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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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처리기간 준수도, 민원접수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민원접수 신속도와 민원처리 적정성은 만점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민생각함 정책참여 플랫폼 활용으로 민원 행정을 개선하는 등 국민신문고 운영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서 예천군은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선 평가군 평균 72.05점 보다 9.31점 높은 81.36점을 획득해 "나" 등급을 달성했다. 그 가운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등급은 "가"등급으로 전년도 "다" 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해 전국 군부 2위를 차지하는 등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처리 현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모두
경북 구미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책자를 발간했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의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따로 정리해 앞부분에 수록했으며 37개 정부기관의 올해 달라지는 345건의 법·제도를 수록해 시민들이 시와 정부의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구미시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보면 보건 분야 중 출산 축하금 지원 확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본인부담금 지원,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 운영,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 등이다.청년 구직활동에 필수적인 정장 대여와 사진 촬영, 이·미용비 지원으로 취업 준비 부담감을 경감한다.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 △19세 미만의 자녀가 3
경북 영천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27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52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승용은 최대 1250만 원, 화물의 경우 냉동탑차를 포함해 최대 2018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서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오는 29일부터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차량 구매 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가능하며 보조대상 차종과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시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상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 등 인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 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해결할 방침이다.시는 접수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해 순회 합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이 맡는다.상담 이후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검토를 거쳐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강성윤 영주시 허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상담건수가 늘어감에 따라 정기상담 외에도 수요를 파악해 수시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운동을 위해 사조직을 만든 뒤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단체 회장 등 5명을 경찰에 고발했다.27일 경산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 5명은 지난해 11월 입후보예정자 B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C 산악회라는 사조직을 만든 뒤 산악회 네이버밴드와 산악회 행사 등을 이용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4·10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계기를 이용해 위반 행위를 할 개연성이 있는 만큼 예방과 단속활동에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선거 참여자들의 선거법 준수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단체인 사조직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하거나 누구든지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산악회 등 그 명칭이나 표방하는 목적여하를 불문하고 사조직을 설립·설치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에서 TK 통합신공항을 거쳐 의성에 이르는 대구·경북광역철도(이하 "신공항철도")를 안동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26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신공항철도를 중앙선과 연계해 안동으로 연결하는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까지 연결되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에서 GTX급으로 신공항에 접근하는 철도교통망이 마련된다.실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공항철도는 GTX급 급행철도(최고속도 180km)로 대구에서 신공항을 경유해 의성까지 연결하는 철도다. 신공항철도는 의성에서 중앙선으로 연결되며 중앙선은 현재 안동-영천 간 복선화가 완료 단계에 있다.따라서 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신공항철도에서 중앙선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선로가 마련되게 되며 일부 역사와 선로 개량, 차량 증편 등이 갖춰지면 대구-의성 간 약 64km에 더해 의성-안동 간 25km 연장 노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신공항철도가 안동으로 연장되면 GTX급 급행열차로 이
경북 의성군이 오는 3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관할지소를 통해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과 팥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콩 종자는 대원, 선풍, 대찬 3품종이며 팥 종자는 아라리 1품종으로 공급가격은 5kg짜리 한 포당 콩은 2만 6590원, 팥은 4만 6060원이다. 신청한 종자는 4월부터 지역농협에서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품종 선택 시 경작형태와 품종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대원은 쓰러짐에 약하므로 적기파종(6월 중순)과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해야 한다. 대찬은 대원보다 첫 꼬투리 착생 부위가 높아 기계수확 작업이 용이하나 탈립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수확해야 한다.선풍은 알이 굵은 대립 종으로 성숙이 대원보다 5일 정도 느리지만 평균 수량이 대원보다 10~20% 정도 많은 품종으로 알려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 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된 우량종자로 품질이 우수하다"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해주길 바
경북 청송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 53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기계사용이 미숙한 귀농·귀촌인과 고령 농업인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임대사업용 농업기계의 작동원리와 취급조작법, 점검정비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특히 임대농기계 중 비교적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2기종 위주이지만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관련 재해는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 소득향상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26일부터 주거가 불안정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며 청약통장에 가입한 만 19세~34세 이하로,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해선 청년본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33만 원),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원),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전재익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했던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하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이 수혜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지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에 출마한 박형수 예비후보에 대한 첫 지지 선언이 나왔다.이충원 경북도의원과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박화자 의성군의회 부의장, 황무용·최훈식·지무진·김현찬·박선희·이경원 의원이 26일 경북도의회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의성은 현재 항공물류의 중심도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활력이 넘치는 공항도시, 청년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형수 예비후보는 의성의 최대 현안인 스마트 항공물류센터 조성 등 신공항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낼 가장 적합한 후보자임을 저희는 확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박형수 예비후보가 떠나온 지역구의 선출직 의원들과 많은 시·군민들이 의성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심지어는 찾아와서 "박형수 지지"를 호소하는 것을 보고 저희는 더욱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에너지 취약기업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대상 기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일반)"에 선정된 기업 가운데 한수원의 보조기기·예비품 유자격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다.에너지 공단의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는데 해당 기업이 한수원의 "에너지 취약기업 효율 향상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억800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앞서 한수원과 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중견기업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소비 감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것을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중소·중견기업의 에
