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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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최하는 2022/23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0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어워드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청정에너지기업으로 도약,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 원전 생태계 활성화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이해관계자 전달, 서술력, 창의성 등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환경, 사회,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수원은 2007년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경북 의성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공익직접지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경북북부교도소 등과 지방상수도 용수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과 경북북부제1교도소, 제2교도소, 제3교도소, 직업훈련교도소 등이 30년 이상 노후화된 진보정수장을 개량한 뒤 국가중요시설 교도소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상호협력 한다.청송군은 지난해 12월 15일 청송군 수도정비 기본계획과 진보정수장 증설·개량사업, 청송~진보 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승인을 받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협약을 계기로 군과 교도소 간 상호신뢰와 소통이 한층 강화돼 향후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경북 교정 4개 기관의 용수공급이 지방상수도로 전환됨에 따라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며 "4개 기관을 대표해 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북부교정시설과 청송군이
경북 영천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이다.업체당 보증금액은 개인 신용점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이며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시는 최근 불경기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50억 원으로 보증한도를 설정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보증한도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둔 신용평점 879점 이하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다. 관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겐 시가 2년간 3%의 이자도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금리의 경기 침체 속에 사업 의지가 있음에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립기반을
경북 문경시가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다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관내에 위치한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후 5월 초에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 교복·단체복·학습도서·기기 등 준비해야 할 물품이 많은 만큼 문경시의 이와 같은 지원이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에게도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스노우파이프와 글로벌 AR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게임체인저와 안동시의 발전을 위한 마케팅, 세계적인 IP의 AR 플랫폼 관광산업과 글로벌 워케이션 연계, 유튜버·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포토존 등의 기관 협력, 캐릭터의 발굴과 결합을 위한 협력 등이며 글로벌 AR 플랫폼 활용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상호협력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트랜스포머 AR게임을 활용해, 주요 관광 명소와 특산품에 트랜스포머 캐릭터를 소환해 흥미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안동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안동관광 발전과 지역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노우파이프는 2014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고 수출하는 등 꾸준한 활동
경북 포항에서 차량을 훔쳐 도주한 40대 남성이 안동 일직중학교 부근에서 추격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청송경찰서 안덕파출소는 도난차량이 관내에 진입했다는 무전을 확인하고 파출소 앞에서 검문하던 중 차량을 발견해 정차 지시를 내렸지만 이에 불응하고 도주하자 추격했다.당시 청송과 의성을 거쳐 안동까지 도주하는 차량을 청송·의성·안동경찰서 간 긴밀한 공조로 40km 가량을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차량을 버리고 도망가는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가장 긴 도로 길이를 가지고 있는 만큼 경찰서와 파출소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범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도 남동방 72km 인근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양경찰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20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 쯤 독도 남동방 72km 인근 해상에서 A호(90톤급, 승선원 12명)의 외국인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은 대형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현장은 현재 기상특보가 발효 중으로 바람은 12~14m/s, 4~5m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외국인 선원 B씨는 투망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농민이 몰던 농기계에 자신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쯤 의성군 안사면 중하리에서 농민 A씨가 자신이 몰던 농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등이 사고 현장을 찾았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운전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이 기각됐다.20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김형동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의혹을 이유로 제기한 이의를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국민의힘 공관위 측은 "김 의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나 혐의점을 인정할 만한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고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으로 판단해 이의제기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앞서 안동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와 관련해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로 A씨 등 11명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안동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신고된 선거사무소 외 장소에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유사기관을 설치하고 해당 장소에서 SNS 홍보 인력 등이 김 후보를 지지·호소하는 등의 활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엘비스와 수성알파시티 내에 "AI 기반 뇌질환 치료 연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내 870㎡ 부지에 175억 원을 투자해 "AI 기반 뇌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새롭게 건립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뇌전증과 수면질환 진단·치료를 위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엘비스는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대구 시내 종합병원과 실제 임상 환경에서 실증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진형 엘비스 창업자는 "한국뇌연구원, 다수의 대학병원 등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인프라가 충분하고 ABB 분야 우수한 인재가 밀집한 