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7 건
경북 의성군이 의성마늘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하는 "밭 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동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관행 마늘재배의 인력수급 불균형, 인건비 상승, 고령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 해결하기 위해 사업대상자 선정, 마늘기계 도입 및 임대, 경북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 실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의성마늘은 90년대부터 경운기를 이용한 파종과 수확으로 타지역 마늘 주산지보다 기계화에 앞섰으나 두둑 폭이 넓어 트랙터형 농기계 사용이 불가능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번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의성마늘 재배농가의 농기계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트랙터 중심의 노동력 절감 모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올해부터 경북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한지형 의성마늘 맞춤형 기계화 기술 및 매뉴얼 개발 등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기
경북 봉화군이 오는 15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4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초 차량등록 후 가입 전까지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 감축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이며 소유주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인센티브는 12월 중 지급되며 참여자의 주행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 부부 내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과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을 운영해 재난 위기 대응에 적극 노력했으며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대비, 공공성을 강화 등 지역책임의료기관 이전 신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공동협력을 통한 지역 보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전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회 부회장이자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의 배우자인 설인옥 여사 또한 상주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봉사문화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은 "저와 아내를 함께 상주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신 상주
경북 안동시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에 따른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시행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해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가입,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면서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있었다면 현재 보증보험이 유효하지 않더라도 소급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소재 한 폐기물재활용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분 쯤 칠곡군 가산면 소재 A 폐기물재활용업체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재생고무 20톤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 도량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설비에 쥐가 들어가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1여 시간 동안 정전됐다.4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쯤 구미시 도량동 소재 A 아파트에서 전기설비에 쥐가 들어가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정전됐다. 정전으로 이 아파트 960여 세대 주민들이 1시간 40여분간 불편을 겪었다.쥐가 전기설비에 들어가 차단기가 작동, 정전된 것을 확인한 아파트 측이 자체적으로 작업을 벌여 자정쯤 복구를 마쳤다.한편 A 아파트 인근 아파트 120여가구에서도 전기설비에 이상이 감지돼 20여분간 전기가 끊겼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굴착기 1대가 넘어져 인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9분 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굴착기 1대가 넘어졌다.이번 사고로 굴착기 옆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60대 인부 A씨가 굴착기 버킷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굴착기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경북여심위)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선거여론조사결과를 왜곡·공표한 위법행위 3건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4일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지난 1월 특정 예비후보자의 지지도가 1위가 아님에도 1위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예비후보자의 각종 SNS에 게시하는 등 선거여론조사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의 지지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또 1월 말께 언론에 보도된 선거여론조사 결과에서 지지도 설문 대상이 다른 복수 문항의 가상대결 지지율 값을 취사선택하는 방법으로 각 후보자의 지지도를 비교하는 임의의 자료를 공표한 언론인 B씨와 보도된 선거여론조사의 결과분석자료 중 지지도 문항이 아닌 문항의 결과값을 마치 예비후보자의 지지율 결과인 것처럼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에 게시한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관계자 C씨와 지지자 D씨를 경찰에 각각 고발했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는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크게 영향
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공천 경쟁을 벌였던 우병윤 전 예비후보가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박형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우 전 예비후보는 4일 <머니S>에 "일부 언론에 보도된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 관련 기사에 대해 김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김 예비후보와는 경북도청에서 약 7년간 같이 근무하면서 "형님 동생"하는 친밀한 관계"라고 말했다.이어 "전날 김 예비후보로부터 자신의 사무실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와 김 후보의 사무실을 찾았고 김태한 전 예비후보 등과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지자들과 김재원·박형수 두 예비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해 자신들을 도와달라는 의견을 전하고 상의하던 중에 언론에 기사가 나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면서 "의성·청송·영덕·울진의 지지자 대대수가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박형수"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박 예비후보에 대한
경북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예산확보 실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29일 칠곡군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A씨와 자원봉사자 B씨는 4·10 총선과 관련 예산확보 실적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칠곡군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에 관한 허위사실로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해 고발을 원칙으로 깨끗한 공명선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낙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월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호쿠리쿠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29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달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호쿠리쿠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일본 지진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의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중인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호쿠리쿠 지역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 을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29일 구미시선관위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 A씨는 4·10 총선 구미 을 예비후보 B씨를 위해 온·오프라인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구미시선관위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 대한 영향력이 큰 통·리·반의 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선거에 관여한 행위는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범죄행위로써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로써 공명선거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통·리·반의 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진품 6대 공약을 발표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신규 산업부지 100만평 조성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영천 도심권 연장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조기 착공 △지역특화 스마트팜 단지 조성 △"각북터널" 등 신규 교통SOC 구축 추진을 제시했다.