경북 구미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26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장호 시장은 최근 정부세종청사 방문에 앞서 세종시에 있는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우동기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교육발전특구 등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또 김 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은 국토부를 방문해 오송천 철도건설과장과 면담을 갖고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정부 철도 지하화 계획에 "경부선 구미 구간" 반영, 경부선 구미 구간 내 노후 철도횡단 박스 개량, 구미 사곡역사 신설에 따른 역명(驛名) 개정 건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이어 행안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박정희체육관 개·보수, 낙동강 체육공원 연계 도로 개설 공사 등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주요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
경북 영주시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인근에 있는 가흥제2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놀이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가흥제2공원의 경우 퍼걸러, 의자, 운동시설물 등이 낡은데다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놀이공간이 부족해 재정비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영주시는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의 사업 내용에는 어린이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퍼걸러, 앉음벽 등 휴게공간 조성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고무칩포장, 공원내 계단 정비, 집수정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 정비가 완료되면 어린이 뿐만 아니라 공원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상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겐 도심 속 녹
경북 상주시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2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총 590대에 대한 보급을 지원하며 이중 상반기 물량인 승용 203대와 화물 225대를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이다.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차종별 보조금과 추가보조금 관련 사항이다. 국비 추가 보조금의 경우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승용차 구매 시 기존 국비 10%에서 20% 추가 지원으로 지원액을 강화했으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 등 세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전기 택시는 기존 국비 200만 원 지원에서 50만 원 인상된 25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을 택배용 차량으로 구매 시에
이상길 국민의힘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 이전에 따른 주민상실감 해결을 위해 시장 이전 자리에 식품산업 관련 푸드허브 공간과 국제비즈니스 교류 구역, 팔거천, 금호강과 연계한 명품 친수공간으로 개발해 매천 스마트 스퀘어를 조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농산물도매시장은 면적 5200평 규모로 지역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나 이전계획에 따른 주민상실감이 크고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후적지 개발은 지역 최대 현안사안으로 주민의 상실감을 상쇄하는 획기적인 북구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개발방향을 3가지로 제시했다.특히 "식품산업 관련 푸드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푸드테크와 푸드 스타트업 육성, 기존 푸드 사이언스나 ICT를 적용한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업·연구소 유치·조성(대체식품, 곤충식품, 식용 영기, 식품가공 창업 등), 대구 먹거리 창
경북 문경시가 원거리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동로면 오미자연구소를 활용한 농기계임대사업을 실시한다.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파쇄기와 농용굴삭기 등 7종 15대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동로분소 설치완료까지 운영한다.시는 영농부산물파쇄기를 적기에 임대함으로써 과수농가의 전지·전정 기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예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과수 묘목 식재 시기에 맞춰 농용굴삭기를 임대함으로써 동로지역 감홍 신규 과원 조성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시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동시간 절감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 동로분소 설치를 완료해 농업효율을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사업" 사업비 등을 분담하기로 했다.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와 철도공단은 시청 건설과에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 사업비 분담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는 지난 2020년 기획재정부에서 확정된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시의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사업"은 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길이 190m, 폭 3m의 안전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철로로 단절된 휴천2동과 휴천3동을 연결해 시민들과 역사 이용객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초 공사비(85억 원) 중 10%(8.5억 원)를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으나 공사비가 138억 원으로 증액된 탓에 시 부담 금액이 증가하게 됐다.이에 시는 철도공단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변경 협의 후 추가 부담분에 대한 협의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부담하기로 한 사업비는 3월
경북 구미시가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참여를 도우며 신규 입직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에게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직의욕을 높여 노동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7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민 취업제도 연계, 직업훈련, 취업 등 참여자의 취업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구직준비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경북 예천군이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3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460동, 지붕개량 21동 총 481동을 지원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창고 등 비주택은 최대 약 540만 원, 주택 최대 700만 원, 주택 지붕개량 연계 신청 시 지붕 개량비로 5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와 개량으로 군민건강 증진을 비롯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박준로 부군수 주재로 중점 발굴사업 담당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시달한 내년 투자계획 평가계획을 설명하고 신설·변경된 평가항목(지표) 등을 점검했다.특히 가점 사항에서 평가 항목으로 평가 기준이 상향된 계속사업의 집행률 제고 방안과 영양군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이 될 신규 투자사업의 발굴과 보완·수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서 영양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의 기금을 확보한 바 있다. 2025년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군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