대구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의료 및 ABB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지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엘비스의 이번 투자로 수성알파시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22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한은금요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금요강좌는 홍종호 서울대 교수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은 대구경북본부는 금요강좌 참석자에게는 매 강좌마다 참가증을 발급하고 상·하반기 통합 4회 이상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금요강좌는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강좌를 통해 금융·경제 또는 인문·사회 지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받는다.19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신청 대상은 미신청 농업인, 등록정보 변경 농업인, 농업법인,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이며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에 따라 소농직불금 지급액이 가구당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다.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만족한 농가는 면적에 상관없이 13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미이행에 대한 감액률이 증가했다. 공익직불 준수사항 중 "영농 기록 작성 및 보관", "영농 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감액률이 5%에서 10%로 상향됐다.농지 면적과 주소변경, 연락처 등 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경우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를 현행화한 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신청해야 불필요한 감액을 막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신청기한 내
경북 영양군이 19일 석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장구메기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청, 국립생태원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습지 지정계획과 보전계획, 습지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군은 생태적가치가 높은 장구메기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과 람사르습지 등록까지 동시에 추진 중에 있다.장구메기습지는 석보면 포산리 해발550m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산지형 습지로, 472종의 다양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삵·담비 등 6종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이 발견되어 우수습지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의 소중한 생태자원인 장구메기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려면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군과 주민이 협력해 장구메기습지의 생태적가치를 보전
경북 청송군이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현동면 월매리, 파천면 옹점리, 주왕산면 좌라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1대1 건강상담과 침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주 생활터인 경로당을 찾아 1대1 건강상담과 침시술,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건강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개인별 체질에 맞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국비 건의사업과 신규시책 발굴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정부 예산 순기별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 방안을 공유하는 등 내년도 총 88개 사업과 1887억 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보고된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영천투자선도지구 진입도로개설공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 민생안정과 신성장 산업 발굴에 중점을 둔 사업들로 구성됐다.시는 중앙부처를 집중적으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건의하고 국가 재정정책 분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역량 강화, 각종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예산편성 순기에 앞선 체계적 대응에 나서 시정 현안 해결과 새성장 동력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비 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치밀한 전략이 필요
경북 구미시가 구미 재창조의 핵심 동력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14개 선발유형별 세부 기준을 충족한 자는 서류심사와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57명을 선발해 4억 2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특히 올해에는 장학금 수혜 범위와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115명이 늘었고 지급액은 7100만 원이 확대됐다. 또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지원 규모도 확대됐고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금 신설로 지역인재의 지역 정착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학교 다자녀 장학생 선발인원이 증원되고 고교 특기생과 대학교 기회균등·예체능 특기 장학생 지원 기준도 완화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장학생은 오는 4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신청할 수 있다"며 "5월 중 최종 선발 명단을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3인 이상의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문화·예술·취미·여가·지역발전 연구 등의 주제를 다루는 동아리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단순 친목 도모와 정치·영리·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나 일회성 행사·교육·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적극성, 실현가능성, 타당성 등을 1차 심사하고, 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개 동아리에 동아리별 최대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한 뒤 시청에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게 불리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배부한 언론사 대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의성군선관위에 따르면 B 신문사 발행·편집인 A씨는 이달 쯤 입후보예정자 C씨에게 유리한 선거 관련 기사를 게재한 뒤 평소 발행 부수보다 2배 정도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이를 해당 신문이 배부되지 않던 구역까지 확대해 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4·10총선 선거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신문·통신·잡지 또는 기관·단체·시설의 기관지 기타 간행물을 통한 위법 발생을 경계한다"며 "예방과 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외의 방법으로 배부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총선)와 관련해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한 혐의로 A씨 등 11명을 경찰에 고발했다.안동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신고된 선거사무소 외 장소에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유사기관을 설치하고 해당 장소에서 SNS 홍보 인력 등이 김형동 예비후보를 지지·호소하는 등의 활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예방·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선거 참여자들의 공직선거법 등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유사기관을 설립·설치하거나 기존의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을 이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