실제 이 예비후보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약은 정부의 공기업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을 겨냥한 것으로 국내 제4경마장인 영천경마공원 조성공사가 현재 한창 진행 중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특히 한국마사회는 전국 임직원 정원이 5000명을 상회하고 "코로나19" 사태 이전 연평균 매출액이 7조 원이 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알짜배기 공기업으로 공약이 실현되면 영천은 단번에 대한민국 대표 말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경북 문경시가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도 주요 관광지 시티투어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관외 거주 관광객을 20명 이상 모집해 문경시에서 지정한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 관내 음식점 1개소 이상 방문하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투어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한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의 4대 축제 중 하나인 "2024 문경찻사발축제" 기간 중 15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도 투어버스 1대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여행사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 여행 7일 전 사전 신청하고 시티투어 종료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투어버스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경북 안동시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6개 광역자치단체, 52개 기
경북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예비후보자의 자서전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선거사무원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28일 상주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자 B씨의 지지자 1명과 공모해 B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B씨의 자서전 40권(80만 원 상당)을 자신이 속한 단체에 배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4·10 총선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각종 계기를 이용해 위반행위를 할 개연성이 많으므로 예방·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선거 참여자들의 공직선거법 등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 기부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28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부지사는 전날 이철우 도지사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이 부지사는 "미래의 꿈을 실현하고 평소 생각해왔던 것을 이루기 위해 결심을 했다"고 사직이유를 밝혔다.이 부지사는 그동안 정치권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오랜시간 노력하고 고민해 온 만큼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부지사가 이번 총선 비례 출마를 위한 사퇴 시한은 오는 3월11일까지다. 사직서가 수리되기까지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해 당분간은 경제부지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이 부지사는 이철우 지사가 도정을 맡으면서 부름을 받아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은 이후 다시 경제부지사로 화려하게 복귀해 1년 7개월의 재임 기간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포스텍 연구 중심 의대 설립과 경북 배터리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신공항 화물터미널을
김태한 국민의힘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유세 100회를 돌파했다.김 예비후보는 28일 청송군 현서문화체육회관에서 청송신협조합원을 대상으로 실내 유세를 하면서 실내외 유세 100회를 돌파했다.김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일인 지난해 12월 12일을 기점으로 유권자를 만나면서 다중이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유세를 이어왔다.김 예비후보는 청송시장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03회에 걸쳐 유세를 실시 하루 평균 1.5회 연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거리, 체육관, 회관, 학교 등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중이 모인 곳이면 거의 모든 곳에서 연설을 했다. 김 예비후보의 유세는 유권자와 직접 소통을 시도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원을 확인하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주제를 수시로 바꾸어왔다.그는 홀대받는 지역 유권자의 민심을 대변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의 각오"를 밝히고 "지역민을 섬기는
김태한 국민의힘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총선을 앞두고 지방의원들의 특정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저급한 컷오프 수준의 정치 쇼로 민심을 왜곡하거나 선거에 성공할 수 없다"며 "민중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줄을 세우거나 줄은 선 사람들을 보며 한심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숨길 수 없다"며 "컷오프 당할 예비후보자와 그 고리를 사다리로 이용하려는 지방의원의 권력 나눠 먹기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향을 팔아 권력을 산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줄을 세운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 또한 못된 버릇을 못 버리고 잘못된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잘못을 고백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비판했다.특히 "국민은 구태정치를 날릴 새바람을 고대하고 있으며 군민은 존경하고픈 새로운 정치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지역의 명예와 지역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말라"고 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핵연료·서비스 공급사인 센트루스(Centrus Energy Corp.)와 안정적인 원전연료 공급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27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한수원과 센트루스 간의 우라늄 자원안보와 원자력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사업 목표를 담고 있다.한수원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원전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공급사를 다변화함으로써 연료수급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미국 내 우라늄 농축 능력을 재건하고 있는 센트루스와의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원전연료 공급에 대한 구체적 논의에 착수하고 향후 원전연료 공급망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센트루스는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
경북 의성군이 소속 실업팀 운동선수들에게 "멘탈코칭" 등의 스포츠과학기술을 도입한 덕분에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들여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2023 의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멘탈코칭" 사업을 시행했다.해당 사업은 스포츠과학기술로 운동선수들이 높은 경기 성과를 달성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멘탈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멘탈코칭 전략과 기술을 사용한다.군은 "케이스포츠 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통해 군청소속 씨름단 선수와 코치 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단체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실제 압박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강화, 자아개념 형성과 강화, 부상 대처와 회복, 팀 협력과 의사소통 강화, 목표 설정과 동기 부여, 심리적 유연성 향상 등의 기술을 연습장과 시합장을 오가며 "멘탈코칭을" 했다. 이번 "멘탈코칭" 사업을 통해 선수들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