아 시기를 지연시켜 저온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22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상청은 2월부터 4월까지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돼 지속적인 기온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4월 발아 전 기온상승이 빠를 경우 포도의 발아 시기가 앞당겨지고 포도 싹이 트고 자라는 시기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되면 신초가 저온피해를 받아 고사하거나 잎 수가 부족해져 세력이 떨어지는 등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포도 비가림 측창을 열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고 토양 멀칭 비닐 설치시기를 늦추며 장기간 강수가 없거나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주기적으로 관수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김인수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전년도 저온 피해가 심했던 만큼 올해도 각
경북 영주시가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 암검진·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 암 검진·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암 검진의 해"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대장암은 50세 이상(매년), 폐암은 54세~74세 고위험군이 대상이다.특히 폐암 검진대상자는 현재 흡연자로 흡연력이 30갑년이상인 자이며 검진 방법은 저선량 흉부 CT검사로 시 관내 폐암 지정검진기관은 영주적십자병원이다.시 보건소는 암 검진대상자 맞춤형 전화 상담, 미수검자 우편 발송, 암 예방 방문 교육 및 캠페인, 비대면 홍보을 통해 시민들의 암 검진 독려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영주시가 국가
경북 봉화군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2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상 학생의 단체복으로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 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다.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경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이용한 모바일 신청을 받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비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교육 기회 보장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한국에브리팜 등과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한국에브리팜, 스타로드자산운용,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 테가비엠, 삼신종합건설은 진보면 일원에 대규모 스마트팜 복합문화단지 구축에 상호협력 한다. 총 사업비 2500억 원은 전액 민간투자금을 유치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에는 첨단 농업생산시설, 자동화된 가공·유통시스템 투입과 더불어 카페, 식당 등 부대시설들을 약 9.9ha의 면적에 구축한다. 농산물 생산부터 소비, 체험까지 가능하여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외부관광객 유입효과도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먼저 0.9ha규모의 아쿠아포닉스(물고기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시설과 홍보효과 증대, 지역특성에 맞는 운영 방법을 도출해 향후 2025년까지 스마트팜(수직형 재배시설 등), 식물카
경북 의성군이 올해 설 맞이 행사기간 동안 12억 원에 달하는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5억 원)보다 7억 원이 증가했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설맞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 실시, 우체국 쇼핑몰 의성장날 브랜드관 운영,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가, 찾아가는 대도시 의성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등 설맞이 행사를 추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설 명절 기간 의성장날 쇼핑몰 4215건(1411명), 우체국 쇼핑몰 6170건, 로컬푸드직매장 1365건(436명)의 구매가 이뤄졌다.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해 한우와 쌀, 사과, 마늘 순으로 인기를 얻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산물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치솟는 농산물 가격상승에 대응해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농특산품을 구매하고 농민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국민의힘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적극적인 현장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이상길 북구 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도 언급했듯이 지역과 주민의 숙원을 외면한 채 중앙당만 바라보는 지역 정치 문화를 바꾸겠다"며 "저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매주 지역의 복지관, 봉사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물품 나누기 배달 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산악회, 풋살장, 테니스장, 조기 축구회 등을 찾아 주민들과 격이 없이 어울리며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복지관, 전통시장, 생활체육시설, 동네 공원 등을 부지런히 찾아가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며 "30여년간의 행정과 경영 능력을 발휘해 웰라이프 북구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3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상주·문경 지역 발전을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세부 공약을 실천해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임 의원은 전날 상주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부내륙 고속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스마트팜 육성·관광자원 개발·농산물 유통망 확대로 상주와 문경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임 의원은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상주문경, 놀기 좋고 머물고 싶은 문경상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기반시설 제대로 갖춘 살기 좋은 명품도시,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실현으로 살고 싶은 행복도시, 중부내륙철도와 대구경북신공항 시대 도래에 맞춰 놀기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라는 큰 비전 등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 철도와 도로,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보급 등 생활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추겠다는 것이다. 중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TK신공항 사업에 지역건설사는 대형건설사의 하도급사가 아니라, 원도급사로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전날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등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측은 대구시의 핵심정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지난해 8월 대구·경북신공항의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와 11월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12월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정에 이어 금융 주관사와 공공부문 주관사의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신공항 사업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SPC 구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시를 대행해 신공항 SPC가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로 지분을 구성하게 되며 대형프로젝트임을 감안해 민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장정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이 21일 정유수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 사단장과 환담을 가졌다.이날 환담에서 정 육군 50사단장은 장 대구·경북병무청장에게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병무행정에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후 대구·경북의 안보와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현안업무 등을 논의했다.장 청장은 "병역이행자의 편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는 군부대와의 활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3월 9일까지 6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구청 민원과·건축허가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실은 군청에서 거리가 먼 6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정리신청, 지적측량신청, 건축인․허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처리한다.지역 주민들이 장시간 시간을 내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 주민 속에 함께하는 행정추진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여줄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현장민원실 총 12회 운영해 241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토지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민원 내용을 직접 처리함으로써 평상시 토지관련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이 있는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현장행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고령화에 따라 서비스
경북 영양군이 21일 군청 전정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일대에서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해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69세까지로 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유경험자에 한 해 가능하고 헌혈 전 약물 복용자와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을 진행하여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을 병행했다.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여 수혈 환자의 생명에 큰 위협이 우려되는데 귀한 시간을 내어 생명나눔에 적극 실천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
경북 봉화군이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건설공사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공중지 명령을 해제한다.2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와 수해복구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물가상승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할 계획이다.특히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정상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공사 중지 해제가 어려운 현장은 사업장별 별도 공사 중지 해제를 통해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2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호명읍 황지리, 금능리, 직산리와 예천읍 우계리, 통명리 등 국가선단지 지역 일대에 200ha, 14만 그루의 소나무류에 대해 방제사업을 진행한다.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한 이후 총 359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는데 예방나무주사 시행 등 적극적인 방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감염목 발생이 감소세에 있다.실제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이 빨라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로 감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국가선단지 내에 감염목과 감염의심목을 전량 방제하는 동시에 자체 인력을 활용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함에 따라 약 4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게 됐다"며 "절감한 예산으로 고사목 방제에 힘써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본격화한다.2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4·10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박 의원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현 김희국 의원의 지역사무소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 동고동락해온 영주 영양 봉화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헤어지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면서 "그동안 주민들께서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대해선 그 어떤 말씀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중앙과 지역에서 갈고 닦은 모든 능력을 발휘하고 4개군 군수와 협력과 소통해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에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탐방로는 총길이 약 1.3km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갈대 습지를 따라 방문객들이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찰 포인트와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개방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낙동강과 구미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최근 개통한 "낙동강 비산 나룻길"과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사회에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